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세계 금융시장 2

글쓴이
예린아빠
등록일
2018-10-26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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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건
어제 오늘 전세계 주식시장 대부분이 (아마도) 년중 최저점을 찍었다.
더 큰문제는 호재가 없다는 것이다.
있다면은 많이 떨어졌다는 것 하나 정도일 것이다.

한국같은 신흥시장에서의 주가하락은 외국자본의 철수와 관련이 깊은데....
중미 패권경쟁의 격화 심화로 지구적 차원의 생산 분업 체계가  위기에 처했다는 불안감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빠져나간 자금은 중국과 미국으로 가는걸로 알려지고 있다.
최종 소비처가 그나마 안전하다고 판단하는듯 하다.

다음은 미국발 위기인데...
미국의 금리상승이 매우 우려스럽다는 것이다.
금리가 오른다는 것은 자금의 수요가 늘었다는 것인데...
미국에선 그것이 투자증대가 아닌 소비증대로 해석된다.
즉 일정 한도 이상으로 소비가 증대했다는 뜻인데...
빚내서 하는 소비를 보는 몇가지 수치가 아마도 급격히 위험스러울 정도로 커졌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신용카드 잔액과  연체율...
자동차 할부 금액과 연체율...
주택 대출 자금과 연체율 등이 심각하거나 심각해질 가능성이 높을수 있다.
특히 국채10년물 이자율과 연동되는(변동금리)  모기지론은 폭탄이 될수 있다.

우리가 중국 미국 걱정을 할 상황은 아니고....
그져 버티기로 상황이 좋아지기만을 기원하는 천수탑 경제라고 한다면은....
그나마 의미없는 기우제만 지낼것이 아니라...
할수 있을 만큼.....최선을 다해서 내수를 늘려야 할것이다.

현재 수출 대기업에게 투자를 기대할수는 없고...
소비를 늘리는 수 밖에는 없어보인다.
솔찍히...
감옥에 있는 명박이 형님이 4대강을 대운하로 전환시켜야 한다는 옥중 서신을 발표할 지도 모르겠다.

  • 돌아온백수 ()

    미국의 금리인상은 물가상승에 대비하는 연준의 예고된 행동입니다.
    미국의 신용카드 대출은 2008년 금융공황때 여러가지 대비를 해와서 위험은 거의 없다고 보고요. 미국의 주택가격은 최근 수년간 안정되어 있습니다. 금리가 오르고 나서는 하락압력이 더 큰 상황이고요.

    미국 주식시장의 급변동은 차차 밝혀지겠지만, 로봇 트래이딩 알고리즘에서 기인한 것일 수도 있어요. 최근 변화를 보면, 급락과 급등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의 의사가 반영되는 것이 아니고, 트래이딩 기법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미국 주식시장은 헤징을 위한 여러가지 파생상품들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한쪽에는 롱 포지션에 걸고, 뒤에서는 숏에다 거는 형태인데, 이런 거래들이 끝없는 고리들로 이어진 형태라, 급등락의 끝엔 크게 버는 무리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뮤추얼 펀드라 급등락시에 거래를 하지 않으면, 실제로 피해를 보는 투자자는 많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데, 인덱스 펀드들은 로봇거래를 하게 되어 있어서, 이 거래들이 파생상품들과 연결되어 연쇄적인 거래가 아주 짧은 시간에 벌어집니다. 이 과정들은 카오스 상황이라 예상도 불가능하죠.

    그래서, 하루하루의 변동을 보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돌아온백수 ()

    어쨋거나, 여러나라 시장이 동시에 변동이 커지는 상황이 불안을 반영하는것은 틀림없죠. 그 불안의 끝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죠.

    그런데, 미국 경제의 거시지표는 흔들림이 없어보이고, 낮은 실업률에, 이제 물가가 오르는 중이라, 나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잘 안보입니다.

    무엇보다도, 트럼프가 중간선거에서 승리하게 되는 또한번의 반전이 일어나게 되면, 한국의 입진보들이 오매불망 바라던, 미국의 고립이 더 강화되겠죠. 어쩌면, 시장의 불안은 이런 상황을 가정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이미 미국은 세계최대의 산유국이고, 원유 수출량도 늘이고 있는 중입니다. 마침, 석유값도 좋으니까요. 여기에다, 재생에너지에대한 꾸준한 투자로, 에너지 비용이 계속 하락하는 중입니다. 트럼프가 종용하지 않아도, 미국으로 귀환하려는 기업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또 하나의 새로운 유행은, 미국 젊은이들이 모여살기를 좋아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전원생활에서 도시생활로 유행이 바뀌는 중입니다. 인구 밀도가 늘어간다면, 경제적으로 생산시설을 돌릴 수 있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낮은 에너지 가격에, 충분한 노동력이 더해지는 거죠.

    어쩌면, 팍스 아메리카나가 다시 올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미국에 서울의 도심같은 곳을 흔하게 보는 시대가 올 수도 있어요.

  • 예린아빠 ()

    제가 주식기사는 거의 안보는데...
    이쪽 분들 말발이 대단해 보입니다.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hn?article_id=0004123878&office_id=008&mode=RANK&typ=0

    한국 증시는 미국 증시가 오르면 소외되고, 미국 증시가 빠지면 같이 빠진다. 금리가 내리면 경기가 안 좋다고 내리고 금리가 오르면 유동성이 회수된다고 하락한다. 기업 실적이 나쁘면 나쁘다고 내리고 좋으면 이제 고점이라고 하락한다. 요즘 국내 투자자들이 한국 증시를 두고 자조적으로 하는 말들이다.

    ................................................................................
    제가 주식을 안하는지라 뭐라 말할 처지는 아니나...
    소위 "개미"들이 젊은 직장인  시간적으로 여유있는 자영업자  은퇴후 전업투자가...등이 라고
    한다면은...
    어찌보면은 주가의 등락이 자신의 인생에서 "전부"일 수도 있다고 볼때에...
    오늘 현재 한국사회는 아주 잿빛 입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한국 증시는 들여다보지 않은지가 오래라 언급할 처지는 못됩니다만.

    국민연금이 한국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아주 큰 리스크입니다. 제 기억에는 외국자본으로 부터 국내기업을 지킨다는 류의 어거지를 쓰며, 주가를 부양해 보려고 했었지요. 만약, 여전히 극우세력이 권력을 가지고 있었다면, 또다시 연금으로 주가를 부양하려고 했을겁니다.

    그리고, 지난번 삼성증권 공매도 사태에서 약간 드러났지만, 뭔가 개운치 않은 작전세력이 있다는 강한 의심이 듭니다. 가지고 있지도 않은 주식을 시장에 내다팔수 있다는 건, 한국 주식시장을 믿을 수 없게 만드는 여러가지 원인 중에도 큰 것입니다.

    한국이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인데, 금융 써비스업은 한참 낙후되어 있습니다. 한국에 넘쳐나는 돈이 부동산이나 가상화폐에 쏠리는 원인이 주식시장이나 금융 써비스의 수준이 낙후되어 있기 때문일 수도 있어요. 시장 참여자들이 주식시장을 믿지 않는 다고 저는 봅니다.

    이제는 한국내의 자본의 크기가 커서, 엥간한 해외자본들이 흔들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해외자본들의 움직임에 일희일비 할 때가 아니라, 시장의 투명성을 더 높이고, 더 다양한 금융상품들을 개발할 수 있게 여건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에서 오너 리스크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요? 네이버에서 삼성유착설, 댓글조작설 등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요?

  • 예린아빠 ()

    백수님...68년 달러의 금태환이 정지된 이후  미국패권의 힘은 군사력에 전적으로 의존해 왔습니다.
    이후 냉전이 해체되면서 이유가 유로를 만들어서 달러 그 이상의 화폐를 꿈 꾸웠으나..
    더이상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을것이라 생각했던 군사력이 다시 세상을 지배하면서 이유는 미국과 러시아란 두명의
    강적에 포위된 형국이 되었습니다.
    ...................................................................
    미국의 패권이 종식될려면은 미국의 군사력을 뛰어넘거나  군사력이 정말로 진실로 무의미
    해져야 할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미래는 유럽과 동양(동아시아)의 연결입니다.
    중간에 중앙아시아(이슬람)를 지나는  유라시아 대륙의 통일이 되겠지요.

    중국과 독일이 철도로 연결된다면은 지긋지긋한 미국패권에서 해방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세상을 단순하게 볼수 있다면, 참 쉬울텐데요.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의 대결로 전개 되면, 단순해질까요?
    유럽이 그리 간단하게 통일이 되고, 이슬람 문명과의 화해가 그리 수월하게 될까요?

    BTS가 유럽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합니다.
    우리세대는 꿈도 꾸기 어려웠던 성과이죠.
    영어가사가 아닌 노래들로 이런 규모의 관중을 동원한 전례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우리세대의 생각의 틀로는 세상을 설명하는것이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금태환이 되던 시절이 어땠는지 겪어보지도 못했습니다.
    한국인들이 9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유학과 해외여행을 시작했었어요.

    비틀즈와 퀸의 노래들을 복제한 비닐판으로 듣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공연을 직접본다는건 상상의 일이었죠.

    지금 젊은이들은 그런 한계를 애초에 겪어보지 않았으니, 상상의 크기도 우리와 다릅니다.
    BTS 의 성공을 보고 자라는 세대들은 아마도 국경이나 언어장벽을 우리와 다르게 느끼게 될거에요.

    앞으로 자라나고 성장할 세대들이 바꾸게 될 세상은
    우리는 상상할 수 없다고 믿습니다.

  • 예린아빠 ()

    제가 윗글에서 4대강...대운하를 말했는데...농담..장난으로 한말은 아닙니다.
    그만큼 지금이 위기상황으로 보여지며 현정권이 이에 동의한다면은 감옥에 가 있는 명박이 형님이
     제안한 대운하 까지  진지하게( 돈되는 것이라면은 죄다..몽땅) 고민해 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으나 이번 문재인 정부에선 과거 노무현의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재벌 대기업들이 한국사회에서 가지는 부정적 행위(말 그대로 적폐)를 청산하기 보다는

    투자유치란 명분으로 그들의 이익을 대변하면서 극히 추상적인 "부자"란 이데올로기적
    계급을 만들어서 그들에 대한 공격으로 정권을 유지하지만은...

    결국 그것조차도 어느 누구에게도 이롭지 않는 결과만을 얻고선 그져 "남탓"때문에 정책이 실패했다란 변명으로 자위하는것은  아닐까...염려됩니다.

    상황이 어려우면은 정권적 차원에서 "거래 활성화"를 최우선 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이 "금융상품"이던.."현물상품"이던.."노동력"이던 모두가 일단 시장에서 거래가 잘 되도록
    국가가 노력해야 합니다.

     거래 자체가 중요하지 누가 얼마를 먹었냐는 것은 나중에 천천히
    세금으로 고민하면 됩니다.

    세금을 깍아주거나...
    대출을 늘려주거나...
    세금으로 대규모 토목사업을 발주하거나...
    그 무엇이건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거래를 활성화 해야 합니다.

    물론 "부자"들의 거래 역시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제가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거래를 놀음판과 비교를 자주 하는데...
    거래가 반복되면은...
    판돈이 계속 돌아가면은..
    결국 돈은 한두군데로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런면에서는 "비관론자"입니다.
    부의 불평등을 해소하는곳은 "시장"이 아니다.
    그건 정치의 영역이다.

    문재인 정권도 "거래활성화"와  "부의 불평등 해소"를 나누워서 판단해 보기를 권해 봅니다.

    ......................................................................
    저는 요즘 세대가 제때보다 행복한지 정말로 모르겠습니다.
    아이(젊은이)들이 자기 의견을 입밖에 잘 내는걸 보면은 한편으론 대견하면서도...
    세상을 모두 "돈"으로 판단하는것이 과연 "잘하는짓"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엔리코 ()

    저 역시 우려스럽게 보고있습니다. 
    노무현시절의 실패를 또 다시 겪고 있는 판인데,  인구절벽과 장기침체의 초입에 들어서고 있다는 점에서 상황이 더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수구좌파 입진보들은 선악의 개념으로 세상을 양분한 뒤, 재벌기득권 타도를 내걸고 자신들의 기득권만 사수하는 더러운 세력들입니다. 정작 뒤에서는 재벌의 행태에 대해 적당히 눈감아주고 노조,공공 기득권만 비호하는 악질 기득권일 뿐이지요. 따지고보면 시장실패라는 것도 본인들의 직무유기 아닙니까, 오만뻔뻔한 좌파세력들은 늘 겉으로는 큰 정부를 표방하지만,  시장실패라는 걸 자신들이 권력을 유지하는 원천으로 이용해 먹을 뿐입니다. 공공기관 비리 한번 보십시요. 썩은내 진동합니다.

    이주열총재가 지난번 임기포함해서 금리 올린게  한번 뿐 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솔직히 대책이 없을거라고 봅니다.  금리 뿐만 아니라, '거래'와 '산업' 자체를 죽이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어서 사태가 심각합니다

    오만에 빠진 정권은 마치 생체실험하듯  정신나간 소득주도 정책, 정부주도하 산업말살 정책을 고집하면서, 임기내 최대한 친인척들 공공 정규직 밀어넣어 기생충 짓거리하고 , 최대한 이권사업 벌여서  자신들의 재산증식에만 미쳐있는 상황입니댜. 국민세금으로 말이지요. 물 들어올 때 노저으라고 했던가요.

    강성노조천국, 공무원천국에서 어느 미친 외국자본이  투자를 하겠으며, 어느 정신나간 사업가가 창업을 하겠습니까.  어떻게 일자리가 만들어집니까. 정부로부터  옥수수죽 배급받고  탄광에나 끌려가는게 이들이 꿈꾸는 일자리인가. 악질 테러집단 북한놈들한테 놀아나서  국재왕따나 당하고 말이지.

  • 리영희 ()

    엔리코/ 근거를 가지고 비판이나 비난을 합시다.  수구죄파가 누구요? 우리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님이 설정한 가상의 적인가요?

    안철수 아니면 누구 누가 수구죄파인데요? 말도 안되는 거 주쳐서 아는척하지마세요

  • 리영희 ()

    일자리가 없으면 없는데로 살아요 다 참선을 하든지 뭐 한다고 사개강 자원외교 ㅇ러거 말고요

    운동해요 운동

    청소하고 움직이다보면 아이디어가 떠오를것

    한번속지 구번속냐.  조선일보 일본이 하자는 반대로만히면 됨

  • freude ()

    무식한 게 신념을 가지면 사고치죠...... 결과에 대해서는 남탓하고

  • 리영희 ()

    Fraude/ 일본애들 패턴이 보여. 숨어있다 지들 나오면 슬쩍 던직고...

    사사가와 재간인지 니폰 재단에서 돈 받은 애들이 많다고 하더라.  무슨 무슨 일보 또 우리나라 대기업도 일본이 돈을 주니 도와주니까 충성을 다하는 거 아니겠나

    박정희 박근헤에 충성을 한다는게 일본에 충성을 한다는 것이고 일본이 허락한 금전에 다들 놀아나는 그런 삶이다

    일본은 두가지 공포가 늘있을거다. 자연재해 그리고 왕따

  • 돌아온백수 ()

    현정부를 평가하기는 이르다고 보고요. 그보다도, 적폐가 그리 녹녹한 무리가 아니라는 걸 인정하고, 시민들이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도 필요합니다.

    늦었지만, 부동산거래에 자금출처조사를 강화하고, 전세자금까지 확대한다고 하니까,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잖아요. 진작에 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이미 올라버리고 나면, 시장의 기대심리 때문에, 원상회복은 어렵거든요.

    공무원들의 행태도 하루아침에 바뀌길 기대할 수는 없죠. 사법농단 사태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선민의식, 끼리끼리 문화로 연명해온 집단이 내부적으로 개혁하리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검찰과 경찰은 행정부 소속입니다. 검찰이 독립한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만 볼 수 없어요. 인지수사 할 수 있어야죠. 행정부가 인지해서 수사한다는 의미입니다. 치안의 일부분으로 합법적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죠. 이게 원칙에 어긋나는 일이 아닙니다.

    권력의 칼은 칼집에 있을때, 가장 무서운 겁니다. 검찰이 독립해야 한다는 둥 하는 아마추어리즘을 버리라고 부탁하고 싶어요. 칼을 쓰지 않겠다는 무사가 어디 있습니까? 무슨 만화나 무협지를 너무 읽은 사람들이 청와대에 많다고 생각됩니다.

  • freude ()

    리영희/ 병원가서 정신상담받는 분들 많습니다.

    현대 사회에 정신적 어려움 겪는 사람들 많고,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자신의 무능을 남탓하는 걸로 위안삼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니 다 이해되는 것같습니다.

  • 예린아빠 ()

    우리나라 평범한 주식 개미들의 꿈은...

    주식으로 한 밑천 잡아서 강남 아파트로 갈아타고
    은퇴할때 까지  끝까지 붙잡고 있다가...
    팔아서 노후자금 으로 쓰던지....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주식이 남들보다 안오른다면은 그건 아마도 회사 경영진이 주가방어에 뜻이 없기 때문일 겁니다.

    회사 오너(?)가 배당으로 먹고사는 사람도 아니고 팔수도 없기에  오너나 오너가 임명한 경영진이 주가를 "관리" 하지 않을것이고...
    노동자들도 자사주가 없기에 그만큼 애사심도 없겠죠.

    한때 미국에선 오전에 해고 통지서 받고 울다가...
    그것이 호재로 작용해서 가지고 있던 주식이 올라서 오후에는 웃었다란 믿거나 말거나...한
    이야기가 있었지요.
    ............................................................
    복잡해 보일때에 단순한 것이 답일수도 있습니다.
    상황이 안좋다면은 집을 바꾸고...차를 바꾸면은 됩니다.
    그러면은 당연히 저절로 경제는 살아날 것입니다.

    그리고 천천히 왜 우리나라 주식이 저평가 되고 있는지를 따져볼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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