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재료나 화공쪽은 어떤가요???
- 글쓴이
- 궁금이
- 등록일
- 2002-03-1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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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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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부분 글을 올려주시는 분들을 유심히 관찰해보니 전자쪽 전공을 하시는 분들이신듯 싶습니다.
다른 쪽 전공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거의 없네요. 한국하고 비슷해서 그런가??
여하튼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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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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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광학쪽으로 기울어진 재료공학자입니다. 어떤 점이 궁금하신것인지 자세히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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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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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나 화공쪽은 뜨고 지는 분야가 확연하다던데 이에 대해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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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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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우는 학교와 기업분위기가 약간 다른듯합니다. 물론 학교 펀드는 BT 쪽이 큰 듯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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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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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박사과정 졸업생들의 경우 전통화공(열역학, 단위조작 등) 쪽이 훨씬 취업이 잘 되는 분위기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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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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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 것이 미국화공산업이 수출(?)산업이고 거대기업들이 쟁쟁하니 버티고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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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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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포닥 간 형이 있는 학교(광산학교... 미국에서 화공하는 사람들은 웬만큼 다 아는 학교)에 박사과정 마치면 보통 8-9만달러 초봉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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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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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 동기 같은 경우(한명은 여기 자주 오는데...) 요번에 박사과정 전공선택에 약간의 고민중이더군요... 그냥 단위조작(울 나라에서는 완전히 새된 분야) 같은 쪽으로 박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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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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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도 생각 중이더군요... 근데 울 나라 오면 역시나 새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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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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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질문을 해주셨네요. 고분자쪽은 어떤가요? 그리고 이쪽분야의 일이 우리나라같이 트랜드따라 움직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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