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구자경 (03-06-10 22:59)

    리플좀 달아주세요 ㅠㅠ;;;

  리플좀 달아주세요 ㅠㅠ;;;
• 허경회 (03-06-11 00:27)

    공부 열심히 하시면서 계속 많은 얘기들을 들어보세여~~친구중에 변리사 공부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첨에는 거의 학원을 다니는것 같더군여.. 대학입학후 학원을 좀 다녀보시면 좀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정하실수 있을거예여^^ 그리고 전공은 유행을 타는 면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전자쪽이 인기가 많은데..앞으론 모르겠죠^^ 그렇지만 아직 고등학생 이라면 너무 여기에 집착하기보다는 수능공부 열심히 하시고 대학가서 많은 경험을 해보세여.. 그때도 변리사가 하고 싶다면 정말 열심히 하시구여^^;;

  공부 열심히 하시면서 계속 많은 얘기들을 들어보세여~~친구중에 변리사 공부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첨에는 거의 학원을 다니는것 같더군여.. 대학입학후 학원을 좀 다녀보시면 좀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정하실수 있을거예여^^ 그리고 전공은 유행을 타는 면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전자쪽이 인기가 많은데..앞으론 모르겠죠^^ 그렇지만 아직 고등학생 이라면 너무 여기에 집착하기보다는 수능공부 열심히 하시고 대학가서 많은 경험을 해보세여.. 그때도 변리사가 하고 싶다면 정말 열심히 하시구여^^;;
• 지니 (03-06-11 01:16)

    왜 하필이면 다른 유망직종들을 다 제외하고 '변리사'를 원하시는지가 일단은 궁금하네요.  사회적 명성, 지위, 보수.. 이런 등등을 따진다면 굳이 변리사보다는 사법시험, 행정고시를 치는게 더 나은데 말입니다. 문과쪽학문보다 이과쪽 학문이 더 적성에 맞아 그렇다 하더라도, 결국 변리사 시험의 당락여부는 법과목입니다. 그리고, 변호사가 되면 변리사도 자동 취득하게 되죠. 이공계 대학을 나왔거나 다니는 사람이 변리사를 지망한다면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라 할 수 있겠지만, 아직 수능도 치기 전이라면 더 좋은 선택을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왜 하필이면 다른 유망직종들을 다 제외하고 '변리사'를 원하시는지가 일단은 궁금하네요. 사회적 명성, 지위, 보수.. 이런 등등을 따진다면 굳이 변리사보다는 사법시험, 행정고시를 치는게 더 나은데 말입니다. 문과쪽학문보다 이과쪽 학문이 더 적성에 맞아 그렇다 하더라도, 결국 변리사 시험의 당락여부는 법과목입니다. 그리고, 변호사가 되면 변리사도 자동 취득하게 되죠. 이공계 대학을 나왔거나 다니는 사람이 변리사를 지망한다면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라 할 수 있겠지만, 아직 수능도 치기 전이라면 더 좋은 선택을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 지니 (03-06-11 01:20)

    전망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친구들 몇명도 변리사인데, 전문직이라 보수도 상당히 높고, 직업도 안정성이 있더군요. 요즘 경향으로 봐서는 전자쪽, 그다음 기계쪽 변리사들이 선호받고 있죠. 특히, 전자쪽..  하지만, 무엇보다도 많이 알아보세요. 굳이 변리사를 할려고 이공계 대학을 간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찌보면 이공계의 한계를 벗어나는 몇 안되는 출구로 변리사 자격증이 인식되고 있거든요.

  전망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친구들 몇명도 변리사인데, 전문직이라 보수도 상당히 높고, 직업도 안정성이 있더군요. 요즘 경향으로 봐서는 전자쪽, 그다음 기계쪽 변리사들이 선호받고 있죠. 특히, 전자쪽.. 하지만, 무엇보다도 많이 알아보세요. 굳이 변리사를 할려고 이공계 대학을 간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찌보면 이공계의 한계를 벗어나는 몇 안되는 출구로 변리사 자격증이 인식되고 있거든요.
• 지니 (03-06-11 01:26)

    그리고,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면 이 시험만큼 변화무쌍한 시험이 없다 하더군요. 분명 양적인 면에서는 사법시험의 반도 되지 않을 거라 하지만, 경쟁률 자체는 오히려 이  쪽이 더 높다 합니다. 그리고, 대학원 석,박사 이상의 고학력자들 분포도 상당히 높구요. 회사 들어가서 공부를 병행한다는데, 이건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요? 요즘 쉬운게 없습니다. 어떤 회사를 들어가느냐가 관건이긴 한것 같은데, 아무래도 공부시간을 확보하지 못할 겁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왜 본인이 변리사를 하고자 하는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변리사를 하기 위해 이공계 대학을 가고자 한다면 그야말로 넌센스입니다. 물론 그런 분도 있을수 있지만, 상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면 이 시험만큼 변화무쌍한 시험이 없다 하더군요. 분명 양적인 면에서는 사법시험의 반도 되지 않을 거라 하지만, 경쟁률 자체는 오히려 이 쪽이 더 높다 합니다. 그리고, 대학원 석,박사 이상의 고학력자들 분포도 상당히 높구요. 회사 들어가서 공부를 병행한다는데, 이건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요? 요즘 쉬운게 없습니다. 어떤 회사를 들어가느냐가 관건이긴 한것 같은데, 아무래도 공부시간을 확보하지 못할 겁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왜 본인이 변리사를 하고자 하는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변리사를 하기 위해 이공계 대학을 가고자 한다면 그야말로 넌센스입니다. 물론 그런 분도 있을수 있지만, 상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긍정이 (03-06-11 11:02)

    2학년이란 것이 고등학교 2학년 이신거 같은데 너무나 계획을 멀리 잡으셨군요. 우선 그런거 신경 쓰지 말고, 또 신경 쓴다고 그대로 되는 것도 아니게에 자신에 젤 좋아하는 분야가 무엇인지 잘 찾고 그에 맞는 대학을 가시기를 바랍니다. ㅁ평양감사도 싫은면 그만인데... 인생의 걸어온 길이 좋은 길이지만 맞지 않으면 다시 시작해야 한답니다.

  2학년이란 것이 고등학교 2학년 이신거 같은데 너무나 계획을 멀리 잡으셨군요. 우선 그런거 신경 쓰지 말고, 또 신경 쓴다고 그대로 되는 것도 아니게에 자신에 젤 좋아하는 분야가 무엇인지 잘 찾고 그에 맞는 대학을 가시기를 바랍니다. ㅁ평양감사도 싫은면 그만인데... 인생의 걸어온 길이 좋은 길이지만 맞지 않으면 다시 시작해야 한답니다.
• 쯧쯧 (03-06-13 00:49)

    어이구!!! 어린 것이 벌써부터 먹고 살 걱정이야... 요즘 애들은 무섭구나... 전망이라든가 돈이라든가.... 빠르네.

  어이구!!! 어린 것이 벌써부터 먹고 살 걱정이야... 요즘 애들은 무섭구나... 전망이라든가 돈이라든가.... 빠르네.
• 구자경 (03-06-14 02:02)

    아~ 윗부분선배님들 답변 보니깐여.... 대부분 왜 변리사가 될려고하는지 물어보셨죠??? 저는 우선 대학교는 공대가는건 절대 후회안합니다... 원래 공대가 제 적성에 맞구요,,,그리고 변리사는 우선 안정적이고 돈을 잘벌수있다는생각에 선택하게돼

  아~ 윗부분선배님들 답변 보니깐여.... 대부분 왜 변리사가 될려고하는지 물어보셨죠??? 저는 우선 대학교는 공대가는건 절대 후회안합니다... 원래 공대가 제 적성에 맞구요,,,그리고 변리사는 우선 안정적이고 돈을 잘벌수있다는생각에 선택하게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