산타와 루돌프의 대화
- 글쓴이
- 사색자
- 등록일
- 2004-12-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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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4.joinsland.com의 토론방에서 '고양이'님이 올린 유머를 퍼옵니다. ^^;;;
(장소: 눈내리는 크리스마스 전날, 어느 시골집 지붕)
산타: 일년에 364일 쉬고,하룻밤 일하니..이거 입에 풀칠하고 살겠나..
루돌프: 그럼 산타가 택배라도 하실라우?
산타: 너 술 작작 마셔라.올해도 면허취소되어 일 안하면 쥐기뿐다.
루돌프:아 그럼 그쪽이 썰매 끄시던지..
산타: ......, 너 요즘 부쩍 기어오른다.
루돌프:(먹던 소주병 던지며..) 작년 크리스마스 일당이나 줘
(장소: 눈내리는 크리스마스 전날, 어느 시골집 지붕)
산타: 일년에 364일 쉬고,하룻밤 일하니..이거 입에 풀칠하고 살겠나..
루돌프: 그럼 산타가 택배라도 하실라우?
산타: 너 술 작작 마셔라.올해도 면허취소되어 일 안하면 쥐기뿐다.
루돌프:아 그럼 그쪽이 썰매 끄시던지..
산타: ......, 너 요즘 부쩍 기어오른다.
루돌프:(먹던 소주병 던지며..) 작년 크리스마스 일당이나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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