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학위라는것 환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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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작성일2002-10-17 21:1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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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학위...
멀고도 험한길이였습니다.
뒤 안돌아봅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현재까지 시간이 흘러 이제는 나갈때가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국내박사학위로는 갈곳이 없습니다. 환장합니다.
차라리 조금만 덜 했으면 어딘들 간다고 합니다. 아~~~
이제야 깨달으니 시간, 돈, 노력.............이 모든것이 머릿속을 치면서 지나갈때면 환장합니다.
멀고도 험한길이였습니다.
뒤 안돌아봅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현재까지 시간이 흘러 이제는 나갈때가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국내박사학위로는 갈곳이 없습니다. 환장합니다.
차라리 조금만 덜 했으면 어딘들 간다고 합니다. 아~~~
이제야 깨달으니 시간, 돈, 노력.............이 모든것이 머릿속을 치면서 지나갈때면 환장합니다.
댓글 1
백수님의 댓글
백수아직 절망의 바닥을 보지 않으셨군요. 이제부터가 정말 험난한 길입니다. 광야에 홀로 내팽겨쳐졌을때, 어떻게 길을 찾아야 합니까? 나침반이나 별을 찾아서 방향을 잡고, 생존에 필요한 도구들을 챙기셔야죠. 부디 보람있는 항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