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이공계 엑스포 둘러본 소감
- 글쓴이
- 천칠이
- 등록일
- 2002-08-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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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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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고생 많으셨겠군요. 나모로 급하게 작성하신 흔적이 보입니다만, 뚝배기보다 장맛이라고 내용이 참 알차군요. 막상 고등학교에서 진로를 걱정해야 하는 학생들에게는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다가 봉우리에 올라선 기분이 아닐런지.
그리고 플로우차트 어느 분이 만드셨는지 모르지만 참 깨끗하네요. 파워포인트가 저런 묘미를 낼 수 있는 건가? 에디터가 뭔지 너무 궁금합니다. 사뭇 프리젠테이션 고수의 깊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짧은 기간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플로우차트 어느 분이 만드셨는지 모르지만 참 깨끗하네요. 파워포인트가 저런 묘미를 낼 수 있는 건가? 에디터가 뭔지 너무 궁금합니다. 사뭇 프리젠테이션 고수의 깊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짧은 기간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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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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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학생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플로우차트는 VISIO로 초안을 그리고 그래픽 전공자께서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를 가지고 새롭게 터치를 해주신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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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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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visio였군요...게다가 어도비로 터치까지...과연 예사롭지 않은 플로우차트다 싶었습니다...학생들에겐 분명히 도움이 되겠죠. 짧은 소견입니다만 그냥 도움이 되는 정도가 아닌데요. 이걸 모든 분야로 발전시켜서 국가 인력 분배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도....(오버가 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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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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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쪽에서는 진로에 관학 책자를 발간하는 목표를 갖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현시점에서 거기에 집중해야 하는 가는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습니다. 제 개인 생각으로는 좀더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손'이.... 국내운영진 여러분께서 아주 고생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개'에게라도 일을 시켜야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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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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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저의 차례네요.^^ 오전 10시 전까지 도착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