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대 응용화학에 지원한 학생입니다..

글쓴이
해에게서
등록일
2002-11-24 20:06
조회
6,266회
추천
0건
댓글
3건
수시에서 서울대 응용화학을 지원했습니다. 왠만하면 붙을꺼 같아서 글 올립니다.
응화를 지원 했지만 솔직히 저는 구체적으로 그곳에서 뭘 하는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나오면 어느정도 비전이 있는지도 잘 모르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연구 방향이나 발전 가능성에 관해서 알고 있으시다면 글쫌 붙여 주세요..
 그냥 응화에 관한 글이라도 괜찮습니다. 
  • sysop ()

      같은 내용의 글을 다른 게시판에 중복되서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양한 진로" 에 있는 글은 삭제 되었습니다.

  • 정재훈 ()

      후배가 되겠네요.. 힘든길을 선택하셨군요 쿄쿄

  • 권석준 ()

      힘든 길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학부전공이 응용화학이라고 해서 평생 응용화학만 하는 것은 아니지요. 오히려 다른 곳으로 가는 경우가 더 많겠군요. 응용화학뿐만 아니라 여타 모든 공대학부전공하신 분들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들어오셔서 많은 경험하시고 큰 사람되는 준비하시기엔 학교가 부족지 않은 기회는 줄 것입니다. 자기 찾아다니기 나름이지요. 젊었을 때 한 달, 하루, 한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어찌보면 부러운 후배군요.



진학/학업

게시판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966 전자와 전기의 사이에서 고민하는 대학생입니다. 댓글 5 구본성 02-18 5609 0
965 생명공학과 생명과학이...뭐가 뭔지.. 댓글 1 우지영 02-18 5849 1
964 학부 졸업후 취업하기... 댓글 9 Quantum chemist… 02-18 7062 2
963 삼성전자,SKT,KFT에 계신분께 질문드립니다. 댓글 4 세상빛줄기 02-17 6242 0
962 사회진출 1년을 남기고 어느 공대생이 하는 고민.. 댓글 11 이상은 02-17 6196 0
961 대학진로 고민입니다... 댓글 23 토끼곰 02-17 6269 0
960 진로에 대해서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댓글 2 크눌프 02-17 4650 1
959 영어... 댓글 4 이원재 02-17 5133 1
958 [질문] 조언좀... 같은글 해커스에도 올리긴 했지만.. ^^;; 댓글 8 병특직딩 02-16 5652 1
957 독일 유학에 대해... 임석순 02-17 5521 0
956 이런 질문 죄송합니다만... 혹시 한양대생 있으시면... 댓글 12 박진섭 02-17 9939 2
955 학사 연구원은 힘들까요?? 댓글 1 basister 02-16 6681 0
954 "고분자공학과"라는 전공을 아시는 분... 댓글 1 ilovepolymer 02-16 6144 0
953 미정부출연연구소포닥 vs. 탑10대학포닥 댓글 7 Alfred 02-16 13910 1
952 1년 동안 공부하면 좋을 것들이 어떤 것이 있을지? 댓글 7 이치호 02-16 6979 0
951 화공과 생공의 갈림길에 서있는데.. 댓글 3 이수영 02-16 6161 1
950 [펌]bioinformatics 댓글 1 실버 02-16 6313 2
949 직장을 그만두어야할까요,고민이군요 댓글 5 manpower 02-16 6325 0
948 자연대/공과대 대학원 댓글 2 b.j. 02-15 5594 0
947 대학원 진로에 대해서 댓글 1 HM 02-15 5080 1


랜덤글로 점프
과학기술인이 한국의 미래를 만듭니다.
© 2002 - 2015 scieng.net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