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는 꼭 미국이여야 하는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떤 분야로 하고 싶은 지를 결정하는 것이겠지요.
단지, 많은 경우 미국을 고집하는 것은, 미국이 경제, 과학, 공학의 발전이 다른 나라에 비해 발달해 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 독일의 경우에, 영어로 진행되는 Institute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학부졸업하구...병특으로 있는 이공계출신의 학생입니다...
>전공은 산업공학이라... 유학을 경영쪽으로 갈마음도 있긴 했지만, 현재로선..공학으로
>계속 밀구나갈려구 하구여...현재 하는일은..그야말루 잡일이구여..
>병특 끝나구나서...유학 갈 생각하고 있는데여...유학관련게시판에 가면...모두..미국대학정보만 나와있어서... 전 싱가폴(NSU)이나..인도(IIT)..아님 홍콩(국립대학)쪽으로 가고 싶은데.. 특히 싱가폴국립대학이 맘에 들더군여...유럽은 의사소통이 안되서리..못갈꺼같구...위의 3개국은 영어로 수업두 진행되구해서..
>위 아시아 3개국의 유학, 미국 중상위권대학(주립대수준) 유학, 국내대학(kaist,포대)에 진학중 어떤 선택이 가장 합리적일까여?
>
>제 계획은 유학끝나구... 박사로 계속 진학하거나..아니면..석사까지하고.. 다국적기업
>으로 취직하거나...할 작정인데...
>
>지금 1년정도 되었고 2년남았는데..앞으로의 진로를 지금부터 생각해야 될꺼같아서여...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