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외국에서 물리전공하시는분들 좀 봐주세요~
- 글쓴이
- 이공학도..
- 등록일
- 2002-03-02 23:19
- 조회
- 4,7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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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를 하고 싶은 학부생입니다..
그런데..
이왕 하려면 조금 더 연구가 활발하고, 응용범위가 넓은것을 하고 싶네요..
돈도 되면 좋고요... ^^;
그냥 전기쪽 하면 속편할진 몰라도 계속 물리에 집착이 가서요...
잘 아는 선배가 없어서 물어보진 못했고.. 물리과 홈피들만 좀 돌아다녀봤는데..
응집물리
광학
플라즈마 물리
이정도가 있네요..
응집물리가 반도체에 관련이 있긴한거 같은데..
홈피 각 분야소개엔 다 좋은 말만 적혀있네요... -.-;
미국에서 전공하시는 혹은 하신 님들...
이 세분야에 대해 단점도 같이 아울러서 비교를 좀 부탁드립니다..
그냥 솔직담백한 이 세 분야에 대한 현실과 미래에 대해 개략적으로 알고 싶네요..
그냥 하고싶은거 해라..이런 말씀은 마시고요... ^^;
그래도 전자기학이 배울때 조금 매력은 있었거든요...
원래 유학은 생각했지만..
요즘 여기 선배님들 글 보곤.. 그냥 거기 눌러앉아야되나..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그런데..
이왕 하려면 조금 더 연구가 활발하고, 응용범위가 넓은것을 하고 싶네요..
돈도 되면 좋고요... ^^;
그냥 전기쪽 하면 속편할진 몰라도 계속 물리에 집착이 가서요...
잘 아는 선배가 없어서 물어보진 못했고.. 물리과 홈피들만 좀 돌아다녀봤는데..
응집물리
광학
플라즈마 물리
이정도가 있네요..
응집물리가 반도체에 관련이 있긴한거 같은데..
홈피 각 분야소개엔 다 좋은 말만 적혀있네요... -.-;
미국에서 전공하시는 혹은 하신 님들...
이 세분야에 대해 단점도 같이 아울러서 비교를 좀 부탁드립니다..
그냥 솔직담백한 이 세 분야에 대한 현실과 미래에 대해 개략적으로 알고 싶네요..
그냥 하고싶은거 해라..이런 말씀은 마시고요... ^^;
그래도 전자기학이 배울때 조금 매력은 있었거든요...
원래 유학은 생각했지만..
요즘 여기 선배님들 글 보곤.. 그냥 거기 눌러앉아야되나..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다른 사람들 의견
-
S대
()
임지순 교수님과 함께 즐거운 탄소 놀이를 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능력이 된다는 가정 하에서는.
-
배너
()
성균관대에서 탄소나노튜브 하시는 이영희 교수님한테 가시면 능력없어도 받아줍니다...졸업한후엔 능력없단 소리 못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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