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 건설에 건설비 충당하기 위하여 아무래도 국방비도 점차 삭감방향으로 가는것이 여기저기서 묻어나네요.
국방비가 삭감되면 이건 옳은 방향이 아닌것 같은데요.

그러나 경제를 살릴려면 투자비용이 절실하므로 여러분야의 예산이 조정되야 하므로 국방분야의 예산 삭감은 한다는 방향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국방비를 증액하는것도 쥐꼬리정도인데
삭감은 정말 말이 안됩니다.
작전권도 다시 협상국면으로 키를 잡는것 같고요.
정말 국방이 후퇴할까?

자주의 길은 멀고 험해서 파고만이 높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