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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의 통신쪽을 전공하고있는 대학2년생입니다..학사장교에 여쭐것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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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작성일2003-06-07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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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보통신의 통신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2년생 입니다.
저는 현재로서는 군복무를 다녀와서 대학원은 유학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4년 대학을 마치고 학사장교로 군대를 가고 싶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을 간단히 적어보면
1.학사장교는 전공에 따라 보직을 배정받느냐.
2.전역후 유학갈 때 어떤 피해를 받느냐..
3.만약 유학을 가지 않고 학사장교를 전역한 상태에서 회사에 취직할 경우 어떤 불이익이 있느냐..(현역병들에 비해..)
4.유학을 갈꺼면 학사장교가 다른 (캬츄샤나 현역병)것 보다 낫다고 할 수 있느냐..
5.학사장교는 어떻게 선발하느냐..
이렇게 5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너무 질문이 많은 거같아 죄송하구여..다 답변안해주셔도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4

2bgooroo님의 댓글

2bgooroo

  군대는 깔끔하게 현역 강추입니다...병특하는 선배보고 병특할려고 했는데...이런저런거 겪어보고 나니..암 생각없이 군역을 해결하고 나면 갔다 와서 발목잡는거 하나도 없고 본인이 하고 싶은거 뭘 하든 다 할수 있습니다... 뭐 학사장교도 그보다 더 나쁘다곤 할수 없지만 취직할때 삼성같은 경우는 대학재학생만 뽑습니다..장교전역자는 채용하지 않아요...

sisyphus님의 댓글

sisyphus

  유학에는 카츄사가 최고...근데 학사장교가 돈 버는 것은 좋은듯...그리고 미국에서 뭔가를 하려할 때, 장교 했다는 것이 약간은 좋게 보여진다고 알고 있음(뭐 별로 크지는 않으려나...) 그리고 학사장교가서 전공에 따른 보직 보다는 퇴근후 시간이 될 때마다 공부할 수 있다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을듯...

sisyphus님의 댓글

sisyphus

  아...본의아니게 반말이 됬네요...죄송...;;;

shineroot님의 댓글

shineroot

  유학이 전제라면 그리고 이제 2학년이라면 더 생각할 것도 없습니다. 현역으로 가세요. 만약 인생의 목표가 공부/교수에 있다면 더더욱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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