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for Vendetta (2006)
- 글쓴이
- 돌아온백수
- 등록일
- 2006-03-21 13:08
- 조회
- 4,282회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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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의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하고 조연출을 하던 James McTeigue 의 감독 데뷔작으로 관심을 모으던 영화입니다. 한국서도 개봉되었네요.
영화의 완성도는 기대이하입니다. 실망스러운 편집과 완급조절에 허점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그래도 감동적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향수를 그런 시대를 모르는 세대에게는 간접경험을 조금이라도 할수있게 해줍니다.
괴수의 횡포에 엎드려 지내야 하는 일부 이공계인들은 꼭 한번 보십시오.
더 잘 만들 수 있었을텐데....그냥 워쇼스키가 직접하지...
영화의 완성도는 기대이하입니다. 실망스러운 편집과 완급조절에 허점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그래도 감동적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향수를 그런 시대를 모르는 세대에게는 간접경험을 조금이라도 할수있게 해줍니다.
괴수의 횡포에 엎드려 지내야 하는 일부 이공계인들은 꼭 한번 보십시오.
더 잘 만들 수 있었을텐데....그냥 워쇼스키가 직접하지...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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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_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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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다고 하던데... 음.. 꼭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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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도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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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재밌게 봤는데...
막판에 쓸데없는 사랑타령을 해가지구 설라므네...
CG와 액션씬은 볼만하던데요. 언더월드 2도 봐야하는데... 아쉽 -
아도
()
멀리 용산까지가서 아이맥스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내용보다 비주얼일거 같아서.
매트릭스와는 다르다고 알고 봤기에 큰 기대는 안했습니만..
오히려 매트릭스처럼 어렵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V들의 행진씬에 감동해줬습니다. 현실에서도 이런일이 좀 있어줬으면.
폭파 장면의 1812도 어울리고.
여주인공 수감장면에서 배우에 경의.
막판 사랑타령 부분은 저도 어색하게 봤습니다. 무리하게 삽입된 듯한 느낌. -
베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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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한테 나찌의 만행을 가르킬 때 좋은 영화
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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