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her shoes
- 글쓴이
- Simon
- 등록일
- 2006-02-16 01:45
- 조회
- 3,3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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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디아즈와 셜리 맥클레인 또 한 명 이렇게 셋이 주인공인데, 잔잔한 영화 입니다.
카메론 디아즈가 예전보다는 못 하지만 여전히 외모가 아름답죠.
이 영화를 보면 저 배우는 결코 외모만 아름다운 사람이 아니라,
어떤 영화를 고르면 자신의 가치가 십분 발휘되는지 잘 아는 똑똑한 배우 같습니다.
내용이 우리 마음을 알싸~하게 그렇게 해 줍니다.
카메론 디아즈가 예전보다는 못 하지만 여전히 외모가 아름답죠.
이 영화를 보면 저 배우는 결코 외모만 아름다운 사람이 아니라,
어떤 영화를 고르면 자신의 가치가 십분 발휘되는지 잘 아는 똑똑한 배우 같습니다.
내용이 우리 마음을 알싸~하게 그렇게 해 줍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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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백수
()
네에.... 꽤 볼만한 영화입니다. 카메론디아즈의 망가지는 모습이 연기인지 실제인지 궁금할 정도로 역할에 어울리죠.. 카메론 디아즈의 언니로 나온 배우는 토니 콜렛입니다. 역시 연기가 좋았고, 역할을 잘 했죠. 카메론 디아즈의 할머니역의 셜리 맥클레인은 최근작 rumer has it 에서도 더 멋쟁이 할머니 역할로 등장합니다. 루머.. 도 사이몬 님 취향에 맞으실듯.
이 영화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된 the sisterhood of traveling pants 도 비슷한 분위기에 괜찮은 영화입니다. 청소년 성장영화라고 분류할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