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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를 꿈꾸는 고3 입시준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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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man 작성일2003-05-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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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고3 입시준비생입니다

1. 저는 프로그래밍 실력은 글케 좋은 편이 아닙니다

그냥 알고리즘을 배우는 수준이죠

저도 다른 학생들 처럼 수능을 준비해야는건 똑같지만 

지금은 수능보단 경시대회를 더 준비하고있습니다

예전부터 배우긴 배웠으나 흥미를 붙인건 얼마 안됩니다

집에서는 경시대회로 대학진학하는쪽이고 저도 그런 맘이있고...

그리고 저는 요즘 수능으로 더 대학가고 싶은 맘이 듭니다

경시대회 나가서 상을 다 주는건 아니 잔습니까..

그런데 여태 시간을 투자한게 아깝기도 하구요

모의고사도 쳐보면 조금만 더 올리면 나름대로 괜찮은 대학 갈수있을꺼 같구요...

어느쪽이 더 최선의 방안인지... 고3 입시 준비생으로서는 매우 흔들립니다

상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 다른 질문이있습니다

2. 이것도 진학 관련 문제입니다

전자전기 VS 컴공...

모의고사를 치면 지원하는 대학에 둘중 무슨 과를 적어야할지 고민을 많이 한답니다

요즘 또 다른 고민은 대학은 요즘 다갈수있는거고... 과가 문제인데...

무슨 과를 지망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컴공인지 전전컴인지...

제주변엔 반반 이라서... 아직 정답을 모르겠습니다

프로그래머의 꿈을 실현 시킬수있는 곳으로 가고싶습니다

댓글 5

Haskell님의 댓글

Haskell

  KIO에서 상탈 가능성이 희박하다면 수능쳐서 대학가는 게 훨씬 수월한 거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Ultraman님의 댓글

Ultraman

  koi에요^^ 답변 감사합니다^^ 2번째 질문 답변도 ㅡㅡ

song님의 댓글

song

  로레벨 언어에 관심이 있으면 =>전전컴, 아무래도 하드웨어, 펌웨어, 소프트웨어의 복합성이 장점이겠지요........ 하이레벨 언어에 관심 있으면=>컴공; 하드웨어보다 펌웨어 소프트웨어에 더욱 중점.

song님의 댓글

song

  프로그래머가 꿈이라면 지금 현장에서 근무하고 계신분들의 진솔한(?) 글들을 많이 읽어 보셨겠습니다.^^

석용6님의 댓글

석용6

  프로그래머, 그거 개노가다입니다. 매일 밤을 밥먹듯 새야 할 지 모릅니다. 관리자들의 턱도 없는 일정설정에 허덕이게 됩니다. 결국 일정을 지키지 못하면 누구잘못으로 돌아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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