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모르는 바이지만 들은 이야기가 잇습니다. 한 4,5년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우리 어머니 친구 아들이 항공대 나오고 방송국에 조명기사인가로 취직했는데 초봉이 3천만원에 같은 방송국에 근무하는 피디들처럼 시청률때문에 스트레스도 않받고 아주 편하게 일한다고, 어느 방송국인지는 잃어버렸는데 방송3사중에 하나입니다. 어찌 들어갔는지는 몰르나,그때만 해도 공대나와서 방송국 기술직으로 들어가는 건 사람들이 생각해보지도 않던 바라서 저는 어머니 이야기듣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4,5년전에 초봉이 3천만원이라면

  공대나와서 방송국기술직 들어갈수 없는건가요? 전기는 모르겠고 전자라면 무선설비기사같은거 따고 지원해서 들어가는거 같던데... 그리고 요즘 방송국에 목숨거는 사람도 많다더군요 -_-;

  경쟁률이 치열하고 IMF이후 채용인원이 급감했습니다. 그래서 이 시험 준비중이신 분들이 몇년째 적체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