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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여기 모였는가?
김덕양
2002-07-27
댓글
23
삼수냐 .....ㅡㅡ 유학이냐......ㅡㅜ
나두 공대생....
2002-07-27
댓글
7
오늘 참 속상했습니다.
기계소녀..
2002-07-23
댓글
6
[re] 저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
박철현
2002-07-26
댓글
1
이공계 교수님들의 실수입 공개를 요구합니다.
포닥
2002-07-21
댓글
4
[펌] 국·공립 21개 대학, 사립 61개 대학 교수연봉 비교분석
임호랑
2002-07-21
댓글
16
과학기술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 I : 대학원 교육 정상화
소요유
2002-07-17
댓글
12
[한겨레 기사] "손발 안맞는 외국인유학생 정책"
소요유
2002-07-16
댓글
3
이공계 살리는 길
임호랑
2002-07-07
댓글
8
확실히 의대의 주가가 높다는걸 느낄때...
Ra
2002-07-07
이공계가 무너지는 소리...
임호랑
2002-07-06
댓글
2
아래 글에 부쳐..
한철종
2002-07-06
댓글
1
[한겨례] 이공계인들이여 과학을 상품화 하라.
한철종
2002-07-05
댓글
5
[연합] 수면위로 떠오른 정통.산자부 통합론 ..??
김덕양
2002-07-04
[단상] 프레시안 통해 본 W 부시
Simon
2002-06-28
댓글
4
[사설] 이공계 기피현상 해결됐다?
김일영
2002-06-28
댓글
5
[경향신문] 축구에서 경제가 배울점
박상욱
2002-06-27
댓글
6
[re] [경향신문] 축구에서 경제가 배울점
이공계2
2002-06-28
댓글
6
배고파 우는 아기(이공인), 장난감(미봉책)으로 달래는 정부
이상학
2002-06-27
물에 잠긴 용은 쓰지 말라
포닥
2002-06-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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