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전망

글쓴이
예린아빠
등록일
2017-01-11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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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건
2017년은 중미간에 거의 전부분 전지역에서 치열한 패권다툼이 예상된다.
우리한테 중요한 미국의 대중국 포위전략은 2017년엔 동남아시아(아세안)에선 중국의 돌파가 가시화 될것이고  대만 동북아에선 교착상태가 지속될듯 하다.
중미간의 교착상태가 우리에게 의미하는것은 함부로 줄서지 말라는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올 대선에서 "개념있는 대선후보.정당"은 한미간의 싸드배치 협약을 국회비준으로
돌려야 하고....한일협약은 "협약서"도 없으므로 그냥 해석전쟁으로 쌩까면서 새롭게 한일 교류..협력을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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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올해안에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리라고 본다.
남북간에 그 어떤 의미있는 담판이 불가능 하다면은...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현상유지이다.
핵동결....한미군사훈련과 최소한의 경제지원
핵포기.....평화협정...북미수교...대북투자(희망사항)
으로 간다면은 훨씬 더 밝은 미래가 보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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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이 과거를 정리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이 되어야 한다.
이번 대선에서 쟁취해야할 가장 중요한 것은 "결선투표제"이다.
가능하면은 "국회의원 선거법"도 개정해야 할것이다.
물론 방향은 "사표방지"이다.
뜬구름 잡는 "대선전 개헌논의"보다는 뭐 하나라도 실속있게 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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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염려되는것은 새정권이 재벌의 이익에 충실한 정권이 될것이라는 불안감이다.
진보 좌파가 죄다 죽어나갔기에...
다음정권이 삼성전자...현대자동차 정권이 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 시나브로 ()

    미중 패권타툼이 사실 화폐전쟁이죠.
    미국은 계속 종이쪼가리로 비싼 공산품을 살 수 있는 권한을 인정해달라는 것이고, 중국은 우리에게도 그런 권한을 나눠달라는 것입니다.

    금본위제가 폐지된 현 상황에서 미국이 군사력으로 이 권한을 유지하는데 버거움을 느끼는 듯 합니다. 그래서 중국의 주변국들을 들쑤셔서 중국의 성장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전략으로 나오는 거고, 이틈에 미국은 자국의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미얀마, 티벳, 신장위그루 등이 다 그런 맥락입니다.
    한반도도 예외는 아니어서 강정마을 군사기지 건설과 이에 대한 중국의 대응으로 제주도 부동산 매입이 그 일환일 것입니다.
    미중은 모두 핵무기 보유국이라서 직접적인 전쟁의 가능성은 없다고 보여지고, 대리전이 한반도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사드와 한일협약은 이 것이 무역보복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운신하기가 어렵습니다.
    자동차, 철강, 유화제품 등 전 산업 부문에서 덤핑이 일상화 되어 있기 때문에 꼼짝할 수가 없는 것이죠. 더러워도 미중 양쪽에 뒤로 아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천연가스와 셰일오일을 미국에서 들여오는 방법으로 환심을 사고 사드배치를 국회비준으로 돌려서 시간끌기 하는 전략은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선에 '결선투표제'와 총선에 '독일식 정당명부제'를 도입해서 사표를 방지하는 제도 도입은 진작에 시행했어야 할 제도입니다. 이번 기회에 반드시 관철시켜야죠.

    재벌해체를 주장하는 이재명이 멀쩡히 살아있는데 다음 정권은 무조건 친재벌일거라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이재명 얘기는 다 검색해서 비교해봐야 무슨 얘긴지 알아요.
    재벌해체 얘기했죠. 그리고 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5&aid=0003698857&sid1=001
    진보좌파라는 평가에 불구하고 중도 보수층 지지가 높은 이유는 뭐라 보나.

    “내 성향은 진보가 아니라 보수에 가깝다. 난 현 체제나 질서를 바꾸자는 쪽이 아니다. 경제 안보 통일 노동 어느 분야건 현재 헌법이나 법률의 테두리에서 좋아질 수 있다고 믿고 있고, 성남 시정을 통해 그것을 입증해왔다. 경제문제도 그렇다. 난 재벌을 해체하자고 한 적이 없다. 다만 5%도 안 되는 지분을 갖고 공정하고 합리적 경쟁을 가로막는 재벌체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공정한 경쟁이 가능한 기업환경을 만들어주자는 게 왜 진보인가. 불법과 편법을 동원한 기득권자들이 보수란 탈을 쓰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검색하면 왠만한 헛소리는 다 거를수 있습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애구... 화폐전쟁 이라는 뜬금없는 얘기를 하시다뇨.

    검색해 보시면, 최근 수년간 중국이 투매한 미국 국채의 양이 나옵니다. 한국의 소위 진보 지식인들이 자주 쓰던 뻥이 중국이 미국 국채를 시장에 던지면 미국이 망한다는 얘기였죠. 지금 중국은 외환보유액이 위험수위까지 떨어졌어요.

    물론, 워낙 큰 금액이다 보니, 아니면 말고식으로 떠들어도 책임지지 않아도 됩니다만. 과학 하는 사람들 끼리는 그런 얘기는 좀 삼가해야 하지 싶습니다.

    중국이 위안화를 국제화 하기위해서는 무역적자국이 되어야 합니다. 미국 처럼 말이죠. 그게 합리적이고 수월한 방법입니다. 중국이 무역 흑자를 유지하면서, 위안화도 국제화 하겠다고 하면, 일본 처럼 됩니다. 국가재정이 적자가 되어야 하는 거죠. 중국은 이것도 싫다는 거죠. 그런데, 위안화가 어떻게 글로벌화 되겠어요?

    그리고, 미국이 가만히 있어도 아무일 없는데, 왜 화폐 때문에 전쟁을? 그냥 만화 인데요.

  •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

    세계 경제가 급격히 커지는 상황에서 미국이 달러 단일 패권을 추구하기 때문에 무역적자가 너무 커져서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른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바마도 그렇고 트럼프가 제조업 부활과 무역적자 해소에 열을 올리는 걸 보면 자연스레 그런 짐작이 되는거죠.
    달러가 자꾸 풀리면서 가치하락이 일어나기 때문에, 유로화로 거래하다가 후세인이 죽게된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 아닌가요? 군사력으로 달러패권을 지킨 일례지요.

    미국이 가만히 있으면 중국은 위엔화로 거래를 합니다. 당장 중국과 러시아간의 무역에 위엔과 루블이 사용되고 있잖아요.
    사드가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하는건 공공연한 사실이고 이게 다 군사력으로 압박하는 행위죠.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미국은 무역이 30% 미만인 자급자족이 가능한 경제이고요. 달러패권을 추구할 동기가 뭘까요?

    세일가스와 석유는 아시나요? 그 기술이 언제 개발되었는지는 아시나요? 미국의 전략적 비축유는 알고 계신가요? 미국이 석유 때문에 중동에 개입하고 있다는 것은 한국의 입진보들의 상상의 산물일 뿐입니다. 최근 사우디 마저 재정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것은 미국이 자국내에서 석유를 뽑고 있기 떄문인건 아시지요?

    미국 국채의 거의 80%는 자국내에서 소화가 됩니다. 달러의 가치하락은 미국의 무역적자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미국은 이민으로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한국의 어버이 연합같이 미국기를 흔들며 시위하는 나라들이 있어서 파병을 하는 상황입니다. 트럼프같은 극우들이 미국에서 설치면, 미국의 파병은 줄어듭니다.

    미국의 국방비의 대부분은 과학기술에 투자됩니다. 물론, 국방이라는 명분이 사라지면, 다른 명분을 만들어 계속 투자하겠지만서도. 그리고, 중국의 외국인 투자의 큰손은 미국입니다. 지극히 시장경제의 작용이에요. 달러패권하고는 먼 얘기이구요.

  •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

    달러패권을 추구할 이유가 없다고요? 그런 요술방망이를 포기할 이유가 없어보이는데요. 종이쪼가리 주고 벤츠도 얻고 초고화질 LED TV도 가질 수 있는데 포기하고 싶겠어요?

    '이재용이 100년은 족히 놀고 먹을만큼 돈이 많은데, 뭐하러 더러운 수구정권하고 정경유착을 하겠느냐?'는 말과 조금도 다르게 들리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은 그 패권을 지키는데 소요되는 군사적 지출이 너무 커져서 실익이 모호해진 시점이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래서 트럼프가 무역불균형을 해소하고, 해외 주둔비용을 줄이려는 출구전략을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말은 미국의 달러패권추구는 지금까지는 무리없이 이어왔지만 앞으로는 여의치 않아서 이를 포기하는 과도기적 단계이고, 연착륙을 위해서 중국을 견제하는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 돌아온백수 ()

    일단, 탄핵이 인용되고 나서 얘기를 해도 될텐데요. 대선이 벌어진다고 보면, 대통령만 뽑는 선거가 아니고, 새도우 내각까지 같이 보고 뽑는 선거가 되어야 겠죠. 당선과 동시에 임기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임기 초반에 진행할 개혁과제를 내걸고 선거를 해야할테고요. 장기 전략은 아마 토론할 시간이 없을 겁니다. 하지만, 큰 그림은 관심을 끌지 못하더라도 공약해야 겠죠.

    오바마가 더블유 부쉬가 망친 경제를 살려내었듯이, 십년이면 한국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봅니다. 몇가지 전제가 있어야 하는데요. 첫째는 적자 재정을 감수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것은 보수 진영의 반발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공약 하는게 낫고요. 두번쨰는 남북관계 개선으로 북한을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적자재정과 맞물려서, 향후 십년정도 건설관련 산업을 먹여살릴 수 있는 프로젝트를 공약하면 좋을텐데, 아마 못 하겠죠?

    어쩃든, 세계는 보호무역주의로 돌아가기 때문에, 한국도 내수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남북한과 동북3성 까지 하나의 경제권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중국과는 더 교류를 해야 하구요.

  • 통나무 ()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었을때 유시민이 나라 안망한다고 했는데  망하지는 안했지만 유시민의 식견이라는것도 그닥 미래 판단은 신뢰할게 못된다는 증거가 하나 늘었었는데

    지금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내일일을 생각하는게 과연 어느선까지 의미가 있을지.

    Nobody ‏@nobody_indepth  · 1월 9일 

    Nobody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Sarah Kendzior

    https://twitter.com/sarahkendzior/status/818547688383848449 … 날림번역. 1. 취임식까지 모든 해외대사와 특별대사 사퇴처리 2. 하원은 법률로 아무 공무원, 고위공무원단, 대통령 임명직의 임금을 $1로 잡아 사실상 아무 공무원이나 하원이 원하는대로 쫓아낼 수 있게 바꿈.

    3. 상원 장관청문회 6개를 동시진행 대통령기자회견과 전국민건강보험제도 폐지투표 모두 한꺼번에 진행 한 사안에 집중항의할 수 없게 함 4. 공화당 하원은 미의회예산처가 전국민건강보험제도 폐지시 입게 될 *어떠한* 손실/비용 추계를 할 수 없게 만듦.

    5. 러시아의 선거개입이 드러나고 있음에도 미국 정보기관들 박살내고 있는 당선자.... 아직 핵탄두 관리하는 정부기관 수장 둘 다 물러나고 후임자 인선 못한건 나오지도 않음.

  • 예린아빠 ()

    중국이 미국채를 팔았는지는 잘 모릅니다.
    2년동안에 중국 중앙은행의 외환보유고가 1조정도 줄었는데...
    그동안 무역흑자가 1조였습니다.
    아마도 2조달라중에 반이상은 중국내에 있을겁니다.
    .......................
    중국이 작년 아세안에서 거둔 승리는 의미심장합니다.
    아프리카가 미국이 버린것을 주은것이라면은...
    아세안은 미 일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이긴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버해서 말하자면은 한국전쟁 이후 미국에게 거둔 가장 큰 승리로 뵙니다.
    ...............................................
    이번 대선은 다양한 정치세력의 다양한 합종연횡이 벌어지고..벌어져야 합니다.
    한국에서 87년체제의 위기는 다른말로 대의제 민주주의의 위기이고...
    이건 소위 패권 이데올로기도 있지만은
    제도적 허점도 있씁니다.
    투표권자의 민심을 정확하게 반영할 대의제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왜곡되어 있습니다.

  • 예린아빠 ()

    시나브로님이 말씀하신 달라와 군사력의 상호보완 관계는 아주 오래된 이야기 입니다.
    아마도 처음나온것은 아들 부시때었을 겁니다.
    미국의 무역적자가 계속되는데...실재 미국은 자금유출상황이 아닌 자금 순 유입 사황이 되다보니....
    이걸 하나의 법칙으로 설명했습니다.
    중국은 미국에 상품을 팔고...미국은 중국에 채권(종이)를 파는것이 하나의 경제법칙같이 보였지요
    당시 미국내 경제전문가(?)들은 미국은 자동차를 만들 필요도 없다라고 했죠.
    그후 2008년 미국이 망하게 되면서 힐러리와 미 재무장관등이 중국을 다니면서 수모를 느꼈나 봅니다.
    채권국과의 협상에 어려움을 호소했죠.
    그때  미국에서 나온 아주 유명한 논문이 있었는데...
    중국보유 미채권과 미국의 항모를 맞교환 하자는 것이였죠.
    너무나도 황당한 내용이라서 중국과 미국에선 무시되었지만은...
    대만에선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충격이렸고...
    남한에서도 소위 보수층에선 크게 흔들렸습니다.
    이걸 무마한것이 2010년 천안함 침몰후 미항모의 아시아 회기였습니다.
    .......................................................................
    중요한 것은 과연 달라와 군사력이 중국에게 교환의 대상이 되느냐는 것입니다.
    그건 한마디로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경제는 경제고 군사는 군사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뼈깊히 새겨들어야 합니다.
    중국은 경제...미국은 안보라는 말도 사기고...
    안보는 보수...경제는 진보라는 말도 거짓입니다.
    자신의 무능 무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수법일 뿐입니다.

  •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

    네 맞습니다. 제가 국제학 전공도 아닌데 저런 주장을 처음으로 이끌어내겠어요?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는 글들을 보고 일리가 있다 싶어 머리속에 담아둔 것이죠.

    경제와 군사가 얼마나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는지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전 꽤나 큰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내년에 정권이 바뀌고 사드배치를 원점에서 재검토 하자고 하면, 우리 주력 수출품에 대한 덤핑제소가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http://money.cnn.com/2016/12/16/investing/china-japan-us-debt-treasuries/

    "China is no longer the biggest foreign holder of U.S. debt"

    한국에도 똘아이 논객들이 있듯이, 미국도 있겠죠?
    비판적 시각을 잃지 마시길....

  • 통나무 ()

    골든 샤워하는 미국대통령을 앞에두고 ...........ㅋㅋㅋ 전망이라......

  • 예린아빠 ()

    에구 백수님...
    중국 중앙은행의 미국채 보유량이 줄어든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이 중국내에서 자본유출을 의미하는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마찬가지로 그동안 무역흑자로 1조의 자본유입이 있었던것 역시 사실입니다.
    외국에서의 자본계정에서의 유입도 있었을 겁니다.
    반대로 자본계정에서의 유출도 있었겠죠.
    외국인 투자가 줄어들었을 수도 있었고...
    중국(기업)의  외국투자가 늘어났을수도 있었고...
    관광..유학수지가 나빠졌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어찌되었건 지금 상황이 소위 외환위기론 안보인다는 뜻입니다.
    중국의 중앙은행이 외환보유고를 방어할려면은
    환율방어를 안하던가...
    금리를 올리면은 됩니다.
    그러면은 무역신용을 줄였던 중국의 수입기업이 외화대출을 늘릴것이고...
    은행에 예금했던 수출기업들이 외화를 찾아서 위엔화로 바꿀것입니다.
    중국의 중앙은행은 지금의 환율이 "적정"하다고 주장하고 있는것입니다.
    .............................................................................
    제가 인용했던 미국의 전문가(?)들은 무슨 이상한 사람은 아닙니다.
    기억도 가물거리지만은 타임지나 이코노미스트에서 봤을겁니다.
    왜 기억이 남냐면은...
    하나의 흐름을 반영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대만이 흔들리고....
    지엠등이 헤외생산기지를 찾았던 것이 그시절 이였기 때문입니다.

  • 예린아빠 ()

    덧붙여서...
    트럼프 정책의 성공가능성 여부를 예측하자면
    과거 1985년 플라자 합의를 공부해야 합니다.
    플라자 합의란 선진 무역 흑자국인 일본과 독일을 상대로해서 미국이 금리인하를 안한 상태에서
    달라의 절하에 합의하고 실행한 환율담판입니다.
    미국은 인플레를 억제하면서 무역수지를 맞추고 전통제조업의 부활을 기대했으나
    결론은 자본수지는 흑자를 이루어서 미국의 금융자본은 대박을 쳤으나...
    기대한 만큼 5대호 주변의 제조업 본거지가 살아나지는 못했습니다.
    독일과 일본은 자본의 해외진출이 본격화 되면서 유럽과 동남아를 자국 화패의 경제권으로 만듭니다.
    ........................................................................................................
    트럼프가 주장하는 경제정책 역시 금리인하를 안하는 상태에서 달라절하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그 상대는 중국입니다.
    첫째...
    트럼프가 원하는 상태가 되어도 자신에게 표를 몰아준 백인 실업자들에게 새로운 직장을 줄수는
    없을 가능성이 높고....
    상대인 중국이 자국화폐의 절상을 용인할 가능성도 낮아보입니다.
    그 이유는 중국은 아직도 최소한 1억 이상의 농촌노동력을 도시로 이주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국내의 투자와 소비를 키울려면은 저금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중국의 화폐가 (수입)결제통화로 널리 쓰이면은 하나의 돌파구가 되겠죠.
    ............................................
    트럼프는 고금리 상태에서 무역수지가 개선되지 않으면은 바로 금리인하로 돌아설 것입니다.
    중국 역시 무역수지의 균형까지 바라겠지만은 위안화의 자유로운 거래가 빠른 시기안에
    이뤄지기가 쉽지는 않을겁니다.
    ..................................................................
    트럼프 정권은 아마도 근래에 가장 약한 미국정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로가 자신의 문제로 답이 안나올때에는 극단적 선택을 할수도 있습니다.
    중국이야 최대한 시간을 끌겠지만은...
    정말로 참을수 없는 상황이 온다면은...
    대리전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런 만약의 만약의 상황이 오더라도 그장소가 한반도가 아니기를 바라고 노력해야겠죠.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트럼프는 내각 구성이나 정책 공약이나 아들 부쉬와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인지, 미국 언론들도 전망에 게으른 것 같고, 열심히 아들 부쉬때의 시장지표들을 리뷰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돈 굴리는 사람들은 마치 타임머쉰을 탄것 처럼 신이 나 있겠죠?

    한국에서는 이미 이명박근혜 9년을 겪었기 때문에, 편안하게 기대어 팝콘 먹으며 관전하셔도 될듯. 미국의 주정부 중에는 이미 감세 실험을 해서 쫄딱 망한 곳들이 있습니다.

    한국이 정권교체에 성공해서, 미국에 큰 소리치며 훈수 두는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촛불시위도 가르쳐야 하겠고....

  • 예린아빠 ()

    세상이 나빠질 가능성 보다는 새로운 균형을 찾아서 번영할 가능성이 더 높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향후 5퍼센트 정도의 달라대비  위엔화 추가 절하를 예측하는듯 합니다.
    그기간을 중국이 특별한 금융긴축이 없고..위엔화의 태환화를 지속적으로 높이면서...
    시장에서 투기자본과의 싸움에서 밀리지 않은 상태로 변곡점 까지 도달하면은
    환율의 시장화를 선언할 수도 있을겁니다.
    만약에 그런식의 "뉴노멀"이 이뤄진다면은 세계경제는 이 지긋지긋한 불황(사실상 공황)을
    극복할 것입니다.
    .............................
    그런일이 벌어지면은 한중일의 경제통합논의도 현실로 다가오겠죠.

  • rhksd ()

    영화드라마애니만화책므흣자료 다운사이트모음


    주소->  http://oo.zcc.kr


    각종자료 안막히고 잘올라오는곳으로 모아놓았습니다

  • 예린아빠 ()

    김영희 기자의 칼럼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678723
    김영희 기자도 저처럼(?) 트럼프의 당선에 기대가 큰듯 합니다.
    부시 8년간의 공포와  오바마 8년의 분노에 찌든 한국민의 "현상타파의 의지"로 보입니다.
    "알파도그"란 말이 나오던데...
    김영희 기자 역시 남북간의 자율..주체적 역량에 대한 "의미없슴"에 다다른 거신지...
    아니면은 알파도그가 움직이는 상황에서 90년대의 동서독일 같은 기회를 잡자는 말인지 모르겠으나...
    어떤 식으로든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고 본다.
    당시에는 소련의 동의가 필요했다면은...
    지금은 (북미수교에대한) 미국의 결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엉뚱한 트럼프가 위안화 절상과 북미수교를 "교환"할 수도 있는것 아닌감?

  • 은하수 ()

    좀 읽다 보니까 답답해서.....경제 운영의 쌍두마차는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입니다.
    이 두개는 따로 생각하면 곤란한데 기본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생각하는 재정정책을
    밀기 위해서는 통화정책에서도 약달러가 유리합니다. 그런데 연준에서는 달러를 강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결국 무역수지는 다른 방식으로 맞춰야 한다는 겁니다.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대미 무역흑자가 강한 나라들에게 '뭔가'를 달러로 사가라고 강하게 권하는 것입니다. 그 뭔가는 금융상품보다는 실물이면 더 좋기도 합니다. 저는 트럼프가 그렇게 강하게 키우고 싶어하는 에너지 산업의 제품들, 즉 석유와 천연가스라고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유럽/일본/한국/중국 대상으로 한 수출 터미널 공사가 대규모로 승인된 상태입니다. 트럼프가 완전히 새로 추진하는 것은 아니고 오바마 정권부터 조심스럽게 시도는 있었던 것이라 트럼프도 자신감을 가지고 밀어 붙이는 것 같습니다.

  • 예린아빠 ()

    미국이 기존의 무역적자를 해소할 만할 경쟁력있는 (실물)상품이 있다면야 전연 다른 차원의
    경제문제가 되겠죠.
    석유 가스를 미국이 수출한다고 그것은 미국의 무역규모에서 정말로 약소한 부분일 것이고...
    석유 가스는 환율과는 무관한 달라표시 상품입니다.
    ........................................................
    미국..세계경제에서 두번의 의미있는 환율..금융정책이 있었는데...
    한번이 85년도 플라자 합의이고...
    두번째가 97년도 (아시아)금융위기였습니다.
    85년도에 미국이 고금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달라의 평가절하가 가능했던 이유는 일본과 독일에서도
    주변국의로의 자본수출의 필요가 있었기에 가능했던것이였고
    그 결과는 미국 금융자본의 성장과 주변부 수출국가(한국)의 성장이였습니다.
    일본차를 대신한것은 미국차가 아니라 현대차였죠.

    97년도는 정반대였는데...
    미국은 금리를 내리면서 달라강세를 유지합니다.
    이걸 가능하게 한것은 중국의 환율유지였습니다.
    그덕에 한국은 죽다 살아났고  중국은 산업경쟁력을 키웠고..
    다시 미국의 월가는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
    트럼프의 미국이 고금리와 달라약세를 성공할려면은  중국에 자본수출의 필요성이 생겨야 합니다.
    물론 그런다고 하여도 그것이 바로 미국의 고용증대로 연결되는것은 아닙니다.
    베트남 인도등이 중국을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 돌아온백수 ()

    트럼프의 경제정책이 뭐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공화당이 레이건 시대부터 반복해오던 실수의 연장입니다. 미국의 지식인들이 냉소하고, 심지어 보수 경제언론들 조차 언급을 꺼리는 상황이죠. 대신, 자본가들은 표정관리 하고 있죠. 고장난 레코드 처럼 반복되니까, 땅짚고 헤엄치듯이 돈을 벌 수 있는 상황이죠.

    미국의 보수 정치인들이 진보정부가 들어설때마다 재정확대를 막아왔죠. 한국 과는 달리 자기들이 집권했다고 재정확대를 용인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가는 길은 뻔해요. 한국은 보수가 집권하면, 재정적자를 확 늘이죠. 자신들이 정권을 잃으면, 국가빚이 얼마라고 목에 핏대를 세우고....

    감세 했다가 쫄딱 망한 캔사스를 비롯한 미국 지방정부들의 사례가 여럿있습니다. 이제 연방정부가 그 꼴이 날겁니다. 이게 복잡한 방정식이 아닙니다.

  • 예린아빠 ()

    하긴..트럼프는 뭘 수출하겠다란 말 대신에 뭘 수입하지 않겠다란 주의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3879961
    트럼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멕시코 장벽 건설과 무슬림 입국 제한 그리고 불법체류자 색출을 추진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들은 트럼프 정책 기조를 뜻하는 '트럼피즘'의 핵심은 '온리 아메리카 퍼스트(Only America First)'라며 조롱 섞인 비판을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 분담금을 삭감하는 행정명령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의 고립주의 색채는 더욱 짙어지는 양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토안보부에서 멕시코와의 국경에 장벽을 건설하는 방안과 불법 이민자를 체포하지 않고 보호하는 이른바 '피난처 도시'에 대한 연방재정 지원을 중단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공식 서명했다.
    ................................................................................
    노동력의 수입을 막고...
    상품수입을 막가위해서 "수입대체산업"을 키우겠다는 것인데...
    이걸 경제이론이라고 하기도 어렵고해서 실현성이 극히 의시됩니다.
    어찌되었건 중미간의 무역불균형이 해소되어야 하는것이 지금시대의 가장 중요한 당면과제임은 확실합니다.
    트럼프의 "의도"완 무관하게 일의 진행과정을 예측하는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솔찍히 말하면은 얼마나 할까란 의심도 있습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심장 약한 분들은 해외 뉴스를 당분간 보지 마시기를.... 트럼프가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무슨 짓을 할지 모릅니다.

    교황까지 나서서 경고를 하시기도 하셨고. 주목을 끌지는 못하지만, 소위 글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한마디씩 다 날렸고요. 유명 연예인들까지 나서서 경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된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젊은이들이 투표를 하지 않아서 입니다. 참, 몸으로 겪어야 배우는 것은 말로는 가르치지 못하나 봅니다.

    그래도 역사의 진보는 믿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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