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제227회임시국회 과정위업무보고시 질의답변자료
- 글쓴이
- 장재규
- 등록일
- 2002-02-26 13:35
- 조회
- 3,434회
- 추천
- 3건
- 댓글
- 3건
관련링크
박원홍,김영춘의원 질의
질 의 요 지:
이공계 응시율 저하 및 대학생의 기초학력 저하에 따른 대책?
교육인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협조를 통한 대책 수립여부는?
작성책임자 : 과학기술인력과장 김차동
답 변
○ 말씀하신 대로 최근 대학입학 수학능력시험에서 자연계열 응시자수가 계속 감소하는 등 청소년 이공계 기피현상이 심화되고 있음.
- 그 원인은 흥미를 돋우지 못하고 현실성이 없는 과학교육, 교차지원 등 입시제도 그리고 과학기술자에 대한 낮은 사회적 인식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봄.
○ 과학기술부는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해 흥미를 갖고, 이공계로 진출하여 과학에 대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있음.
- 작년 12월 국무회의에서 교육인적자원부와 공동으로「청소년 이공계 진출확대방안」을 수립하기로 하였음.
○ 이에 따라 과학기술부는 지난 1월 과기부장관을 위원장으로 교육부, 산자부, 관련전문가가 참여하는「과학교육발전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음.
- 동 위원회는 산하에 청소년과학교육 내실화, 과학영재교육 정상화, 이공계대학 진학제도개선, 이공계대학교육개선, 청소년 과학화 등 5개 분과위를 두고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있음.
- 금년 상반기중 과학교육발전을 위한 단기/중장기 종합적 대안을 금년 상반기 중에 도출하여 관련 부처와 함께 추진해 나가겠음.
※ 별첨 : 5개분과별 임무 및 중점과제
1. 청소년 과학교육 개선 분과
○ 과학에 대한 흥미도 증진방안
- 재미있는 교재개발
- 실험실습 및 체험학습 증대방안(인근대학 실험실 활용) 등
○ 과학교사 전문성 강화방안
○ 대통령 과학장학생 시상
○ 「올해의 과학교사상(Best Science Teacher상)」 제정
2. 과학고 영재교육 정상화 분과
○ 과학고 정원 축소 및 KAIST 정원 확대
○ 과학영재교육센터와 영재교육 연계성 확보
○ 수시 특기자 모집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방안
3. 이공계 대학입시제도 개선 분과
○ 교차지원제도 폐지
○ 이공계 동일계열 가산점 부여
○ 실업계 학생의 동일 계열 진학 장려
4. 이공계 대학교육 내실화 분과
○ 이학분야 기초과학 연구비와 장학금 보장
○ 현장성 있는 공학교육 제공(기업파견 학점제 등)
○ 병역특례 확대
5. 청소년 과학화 분과
○ 학교밖 과학활동 확대
○ 모교출신 과학자 초빙 강연
○ 학생과 과학자간의 mentoring 연결
○ 청소년 과학화활동을 내신에 적극 반영
===========================================================================
박원홍, 이종걸, 김영춘 의원 질의
질 의 요 지
과학기술인의 우대풍토 조성 대책은?
작성책임자 : 정책총괄과장 이문기
답 변
□ 과학기술자의 한사람으로서 과학기술인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는 대책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겠음
○ 기본적으로
⇒ 과학기술자의 보수, 연구비의 안정성, 신분 및 고용의 안정성, 노후대책, 사회적 지위 등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최고 수준을 지향
○ 우선적으로
⇒ 정부출연(연) 연구원의 처우를 개선하는데 역점
○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 요망
질 의 요 지:
이공계 응시율 저하 및 대학생의 기초학력 저하에 따른 대책?
교육인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협조를 통한 대책 수립여부는?
작성책임자 : 과학기술인력과장 김차동
답 변
○ 말씀하신 대로 최근 대학입학 수학능력시험에서 자연계열 응시자수가 계속 감소하는 등 청소년 이공계 기피현상이 심화되고 있음.
- 그 원인은 흥미를 돋우지 못하고 현실성이 없는 과학교육, 교차지원 등 입시제도 그리고 과학기술자에 대한 낮은 사회적 인식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봄.
○ 과학기술부는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해 흥미를 갖고, 이공계로 진출하여 과학에 대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있음.
- 작년 12월 국무회의에서 교육인적자원부와 공동으로「청소년 이공계 진출확대방안」을 수립하기로 하였음.
○ 이에 따라 과학기술부는 지난 1월 과기부장관을 위원장으로 교육부, 산자부, 관련전문가가 참여하는「과학교육발전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음.
- 동 위원회는 산하에 청소년과학교육 내실화, 과학영재교육 정상화, 이공계대학 진학제도개선, 이공계대학교육개선, 청소년 과학화 등 5개 분과위를 두고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있음.
- 금년 상반기중 과학교육발전을 위한 단기/중장기 종합적 대안을 금년 상반기 중에 도출하여 관련 부처와 함께 추진해 나가겠음.
※ 별첨 : 5개분과별 임무 및 중점과제
1. 청소년 과학교육 개선 분과
○ 과학에 대한 흥미도 증진방안
- 재미있는 교재개발
- 실험실습 및 체험학습 증대방안(인근대학 실험실 활용) 등
○ 과학교사 전문성 강화방안
○ 대통령 과학장학생 시상
○ 「올해의 과학교사상(Best Science Teacher상)」 제정
2. 과학고 영재교육 정상화 분과
○ 과학고 정원 축소 및 KAIST 정원 확대
○ 과학영재교육센터와 영재교육 연계성 확보
○ 수시 특기자 모집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방안
3. 이공계 대학입시제도 개선 분과
○ 교차지원제도 폐지
○ 이공계 동일계열 가산점 부여
○ 실업계 학생의 동일 계열 진학 장려
4. 이공계 대학교육 내실화 분과
○ 이학분야 기초과학 연구비와 장학금 보장
○ 현장성 있는 공학교육 제공(기업파견 학점제 등)
○ 병역특례 확대
5. 청소년 과학화 분과
○ 학교밖 과학활동 확대
○ 모교출신 과학자 초빙 강연
○ 학생과 과학자간의 mentoring 연결
○ 청소년 과학화활동을 내신에 적극 반영
===========================================================================
박원홍, 이종걸, 김영춘 의원 질의
질 의 요 지
과학기술인의 우대풍토 조성 대책은?
작성책임자 : 정책총괄과장 이문기
답 변
□ 과학기술자의 한사람으로서 과학기술인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는 대책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겠음
○ 기본적으로
⇒ 과학기술자의 보수, 연구비의 안정성, 신분 및 고용의 안정성, 노후대책, 사회적 지위 등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최고 수준을 지향
○ 우선적으로
⇒ 정부출연(연) 연구원의 처우를 개선하는데 역점
○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 요망
다른 사람들 의견
-
소요유
()
역시 총체적으로 문제를 해석하지는 못하고 있군요. 이 문제는 상부구조 (사회진출후)의 문제지 하부구조 (대학&대학원생)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
소요유
()
질문도 형편 없지만 대답도 '동생'편 없네요.
-
배성원
()
이공계 기피를 "교육"계의 문제로만 보는 좁은 시각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아래부분 답변은 한다해도 한 2-3년 걸리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