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형의 진로에 대해 상담좀..
- 글쓴이
- Me!
- 등록일
- 2003-07-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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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형은 올해 20대 중반입니다.
지금 전자공대학원까지 나왔는데(카모대), 졸업하고 갈피를
못잡고 있어요.
박사를 계속할지 아님 요즘 열풍이부는 치의대로 갈지..
박사를 하면 국내인지 외국인지..
본인은 치의대가고 싶어하지만, 집에서는 반대합니다. 힘들게 가르쳤는데
또 대학간다고..
그래서 본인도 많이 갈등하고 있어요.
유학도 돈걱정 안되는것도 아니구..
제 형 인생에서 지금 어떤 길을 가는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 될까요?
경제적인 면 등등 모두 고려해서..본인은 시작만 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자신은 하고 있어요.
나두 열심히 해야겠어요...^^
지금 전자공대학원까지 나왔는데(카모대), 졸업하고 갈피를
못잡고 있어요.
박사를 계속할지 아님 요즘 열풍이부는 치의대로 갈지..
박사를 하면 국내인지 외국인지..
본인은 치의대가고 싶어하지만, 집에서는 반대합니다. 힘들게 가르쳤는데
또 대학간다고..
그래서 본인도 많이 갈등하고 있어요.
유학도 돈걱정 안되는것도 아니구..
제 형 인생에서 지금 어떤 길을 가는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 될까요?
경제적인 면 등등 모두 고려해서..본인은 시작만 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자신은 하고 있어요.
나두 열심히 해야겠어요...^^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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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gooroo
()
치대 한표... 갈수만 있다면 졸라 가고 싶은곳... 앉아서 이빨 긁어줌과 동시에 돈을 긁어모으는게 보장되는 치과... ㅡ,.ㅡ
-
공도리...
()
헉 이런 동생 너무 부러워... 저도 된다면 치대 한표. 아니면 유학...
-
랄랄라..
()
카모대라면..카톨릭대학교 전자공학과? 농담이구요, 한 살이라도 더 먹기 전에 치대를 가셔야 합니다..아니면 카모대 의대라도 가시던지...유학가서 돈드나 다시 대학가서 돈드나 비스무리..
-
긍정이
()
카톨릭대학교 전자공학과 나오셨다면, 전공을 살리시는 편이 낫지 않겠습니까? 저는 급변하는 것은 인생에 있어 손해가 많다고 보기 떄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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