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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이공계 엑스포 둘러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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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칠이 작성일2002-08-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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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고생 많으셨겠군요. 나모로 급하게 작성하신 흔적이 보입니다만, 뚝배기보다 장맛이라고 내용이 참 알차군요. 막상 고등학교에서 진로를 걱정해야 하는 학생들에게는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다가 봉우리에 올라선 기분이 아닐런지.

 그리고 플로우차트 어느 분이 만드셨는지 모르지만 참 깨끗하네요. 파워포인트가 저런 묘미를 낼 수 있는 건가? 에디터가 뭔지 너무 궁금합니다. 사뭇 프리젠테이션 고수의 깊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짧은 기간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4

sysop님의 댓글

sysop

  감사합니다. 학생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플로우차트는 VISIO로 초안을 그리고 그래픽 전공자께서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를 가지고 새롭게 터치를 해주신 것이지요... ^^;

천칠이님의 댓글

천칠이

  음...visio였군요...게다가 어도비로 터치까지...과연 예사롭지 않은 플로우차트다 싶었습니다...학생들에겐 분명히 도움이 되겠죠. 짧은 소견입니다만 그냥 도움이 되는 정도가 아닌데요. 이걸 모든 분야로 발전시켜서 국가 인력 분배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도....(오버가 심한가요?)

소요유님의 댓글

소요유

  운영진쪽에서는 진로에 관학 책자를 발간하는 목표를 갖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현시점에서 거기에 집중해야 하는 가는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습니다. 제 개인 생각으로는 좀더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손'이....  국내운영진 여러분께서 아주 고생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개'에게라도 일을 시켜야 할 정도입니다.

지인기님의 댓글

지인기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저의 차례네요.^^ 오전 10시 전까지 도착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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