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통나무 (06-02-16 11:07)

    최고군요.ㅋ

  최고군요.ㅋ
• 샌달한짝 (06-02-16 13:28)

    "황의 난자"  가 낫지않나요? ㅋㅋ

  "황의 난자" 가 낫지않나요? ㅋㅋ
• 돌아온백수 (06-02-16 13:47)

    갑자기 바꾸고 싶은 충동이 느껴집니다....

  갑자기 바꾸고 싶은 충동이 느껴집니다....
• 델리-양 (06-02-22 01:21)

    황교수의 은밀한 원천기술력..은?

  황교수의 은밀한 원천기술력..은?
• 한반도 (06-02-22 09:06)

    황의 난자....
  Good~~~!  크하핫!!!

  황의 난자.... Good~~~! 크하핫!!!
• 네모 (06-02-25 15:09)

    대하역사드라마 '용의 눈물'을 패러디했던 에로영화 '용의 국물'이
  있었죠. 또, 한때 '고문기술자 이근안' 이라는 식으로, 수배되었던
  전직경찰 이근안 경감을 표현했던것을, 역시 패러디했던 에로영화
  '섹스기술자 이근숙', 언더그라운드 포르노인 속칭 '이대권총'을
  역시 페러디했던 에로영화, '이대권의 총' 등등, 패러디 제목과
  그 내용을 패러디한 에로영화가 유행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인터넷 도래 이전, 에로영화의 마지막 전성기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왕의 난자'가 되었건, '황의 난자'가 되었건,
  이제는 장사가 안될것이므로, 이들 제목을 앞세운 에로영화들이
  제작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하역사드라마 '용의 눈물'을 패러디했던 에로영화 '용의 국물'이 있었죠. 또, 한때 '고문기술자 이근안' 이라는 식으로, 수배되었던 전직경찰 이근안 경감을 표현했던것을, 역시 패러디했던 에로영화 '섹스기술자 이근숙', 언더그라운드 포르노인 속칭 '이대권총'을 역시 페러디했던 에로영화, '이대권의 총' 등등, 패러디 제목과 그 내용을 패러디한 에로영화가 유행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인터넷 도래 이전, 에로영화의 마지막 전성기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왕의 난자'가 되었건, '황의 난자'가 되었건, 이제는 장사가 안될것이므로, 이들 제목을 앞세운 에로영화들이 제작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 bbosam (06-06-03 07:16)

    제가 들은 최고는 '꼬출 든 남자'와 '넌 강동희였어' 였습니다.

  제가 들은 최고는 '꼬출 든 남자'와 '넌 강동희였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