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Cube (11-03-28 19:27)

    작년 내용이라 조금 가물가물한데 열응력은 외부구속이 존재할경우 열에 의한 팽창에 대한 Reaction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3mm간격에서 4.2mm의 인장이 생기면 여분의 1.2mm를 억제하는 방향으로 압축응력이 생길것입니다
  
  자유물체도를 그려보시면 조금더 확실히 알 수있습니다
  벽사이를 지탱하는 보내부로부터 열이 나오는 상황에서 열팽창으로 인해서 1.2mm만큼 인장이 생겨도 구속조건때문에 더이상 늘어날수가없습니다. 이때 벽으로부터 보를 분리하면 반력이 생겨나는데 이것이 결국 압축응력의 역할을 하게되는것입니다
  
  기억나는데로 적긴적었는데 더 정확한 사실을 알고계신분이 있으면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내용이라 조금 가물가물한데 열응력은 외부구속이 존재할경우 열에 의한 팽창에 대한 Reaction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3mm간격에서 4.2mm의 인장이 생기면 여분의 1.2mm를 억제하는 방향으로 압축응력이 생길것입니다 자유물체도를 그려보시면 조금더 확실히 알 수있습니다 벽사이를 지탱하는 보내부로부터 열이 나오는 상황에서 열팽창으로 인해서 1.2mm만큼 인장이 생겨도 구속조건때문에 더이상 늘어날수가없습니다. 이때 벽으로부터 보를 분리하면 반력이 생겨나는데 이것이 결국 압축응력의 역할을 하게되는것입니다 기억나는데로 적긴적었는데 더 정확한 사실을 알고계신분이 있으면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dk (11-04-02 10:10)

    당연히 압축응력이죠. 독립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열팽창 -> 양단에 압축을 가함 -> 억지로 본래길이 유지
  
  상승온도 상태에서 자유팽창으로 인해 길이가 늘어나 있어야 정상상태인데 구속조건으로 압축되어 있는겁니다.
  
  

  당연히 압축응력이죠. 독립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열팽창 -> 양단에 압축을 가함 -> 억지로 본래길이 유지 상승온도 상태에서 자유팽창으로 인해 길이가 늘어나 있어야 정상상태인데 구속조건으로 압축되어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