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배성원 (02-12-18 17:30)

    acoustics 로 한번 찾아 보시죠. 저도 자세히는 모르는데 기계의 한 분야로 다루어지던 기억이 납니다. 그동안 많이 성장, 발전 했으면 따로 어였한 과가 되었을 것이고요....장비와는 직접적인 큰 연관이 없습니다. 혹시 녹음기술등에 관심이 있다면 발길을 영 잘못 잡으신 겁니다. 음악기초를 하시고 스튜디오등에 원서를 써서 현장에서 크는것이 더 낫죠...약간의 전자지식이 필요하긴 하겠습니다...깊이 알고 쓴것은 아니고 '음향'이라는 , 저도 관심있는 글자가 있어서....

  acoustics 로 한번 찾아 보시죠. 저도 자세히는 모르는데 기계의 한 분야로 다루어지던 기억이 납니다. 그동안 많이 성장, 발전 했으면 따로 어였한 과가 되었을 것이고요....장비와는 직접적인 큰 연관이 없습니다. 혹시 녹음기술등에 관심이 있다면 발길을 영 잘못 잡으신 겁니다. 음악기초를 하시고 스튜디오등에 원서를 써서 현장에서 크는것이 더 낫죠...약간의 전자지식이 필요하긴 하겠습니다...깊이 알고 쓴것은 아니고 '음향'이라는 , 저도 관심있는 글자가 있어서....
• tubedrive (02-12-18 18:55)

    감사합니다. 그런데 녹음 외에도 스피커 구조같은 음향에 관해 배우고 싶거든요. 아니면 믹서나 새로운 음을 찾는다던지... 정말 아는게 없네요. acoustics는 아는데 그게 과를 선택하는곳에 있는가가 궁굼합니다. like civil engineering or mechanical engineering, etc.

  감사합니다. 그런데 녹음 외에도 스피커 구조같은 음향에 관해 배우고 싶거든요. 아니면 믹서나 새로운 음을 찾는다던지... 정말 아는게 없네요. acoustics는 아는데 그게 과를 선택하는곳에 있는가가 궁굼합니다. like civil engineering or mechanical engineering, etc.
• Zak (02-12-19 01:49)

    음향장비라.. 공대에서 그쪽으로 손대시려면.. 스피커 앰프 이펙터쪽으로 가야할듯 합니다. 녹음기술이나 믹싱기술은 MI같은곳에서 하고 있으니까요... 이펙터 경우 요즘 앰프시뮬레이션을 디지탈신호처리를 이용해서 하고있는 걸로 보아.. 음성신호처리쪽으로 가시면 될듯 합니다. Line6사 같은 경우도 샘플링된 디지탈음원으로 성공한 케이스라고 볼수 있겠네요.. 앰프쪽으로 가시려면 아날로그 소자쪽으로 파셔야 할듯 하구요..

  음향장비라.. 공대에서 그쪽으로 손대시려면.. 스피커 앰프 이펙터쪽으로 가야할듯 합니다. 녹음기술이나 믹싱기술은 MI같은곳에서 하고 있으니까요... 이펙터 경우 요즘 앰프시뮬레이션을 디지탈신호처리를 이용해서 하고있는 걸로 보아.. 음성신호처리쪽으로 가시면 될듯 합니다. Line6사 같은 경우도 샘플링된 디지탈음원으로 성공한 케이스라고 볼수 있겠네요.. 앰프쪽으로 가시려면 아날로그 소자쪽으로 파셔야 할듯 하구요..
• Zak (02-12-19 01:51)

    딴따라 출신 전자공학도의 입장이었습니다...

  딴따라 출신 전자공학도의 입장이었습니다...
• 준형 (02-12-19 06:25)

    학부유학생입니다. 공대가 아니긴 하지만, 첫번째로 중요한건 학교 카운셀러들을 많이 부려 먹으세요, 어리벙벙하게 보여도, 그 사람들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정보들도 많거든요. 그리고 전공 선택은 그야 말로 학교 마음 입니다. 정말로 공대로 어드미션을 내서 들어 가는 학교도 있는가하면, 그냥 좋아하는, 관심있는 과를 써서 들어 온후에 아무때나 전공을 바꿀수 있는 학교도 있고 (물론 아무때나 바꿀수 있지만 그 만큼 졸업이 늦어 지겠죠..) 가고 싶으신 학교 홈페이지에가면 너무하다 싶을 만큼 자세히 나와 있으니깐, 가서 확인해 보시구요.

  학부유학생입니다. 공대가 아니긴 하지만, 첫번째로 중요한건 학교 카운셀러들을 많이 부려 먹으세요, 어리벙벙하게 보여도, 그 사람들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정보들도 많거든요. 그리고 전공 선택은 그야 말로 학교 마음 입니다. 정말로 공대로 어드미션을 내서 들어 가는 학교도 있는가하면, 그냥 좋아하는, 관심있는 과를 써서 들어 온후에 아무때나 전공을 바꿀수 있는 학교도 있고 (물론 아무때나 바꿀수 있지만 그 만큼 졸업이 늦어 지겠죠..) 가고 싶으신 학교 홈페이지에가면 너무하다 싶을 만큼 자세히 나와 있으니깐, 가서 확인해 보시구요.
• 준형 (02-12-19 06:26)

    학교 카운셀러들이란 고등학교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님의 고등학교 선배들에게도 많이 물어 보구요. 미국인 선배라도 찾아봐서 물어 보면 다 알수 있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구요.

  학교 카운셀러들이란 고등학교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님의 고등학교 선배들에게도 많이 물어 보구요. 미국인 선배라도 찾아봐서 물어 보면 다 알수 있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구요.
• 윤하용 (02-12-20 02:14)

    MIT 전자과에 Bose라는 교수가 이 분야에 많은 일을 한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전자과 쪽도 한번 알아보세요.

  MIT 전자과에 Bose라는 교수가 이 분야에 많은 일을 한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전자과 쪽도 한번 알아보세요.
• tubedrive (02-12-20 15:43)

    그 사람이 그 유명한 보스의 보스가 아닌가요 하하... 답변들 감사합니다.

  그 사람이 그 유명한 보스의 보스가 아닌가요 하하... 답변들 감사합니다.
• 준형 (02-12-20 16:15)

    학교 교수들에게 물어 보니 학부에서 다루는 레벨이 아닌거 같네요. 학부만 마치고 그쪽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주로 물리학, 전자학등이 많다고 하면서...

  학교 교수들에게 물어 보니 학부에서 다루는 레벨이 아닌거 같네요. 학부만 마치고 그쪽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주로 물리학, 전자학등이 많다고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