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동부문화재단, 내년부터 해외유학 장학지원: 연 5만달러 수준

글쓴이
김덕양
등록일
2003-10-29 12:14
조회
7,162회
추천
31건
댓글
8건

 줄줄이 해외유학 장려를 하고 나서는군요. -_-;;

------------------------------------------------------------------------------------------

Moneytoday

[사회공헌특집]동부,핵심인재양성 지원주력

[속보, 경제] 2003년 10월 28일 (화) 18:21
 
 [머니투데이] 동부그룹(회장 김준기)은 동부문화재단을 통해 장학사업을 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국가와 사회를 위한 핵심인재 양성이 기업의 또 다른 책무라는 김준기회장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동부문화재단은 이에 따라 지난 1988년에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사업, 교육기관 지원사업 등을 시행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금까지 1720명의 학생에게 35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도 전국 21개 대학교에서 선발된 107명의 장학생에게 총 3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햇다.동부문화재단은 지난해 10월 김준기 회장과 동부건설 ·동부제강 등 주력 계열사들이 추가출연해 재단 재산이 총 270억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이를 통해 그간 추진해 왔던 장학·학술연구 지원·교육기관 지원 등 각종 공익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재단의 운영 수익금으로 장학금 수혜 대상을 대폭 늘리는 것은 물론, 과학기술 인력 육성 차원에서 전체 장학생들 중 이공계 비율을 최대 70%까지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동부그룹은 내년부터 새로이 ‘해외유학생 장학제도’를 도입해 해외 명문대학 석사과정 이상의 반도체 ·재료 ·생명공학 분야의 인재들을 선발, 1인당 년간 5만달러까지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부그룹의 각 계열사들의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동부제강의 경우, 지역사회의 자연환경 보전을 위하여 1사(社)1(山) 운동 및 해안정화활동을 분기 1회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01년 5월에는 충남도지사로부터 환경보전 유공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부제강은 지역환경단체 주관행사 후원 및 환경기금 조성에도 참여하고 있다. 2001년 3월 당진군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당사환경시설 견학 및 환경 교육장으로 공개하고 있다. 동부생명 임직원들은 매월 1000원씩 성금을 모금해 독거노인 결식아동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전 임직원과 설계사 모두가 참여하는 전사 차원의 캠페인이다. 동부생명은 또 보육시설의 영아를 위한 "1일 엄마 아빠 체험행사"를 벌이고 있다. 

  • Simon ()

      저 잘난 것도 나이 제한 있겠죠?

  • 이태훈 ()

      동부그룹. 그래도 국내의 이름있는 그룹인데, 한 해에 겨우 3억원 장학금 지급이라니. 너무한다.

  • 이공계 ()

      너무 짜다.

  • 공진 ()

      해외유학생 키우는 정책보다 지금 있는 대학들과 각종 연구소에 장학금을 많이 지급하여 대학교나 연구소들의 내실이나 튼튼히 하였으면 하네요...정문술씨처럼요...미국 대학이 그렇게 단기간(?)에 성장한 이유 중 하나가 돈 많은 사람들의 기부 아니겠습니까...

  • 김선영 ()

      3억이면 임원 차 2대굴리면 짹이군요.

  • 미도리 ()

      웹검색해보니깐 2002년에도 똑같은 기사가 났던데...  ㅡ.ㅡ  어케 된걸까?

  • 황진환 ()

      돈 기부해봐야 다른 분들 수중에 떨어지기 일수니, 차라리, 공부고 싶은 사람 다 돈주어서 외국으로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해요.....저도 원래는 해외 장학금 반대자였는데, 국내 장학금에 쏟아봐야 밑빠진 독에 물붙기, 각종연구소에 줘봐야, 사무직원 임금인상...... 결국 3억이고 30억이고, 들어가봐야 BK결과 비슷하게 나겠죠..... 당분간은 탈한국을 장려하는 것이 오히려 이공계의 미래에 도움이 될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 황진환 ()

      외국계시는 분들도 대우만 해주면 언제든지 들어 오고싶다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지금은 한국가봐야 교수못되면 동기생한테 술도 못사는 형편이니 가기 싫죠.....

목록


타분야진출

게시판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907 갈길은 정말 멉니다^^ 댓글 6 Quantum chemist… 12-13 5195 0
906 [매경] 인도: 엔지니어, 의사보다 더 번다 댓글 2 김덕양 12-11 7443 0
905 [동아]중국의 이공계 현장교육 댓글 4 김덕양 12-09 5248 32
904 [동아]박원재/미래투자 앞서가는 일본 김덕양 12-09 4607 32
903 연구실 정했습니다.. 댓글 2 Quantum chemist… 12-06 5513 27
902 “나노 바늘 이용하면 물방울이 잘 굴러요.” 美 UCLA 김창진 교수 댓글 11 쉼업 12-03 9122 32
901 이것도 경력인가요? 댓글 3 Quantum chemist… 11-29 5578 25
900 아래있는 직업별 연간소득 중에서.. 댓글 3 ysy 11-24 5912 30
899 주요국 주요 대학 인터넷 접속자수 순위 추이 비교 댓글 3 박훈 11-23 6070 28
898 포닥자리 인터뷰를 마치고 (생물의 경우) 댓글 5 000 11-22 14196 30
897 [펌] 댓글 5 김덕양 11-22 6731 35
896 외국 박사, 변리사, 외국 변호사 - 굴지 기업의 연봉 및 근무 시간 비교 댓글 12 박훈 11-17 22165 61
895 1시간 동안 5개 총영사관에 전화 걸어 보기 댓글 5 준형 11-13 6458 34
894 [NYT] Highest-Paid U. Presidents; 총장 월급 100만불 상회~ Simon 11-11 5164 31
893 Dr. 000 댓글 7 000 11-11 5314 33
892 [제 42 회] 바이오 이야기 - HGP (후편) Simon 11-10 5667 30
891 미국 직업별 연간 소득 비교 댓글 23 박훈 11-08 9605 33
890 [한국일보] 국내기업 '글로벌 아웃소싱' 바람 ; 큰 일이군요 김덕양 11-07 5460 33
열람중 [펌] 동부문화재단, 내년부터 해외유학 장학지원: 연 5만달러 수준 댓글 8 김덕양 10-29 7163 31
888 [한겨레] 대학생 수입’에 정부·대학이 함께 나섰다. 댓글 12 김덕양 10-29 5039 34


랜덤글로 점프
과학기술인이 한국의 미래를 만듭니다.
© 2002 - 2015 scieng.net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