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나아갈 길

글쓴이
NOWistheTIME
등록일
2018-01-01 04:4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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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건
북한과 통일하는데
연방제 비스무리하게 하면서
그 틈에 은근슬쩍 NPT를 피해가면서
경제적 성장과 동시에 핵무기를 보유해야 합니다.
북의 핵무기를 우리 것으로 만들어야 하죠.
이걸 얼마나 스무스하게 할 수 있느냐가 진짜 한국이 G0으로 가는 길입니다.

한국은 G0으로 가야만 생존이 가능합니다.
안그러면 중국에 밀리던가 미국-일본에 밀리던가해서 소멸되게 되어있습니다.
아님 필리핀마냥 정신상태 썩어빠진 정신적 속국으로 생존이나 겨우 하는 정도겠죠.

약간 아이러니이기도 하지만
동북아의 진정한 균형유지자로서 핵을 가지고 국방을 완전히 수행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균형추도 되면서 세계 초강국이 될 수 있고
그래야만 생존이 가능합니다.

생존을 위해서는
1) 독자적인 정체성: 언어, 문화, 음식 등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얼빠진 영어 사대주의 극복해야 하고요.
얼빠진 백인에 대한 노예근성도 극복해야 합니다.
2) 그래서 민족주의가 살아있어야 합니다. 이것만이 생존을 가능케 하죠.
3) 무력이 있어야 합니다. 기존 군사력+핵무기+최첨단무기입니다.
  긴말 필요 없습니다. 무력 안 되는 나라는 국제사회에서 씨알도 안 먹힙니다.

결론: 통일과정에서 NPT를 은근슬쩍 뭉개면서 핵무기보유+경제성장을 동시에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세계 초강국이 되어야 합니다.

  • 통나무 ()

    G0는 세포분열에서 휴지기죠.
    혹시 주사파세요.
    북한처럼 휴지기로 빠져 망할일 있나요?

  • 진리와봉사 ()

    현실을 모르는 이상주의

  • 댓글의 댓글 NOWistheTIME ()

    보통 기집애들은 바운더리를 주면 그 안에서만 놀죠.
    지극히 현실적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영토를 확장하거나 기존 관념을 깨는 발견이 나오지 않습니다.
    우열을 가리자는게 아니라 기본 심리가 그래요.

    현실을 넘어서 새로운 판을 짤 능력이 없으면 국가는 뒤쳐지게 되죠.
    개인도 마찬가지고요.

  • 댓글의 댓글 진리와봉사 ()

    현실을 넘었다는 얘기부터 이상주의란 뜻입니다.
    이미 현실을 초월한 얘길하시는데 현실에서 이뤄지나요?
    실현이 되야 현실이죠.

  • 돌아온백수 ()

    인터넷의 공짜정보의 70% 이상이 영어인데... 사대의 대상은 언어가 될 수 없죠.

    핵무기는 총처럼 가지고 있으면 다 되는 무기가 아닙니다.
    유지보수가 아주 어려운 정밀 장치입니다.
    핵발전소도 유지보수 실수하면 터집니다.

    NPT탈퇴하면, 한국의 핵발전소 운전 불가능입니다. 탈핵 하기는 좋은 작전이네요.

  • 댓글의 댓글 NOWistheTIME ()

    1. 정보가 영어인 것이 문제가 아니라 영어를 신주단지처럼 떠받들고 모시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노래 가사에도 영어, 정책에도 영어, 영어 잘하면 유능한 사람...이렇게 시리즈로 나가는 얼빠진 짓이 정신을 좀먹습니다.
    중국에서 배울점 몇가지 중에 하나가, 어설프게 영어 안 쓴다는 겁니다. 고유명사 몇개 빼놓고는 다 중국어 식으로 번역해서 써요.

    2. 핵무기가 유지보수가 어려워서 갖고 있을 수 없다? 는 말이 안되죠. 그럼 핵 발전소는 어떻게 유지하나요? 미영프중 다 핵무기 관리하는...심지어 중국도 관리하는데 한국은 못한다는 말인지?

    3. NPT를 탈퇴하는게 아니라 교묘하게 걸치자는 얘기죠.

    글의 중심 내용을 파악하기 못하고 그냥 말단만 가지고 얘기하면 말이 안 통합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1. 영어의 남용은 공감해요. 곧, 영어를 남용하는사람이 웃음거리가 되는 시대가 오리라 봅니다. 시대의 흐름이라고 봐요.

    2. 핵발전은 핵반응을 감속시키는 구조이고, 핵폭탄은 가속시키는 구조에요. 위험도가 차원이 다른 얘기입니다. 중국은 러시아와, 나머지 국가들은 미국과 긴밀한 협력으로 유지보수 하는 중이에요. 독자적인 핵보유는 나머지 국가들이 허용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3. 근거를 제시해보세요.

  • freude ()

    결론에 "은근슬쩍 뭉개면서", "교묘하게"라고 했는데 그게 어떻게 하는 건데요?

    아 알아서 적절히 문제안생기게 좋게 훌륭하게 창의적으로  잘하는 거 같은데, 그게 어떻게 하는건 지 저는 잘 모르겠는데 좀 더 식견을 보여주세요.

    설마 아무런 내용없이 말장난하면서 뜬구름잡는 말이 안통하는 짓하는 건 아니죠?

  • 예린아빠 ()

    1...현실 가능한 통일은 남북이 합의하고 주변4강(중 미)가 동의(추인)하는 과정일 터인데...
    통일 한국에게 핵무기가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

    2...통일이 되어도 우리보다 약한 주변국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핵무기로 자해할 수준의 약소국도 아닙니다.

    3..북핵문제의 원인은 중미패권다툼(미국의 대중국 포위)와 북한의 생존전략(북미대화와 체제유지) 두가지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은 미국이 대중국전략때문에 북핵을 용인 이용했던것이
    진실입니다.

    4...그렇게 따지면은 답은 미국의 대 중국(대 아시아)전략이 바뀌던지  중국이 북한의 생존권을 보장해 주던지......북한이 자멸하는 경우뿐이 없습니다.
    남과 북이 그들 둘만이 뭔가를 도모할 상황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없어보입니다.

  • 시나브로 ()

    무기로 싸우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경제전쟁의 시대입니다. 미국처럼 기축통화 지위국이라면 그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최강의 군사력이 필요하겠지만 우리나라같은 중소 경제강국은 군사지출이 경제력을 갉아먹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정책입니다.

    통일문제에서는, 남북이 물밑협상을 통해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주변국에게 생각할 틈을 주지않고 빠르게 완수하는 방법이 최선이 될 것입니다.
    지금처럼 주변국 반응을 봐 가면서 진행시키는 방법은 자꾸 암초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김정은 신년사와 평창올림픽을 연계한 남북고위급 회담의 댓가로 한미 무역분쟁이 나타날 것입니다.
    상반기중 한국산 반도체나 자동차 분야의 반덤핑제소를 예상합니다.

  • 통나무 ()

    데카르트가 일단 의심해보자고 할때 다 의심할수는 없고
    기본이 되는 것 의심해봐서 그거 아니면 위에 쌓은데 다 의미없어진다고 하죠.

    하는 말이 의미가 있는가 없는가?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들보면 이상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죠. 이상하다는 근거는 확인해보면 간단히 알수 있는 일인데 그게 문제가 되는것들인데요.

    이순신 현충사 현판을 박정희로 갈것이냐 숙종 예전현판으로 갈것인가 하는데 난데없이 종친회장이 하는 얘기가
    http://v.media.daum.net/v/20180103093259851
    김현정> 1966년에 현충사 성역화 작업을 하면서 그때.

    ◆ 이종천> 네. 그때 지어서 거기에 맞게 박 대통령이 현충사라는 현판을 썼는데.
    ◇ 김현정> 그렇죠.
    ◆ 이종천> 숙종만 임금인가, 박정희 대통령도 임금이요.
    ◇ 김현정>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선생님.
    ◆ 이종천> 박정희 대통령이 임금 아닙니까?
    ◇ 김현정> 대통령이 임금은 아니죠. 지금 군주시대가 아니니까.
    ◆ 이종천> 임금이나 마찬가지죠.


    뭐 임금으로 생각하는것은 자유지만 얘기할 상대는 아니라고 보이지만 그래도 뭐 잘 얘기해서 일을 해결해야하긴할텐데, 기본적인 전제가 완전히 다른 사람이죠. 민주정에 그닥 맞는 사고는 아닌것이고.

    뭐 저사람만 현실파악에서 벗어난채로 살아가느냐?
    어제 JTBC 방송 대담에 민주당은 빠졌죠. 집권당에 지지율에 제1당인데....
    손석희나 이런분들 사고자체가 이상하게 변이된 상태라 아마 저런게 이상한줄을 모를겁니다.
    MBC도 사장이 바뀌면서 더 망가지고 있죠. 그 사장된 사람들이나 그거 사장으로 임명해준 사회운동한 분들 사고도 자기들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계속 살아서 앞으로도 더 이상한 일들이 벌어져도 자기들이 뭐가 문제인지 모를겁니다.
    이런 언론인들이 다수인상태고, 상태가 좀 나은가 한 손석희도 거의 바닥수준이고.

    이런게 조금만 넓혀봐도 언론에서 작년부터 프랑스 장관이 평창에 안온다는 의도적 오보부터 해서 무수히 많은 얘기들이 자기들이 지어서. 지금UAE 기사까지.
    제일 드라마틱하지면 진행형인게 연합뉴스 외신 번역 맘대로 하기인데 이번에도 지맘대로 해석하다 정치인 이준석이 참전하는데 하바드까지 나와서 영어 잘한다고 생각하는지 연합뉴스 기사가 맞다고 하다 자기 영어가르친 선생이 아니라고 해도 자기가 맞다고 우기는 상태까지 가죠.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5611006

    자유한국당 홍준표가 무슨소리를 해도 기자들이나 여성관계 단체들은 조용히 몇마디 기사 몇줄 끝나는데, 민주당이나 문재인과 관련되어 한치의 틈만 보여도 거의 죽일듯이 달려들죠.
    위안부 문제에서도 한국에서 좀 글줄께나 쓰고 지식인양하는 분들 결국 일본시각 고스란이 체화한것을 드러낼뿐, 할머니들이 진실을 밝히고 끝까지 싸우는 용기에 대한 문제는 꿩꿔먹은듯.

    미국이 북이 붕괴할경우 중국의 양해하에 북한에 진입해서 핵을 해결하는 소리까지 나오는 세상에서.
    그리고 대부분의 언론이나 지식인이나 교수(외교전공같은데 어느분 글을 보다 보니 12월 15일 중국 외부부 차관보가 나왔다고 외교실패니 자기 생각대로 잘못하고 있다느니 하다가 그날이후 업데이트가 안되더군요)들, 다 자기식대로 제대로 사실파악도 안되고 거의 일본시각 그대로 가지고 얘기하는데
    자기가 뭘 얘기하는지 자기가 기반하는 지식이 실제와 부합하는지 사실에 맞는지조차 반성이 안되는 상태에서 뭔 세상을 논하는지.

    ㅋㅋㅋ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한국에서 핵을 얘기할때 자유한국당은 전략핵 배치해달고 갔다
    주사파들은 반전반핵 양키고홈 하다가 북이 핵을 가지니 입을 다물고.
    NPT가 뭔지 주변국들과 핵문제가 뭔지 실제는 이해가 없고 뜬구름 잡는 식으로 얘기해서
    그거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분명 생각없이 있으니 이런저런 소리하는데.
    그짓하다 바람타면 망하는것이죠.
    능력도 실행력도 이해력도 없이 그저 되는 대로 얘기하다 기회잡았는데 망하는케이스가
    MBC사장이죠.

  • 엔지니스트 ()

    입스타는 저도 임요환급입니다.

  • Talez ()

    남한에서 핵무기? 경제제제 받기 시작하면 삼성 주식도 순식간에 휴지조각임.

    그리고 그 비좁은 땅에서 어디서 핵실험을 하려고? 이북처럼 독재정권도 아닌데?


    정신나간 양반이로소.

  •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

    그 뜻은 아닌 듯하고 북한이 핵무기 가지고 있으니까 통일하면서 핵보유국으로 인정 받자는 얘기 같네요. 통일 후에 핵무기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기는 합니다.

  • 댓글의 댓글 Talez ()

    핵무기까지 통합될 정도로 통일되려면 50년은 걸릴겁니다. 지금은 국경 열어서 기차 통과시키는 것 만으로도 만족해야 되는 상황이죠.

    그리고 핵무기 있어봐야 미국/러시아/중국처럼 탄두 수 백 개 보유한 것도 아닌데 무슨 상호확증 파괴가 되겠습니까?

    한국처럼 사이에 끼인 국가들은 강대국들 대립관계를 교묘하게 이용해서 살아남아야지 직접 힘을 기른다는 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도리어 구한말 시즌 2를 반복하게 될 수도 있죠.

  • 예린아빠 ()

    보수 우파를 대표하는 김영희 기자의 장문의 글을 소개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5&aid=0002786916

    이분이라고 무슨 뾰족한 수가 있겠습니까 만은 중미패권 경쟁의 흐름을 읽을수 있습니다.
    중국은 돈으로 미국은 총으로 각자가 잘하는 걸로 싸움을 하고있으며 최전선인 남중국해와
    한반도 북핵에서 누가 주도권을 잡을지가 패권의 흐름을 보여주겠죠.

    다른 기사 하나도 소개합니다.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61860&cate=author&writer=%EA%B9%80%EC%9D%80%EA%B4%91
    약간 어수선한 ...글로 보입니다만은
    현재 트럼프의 정책이 16년전 부시때와 매우 흡사한 것은 주목해야 할것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때의 길로 가지 않기를 바랩니다.

  • 통나무 ()

    오늘 재미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손석희가 트럼프가 차갑게 지켜보고 있다고 방송을 했나본데
    곧바로 트럼프와 문재인이 전화통화해서 트럼프가 아예 못을 박듯 100% 지지한다는 얘기를 해버리는데, 하루종일 여러 신문과 방송에서 떠들어내는것 결국 결론은
    다들 골이 비었다라고 결론 내도 ㅋㅋㅋ

    정말 골이 벼도 이렇게 비었나 할정도로 이상한 기자들 기자질과 언론타고 지식인들이 떠들어대는데. 곧바로 여기저기 정보 취합해보면 신뢰할 만한 얘기는 공식적인 발표외에는 없고 나머지는 자기들 망상속에서 벌어지는 것인데, 그걸 여전히 못깨닫고 있으니...

    지금 보면 그런 개소리들을 해도 누가 뭐라하는 인간들 하나 없고 틀려도 상관없으니 지속적인 개소리들로 떠들다가 그냥나라 개판되어갔던것인데요.

    모르면 그냥 공식적인발표를 듣고 거기서 이해하는게 최선일 겁니다.

    오늘 청와대로 위안부 할머니들 모셨는데,
    나라 잃었을때 고통당한 분들 하나 제대로 위로와 고통을 경감시켜주지는 못하고 개 뻘짓을 해도 뭐하나 제대로 지적도 얘기도 못하고 헛짓꺼리하는데 무슨 핵무기가 어떻고 하는 이런 개소리나 할 뭐가 있는지.........

    하여간 재밌는 하루입니다. 다 그냥 여실히 뽀록 나버리니.

    ㅋㅋㅋ

  • 통나무 ()

    정권바뀌고 이러저러 공식적인 발표와 한국에서 인문쪽 사회과학쪽 지식인들 하는 소리 비교해보면 도대체 애들은 뭘 배우고 머릿속에 뭘 채워넣기에 이렇게 다 틀리는지.ㅋㅋㅋ
    정말 의문이예요. 이러고도 나라가 지탱된것 보면.

    촛불로 정권바꾸고 나라의 리더 하나 제대로 세우고 보니,
    근대 한중일의 역사도 다시 이해됩니다.
    일본이 잘한게 아니라 일본도 머저리인데 우리와 중국이 더 머저리였고
    한국은 민중들의 욕구와 저항은 항상 제대로 일어났는데 상위 리더들이 계속 개판이라 나라 죠져먹은것은 아닌지.
    일본만 봐도 지금 한국에 전쟁나라고 고사지내는것 같고 한국정치상황에 대한 아주이상한 소리들 해대는것보면 참 개네들이 이룩한 성취라는게 참 조잡한 수준아닌가도 생각이 들고요.


    김영희인지 중앙일보 기자인가고 노망이 들었나, 인도네시아와 베트남과 필리핀을 통해 우리가 개척해야할 부분을 하고 있는것은 알지도 못하는지, 뭔 삼국지 식으로 남의나라 눈으로만 보고 거기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고를 가지고 있는지.
    중앙일보 윤전기 사서 신문 구독떨어져 지금 늙은기자들 처리할려다 안되서 망조들었다는데.
    저런 소리 들으나 마나일텐데....ㅋㅋㅋ

  • 통나무 ()

    대한민국의 미래는 돈 벌어야 되요.
    그래서 미국과 중국서도 돈벌고
    아세안에서 우리가 가진 민주적인 발전과정과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문화적인 부분까지.
    미국의 영향은 받았지만 아시아에서 받아들일정도로 정제된 문화를 바탕으로
    서로 협력하면서 백인도 아니면서 백인같이 착각하면서 사는게 아니라
    서로 공유할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면서 서로 상부상조 돈도 버는 세상을 만들고
    그 번돈으로 대다수가 만족을 느낄수 있게 사회적인 투자를 해야죠.
    독립유공자들 집도 지어주고 그 후손들이 박탈감을 안느끼게 생활비도 대주고,
    문화적 자본이 없어 힘들면 거기에 생활가능하게 살면서 뭔가 만들어갈수 있게.

    그런데 제일 걸림돌이 되는게 변하는 세상에 대해서 변하지 않는 인간들이죠.

    노재봉 前 총리, "잘 훈련된 직업 혁명가들이 대한민국을 조종하고 있다"
    http://ilsegheon.tistory.com/19739

    이런 분들. 이분 논문중에 예전에 다 필독하는 잘 쓴 논문이 있을정도였는데
    원래 이상한데 그냥 그분야에 논문이 좀 잘나왔을뿐 결국 판단력이 개판인 상태라는게 보여지죠.
    한국은 잘훈련된 직업 혁명가들이 아니라, 열받은 사람들이 MBC가 가짜 취재하고 인터뷰하면 누군인지까지 다 찾아내고, 번역이 이상하면 어디 잘 모르는 아랍신문까지 찾아서 번역해서 틀린것 지적할정도로, 각자의 분야에서 성취를 이룬사람들이 아주 많아졌다는것.
    그리고 자기 일하면서 그닥 보답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사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기만을 바라는 사람이 많아졌다는것.
    이런 변화를 모르고 그저 좋은 대학 나와 가문이 좋아, 높은 자리에 있었어. 이래서 내 판단이 어쩌고 하면서 늙어가는 분들이 지금 당황하고, 정상적이면 자꾸 판단이 틀리면 내가 받는 정보가 이상한지 내가 그동안 기반지워졌던것을 의심하는게 아니라 여전히 이상한데로 돌을 던지는 상태인데
    노재봉도 그렇고, 조갑제류나
    반대로 지금 미국과의 공조에서 유시민이나 김대중대통령 자제인 김홍걸이나 문정인이나....반대편에서 한계를 보이는 사람들이고요.

    한국은 열심히 돈을 더 벌어야 되고, 그것도 민주적으로 문화적으로 최상의 상태이고.
    그리고 더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야하는데 지금 좀 배워먹은 애들 상태로는 절대 안될것 같고요. 유럽에서 철학이나 인문학 한 애들 글보면 처참한 수준이라(논문은 좋은것 같은데, 잘 배우서 써머리는 훌륭한데 푸코니 뭐니 아무리 뭐라해도 실제 그나라 정치상황은 개판인지라, 그거 배워서 왜 한국에 훈수를 두는지....한국 현실파악은 전형 안되고. 그건 결국 판단력이 떨어진다는것이거든요)

  • 예린아빠 ()

    김영희 기자의 기사중 그림지도를 보면은 지리적 감각이 있으신 분들은 눈이 이란으로 갈것입니다.
    중국이 이란까지만 진출하면은 석유자원과 바로 유럽으로 연결이 가능하지요.
    아마도 미국은 이곳을 제2의 십자군 전쟁터로 삼을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이 동의 하지 않으면은 전쟁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북한이 빠지면은 비핵화도 없고요.

  • 통나무 ()

    "회담은 좋은 것, 100% 지지"…미 긍정적 선회 배경엔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37&aid=0000171800&date=20180105&type=2&rankingSeq=1&rankingSectionId=104

    오늘 방송인가 본데, 애네들이 골이 빈게
    긍정적으로 선회했다는데 부정적이 없었는데 긍정적으로 선회했다는것은
    기자들이나 방송사가 부정적으로 보도했다가 그게 사실과 맞지 않는것뿐인것을 모르고 있죠.

    오늘 보도에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에 갔을때 영접나온 자관보가 차관으로 승진했다고 하는데.
    무차별적으로 보도되었던 기사들 결국 중국이나 한국 외교사정에 아무것도 모르거나
    의도적으로 조작질을 했다는것뿐이죠.

    오늘 유승민이 한미 훈련 연기 언제 재개할것이냐고 광광거리는데 다 스케줄 얘기했는데 이해를 못하죠.
    한국에서 비정상적으로 벌어지는 일인데 이런게 여전히 교정되지 않고있죠.

    서울 어느 먹고 살만한 아파드 동네에서 경비원들 다 해고 하고 용역쓴다는데 한달에 2000원정도 추가하면 된다는데 안하고 보복성으로 일을 벌이죠.

    뭔 소리를 하든 누가 얘기하고 그 얘기가 타당하지 어떤 사실에 기반하고 있는지 따지면서
    더불어 추가할게 그 얘기한 사람들이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지도 따져봐야죠.

    정말 학벌좋고 돈도 많고 가문도 좋은데 골이 빈분들이 위에 다수인지라요.

  • 예린아빠 ()

    과거 레이건 시절  미국의 세계전략은 2와 1/2로 불리웠습니다.
    유럽과 중동이 각각 1이고 동북아시아가 1/2인 전략이였습니다.
    당시 대한민국의 군사정권은 중동이나 유럽에서 전쟁상황이 올때에 주한미군의 스윙(전시지역으로 날라가는것)을 두려워 했습니다.
    그후 소련이 망하면서 유럽에서 준 전시상황이 해소되자 미국은 중동에서 전쟁을 일으키는데
    당시의 전략이 1과 1/2전략이였습니다.
    중동이 1이고 동북아가 1/2인 전략이였죠.
    그것이 오바마때...2010년 천안함 침몰을 전후해서 거꾸로 1과 1/2로 바뀝니다.
    전문용어로 아시아로의 회귀였지만 이라크 아프간도 아시아이죠.
    지금 트럼프에게 1은 한반도일수도 이란일 수도 있습니다.
    시리아 이라크에서  아이에스와의 전쟁이 일단락 되면서 미국은 새로운 전쟁을 할 여유를 가질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곳이 이란일수 도 있고...
    북한일 수도 있고...
    파키스탄과 미얀마의 분쟁지역화 일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가장 현실성 있는 가정은 트럼프가 제대로 전쟁한번 해보지 못한 상황에서
    임기를 마치는 것입니다.
    4년일 수도 있고...
    그보다 짧을수도 있고...

  • 돌아온백수 ()

    한국의 자칭 보수들이 두려워 하는 것이, 미군 철수 인데요....

    미국의 국력이 정말 말도 안되게 쪼그라들지 않는 한, 철수 안 합니다.
    남의 나라 땅에 거의 공짜로 미국의 영토에 준하는 땅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그냥 내주다니요.

    미국은 전체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미국의 군산복합체의 힘이 어느 하루에 갑자기 사라지는 일은 없어요.

    어느 군대의 지휘관도 남의 나라에 주둔지가 있는데, 그걸 예산이나 다른 이유로 철수하는 바보는 없습니다.

    미국이 필리핀에서 철수하고서, 지금 얼마나 후회하는지는 잘 알려져있죠.
    미군이 필리핀에서 빠져나가자, 중국이 인공섬까지 만들어서, 전선을 만들려고 하잖아요. 미군이 다시 못 들어오게.

  • 예린아빠 ()

    앞으로 100일이 우리 민족의 생사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시간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북핵위기 25년" 세월이 쌓이다 보니 인과관계나 가해자 피해자 구분이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한체 "반전 반핵"이란 당위만 중요해 보입니다.
    묘하게 이번 100일은 마치 "진공상태"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북의 미사일 발사나 미국의 무력시위면 한순간에 사라질 습자지 같은 "평화시간"이지만..
    문재인 정부의 대북..대미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 국내 정치세력간의 "정쟁 휴전 선언"이라도
    (가능하다면) 했으면 합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상황은 바닥을 치고 좋아질 일만 남았다란 근거없는 낙관도 해봅니다.
    ...................................................
    미국에서 프럼프의 정신상태에 대한 논란이 있다고 하는데...
    어째 미국사람에겐 농담같은 이야기가 태평양 건너 우리에겐 공포 그 자체로 다가옵니다.

  • 몸이 ()

    연방제에 대해선 다시 고려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예전 그 당시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김정일이 제시한 고려연방제에 대해 반대했던 것은 하나의 국가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북측에서 제시한 연방제는 현재의 북한 지역과 북측 인사들의 지위와 자치를 인정해주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이 연방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선 주 마다 법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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