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돌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 글쓴이
- Antonio
- 등록일
- 2011-03-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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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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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는 화강암 같은데요..
사진으로는 확인이 잘 안되지만
이게 손으로 만져도 부스러질 정도로 엄청 약했어요
크기가 사람 머리 두개 정도 크기였는데 가운데를 밟으면 돌 자체가 물컹물컹 하는 느낌까지
들 정도로 너무 약했어요
이게 유적지에서 본 거라 혹시나 오래된 비석의 잔해 같은 것이 아닐까 라고도 생각했었는데..
보통 저정도로 쉽게 부스러 질려면 수백, 수천년의 시간이 흘러야 가능한 것 아닌가요?
반구대 암각화 처럼..
이정도로 약한 암석이 존재할까요?
시간이라는 이유 말고도 이렇게 약하게 변하게 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있는것인가요?
여러분들의 도움을 청해봅니다.
사진 다운로드 눌러서 보면 더 잘보이더라구요..
사이즈가 안맞아서 그런지 여기 바로 뜨는 사진으로는 알아보기가 힘들어요
사진으로는 확인이 잘 안되지만
이게 손으로 만져도 부스러질 정도로 엄청 약했어요
크기가 사람 머리 두개 정도 크기였는데 가운데를 밟으면 돌 자체가 물컹물컹 하는 느낌까지
들 정도로 너무 약했어요
이게 유적지에서 본 거라 혹시나 오래된 비석의 잔해 같은 것이 아닐까 라고도 생각했었는데..
보통 저정도로 쉽게 부스러 질려면 수백, 수천년의 시간이 흘러야 가능한 것 아닌가요?
반구대 암각화 처럼..
이정도로 약한 암석이 존재할까요?
시간이라는 이유 말고도 이렇게 약하게 변하게 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있는것인가요?
여러분들의 도움을 청해봅니다.
사진 다운로드 눌러서 보면 더 잘보이더라구요..
사이즈가 안맞아서 그런지 여기 바로 뜨는 사진으로는 알아보기가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