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밑에 제가 쓴 글을 보시고 기분이 나빠지신 분이 많으신것 같아서요..하지만 비단 이건 저 혼자만의 사상적인 문제로 볼것이 아니라고 생각됨니다.
사실 여기에 있는 글에서도 얼마든지 우리나라에 부조리한 현실등에 대해 한탄하는 내용을 쉽게 볼수있고,그런 것이 생활 도처에 널려있다보니 자신의 조국에 대한 왼지모를 증오나 혐오 같은 것을 느낄수도 있는것이죠.그런 기분이 드닌깐 자연스럽게 국가가 자신에게 씌우는 의무도 하찬게 보이는 것이고요.사실 국가가 개인에게 그들이 지우는 의무를 소중하게 여길만한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그들이 감당해야 할 책임이 아닐까요?그런 점에서 우리나라는...모 나라에 비해 좀.....
몇 댓글에서 마치 절 이기적이고 싹수없는 놈이라고 모는 경향이 있기에 이런 변명을 해봄니다.
전 다만 성향이 님들과 좀 다를 뿐이지 개인적으로 그렇게 나쁜놈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변명이 기네요...원래 이걸 말하려는게 아니였는데....
오늘 시비티 토플에서 작문한 다음에 sat에 대한 걸 알게 되엇는데요.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더군요.비록 부족하겠지만 국내에서 해도 충분히 승산이 있을듯 함니다.
문학 쪽은 안봐서 잘 모르겟는데요 적어도 수리나 과학 쪽은 지문 이해에대해서는 걱정할 일이 별로 없을듯해요.

그런데 sat을 보려면 어디서 봐야하는지요?아시아에서는 싱가폴쪽이랑 말레이지아 등등에 대표단이 설립되있다는데 대표단이 설립된 곳에서 시험을 보는건가요?뒤져받는데 정보찾기는 어렵네요..
등록해야 정보를 주나....혹시 이 것에 대해 아시는분은 약간의 조언을 주셧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끝으로 혹시 작문 교정이 필요하신분은 cbttoefl로 가보세요..안찾아지시면 링구아 포럼에 링크되 있으니 한번 방문해보세요.정보도 많고 무엇보다도 무료 작문 교정을 해줌니다.
여건 안되셔서 학원 못가시는 분들에게 좋을거에요.
날씨가 추워졌네요.하시는 일 잘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