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옷...결심했습니다.
- 글쓴이
- 고랙
- 등록일
- 2003-05-0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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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물리학과 갈려면 공부열심히 해야겠군요.
글고 부전공처럼 전기전자쪽을 공부해야지...
앗싸!
근데...갑자기 생각나서 그런건데...
왜 의대간 친구보면 왠지 내가 밀리는 느낌일까?
음...모르겠다...우리계열에도 학교때려치고 의대간다면서 나간놈 있는데...
변리사 한다면서 들어왔다나...하여간 경제가 어렵긴 하나봐요...
다시 전공쪽으로 얘기를 돌려서...
학교에 물리학과 대학원생들 보니까 회로판에 남땜질하고 있던데
물리학과 가면 그런거 하는건가요? 전기전자쪽에서 하는거 아닌가?
1학년이 보기엔 넘 신기해요 ^^
글고 부전공처럼 전기전자쪽을 공부해야지...
앗싸!
근데...갑자기 생각나서 그런건데...
왜 의대간 친구보면 왠지 내가 밀리는 느낌일까?
음...모르겠다...우리계열에도 학교때려치고 의대간다면서 나간놈 있는데...
변리사 한다면서 들어왔다나...하여간 경제가 어렵긴 하나봐요...
다시 전공쪽으로 얘기를 돌려서...
학교에 물리학과 대학원생들 보니까 회로판에 남땜질하고 있던데
물리학과 가면 그런거 하는건가요? 전기전자쪽에서 하는거 아닌가?
1학년이 보기엔 넘 신기해요 ^^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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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유
()
근사함 뒤에는 언제나 피땀 흘리는 것이 있지요. 특히 실험쪽은 언제나 납땜과 같은 '노가다성' 일을 하게 됩니다. 과학 영역에서도 근사함 10%에 '노가다 90%'라는 것을 염두에 두기 바랍니다.
-
고랙
()
답변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