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정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조언좀 구합니다..
- 글쓴이
- 강오규
- 등록일
- 2003-02-15 12:30
- 조회
- 6,3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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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예비고2 인데요...
벌써 진로를 생각한다는게... 빠른거 같기도 하면서 느리게 보면
너무 느린거 같네요.....
제가 공대쪽으로 갈려고 하거든요.....
처음엔 고고학자하고 싶었는데......
고고학쪽에는 제가 싫어하고 또 잘 못하는 것들이 참 많더군요...
그리구 문과더군요...^^;;
제가 워낙 어릴때부터 이과 체질이었는지...
문과쪽은 웬지 몸에 안맞는거 같습니다...
아무튼요...
대학가면 과가 정말 많자나요...
예전에 어떤 교수님께서 분야가 나눠지는걸 봤더니.....
참 많기도 하면서 뭐하는 분야인지 도통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제가 하고싶었던 화학이나 생물분야 쪽으로도
생화학도 나오고 기억은 잘 안지만 서너개는 더 갈라지는거 같았습니다...
제 꿈은요... 강원도 산골 같은데 쳐박혀서
곤충이나 연구하고... 곤충들 유전자쪽으로 관심이 있구요...
아니면
물리를 약간 곁들인 화학... 분자쪽으로 말이죠...
제가 아직 잘 몰라서 말을 못하겠네요...^^;;
화학 중에서 분석화학쪽은 아니구요..음...
실험을 마니 해보면서 하는분야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공학이 도대체 무엇인지 감이 안잡혀요.. 들은건 있지만..
공대가 어떤건지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전 예비고2 인데요...
벌써 진로를 생각한다는게... 빠른거 같기도 하면서 느리게 보면
너무 느린거 같네요.....
제가 공대쪽으로 갈려고 하거든요.....
처음엔 고고학자하고 싶었는데......
고고학쪽에는 제가 싫어하고 또 잘 못하는 것들이 참 많더군요...
그리구 문과더군요...^^;;
제가 워낙 어릴때부터 이과 체질이었는지...
문과쪽은 웬지 몸에 안맞는거 같습니다...
아무튼요...
대학가면 과가 정말 많자나요...
예전에 어떤 교수님께서 분야가 나눠지는걸 봤더니.....
참 많기도 하면서 뭐하는 분야인지 도통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제가 하고싶었던 화학이나 생물분야 쪽으로도
생화학도 나오고 기억은 잘 안지만 서너개는 더 갈라지는거 같았습니다...
제 꿈은요... 강원도 산골 같은데 쳐박혀서
곤충이나 연구하고... 곤충들 유전자쪽으로 관심이 있구요...
아니면
물리를 약간 곁들인 화학... 분자쪽으로 말이죠...
제가 아직 잘 몰라서 말을 못하겠네요...^^;;
화학 중에서 분석화학쪽은 아니구요..음...
실험을 마니 해보면서 하는분야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공학이 도대체 무엇인지 감이 안잡혀요.. 들은건 있지만..
공대가 어떤건지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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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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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 화공생명공학과 추천할게요. 화학공학+생명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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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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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공생명공학과와 생화학이랑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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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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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 생물학쪽도 괜찮을 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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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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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