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글쓴이
- Jwith
- 등록일
- 2003-05-13 17:53
- 조회
- 3,975회
- 추천
- 0건
- 댓글
- 1건
관련링크
저는 현재 고대컴 졸업예정인 학생입니다^^
79년생인데,, 학교를 바꿔서 수능을 세번 친끝에 들어온거라
빨리 학교를 마치고 싶어서,,여차저차 하다가 조기졸업을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아직 군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공부를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은 많은데, 군대를 해결하고 유학을 생각해야하는건지..
아니면 kaist나.. s대 같은 대학원을 갔다가 전문연을 하고, 유학을 가는게 날런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사실 집안도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유학을 가더라도 장학금 지원을 받지 못한다면, 미국이나 영국쪽은 가지 못할거 같아서..프랑스나 독일 쪽을 생각하고 있는데여.. 먼저 유학가신 선배님들이나.. 지금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계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동생이라고 생각하시고,, 조언좀 해주시길..
79년생인데,, 학교를 바꿔서 수능을 세번 친끝에 들어온거라
빨리 학교를 마치고 싶어서,,여차저차 하다가 조기졸업을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아직 군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공부를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은 많은데, 군대를 해결하고 유학을 생각해야하는건지..
아니면 kaist나.. s대 같은 대학원을 갔다가 전문연을 하고, 유학을 가는게 날런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사실 집안도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유학을 가더라도 장학금 지원을 받지 못한다면, 미국이나 영국쪽은 가지 못할거 같아서..프랑스나 독일 쪽을 생각하고 있는데여.. 먼저 유학가신 선배님들이나.. 지금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계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동생이라고 생각하시고,, 조언좀 해주시길..
다른 사람들 의견
-
익명좋아
()
현행 대한민국 체제에서는 군대를 다녀오시고 유학을 가시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