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학위라는것 환장합니다.
- 글쓴이
- 이공계
- 등록일
- 2002-10-1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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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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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학위...
멀고도 험한길이였습니다.
뒤 안돌아봅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현재까지 시간이 흘러 이제는 나갈때가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국내박사학위로는 갈곳이 없습니다. 환장합니다.
차라리 조금만 덜 했으면 어딘들 간다고 합니다. 아~~~
이제야 깨달으니 시간, 돈, 노력.............이 모든것이 머릿속을 치면서 지나갈때면 환장합니다.
멀고도 험한길이였습니다.
뒤 안돌아봅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현재까지 시간이 흘러 이제는 나갈때가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국내박사학위로는 갈곳이 없습니다. 환장합니다.
차라리 조금만 덜 했으면 어딘들 간다고 합니다. 아~~~
이제야 깨달으니 시간, 돈, 노력.............이 모든것이 머릿속을 치면서 지나갈때면 환장합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
백수
()
아직 절망의 바닥을 보지 않으셨군요. 이제부터가 정말 험난한 길입니다. 광야에 홀로 내팽겨쳐졌을때, 어떻게 길을 찾아야 합니까? 나침반이나 별을 찾아서 방향을 잡고, 생존에 필요한 도구들을 챙기셔야죠. 부디 보람있는 항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