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 글쓴이
- 홍길동
- 등록일
- 2003-07-06 23:14
- 조회
- 3,852회
- 추천
-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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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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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대분들이시니..
다 선배들이겠죠..
현 학부1학년생인데..
여기 들어온지.꽤 됐네요..
매일매일 들어와 새 글도 확인하구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근데..
아주..아주아주 무서운건..
여기에 와서 글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다시 수능을 보게 만든다는 겁니다..
전 공대에 와서 제가 살수 있는 길을 찾고...노력하고 싶은데..
이런저런...암울하고..비관적인 얘기들을 들을 때마다..
그런 저희 희망들이..무너져 버립니다...
다시 수능봐서.의대,치대,한의대가라.....이런 수많은 리플들...
현실이라고는 하지만...
답답하네요...
다 선배들이겠죠..
현 학부1학년생인데..
여기 들어온지.꽤 됐네요..
매일매일 들어와 새 글도 확인하구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근데..
아주..아주아주 무서운건..
여기에 와서 글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다시 수능을 보게 만든다는 겁니다..
전 공대에 와서 제가 살수 있는 길을 찾고...노력하고 싶은데..
이런저런...암울하고..비관적인 얘기들을 들을 때마다..
그런 저희 희망들이..무너져 버립니다...
다시 수능봐서.의대,치대,한의대가라.....이런 수많은 리플들...
현실이라고는 하지만...
답답하네요...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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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7534
()
전문직....... 인생편하게 살려면 그만한것도 없져...그러나 그짓도 좋아야하지....난 아무리마도 공도리 체질이라..별루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냥 그때 그때에 최선을 다할뿐....과정보다 앞서 나온 결과란 없으니까....^^
-
prism
()
전문직의 소득도 지금처럼 유지될 수는 없는거죠. 그렇다고 이공계의 직업전망이 밝은 것도 아니고... 모든 것이 불확실해진다고 하는 게 맞을 겁니다. 그 속에서 자신의 길이 보이는 사람들은 그대로 가는 거구요.
-
김하원
()
'좋은 게시물 모음' 란의 '조언에 관하여' 란 제목의 배성원님 글을 읽어보시길..
-
마당쇠
()
러쉬아워에 출근이랑 퇴근을 안해도 되는게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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