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다들 안녕하십니까?

글쓴이
돌아온백수
등록일
2022-06-06 16:09
조회
1,1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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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대통령 하나 바꿨더니 며칠사이에 국격이 올라걌다는 당대표.
그분이 하바드출신이라는데, 하바드 수준이 드러나고 말았습니다만.
어쨋거나, 태평성대를 살게된 대!한!민!국!

김정은이 미사일 쏠때마다 NSC를 몇시에 열었나, 대통령이 참석했나, 일본과 미사일갯수가 맞나 맞춰보던 신문사들이 거의 9일마다 쏘아대는대도 일면을 피해서 김정은이 쏘는지 마는지 갑자기 관심을 죽여버리죠.

하루가 다르게 아파트값 오른다고 대서특필하더니, 가격이 떨어진다는데 너무 조용한거 아닌가요? 오매불망 바라던 거품이 꺼지고 있는데.... 칭송을 안하는건 또 ....

휘발유가격이 2천원을 돌파하는데, 기자들은 보조를 받나요? 휘발유, 경유값 오르는게 갑자기 관심이 없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코로나 보상금이 지급되었다고 하는데, 누구는 받고 못받고 하는 기사도 찾기가 어려워요. 갑자기 소상공인들이 만족하는 보상금이 나갔나요? 그럴리가...

이런 식의 신문의 논조변화는 이명박 박근혜때 다 겪어본 거죠.
그러다가, 세월호 사건 같은 대형 사건이 터지면서, 한번에 민심이 넘어가는 듯이 보였을 뿐이죠.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려고 할까요?

A매치에 관심들이 올라가니까, 아시안컵 유치까지 상상하는건 그럴 수 있지만, 베트남하고도 1-1로 비기는데... 과연 상상대로 될까요?

  • mhkim ()

    너무 시니컬하시네요. ^^ 지금 굥정권에 대해서 솔직히 1도 기대가 없어서 놀랍지도 않습니다. 이명박근혜 정권 10년도 견뎠는데 5년을 못참을까요. 5년을 갈지도 의문이지만요. 이미 내성이 있어서 괜찮습니다. 굥은 책은  한권도 안읽나 봐요. 옛날 전두환때 전두환이 목민심서 읽는다고 보수언론이 대서특필한적이 있었는데 아예 전시한 책도 없나봐요. 제가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서 그런데 굥이 책을 읽었다는 기사를 보신적이 있나요? 보셨다면 링크라도 하나 올려주세요.

  • 시나브로 ()

    정상적 사고를 하는 사람의 눈에는 다 돌백님과 같은 의문이 들게 마련입니다.
    빨간 안경을 쓰고 있는 사람들은 모든걸 반공이데올로기 관점에서 판단하는 특징이 있어 그런게 안보이는거죠.

  • 샴발라 ()

    참 안타깝네요..
    언론의 공격을 받은건 이명박 박근혜 때도 문재인 못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도 문재인 과는 다른 이슈로 공격을 받고 있죠.
    각 정권 성격에 맞게 달라지는건데
    왜 문재인은 공격하는데 윤석열은 보호하느냐
    이런 의견은 내로남불이라는 생각입니다.
    역대 최악의 공격을 받은건 박근혜인데..
    (인신공양 했다는게 말이되나요?)

  • 빨간거미 ()

    돌백님 얘기가다 맞다고 쳐도, 그냥 현실이 그런거지요.

    예전에 국민들은 국힘의 전신이 악당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 악당을 바꿔봤는데, 새로 들어온 애들이 더 악당에다가 겁도 없어서 큰일을 마구 저지르는거에요.
    그래서 그보다 덜한 악당으로 바꾼거에요.

    만약 대통령후보로 원래 보수였던 홍준표나 유승민 등이 나왔으면 어려웠을겁니다.

    국민들은 차악을 선택한 것 뿐입니다.
    국힘이 선이라고 생각해서 선택한게 아니에요. '차악'으로 선택한거죠.

  • 늘그대로 ()

    전 요새, 우화가 생각납니다. 개구리들이 신에게 지도자를 내려줄 것을 기도하니까, 통나무를 내려주고... 했는데, 계속 불만이어서, 결국은 황새를 내려보내서 개구리들이 잡혀 먹거나 공포에 떨거나 했다는...
    아마도 기자들도 잡혀 먹힐까봐 떨고 있는 듯. 그래서 "외람이"라는 명칭이 "기래기"를 대체했네요.

  • 댓글의 댓글 샴발라 ()

    윤석열은 문재인이 임명한 정의로운 검찰총장인데 어느 편에 서느냐에 따라
    지도자도 되고 황새도 되나보네요

  • 돌아온백수 ()

    교육부를 질타(?) 압박했다는 뉴스가 자랑스럽게 걸렸는데요...
    기자들이 물 먹이려고 하는 건지?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은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죠?
    교육부의 존재이유가 반도체 관련 인력양성으로 대체되는 모양인데....

    교육이 백년의 대계라는 얘기도 있는데,
    인공지능관련 인재를 찍어내듯이 몇개월만에 양산(?)해 내겠다는 어느 지방정부의 얘기도 허황되지만, 반도체 인력을 저렇게 만들 수 있는게 아닌데...

    반도체, 특히 생산이나 제조쪽은 학교에서 가르칠 수 없어요.
    관련장비가 너무너무 고가이고, 학교에서 유지할 수도 없어요.

    그럼, 설계 인력을 키운다는 얘기인가 본데,
    관련 소프트웨어들은 피씨에서 돌릴 수 있는 그런 제품이 아니고요...

    과기부 장관이라는 분이 특강을 하셨다는데,
    과연??? 몇명이나 알아들었을지???

  • mhkim ()

    저러다가 5년 임기 끝나요. 저도 원래 시스템LSI쪽 배경인데 지금은 엉뚱한 곳에 있지요. 있는 사람들 잘 챙기면 오지 말라고해도 와요. 관심이 없는 것보다 나을지 몰라도 엉뚱한 방향으로 시간 낭비 할 수도 있죠. 제 주위에 굥을 찍은 사람들 거의 이구동성으로 어쩔수 없이 찍었지만 불안불안하다고 하네요. 무슨 사고나 치지 않을지...

  • 빨간거미 ()

    지금 반도체 인력 문제는 기업 연계되는 학과를 열수 있게 해 달라는 이슈로 알고 있습니다. 즉 기업이 요청한 것이죠. 그런데 기업들이 수도권 대학에 넣고 싶어하는데, 수도권 TO는 법적인 제약이 있지요. 그래서 그걸 풀라는 얘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수도권에 TO를 늘려주던가, 기업들에게 지방에 세우라고 할 수 있는데, 기업들은 싫어하겠죠.

  • 빨간거미 ()

    참 기업들이 반도체학과를 학교에 만들고 싶은 이유는 기존의 교육으로는 안된다는 판단에서겠죠. 위에서 돌백님이 말씀하신 이유 그대로인 듯 합니다.

  • 샴발라 ()

    그랬군요 주요대학 반도체 계약학과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했던 정책인데
    그렇게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문재인 정권의 약점은 의도는 좋지만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거 같습니다..
    부동산도 그렇고..

  • 시나브로 ()

    10여년전에 연구과제 관련해서 카이스트에 있는 나노Fab을 견학한 적이 있습니다.
    학생들 교육 목적으로는 그 정도 설비만 이용해도 충분해 보입니다.
    수도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에 그런 나노Fab을 구축하고 잘 활용하면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겁니다.
    큰 비용이 소요되더라도 미래의 핵심산업을 육성한다는 차원에서 시도해볼 가치가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나노팹이 십년전에 그럴듯 했다면, 지금은 장비들이 낡아서 더 투자를 해야 되겠죠.
    바로, 이런 투자가 지속가능 하냐는 문제가 핵심이에요.

    미국이 80년대에 반도체를 학교에서 포기한 이유도 같은 것입니다.

    실험실 창업이 불가능하죠.
    이걸 정부가 나서서 해결하겠단 얘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불가능이에요.
    여기에 돈을 붓게 되면, 중국 처럼 사기꾼들이 해먹는 거라고 보셔야 합니다.

  • ourdream ()

    뭐...사실 윤도 기대를 안하는데, 대통령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부터 까나요? 일단 2~3년은 지켜봐야죠. 전 이전 정권도 2~3년차까지는 그냥 지켜봤음요. 그런데 결국 막강 180석을 가진 이전 정권은 한국을 골병 들게 했다는 겁니다. 패거리 정치만 하면서 자기편이면 정의도 원칙도 없이 옹호하는 내로남불. 결국 국민들을 패거리, 즉 니편내편으로 갈라치기 하고....평생 땀 흘려 공부하고 노력해서 돈벌어 산 적이 없는 운동권 패거리들이라 아예 개념 자체가 자유 경쟁 민주주의와는 상극이죠. 오죽하면 20년간 진보중도였던 내가 아예 중도로 정치 성향이 바뀌었을까요. 현 정권 2년까지는 이전 정권의 X 치우기 성격이 더 큰 것 아니에요?

  • 빨간거미 ()

    문재인 정부 기간동안 공기업 등의 인사에 누굴 낙하산 했는가를 보면 참 어이가 없죠.
    친정부인사를 넣는것이야 그럴수 있는데, 관련 전문성이 전혀 없는 이들을 낙하산으로 내려보냈습니다. 하나들같이 주요 이력이라는게 당 내의 일을 맡았던 것이더군요.

    장관 중 몇몇 위치야 정무적으로 선정할 수 있죠. 그런데 공기업에 왜 정치 보조한 인사들을 그렇게 잔득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 댓글의 댓글 샴발라 ()

    그들의 세계관에서 기존의 전문가들은 더 나은 정답이 있음에도 삼성, 기득권에게
    충성하고 녹을 먹는 자들 이기 때문에 중용할 수 없었겠지요.

    안타깝게도 더 나은 정답에 대한 증명을 실패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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