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푸는 건 식품으론 완전히 안돼고  정신적 카타르시스를 맛볼수 있는 운동이나 게임을 해야 합니다. 아니면 자신만의 방법을 찾던가...
저는 저만의 방법으로 풀고 있지요...

그래도 가장 확실한 건 법안이 과학기술인의 입장을 반영하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거겠죠. 

  맞아요...건강식품을 많이 먹어서 건강해져야지요...아무리 사회적으로 성공해도 건강을 잃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레볼루션님도 건강식품 많이 드세요...
저도 많이 건강식품 먹고 건강해지겠습니다..

그리고..싸이엔지 모든 회원분들도 건강식품 많이 드시고 건강해지세요..

  요즘 배가 나와 걱정입니다.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위할 때 데모 진압대와 맞서 싸울 힘도 기르고 일석이조일듯 ^^;

  오랜만에 김복군씨(저희집 강아지)를 모시고 등산을 하고 왔더니 스트레스가 좀 풀리네요.
등치가 자기의 5배는 되는 개한테 달려들었다가 바로 도망가더니
이번엔 자기보다 힘없어보이는 개를 추격하는군요.
땀 좀 냈습니다.

  하하하. 좋은 웃음 선사해주신 김영민님 감사합니다. 강아지 이름이 독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