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토론의 기본

글쓴이
mhkim
등록일
2018-04-2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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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로 논쟁을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이글의 제목을 참고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다만 여기에서 수많은 글들이 있었고 그글을 가지고 많은 토론이나 논쟁이 있었는데  많은 부분 시간 낭비나 감정싸움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까웠습니다. 토론에 대해서 생각하는 저의 개인적 생각입니다. 아주 많지만 몇가지만 써보겠습니다. 그냥 참고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1.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할때 그 토론이 겉돌지 않으려면 사실관계에 대해서 정확히 파악해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인간은 사실자체를 왜곡해서 이해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알려진 사실과 그 사실의 내면까지 파악하려는 노력을 정확히 한다음에 사실자체에 대해서 이견이 없어야 토론을 시작할 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에 대해서 잘못된 파악을 하거나 왜곡해서 받아 들인다면 토론이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즉, 할 필요가 없는 시간 낭비가 될  수가 있다고 봅니다.

2. 사실이나 사실관계에 대해서 공통적인 인식으로 토론이 시작된다고 해도 사실에 대한 각자의 관점때문에 토론이 시작될때 부터 감정적인 부분을 건드릴수 있기 때문에 이때부터 토론이 아닌 논쟁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토론을 할 때 감정부분을 배제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때부터 인간의 약점인 확증편향, 경로의존성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면 아무리 논리적인 사람이라도 감정을 다스리기 어려워서 토론이 어려워 집니다. 감정이 먼저 나올때는 토론을 그만두는게 좋다고 봅니다.

3. 마지막으로 포용성입니다. 위의 두 가지만이라도 만족이 되고 대부분의 경우 논리적으로 타당성이 있다면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과 다른 생각을 수용하려는 자세를 가지는 것입니다. 제 같은 경우는 심정적으로는 끝까지 동의를 하지는 못해도 논리적으로 완벽하다면 일단 수긍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번 생각을 하다가 보면 제 의견을 수정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자리에서 바로 수용을 하는 경우는 많지 않죠. 인정하기는 싫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자신의 미숙함이나 부족함을 받아들이는 경우입니다.

어떠한 토론에서도 사실에 대해서 서로 공통적으로 받아들이고 감정이 배제되고 논리적으로 토론이 된다면 전 어떠한 토론에서도 제 의견을 수정하거나 다른이의 의견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전 제가 잘못되었다면 저의 의견을 수정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다만 상대방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수정할 준비가 되었나요? 그렇지 않다면 보이지 않는 신을 믿는 사람과 그것을 증명하려는 사람과의 논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과 믿음. 어떤것을 가지고 논쟁을 하시나요? 전 제가 잘못되었다면 믿음도 수정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하물며 사실이야 말할필요도 없겠죠.

  • Hithere ()

    맞는 말씀인데 온라인에서 익명성 뒤에서는 정상적인 토론은 불가능합니다. 그나마 토론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비교적 정체가 드러나는 개인 SNS에서나 가끔 가능한 것 같네요...

  • 통나무 ()

    어떤 범위를 생각해봐야 할텐데요.
    토론이나 사실관계 확인한다고 해서 바뀌는게 있느냐라는것도 먼저 생각해봐야 하거든요.
    그냥 주변을 관찰해도.

    같은 원론적인 얘기를 해도 그 원론적인 삶의 바탕은 또 다르거든요.
    지금 장충기 삼성임원에 보낸 문자 드러낸것 보면 교수들도 우루루 나오죠.
    그분들이 토론하고 사회적은 글을 쓰고 어쩌고 한게 그 문자를 보면
    애들 특히 사회학과 교수들 이름들 있는데 웃기는 분들이거나 애들이 덜되었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그리고 이런 원론적인 얘기는 시간을 가지고 훈련해야 되는 문제지 원론적인것 읽고 다들 그러리라고 생각하기는 힘든것 같고요.

    밑에 이상한 소리하는게 그닥 어색하지 않게 오는게
    주변 인척중에 한의사하는 분이 있는데, 부인분이 어느날 물어보더군요.
    문재인이 아랍가서 식판 엎어놓고 밥먹어서 비웃음을 샀냐고....
    그런 정보가 퍼지고 그것보고 웃으면서 뭔가 모르는 정보를 안다고 착각들 하면서 살기때문에
    대화자체가 안되는데요. 원론적인 얘기는 더 잘알아요.
    이분이 지방대 명문고 나와서 동창들 카톡보면 동문들 서울대 대학병원장에 이러저러 왠만한 자리에 올라간분들이 많은데 사고력은....황당한 상태인데....거기 동문중에 하나는 국정원 댓글로 잡혀들어간분이 있어 그분 부인이 올리는 글이나 이러저러 보면 ...억울하기 이를데 없다고 생각하고 다들 위로하고 어쩌고....

    이상한 소리 하는것은 툭툭 던져 얘기해보면서 전반적인 아우트라인 만들어주어 그걸 확인하는정도에서 그치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상한 정보유통이 오래지속되면 그 뇌는 삭아서 더 어떻게 해줄 도리가 없어서, 위에 언급한분 친구들 전문직도 많은데 다 홍준표 찍어야 된다고 입에 침을 튀기는 분들인지라......

    내가 학벌이나 명문고, 대가 웃기다고 생각된지 오래인게 저 네트워크나 인맥이 그래도 한국에서 성공하고 돈도 꽤번 그룹들인데 다들 사고 상태는 망통인지라...
    딱 고3때 사고에서 머물러 그대로이고 더이상의 정보유입이 없고 사고의 반성도 없는.
    이번 남북정상회담하는데 기존 외교 관료들을 실제적인 정보를만들고 일을 하는데 다 배제시키고 철저하게 일하는 사람들 위주로 했다는데
    정부든 사회든 기존에 사고력을 움직이는 사람들이라면 아베정도 수준박에 안될겁니다.

    한국에 일베적 사고와 행동이 한 30% 정도 될겁니다.
    그게 아주 저열한 상태로 유지되는데 기득권이 많거나 묘하게 뒤틀린 애들이 벗어나지 못하는것때문인것 같은데,
    내비두고, 나중에 본인들이 피박은 알아서 쓰겠죠.

  • 통나무 ()

    [김경근 칼럼] “억울해서 학교에 어떻게 다녀요.”
    http://www.hankookilbo.com/v/3a12453215b6415bb0d8c609d5f04a9e
    입씨름의 단초를 제공한 건 계층 간 교육격차의 해법을 둘러싼 이견이었다. 나는 수업시간에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교사의 열정에 주목해 보길 주문했다. 교사가 저소득층 학생에게 좀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는다면 지금보단 교육격차가 완화되지 않겠느냐는 뜻에서였다. 부모에게 충분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에겐 교사가 마지막 희망이나 진배없기 때문이다.

    학생의 생각은 달라도 너무 달랐다. 교사가 열과 성을 다해 학생들을 가르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만일 교사의 열정이 놀라운 성과를 가져와 모든 학생이 만점에 가까운 성취도를 보이면 뒷감당을 어떻게 할 건지 물었다. 교사가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들 대다수 학생이 만점에 가까운 성취도를 거둘 가능성은 거의 없다. 발생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일을 걱정하고 학생 성취도의 전반적 향상을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는 걸 도통 납득하기 어려웠다.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현재 한국의 대학이나 교수나 기자나 이 정보 범위에서 못벗어났다고 봅니다.
    토론이라도 저런 기본적인 상태가 어떤지 모르고 들어가면 황당한 곳으로 이야기가 전개될수도 있는데...납득이 어렵다고 저 교수는 글을 쓰고 있는데...

    실제 사회라는게 그냥 제도 하나덜렁 놓고 지속적으로 고민하면서 어떤 가치를 만들어놓지 않으면 저렇게 내것 손해보기 싫다는 유아적인 사고가 지배하는 사회가 되어버리면 답이 없죠..


    동계 올림픽 끝나고 김어준이 문화부장관 데려다가 아이스하키팀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엇다고 방송나오는것 보다가, 그때 북한 선수들 끼면 한국선수들 피해가 어쩌고 저쩌고 소리들 많았고 그게 증폭되는과정에...
    그런데 한참 떠들때 검색해보면 작년 부터 외국 실제 권한을 가진 기구들이 추진해온게 다 기사 떠서 검색 가능한데.....
    지들 손해보기 싫다는 아주 단순한 사고 밖에 없으면 다른것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죠.기자들이나 학계나 어디나 뻔하게 검색만해도 나오거나 아니면 사회전반에 대해서 고민한 흔적이 없는데....이런 사람들 자체가 대화가 안되는 상태가 되거드요.


    자 이제 4년 남았는데요. 다음에 어떤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 역시 후퇴도 아주 쉬울겁니다.

  • 토루크막토 ()

    통나무님은 다른사람은 그렇게 엄격하게 판단하시면서 왜 자신은 그렇게 다른사람의 의견을 묵살하고 자신의 논리가 안통하면 인신공격을 하세요.. 보다가 웃습니다. ㅎㅎㅎㅎ

  • 토루크막토 ()

    게다가 근본적으로 통나무님이 쓰신 글전반적으로 다 일반화의 오류가 있어요. 통나무님이
    "내가 학벌이나 명문고, 대가 웃기다고 생각된지 오래인게 저 네트워크나 인맥이 그래도 한국에서 성공하고 돈도 꽤번 그룹들인데 다들 사고 상태는 망통인지라... "
    한국에 있는 명문고 명문대 사람들을 전부다 아십니까? 몇사람이나 아십니까? 왜 피해의식을 엄청나게 가지고 있지도 않는 유령 같은 망상에 괴롭힘을 당하시죠?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ㅋㅋ
    그래서 문장에 앞에 내가라는 것을 다는것이죠.
    당연히 명문고 다니는 사람들 다 아니는것도 아니고. 이상한 상태에서 어떤 가설이 생각나는것이죠. 주변에 왜들 이러지.
    그런데 의협회장이 이상한 사람 뽑히고 의사들 단체들이 하는것보면....
    법원의 높은 분들이 단체로 블랙리스트 만들고 망가지는게 실시간으로 보도되고.
    그러면서 어떤 가설이 점점 신빙성이 높아지는 데이터를 얻어지는것이죠.

    망상이라는것은 이런거예요. ㅋㅋㅋ
    http://news.joins.com/article/21469370
    2017년 5월 15일. 아침부터 시장은 형편없이 망가지고 있었다. 주가(KOSPI)는 1000 밑으로 주저앉았고 원화 값은 달러당 2000원을 훌쩍 넘겼다. 사람들은 생수를 사 재고, 라면을 박스째 챙기느라 마트로 몰려들었다. ‘대북 폭격설, 오늘 미국이 북한을 때린다.’ 전쟁의 공포가 이날 한반도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급히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찾았다. 김관진은 박근혜 정부 사람이지만 아직 문재인은 국가안보실장을 교체할 시간이 없었다. 내각도 마찬가지, 새 정부 내각이 출범하려면 두세 달은 더 걸릴 터였다. 광화문 집무실도 완공되지 않아 문재인은 청와대를 임시 집무실로 사용 중이었다. 
     
    “미국이 북한을 폭격하기 전에 반드시 우리에게 통보하겠지요?” 김관진은 딱 잘랐다. “한 달 전부터 이런 말이 돌았습니다. 트럼프는 어떤 식으로든 북한을 때린다. ‘문재인이 되면 통보 없이 때리고, 안철수가 되면 통보하고 때리고, 홍준표가 되면 상의하고 때린다’라고.” 
     
    에둘러 말했지만, 문재인이 그 말뜻을 못 알아들을 리 없다. 한 달 전 시리아 폭격 때는 미국이 한국에 알려줬다. 김관진은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20여 분 통화를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엔 안 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다 나 때문이란 말이지, 좌파 대통령이라서.” 간신히 38%의 득표로 대통령이 됐다. 미국의 북폭설로 홍준표에게 20%의 표가 몰리지 않았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웃고 있을 사람은 안철수였을지 모른다. 도널드 트럼프가 그에겐 일등공신인 셈이다. 하지만 취임 일주일이 다 되도록 트럼프의 축하 전화도 받지 못한 터다. 애초 며칠 전 취임사에 ‘남북 대화, 북한 방문, 개성공단 재개’란 문구를 집어넣은 것이 화근이었다. 이런 말들이 트럼프를 자극했을 수 있다. “나는 빼고 싶었는데, 참모들이 우기는 통에…. 휴~. 나는 왜 그들의 말을 거절하지 못할까.” 혼잣말을 되뇌며 문재인은 절로 쓴웃음을 지었다. 그렇다고 정말 북폭을? 가능성은 0.00001%지만 완전히 무시할 순 없었다. 
     
    문재인은 즉시 국가안보회의를 소집했다. 북폭이 이뤄지면 즉시 북한의 장사정포가 남한을 향해 불을 뿜을 것이었다. 어떻게 해야 하나. 김관진은 단호했다. ‘즉각 대응 사격, 지휘부까지 처절하게 응징해야 합니다. 그게 연평도 사태 이후 군의 지침입니다.’ 문재인은 “그럴 순 없다. 대응 사격은 자제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김관진은 즉시 사표를 던졌다. “군은 만에 하나를 준비하는 집단, 그 만에 하나의 순간에 침묵하라고 하면 존재 의의가 없다.” 한민구 국방장관과 군 수뇌부도 동조했다. 나라는 절체절명으로 빠져들고 있는데, 문재인의 청와대는 어쩔 줄 모르고 그저 분노를 터뜨릴 뿐이었다. 누군지도 모를 상대를 향해. 
     




    다시 말하지만 이건 그저 상상이다. 하필 왜 문재인이냐고? 그가 가장 유력한 대통령 후보라서다. 4월 전쟁설이 돌 만큼 한반도 상황이 위급하다. 문재인도 위급함을 안다. 요즘 들어 평소 소신을 조금 굽히고 안보로 한 발짝 우클릭했다. 하지만 그 우클릭이라는 게 “북한이 핵 도발을 계속하면 사드 배치를 강행하겠다”는 정도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다면 한가한 대책일 뿐이다. 안철수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 ‘햇볕정책의 신도’ 박지원을 대입하면 답이 안 나온다. 하필 절체절명의 한반도에 문재인과 안철수, 안보 신뢰 자산이 가장 부족한 두 사람이 차기 대통령이 될 판이다. 
     
    남은 한 달, 이들이 어떤 해법을 내놓느냐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갈릴 것이다. 두루뭉실한 말 뒤에 숨어선 안 된다. 아예 두 사람이 끝장 토론을 벌여보라. 그래서 안보 이슈를 국가적 담론으로 끌어올려 보라. 그걸 보고 국민이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한 달 후, 석 달 후, 일 년 후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며 그때 내가 뽑을 그가 어떻게 행동할지 국민은 묻고 알아야 한다. 이번 투표야말로 정말 국가 존망이 내 손에 달린 것일 수 있다.
     
    이정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이건 아주 단정적으로 얘기하는데 검증가능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 정치적이건 사회적이건 실제 변화와 현실파악에 제대로 얘기한 언론인은 딱 한명입니다. 지금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

    님도 저 중앙일보 기자랑 상태가 비슷한데요.
    내 알바 아니지만
    그런데 저 기자는 쪽팔린줄도 모르게 계속 글을 쓰더군요.

    아니 저런 정신상태를 기자한데 무슨 논리로 얘기를 해주어요. 정신나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토루크막토 ()

    통나무님은 정말 할줄 아는게 상대방 비방하는 것 밖에는 없군요. 계속 그렇게 사십시오.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말을 해요. 말을 비방한다 뭐한다 얘기하지 말고.
    지능순으로 탈출한다면서요.
    지능이 없으세요.
    본인이 뱉은 말은 기억을 못해요.

    쓸데 없는 소리 할시간에 책좀 읽고
    추천하는 책은 문재인 대통령 책좀 읽어요.
    뭘 얘기하든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는 문재인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의 일기에 쓰여진것을 언급한것처럼
    이런 바탕이 없으면 대부분 헛소리로 끝나죠.

    지금 일베 도지사가 될수 있는 이재명도 같은 단어구성에 같은 공격 레퍼토리가 나오는데
    이런게 일베나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상태에요.
    이런것은 토론이 아니라 그냥 압도적인 지지율을 만들어서 선거를 통해서 만들어가는수밖에 없고.

    하여간 일베 도지사 짤라버리는게 급선무인지라....이런 애들 득세하면 나라 자체가 망가지는 지라...

    안바뀔것 알아요. ㅋㅋㅋㅋㅋ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여기서 안바뀐다는것은 바꿀구체적인 동력이나 뭐가 없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설득에 의해서 바꿀게 아니라는 얘기죠.
    그냥 정권을 유지하면서 제도적으로 바꾸어 나갈뿐.....이게 안되면 다른 방향으로 원하는 분들대로 될것이고.

    지금 살기 최적인데, 부탁해서 취직하고, 이러저러 부정을 저질러도 슬슬 넘어가고,왠만하면 언론에 안나고, 자리 잡으면 변화없이 평생가고.....
    이게 설득으로 될리가 없죠.

    투료로 작살을 내는수밖에........그런데 그게 지금 됩니다. ㅋㅋㅋㅋㅋ

  • 토루크막토 ()

    blah blah blah!!!

  • 토루크막토 ()

    꼭 당신이 하는 말은 머리가 고장난 치매환자의 반복적인 언어 같아요. 통나무님

  • mhkim ()

    제가 아래에 있는 글에 댓글을 달지 않은 이유가 무의미한 논쟁을 하기가 싫어서 입니다. 들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에게 아무리 이야기한들 뭐하겠습니까? 차라리 벽하고 이야기하는게 더 낫죠. 정말 나라의 미래와 자신의 미래를 걱정한다면 왜 쓸데없는데 시간을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일베같은 사이트에 가서 그냥 이야기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쓸데 없는것으로 싸우지 말길 바랍니다.

    얼마전에 어떤 일을 도운적이 있었는데 양측의 입장차가 꼭 이러한 수준의 대화로 이어졌습니다. 같은회사에서 각자의 입장에 따라서 남북간의 차이, 동서간의 차이보다 더 큰 상황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정말 한심했죠. 그런데 둘 다 자신의 주장은 옳다고 했어요. 같은 곳에서 일을 하는데 서로간의 불신이 정말 심했습니다. 상상이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현상이 그곳만의 일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얼굴을 보면서 같이 일을 하는 사람들도 그 지경인데 익명성이 보장된 이런곳에서는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죠.

    아마도 많은 분들이 자신의 시간을 사용해서 이곳에서 되도록 좋은 이야기와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려고 합니다. 저도 매한가지입니다.  한가지 물어 보고 싶네요. 자신과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누구에게나 변화를 강요할 수는 없죠. 하지만, 변하려는 노력과 행동은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전 이런곳까지 알바들이 와서 활동하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혹시나 그런분들이 만약에라도 계신다면 인터넷의 자신의 말이 영원히 남는다는 것을 두려워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익명사이트라도 몇번만 찾는다면 그 사람의 신상을 아는것은 일도 아니죠. 전 여기에 글을 쓸데도  신중에 신중을 거듭합니다. 익명이지만 아마 저를 직접 만나도 여기에서 글을 쓰는 저자신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것을 아실것입니다. 전 인터넷에 글을 올릴때 실명제라고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그리고 제 글에 책임을 지려고 합니다. 여기서 논쟁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글에 대해서 책임을 지려고 하시는 지요?

  • 토루크막토 ()

    하시는 말씀은 잘알겠으나 자신의 견지와 다르면 무조건 일베라고 매도 한다던지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도 은연중에 특정 시각에 대해서 프레임을 가지고 계실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 겸손 ()

    제가봐선 통나무님 저분 좀 약간 소통에 문제있으신분 같음요 . 문장에 두서가없고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냅뱉으심 . 뭐만하면 일베일베 ㅋㅋ

  • 댓글의 댓글 Hithere ()

    아이디랑 말하는 거랑 너무 안맞는거 아녀요?

  • 댓글의 댓글 겸손 ()

    네 아니에요

  • 겸손 ()

    글쓴이님의 의견에 100%공감합니다. 울나라는 너무 니편내편갈라서 내편하는 말은 다 지지하고 니편이하는말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거같아요. 한국에서도 조만간  직장상사나 웃어른같은 사람한테도 자유롭게 내 생각말하면서 토론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합니다 ^^^

  • 양적피드백 ()

    아니 무슨 이재명이 일베라는 헛소리를 하질 않나, 김정은이 엄청 대단한 리더십을 갖고 있다고 하질 않나, 우파와 미국에 대해 검증도 안 된 음모론을 제기하질 않나... 이재명이 일베충이면 이명박이 공산주의자고 파리가 새이며 문재인은 베네수엘라 정치인이게요?

  • 산촌 ()

    통나무님의 소통 문제의 원인을 문재인 지지자 카페 들어가서
    보니까 좀 이해가 되었어요.
    통나무님이 주장하는 것들의 많은 부분들이 거기에 다 있더만요...
    그리고 그 형식들이 일베나 다름이 없어요.
    주장하는 바가 좀 다를 뿐이지요.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엄청난 문재인 지지는 그런 지자들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거든요.
    문재인이 실제로 대통령이 되어서 하는 여러 정책들 하면서 보여준
    실질적 리더쉽이 지금의 지지율을 만들어 낸 거거든요.

    마찬가지로 현재의 이재명 지지는 그가 어떤 사람인지 일베인지 아닌지
    그런 것이 아니라 그가 8년동안 보여준 정책들로 시민들에게 판단 받아진
    것들이란 말이지요.
    그런데 문재인 지지자들은 이재명이 예전에 문재인을 비토했다는 것들의
    증거들을 수집해서 이재명을 짤라야 된다고 얘기들 하고 있어요.
    무슨 사이비 종교같은 증상들을 보인단 말이지요.

    그들은 ...
    성남은 이대엽이라는 희대의 부정부패를 일삼았던 사람이
    내리 3선을 한 지역입니다.
    결국에는 너무 많이 해먹어서 감옥으로 가긴 했지만...
    그 영향으로 성남에서 이재명이라는 사람이 민주당 후보로 나와서
    당선이 된거거든요.
    어쩌면 박근혜가 국정농단으로 탄핵이 되는 바람에 문재인이라는 대통령이
    탄생했던 것처럼 새누리당 텃밭의 성남에서 민주당 후보가 시장이 된거죠.
    당시 이재명이라는 사람을 아는 사람이 누가 있었을까요?

    그런 이재명이
    성남에서 8년동안 이루어 낸 성과는 대단했습니다.
    그걸 문재인 지지자들은 이재명의 사기술이고 뻥이다 라고 하고 있어요.
    새누리당 텃밭의 성남에 특히 강남과 같은 성향의 분당에서 민주당 의원들을
    배출해 내는 데 이재명의 역할은 절대적이었습니다.
    민주당 또는 진보의 정치가 어떤 정책을 만들어서 실제로 시민들에게
    어떤 혜택이 돌아가는가 하는 것을 보여 주었어요.
    민주당의 어떤 정치인도 해내지 못한 일을 이재명이 한것이구요.
    따라서 지금의 이재명 지지율이 나오는 것이구요..

  • 산촌 ()

    차기 대권후보 지지율 1위가 이재명이라고 합니다.
    사실 차기 대권을 지금 말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그런데 희안한 것은 그런 지지율이 나오면서 소위 문빠라는 쪽에서
    이재명 짜르기에 돌입했다는 사실입니다.

    이재명이 일베든 뭐든 ....
    많은 시민들에게 행복함을 느끼게 했다면 ...
    문빠들이 얘기하는 이재명의 정체(?)가 어떻게 되었든...
    그게 시민들 하고 무슨 관계가 있겠는지요...

    저는 여태까지 실질적으로 진보의 정치를 실제로 실현한 정치인은
    이재명이 처음이었다고 보고..
    비록 기초단체의 작은 지역이지만은 그의 진보정치가 좀더 큰지역으로
    나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기대나 또한 많은 지지가 있는만큼 그 지지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진보정치를 해주길 기대합니다.
    그가 8년동안 보여준 진보정치를,
    지금의 문재인 지지자들이 얘기하는 일베니 뭐니 하는 것 때문에
    진보정치의 싹을 잘라 버릴 순 없는 노릇이지요.
    도지사가 이명박근혜처럼 한국을 말아 먹는 것도 아닌데요.

    문빠들은 이재명을 사기.뻥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이재명의 사기(?)가 시민들에게 해악으로 돌아 온 것도 없었고
    또한 이명박처럼 부당하게 개인의 이익으로 편취한 증거 또한 하나도 없기에
    그의 정치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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