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재산 증식 방법

글쓴이
mhkim
등록일
2018-02-04 11:47
조회
7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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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이 사이트에는 아주 넓은 스펙트럼의 사람들이 오고 있고 많은 거대담론이 오고가고 있지만 당장 나의 삶에 영향을 주거나 실제로 할 수 있는 수단이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살아가는데 중요한 재산증식 방안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진짜부자들 입장에서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냥 평범한 월급쟁이 입장에서 저보다 나이가 어린분들께 이야기해보자 합니다.

간단한 경험과 몇몇책에서 본 결과는 아주 간단한것 같습니다.
일단 금리가 가장 중요하고 그 금리 이상의 수익을 복리로 꾸준히 본다면 일반 월급생활자들도 기본적인 재산을 증식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 시작할때 부모님에게서 종자돈을 받는다면 훨씬 덜 힘들게 재산을 증식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지금까지는 그랬는데 앞으로도 그럴까에 대한 의문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지레 포기하거나 다른 과격한 수단을 이용해서 빨리 재산을 증식하려고 해서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져 있고 기회는 언제나 있게 마련입니다. 시간을 짧게 보지 말고 길게 보시길 권하고 기회를 찾기 위해서 항상 공부하면서 세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기본적인 종자돈을 마련해서 꾸준히 금리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려는 노력을 하시길 바랍니다. 요술방망이는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을것 입니다. 적게 쓰고 종자돈을 늘리려는 노력을 자신의 입장에 맞게 하면 됩니다. 일확천금은 복권이나 사업 성공 또는 사기이외의  다른 방법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문제는 앞으로 꾸준히 직업을 계속가질수 있는지가 관건이 될텐데 그 부분에 대해서 각자가 스스로 길을 마련해야 하리라 봅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을 하실텐데 당신은 부자입니까라는 질문에 전 대답할 수 있습니다. 부자는 아니지만 어디가서도 비굴하게 살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자리에서 만족하지 않고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이렇다더라는 것은 무시하시길 바랍니다. 내 삶을 왜 남의 잣대로 삽니까?

  • 지나가다 ()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SNS와 같은 소셜네트워크의 만연, 인터넷의 만연이 개인들이 조급함과 초조함을 더욱 자극하게 만든거 같습니다.

    그래서, 페이스북 창업자(저커버그 말고)나 거기서 일하던 임원이
    자신들이 사람들을 알고리즘으로 더 불행하게 만들었다고 반성한다는 소리하는 거 같고요.
    (이미 불행하게 해놓고 뭔 소리인지 ㅎㅎ)

    근데, 사람들이 조급해지고 초조해지면서
    결국 사회적 비용증가를 자신들의 이익창출에 활용하는 데 있어
    죄책감이나 미안함을 가지지 않기 시작한다는 게 (또는 일부러 알면서도 모른척 하고자 하거나)
    이슈같습니다.

  • 돌아온백수 ()

    직간접 경험에 비추어 보면...

    먼저, 사는데 그리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
    김생민 영수증 꼭 들으시고, 실천해 보십시오. 더 줄일 수 있습니다.

    돈은 운 좋은 사람이 법니다. 그리고, 누구나 운이 한두번은 옵니다.
    돈을 지키지 못해서 후회하는 일이 더 흔하다는...

    두가지 명제를 전제로, 비결이라고 할까, 쉬운 방법을 조언한다면,

    맞벌이가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직장이나 직업을 여러번 바꾸는 상황이 흔해지니까, 맞벌이를 하면, 한쪽을 의지하면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죠.

    길게보면, 부동산이나 주식이나, 채권이나 수익률이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장기투자를 하면, 신경쓸일도 적어요.

    아이들에게 투자를 최소화 하는게 비결이라면, 비결입니다. 사교육 필요없고요, 독립심을 키워서, 일찍 내보는게, 윈-윈 하는 겁니다.

  • Talez ()

    돈이라는 건 비굴해지지 않을 정도만 있으면 된다. 이거만 지키면 됩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것도 하기 어려울 정도로 일자리 구하기도 어렵고, 박봉이라는 게 문제죠.

  • 돌아온백수 ()

    그리고, 한가지 사실...

    월급쟁이로 부자가 되는 경우는 아주 드물더군요.
    어떤 방식이던 투자로 자산을 늘이는 것이 월급으로 모으는 것보다 효과적이라는 것이고, 자본수익이 노동수익을 초과한다는 역사적 사실과도 일치합니다.

    저희 부모님 세대를 보면,
    무자식 상팔자 라는 격언이 맞습니다.

    가난한 노년의 첫번째 원인은 자식들입니다.
    두번째가 사기를 당하는 거죠. 보증을 잘못 했다든지, 사업을 말아먹는 다던지.

    그래서, 친구들끼리 만나면, 서로 격려하며 다짐합니다.
    자식들 하고 인연을 끊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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