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코앞이군요~

글쓴이
엔리코
등록일
2017-05-0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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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9건
요즘 최대 화두는 대선일텐데 다들 마음을 정하셨는지요 ~
간절한 바람이라면,
조기대선을 치룰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다시금 떠올리고, 그런 류의 질나쁜 인간들은
더 이상 정치판에 기생할 수 없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제 오늘일은 아니지만, 여론조작질, 난동사건, 도를 넘은 마타도어는 참 보기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판세를 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향후 정당이나 국정 예상이라든지 말입니다.

제 득표예상은 안철수 45, 홍 18, 문 28 정도로 예상합니다. (물론 근거는 없습니다^^)
자한당은 결집세이기는 하나, 원래 골수지지층이 30정도인데 탄핵으로 사실상 말아먹었고
박근혜가 누굽니까.. 선거의 여왕으로 불릴만큼 후광효과만으로 결집을 유도하던 핵심인물인데,
지금 수감중입니다.  60이상 어르신은 모르겠는데, 경상도 40,50대 층에서 보수를 망쳐놨다고
까는걸 심심찮게 봤습니다.
저는 양당체제가 아니라는 점을 주요 변수로 보는데, 선택지가 없는것과 있는것은 천지차이입니다.
지난대선때 양 갈래로 흡수되었던 소위 무당층을 합치면 최소 40프로가 넘습니다.
문씨측은 워낙에 더티플레이를 많이 해서 많은 사람들이 비호감을 가진것으로 압니다.
게다가 터무니없는 공약, 도덕성문제로 구설수에 오르내리고요.
저질내거티브, 공작질에 휘둘리던 시대는 지났다고 봐야겠습니다.

  • 통나무 ()

    그냥 지지하는 사람 찍어요.
    저질 내거티브 공작질 그런소리하면서 본인이 그런짓을 하잖아요.
    좀 저질스럽게 하지 말고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저질이라뇨 ㅋㅋ
    통나무님 신념 하나는 인정합니다.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철좀 들어요.
    본인이 지지하는 사람 왜 지지하는지 얘기를 하던지.
    근거도 없이 누구는 더티플레이하고 뭐하고 호감이 어떻고 이런 잡소리는 안하는게 정상이죠.
    터무니 없는 공약은 안철수가 유치원 얘기 잘못했다가 개박살 나서 지지율 박살 났죠.
    뭐 잘못 전해질수도 있는데 방송과 그거 변명하러 나온 의원들도 명칭 다 거꾸로 변명하가 더 욕만 먹고. 도덕성 구설수는 누가 얘기하던가요. 엔리코 님 같은 분들이던데요. 어떤분은 제가 다른곳에 쓴글에 문재인 아들 현상금 걸려있다고 하더군요. 어느 대선에 후보 자식 고소까지 합니까.
    좀 추잡하게 살지 맙시다.

    입에 달린게 문죄인이니 이런 글 쓰시는 분이 그런 얘기 할게 아니잖아요.

    좀 지지율 올라갈때 여론조사는 선관위에서 경고 먹는 지지율이고, 언론단체에서 각당의 방송에서 유불리 점수 주었을때 제일 유리한 점수 얻고, 매일 욕해댄 당이 이런 소리 하면 제정신이 아닌것이죠.

    2등한다고 양자토론하자고 하더니 할때마자 지지율 떨어지니 말싸움은 못한다고,
    초딩도 그런 멘탈은 안가져요.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대형 단설확대를 안한다고 했을뿐, 병설유치원은 애초에 늘린다고 했었습니다.
    왜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십니까 ㅋㅋㅋㅋ
    그리고 도덕성논란은 충분히 나올만한 이야기 아닙니까?
    하태경이 아들문제 폭로한이후에 문씨측에서 해명나온거 있나요? 
    그리고 정치인이 약속 안지키고 자꾸 거짓말하면 도덕성에 문제있는거 아닙니까.
    고소고발로 입틀어막는게 어느쪽인데요.

    말싸움 잘해서 뭣합니까? 말싸움 잘 못한다는 이야기..
    얼마나 솔직하고 진정성이 돋보입니까?
    오늘보니 토론기술도 점점 나아지던데, 그게 어째서 초딩멘탈입니까... 내 참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단설이니 병설이니 얘기하지 전에
    사설 유치원 모임에 가서 안철수 연설한것보고
    그날 난리난 게시물들 찾아보고, 박지원이 jtbc에서 한 얘기 찾아보고
    다음날 이용주인지 방송나와 뻘소리 한것 찾아보고 맞추어 보고 얘기해요.
    뭘 사실이 다르긴.

    하태경 문제는 서류 다 보여주지 않고 거짓말하고 날짜 장난친것 다 나왔으니, 그래서 고소한것이고, 모르면 찾아서보고 얘기해요.
    정치인이 약속안지키는것은 안철수가 자기 딸 재산관계 서류 보여준다고 한 날짜 지난것 같은데 그냥 뭉개는지 발표하는지 그거나 찾아보고요.

    좀 모르면 찾아보고 얘기를 하던지 기초적인 사실관계는 하나도 모르면서 어디서 선동하는 문구만 보고 얘기하는지...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사설유치원에가서 뭔 얘기를 했든 그게 무슨 문제가 있는겁니까
    유권자는 공약을 보고 판단을 하는거에요. 사기를 쳤나요, 거짓말했나요
    잘못 전달됐다면 다시 전달하면 되는거고요,
    뭐가 그리 붸붸 꼬이셨나요?

    하태경은 브리핑열어서 조목조목 지적했습니다. 고소한다고 능사가 아니에요. 이보세요.. 해명을 했냐고요. 국민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어요.
    비리의혹이 진실이라면 자격없는 쓰레기인거고, 거짓이라해도 소통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겁니다. 폭로내용을 보면 정황이라는게 있습니다. 소위 경험칙이라고 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해명을 하라는 말입니다.

    딸 재산현황공개는 공개할 의무도 없는데 의혹해소차원에서 공개해 준 겁니다. 서류 보여주면, 거래내역까지 요구할 꺼잖아요. 구질하게 왜 그러십니까.   
    통나무님이야말로 철 좀 드시지요  ㅋㅋ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모르니까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는거죠.
    공약을 뭔지도 모르고 얘기하다 개박살 났으니.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뭘 꼬였다고 그래요.
    하태경이 조목조목 얘기했죠. 거짓말로. 그거 판단하는 능력도 안되면서 무슨 고소가 능사가 아니라니..모르면 말을 말던지.
    서류보여주면 뭐한다고 생각한다면 뭘 며칠까지 서류공개한다는 얘기를 하는지. 본인이 위에 약속얘기해서 한 얘기일뿐인데.누가 뭐라나?

    모르면 그냥 말을 꺼내지 말고, 어디서 저질 내거티브나 하고 있어요.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보육공약이 뭔지도 모르면서 이야기를 했다고요? 몇년전부터 같은 공약으로 수차례 발표했고 보육내용은 바뀐적이 없는데.. 말이 되는 소릴하세요.  전달에 문제가 있었다면 다시 전달하면 되는것입니다. 누구처럼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사람이 진짜 문제인거죠 ㅋㅋ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위에 적었죠.
    본인들 공약을 사립유치원 모임에서 발표한것. 그리고 문제가 생기니 말바꾸다 박지원 이용주등 그당 사람들이 한 얘기 종합해서...
    벌어진 일 얘기하는것이니 모르면 빠지던지요.
    연설내용 나와 문제생기니 말 바꾼게 더 문제가 되고 다른 의원은 나와서 내용도 거꾸로 얘기하고 총제적인 개판.
    찾아보라니 보지도 않고 무조건 우기는것은 ㅋㅋㅋ

    그게 흑화되어가는 과정인데 그건 본인 사정이니 내 알바 아니고.
    좀 더 알아보고 어디가서 거짓말로 장난치려고 할려면 하던지.
    사실관계 전후관계 제대로 아는것도 없이 뭘 어설프게 잡스러운짓 그만해요.

    그냥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지지하는 얘기나 하던지.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립유치원 유아교육자대회'에 참석해 “대형 단설유치원 신설 자제”라고 하였으나, ‘병설 유치원’ 으로 오보가 있었기에 관련 기사에 대한 정정을 요청합니다
    [출처] [캠프 보도자료] “안철수, 병설유치원 신설 자제”논란 관련 기사 정정요청|작성자 peopleparty21
    .......................................................................................................
    혹시나해서  영상 찾아봤더니 대형"단설" 자제한다고 말한거 맞는데요?
    똑똑히 들립니다. 통나무님 정말 이런식으로 나올거에요 ??

    사립 유치원자율문제는 예전부터 찬반논란이 있어왔던 문제입니다. 통나무님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나본데, 정부에서 무리하게 사립운영에 관여해서 사립유치원에서 특별활동비 무리하게 부담지우고 비리가 발생한다는 지적은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모르면 공부하시고요. 사립유치원 독립운영권은 필요한 정책입니다. (예전에 빨간거미님도 이 이야기를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공립유치원하고 사정이 다르다니까요.  국공립확대30프로 공약은 이미 2012년도에도 안철수 공약집에 나옵니다.. 
    왜 이러십니까..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양자토론하자고 설레발 치다가 토론해서 지지율 떨어지니 말싸움은 못한다는게 이게 초딩이지...토론 기술이 나아진다니 차차기에는 잘할것 같고요.

    지난 총선때 김종인 국보위라고 그렇게 ㅅ 십더니 이제 간것은 뭐라고 할지 김종인이 차차기라고 하니 안철수 한두번 더 연습하면 다음번에는 잘하겠죠.

    애가 얼띤게 오늘 노무현 전대통령 묘역옮기는 얘기. 이게 할소리 안할소리 구분 못하는 애죠. 중2정도의 사회성을 가진.
    그런데 그런 사회성을 키울 시간도 이유도 없이 크다 이렇게 노출되니 다 뽀록나는것 같고요.
    공보물도 전문가들은 다 학을 띠는데 아마 자기 맘에 들었을겁니다.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중2병이예요.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그런데 바로전에 문씨측에서도 김종인한테 매달린건 알고계시죠??
    국민의당에서 데려온건 의원으로서가 아니라, 위원회에서 도움을
    받기위한 목적인것도 알고는 계시죠? 묘역은 안의원 본인이 평소 느낀 점을
    이야기한거 뿐이에요. 되도 않은걸로 좀 까지 마세요.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문이 매달렸건 무릎꿇고 빌었건 그것과
    국보위어쩌고 같이 못할 어쩌고 하다가 지금 데려간것을 얘기해야지.
    좀 신문좀 보고 얘기해요.
    알지도 못하면서 얘기하지 말고.
    긴급 기자회견한다고 안철수 나와서 하나마나한 소리하고 들어가고 김종인은 내각 조각 전권을 가지고 이런 헛소리하고 안철수는 아니라고 하고.
    좀 신문좀 읽고 사실 파악하고 뭐가 어긋나는 얘긴지 생각좀 하고 그리고 판단이라는것을 해봐요.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어휴..갈수록 태산이네요 ㅋㅋ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태산이 아닐텐데요.
    김종인 검색해서 김종인이 한 얘기와
    안철수와 한 얘기 비교해보면 알텐데.
    알면서 모르는척하는것인지 진짜 모르는것인지.
    그것도 모르면서 뭘 길게 얘기를 걸어요.
    김종인 안철수에게 전권을 받았다는데, 그리고 안철수는 차차기라는데.ㅋㅋㅋ 안철수 어버버하고. 신문기사 다 있으니 보고 얘기해요.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뭔 의혹인지 해독이 안되는데, 정리해서 좀 올려주세요.
    김종인하고 안철수하고 내각 전권부여 여부에대해 말이 다르다는 뭐 그런 기사 보고왔나본데, 그기사 저도 봤고요. 그니까 뭐가 불만이신지?? ㅋㅋ
    스스로 정리도 안된 글을 써놓고, 뭔 답글을 기대하십니까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기껏 봉하마을 갔다와서
    권양속 여사 9촌이 문제되는 그 공기업 특혜취업이라고 설레발 치다가
    9촌도 친척인가 하는 의문들다 결국 고려시대 갈라진 같은 권씨일뿐 친척도 아닌것까지 공격하는 그런 추잡한짓들 그만하라고 해요.
    본인도 어디서 배우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어떤 인간은 다른 곳 댓글에서 문재인 아들 현상금 걸었다고 하더군요.

    본인이 흑화되어가는게 본인이 모르는거예요.
    추잡하게 살지 맙시다.
    자신이 지지하면 그냥 지지하는 사람 열심히 지지해요. 모르는것에 나서지 말고.
    객과적인 데이터 놓고 토론하는것이면 모를까 은근 슬쓱 되지도 않는 마타도지 사용하지 말고.
    그거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추잡해서 안하는거니까요.
    그런데 대놓고 하면 대놓고 할수 있어요.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이보세요 9촌인지 아닌지가 문제가 아니에요. 전혀 파악을 못하시나본데..
    특혜가 있었느냐가 핵심입니다. 엉뚱한걸로 물타기하지마시고요.
    문제가 없었다면 고소고발하시면 되잖아요. 고소고발은 그쪽 전매특허 아닙니까? ㅋㅋ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참내 참 편한 머리네요.
    거기에 권양숙 9촌이 왜들어가요.
    사실도 아닌것을.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죠.
    참 저질스럽게 내질러 놓고 뭐가 문제냐지.
    그러니 홍준표한테도 지지...

  • 댓글의 댓글 생케 ()

    철은 통나무님도 전혀 안든거같은데 통나무님도 문재인 지지하시면 문재인 지지한다고 말하시면됩니다. 글이 너무 유치하고 가볍네요

  • 엔리코 ()

    유승민 후보도 참 아까운 인재라고 생각해왔는데, 어느정도 득표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100일도 못채우고, 소신이라곤 쥐꼬리만큼도 안보이는 철새들은 판을 잘못 읽은 것 같고,
    후회할 날이 오리라 봅니다.

    국민의당이 호남자민련이라고 불리게 된것이 호남 의석수 때문인데, 선거기간이 짧기도 했거니와, 인지도가 낮아서 TK, PK후보를 내지 못한 것이 큰 요인이었습니다. 물론 당사도 없었고요. 그럼에도 정당득표는 2위였지요. 지금은 인지도를 달성했고, 젊은 층에선 지역주의가 강하진 않습니다.
    모르긴해도 안철수가 당선되고, 탕평인사 단행, 성과를 내기시작하면, 지역주의, 계파주의는 더더욱 옅어질 수밖에 없고, 기득권에 취해 쌈박질 놀고먹는 양대정당은 쪼그라들수 밖에 없겠지요. 인물을 보고 뽑는 총선이 됩니다. 정치개혁이란게 바로 이런 그림이 아닌가싶습니다.

  • 통나무 ()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야 뭐 니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내가 뭐 할 얘기나 그런데 또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것 얘기할수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한다면서 슬쩍 끼워넣으면서 자신도 잘 모르는 얘기 하지 마세요.
    그게 비열한 짓입니다.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본인 스스로에게 해야할 말인거 아시죠??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ㅋㅋ

  • 통나무 ()

    어제 저녁에 sbs뉴스에서 의도적 오보내고, 곧바로 박지원이 트윗날리고
    국민의당에서 손금주인지 성명내고 지금은 기사 해명올리고 지금은 삭제되고
    실시간 그런 기사들 박제해놓고
    http://www.ddanzi.com/free/181529817#27

    박지원이 어제는 이해찬 문재인이 짤랐다가 다시 데려왔다는둥 맨정신이면 김종인이 총선때 그짓한것 알텐데.

    좀 더럽게 살지맙시다. 짜고 치다 개박살날텐데.....

  • 통나무 ()

    SBS 해명에도 파문, 안철수 “양심이 있으면 사퇴하라”
    http://m.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128#_enliple

    애도 제정신이 아니죠.
    이제 선거 얼마 안남았는데 더 헤까닥 돌짓많이 할겁니다.
    누가 짜고 고스톱을 친것인지는 모르지만 죽이 참 잘맞아 돌아가죠.
    거짓기사 올리고, 거기에 맞추어 실지간으로 정당이 성명내고 사태파악못하고 덮석 물고 하는 짓.

  • 엔리코 ()

    /통나무님
    아니 SBS 뉴스보고 성명발표한 것이 뭐가 문제인데요?
    국민의 당 뿐만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그런 뉴스를 접하면 분노하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지상파 SBS 8시뉴스잖아요. 따지려면 SBS한테 따지셔야죠.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좀 정보좀 읽고 얘기합시다.
    박지원이가 뭐랍디까 동영상도 있고 뭐....
    잘 이해가 안되면 열심히 자료라도 찾아봐요. 뭔짓을 했는지.
    박지원이 자료제공했나요. 그런소리 하게. 왜 욕을 먹는지도 모르지 그런짓들을 하겠죠.
    본인이 위에 적은 짓을 박지원이 그대로 하잖아요.
    아는게 없으니 얘기해도 알아먹지를 못하죠.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안철수는 동시대적인 공감능력이 없어요.
    이게 왜 문제냐면 세월호 그날이후 세월호 유가족이 그때 민주당 대표였던 안철수와 김한길이 세월호에 대해서 언급없이 지나간것에 대해서 지적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그 유가족이 안철수를 외면하는 이유도 있고. 그리고 자기당 만들었을때 세월호 유가족 농성하는 장소에서 자리 비키라고 하고 웃으면서 사진찍고 가고. 총선 끝나고 국민의 당의 주승용이 세월호 법을 어쩌고 하다가 얼마후 물으니 그냥 해본소리라고 하죠.
    그런소리나 픽픽하고 가다가 세월호 선체 올라오니 목포항으로 가서 위로 어쩌고 하는데 외면만 받고...그런데 이번에 박지원이 세월호 관련 거짓보도가 나오니 이때다 하고 세월호와 관련해서 그런짓을 해요...

    이게 사람이 할짓인가요라는 질문에 별 생각이 없으면 얘기해도 소용없는것이죠.
    공감부분에 결여된분들 많이 보여죠. 시간나면 주승용 총선후 세월호 언급한것 찾아보던지요. 정신나간애 대표적이니...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뭘 어떻게 해야 공감능력이 있는거고 뭘 어떻게 하면 공감능력이 없는건가요?
    무슨 또 기사거리를 찾으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상황에 따라 개인에 따라 공감 표현방식은 다를수있는거고, 그런건 강요하지마세요.
    안철수따라다니면서 스토킹이라도 하셨나요?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십니까.
    유가족 머릿속이라도 들어갔다 왔나보죠?
    고작 기사 몇 줄, 아니면 무슨 카더라 이런거들고와서
    한 사람의 인격을 깎아내리지 마시라고요.

  • Hologon ()

    퇴직하셨나봐요. 휴일에 알바하시고.

  • 지나가다 ()

    대선은 대선이네. 역시.

    프랑스 대혁명과 영국 명예혁명의 역사적 혁신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이루어진 대한민국의 민주혁명의 역사적 과실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같은 꼴이 안되는 대선이 되어야 겠죠. 국민의 피로 획득한 기회를 어처구니없는 바보짓으로 날려먹는다면, 대한민국이 앞으로도 혁명과 혁신은 커녕 그저 개돼지 세상으로 살아야 한다는 당위성만 주겠죠.

    그러나, 질나쁜 인간이 정권바뀐다고 단숨에 없어진다는 어설피로는
    결국 IMF의 국가부도 사태를 맞이했어도 JP수구정권과 연합정권으로 간신히 당선된 DJ정권과 이후 노무현정권의 10년 유지 후 대한민국 역사의 몰락만을 반복하겠죠.

    이미 세상은 자본과 돈이 지배하는 세상이고,
    그 돈과 자본이 대마불사와 같이 스스로도 통제가 안되는 세상으로 치달아버렸습니다.
    자신들도 통제가 안되다 보니, 국민이 길거리로 나서지않으면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박순실의 괴물을 만들어 버렸고요.

  • 지나가다 ()

    질나쁜 인간들이 세상을 지배하게 된 것은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게 된 것이 아니라 그들 질나쁜 인간들이 세상을 지배하게끔 토양과 환경이 구축된 겁니다. 그리고, 그런 토양과 환경을 바꾸기 위해서는 그저 논밭에서 운동장에서 눈에 보이는 잡초 몇 개 뽑는 것처럼 쉬운 일이 아니고요.

    지겹도록, 지치도록 끈임없이 갈구하며, 진정성과 투지와 인내와 노력으로
    흙을 갈고 또 갈고, 잡초를 뽑고 또 뽑고 그런 인내와 시련의 노고를 당신에게 요구합니다.

    정권교체와 대선은 이제 당신에게 그런 플레이그라운드로 나설 기회를 준 것이고,
    아직 당신들은 흙을 갈고 또 갈고, 잡초를 또 뽑고 뽑는 인내와 시련의 노고를 한 적이 없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것은 너무나 쉽기 때문이고, 이미 구축된 악화가 너무나 그 뿌리가 견고하고 그들의 돈과 자본, 인맥, 세뇌가 너무나 깊기에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대선 하나로 모든 게 바뀔 거라는 어설피같은 기대는 접으시고,
    전쟁과 전투는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을 가지시길 ㅎㅎ

    그리고, 플레이그라운드에서 뛸 수 있는 기회도 아무나 가지기 힘들기에
    촛불과 무혈 명예 민주혁명으로 달성한 이번 라운드의 기회로 우리 자신과 우리 후손들에게 다시금 기회와 번영을 제공하고, 동북아와 인류에게 대한민국과 한국인들이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는 리그가 되어야 겠죠.

    김치국 그만 마시고, 뭔가 가슴이 뛰면 저기 DJ와 노무현 10년 민주정권이 어떻게 허무하게 개박살나버렸는 지 찾아보시거나, 프랑스 민중혁명이 어떻게 유럽 왕족과 황제, 군벌들에 의해서 산산조각이 났는지 역사책 좀 들여다 보시길.

    김치국 그만 드세요 ㅎㅎ

  • 엔리코 ()

    대선 하나로 다 바뀐다는 건 이상주의적인 생각이죠.
    질나쁜 인간이 단숨에 사라진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건글코,
    김치국하니까 어차피 대통령 뭐시기 하는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인맥하니까 귀걸이가 탁~ 하고 생각나고요.

  • 흐미 ()

    통나무님이야 말로 철이 덜 든거같은데요. 유권자로서 후보들 평가하고 판단하는건 자유입니다. 거짓정보가지고 선동하지 않는이상. 통나무님은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 까이니까 부들부들해서 못참고 먼저 인신공격하는데요. 참을성 좀 길러야할거같아요.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위에 써놓은 글은 뭐로 읽나요.
    자기 평가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라는 헛소리를 끼니까 하는 소리죠.
    지지율 떨어지는 후보 누가 신경이나 쓴답디까.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많은사람들이 비호감을 느낀다고 말한건 비호감도가 홍 다음이 문이라고 나온 조사가
    있어서 했던 말이고, 실제로 패권주의에 환멸을 느끼고 돌아선 지지자들이 많기 때문이겠죠. 저도 그 중 한사람이고요. 탄탄한 지지층을 얻을진 몰라도, 그만큼 확장성은 깎아먹는것이죠.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좀 정신좀 차려요.
    비호감도 조사 검색해서 그동안 누가 비호감도가 제일 적었는지.
    적은게 문재인에요.
    데이터에 기반한것도 아니고 불확실한 주관적인 판단을 다수로 치장해서 말장난 하지 말라고요.
    내가 문재인 엿같다고 생각한다면 그 엿같이 생각하는것에 누가 토를 달겠어요.
    더럽게 장난치니까 그런짓 하지 말라는것이지.
    확장성얘기도 말장난 하지 말고요. 그래서 지지율이 40% 넘나...
    이런 헛소리 그만하고
    본인 사고가 초딩같은 것이니 성장을 할 생각을 해야지.

    안철수, 제일 아까운게 애가 성장하는것은 좋은데 웅변연습하고, 사회생활경험하고 이러저러 거짓말 놀이 참여해서 인생 버킷리스트 채워가는것은 좋은데 돈도 많으면 자신 돈으로 하지 왜 세금으로 하느냐.....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당신이야말로 검색해보시고요. 어디서 약을 파세요 ㅋㅋㅋㅋ
    응답률 쥐꼬리만한 지지율 여론조사는 철떡같이 믿으면서 ㅋㅋ
    에라이 이사람아~ 우길 걸 우겨야지. 오죽했으면 안희정이 왜 질린다고 했겠어요? 나 참
    말같지않은 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응답률이 쥐꼬리인 조사를 양강구도라고 좋아한것은 누군지.
    그리고 두개의 여론조사가 선관위 경고먹은 조사인줄은 알죠.
    오죽했으면 안희정이 질린다고 한데 포인트를 주지말고 안희정도 잘못했다가는 안철수처럼 죽쑬뻔 했는데 겨우 제정신으로 돌아온것을 생각해야죠.

    토론하자고 했다가 개발리니 말싸움은 못한다.
    여론조자 좀 좋게 나오면 그거 가지고 광광거리다가 우수수 떨어지니...여론조사를 믿느냐?

    안철수가 문제인게 어설프게 고3때 공부한것 가지고,평생을 욹어먹고 자기발전 안된 상태를 대표한다고 보거든요.
    그러다 허언증이 늘어나고, 발언한것을 신뢰를 가지고 있다 찾아보면 대부분 허언, 그런데 본인이 잘 인지를 못하는 상태
    지금 50대 이상이 한국사회에서 어깃장 나는 상태인데 그런 인간들이 너무 많죠. 돼지 발정제니 좌우 가릴것 없이.

    그렇게 흑화 안될려면 데이터에 기반해서 자기 주관적인 주장을 명확히 구별할줄 아는 훈련을 해야되는데 그런 훈련이 전혀 안된상태에서 이런 얘기를 하면 자꾸 잘못된 헛소리 끌어다가 자기 헛소리를 정당화 할려고 하는데 그러다 박사모 되요.

    안희정이 왜 질렸다고 했겠어요. 대충 퉁칠려도 하는데 사용한 단어부터 다 틀렸다 하나하나 따지고 드니 당황했죠. 이정도는 넘어가주어 자신의 진정성을, 친노의 적자라고 생각하고 어쩌고 했을텐데, 개뿔 친노에 적자가 어딨고 틀린 단어 사용에 상황에 안맞으면 문재인 할애비라도 오면 개박살을 낼것을...
    정신 차려요.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길게 뭐라뭐라 쓰셨는데.. 통나무님
    양강구도라 좋아한 적 없고요. 제가 비호감도조사 확인한것만 여럿되는데
    선관위 경고먹은 조사 링크라도 가져 와주시던가요.
    귀닫고 살지말고 거울 좀 보십시요.

  • 건초더미 ()

    http://news.naver.com/main/election/president2017/news/mainNews.nhn?mid=hot&sid1=154&gid=1058892&cid=1054445

  • 노르망디 ()

    그런데 어차피 지지율 상으로 문재인 당선 확실인데 누구는 저렇니 떠들어봤자 뭐가 달라지나요?

  • zhfxmfpdls ()

    특정 후보를 옹호하는 글인데요,
    사실 이게 보편적인 생각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해당 후보는 지지율이 18.3프로이기 때문이지요.
    이런식의 글은 어떤 방식으로든 덧글에 다툼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것이 일반적이지요.
    통계적으로 타 후보 지지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건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리고 물론 게시물에 본인의 지지 후보와 생각하는 바를 적으실 수는 있겠으나,
    '더티플레이', '저질네거티브'같은 자극적인 단어는 먼저 글쓴이께서 활용을 하셨구요.
    조금만 더 차분하셨더라면 좋았을듯  싶습니다. 주장이 강하면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지요.

  • ourdream ()

    주관적인 시각말고 객관적으로 정보를 걸러 들을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데...안타깝네요. 객관적인 정보들을 주관적으로 걸러 듣는다던지 혹은 카더라~ 하는 근거 없는 주장들을 그대로 믿기도 하고. 요즘은 인터넷에 찾아보면 짧은 시간안에 어떤 상황인지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텐데요.

    과학 기술 계통에 있다면 객관적 분석 능력이 매우 중요한데 어쩌다가 편협하고 균형잡히지 않는 생각의 가지치기를 하게 되는지...안타깝네요. 이건 누구를 지지하고 말고의 문제보다 보다 더 근원적인 문제인데요.

  • ourdream ()

    원글은 특정 후보를 대놓고 45%라고 뜬금없이 이야길 하는데요. 이거는 뭐...근거도 없고 감흥도 없고...지금까지 수많은 여론조사 기관들이 답합해서 여론 조작을 대폭 했다는 주장인데 보수
    , 진보를 가리지 않고 그 모든 기관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나 근거는 뭔가요?

    차라리 또 다른 후보가 이런 저런 합리적인 이유로 40% 득표를 못할 것이라 주장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은데요.

    그냥 안타까워서 이야기하는데 글쓴이가 알바가 아니라면 과학 기술 계통에 있지 말고 다른 쪽으로 진로를 바꾸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엔리코 ()

    /ourdream

    단지 제 예상일 뿐이라고 밝혔고요. 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
    여론조사기관이 조작을 했다는 주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넘겨 짚지마시고요.
    응답률 많아봐야 10% 20%조사,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응답률 4.3% , 2.3% 막 던집니다.
    45/18/28 정도로 본 이유는 바로 밑에 적어놨으니
    다른 생각이라면 왜 다른지 말씀하시면 되는거에요.

    이런것까지 이야기해줘야 됩니까?

  • 댓글의 댓글 UMakeMeHigh ()

    이정도면 광역 어그로 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본인이 현실을 객관화 하지 못하고 주변의 세상에 갖혀 있는 것 같아
    보기에 좀 안쓰러워 보입니다.
    신념이 있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본인의 신념을 타인에게 납득시키지 못하는 신념은 아집일 뿐입니다.

    한국은 토론 교육을 확 늘려서 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납득시킬라고 쓴 글이 아니라요.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는 차원에서 쓴글입니다. 당연히 제 생각이 틀릴 수있죠.
    대선전망을  물어본 뒤 제 생각을 말한거잖아요. 참 답답하시구랴

  • 엔리코 ()

    우상호가 심상정한테 지지를 모아달라고 했다가 퇴짜를 맞은 꼴이됐고
    안철수가 어제보니, 진정한 보수를 원하면 유를, 진정한 진보를 원한다면 심을 뽑아달라고
    그리고 함께 하고 싶다고 했다. 사실 거대수꼴정당들만 아니었다면 국민의당이 나오지 않았어도 협치는 가능했을 것 이다. 어찌됐건 이번에 문이 되는지 안이되는지에 따라 향후 정치지형을 재편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정의당도 승부수를 띄웠고, 바른정당도 그러하다.

    이점에 대해선 산촌님이 하실 말씀 많을 것 같습니다. 요즘 뜸하신것 같던데....
    결과에 따라서는 이재명, 박원순이 당적을 옮길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뭐, 나중일이겠지만..
    적어도 진보당이 교섭단체까지는 올라가는게 좋을 것입니다.

  • 통나무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page=2&document_srl=181910175

  • 통나무 ()

    국민의당은 5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아들 준용씨의 파슨스 디자인 스쿨 대학원 동료가 ‘아빠(문 후보)가 얘기를 해서 어디(고용정보원)에 이력서만 내면 된단 얘길 (문씨로부터) 들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문씨 동료의 이 같은 증언이 사실이라면 문 후보가 고용정보원 측에 청탁해 문씨가 ‘낙하산’으로 채용됐다는 의혹에 대한 증거가 하나 더 느는 셈이다.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의 김인원 부단장과 김성호 수석부단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08년 9월부터 파슨스에 다녔던 문씨의 동료는 당시 학교에 다녔던 한국 친구들은 준용씨가 그렇게 말한 것을 모두 알고 있었다는 취지로 답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국민의당 측은 이어 “이 동료는 문씨가 ‘아트하는 사람이 그런 데(고용정보원)를 왜 다니느냐고 미쳤느냐고(라는 얘기를) 만날 입에 달고 살았다’고 했다”며 “이는 문씨가 파슨스 대학원 진학 등을 위한 경력 쌓기를 위해 고용정보원에 다녔다는 뒷받침이다”라고 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newsid=01872886615925968&DCD=A00602&OutLnkChk=Y


    최재성‏인증된 계정 @withjs21 · 1시간1시간 전 
    "안철수후보 부인 김미경교수 친구의 제보입니다.남편이 시킨대로 원서 넣었더니 서울대 교수가 되었다고 말했답니다.이 친구는 자신이 사업가라는 점 외에 신상 공개됨을 두려워 해서 저와의 대화내용을 브리핑
    합니다 안철수후보 사퇴하십쇼"이러면 사퇴할랍니까?

    최재성‏인증된 계정 @withjs21 · 1시간1시간 전 
    국민의당이 문준용 동기와 통화했다는 내용을 폭로했습니다.BBK 가짜편지 판박입니다. 6하원칙도 없어요.진짜 동기일까요? 기자 접촉이라도 시키면 진짜 동기인지 확인도,신상 보호도 되잖아요. 신상가리고 졸업증명서라도 보여주고 지도교수라도 밝혀야죠.


    이용주 의원은 권영숙 여사 9촌 문제는 사과를 했는데 근거 없이 자기들 뇌내망상으로 한 발표는 법적으로 책임을 져야되겠죠.

    참 선거 더럽게 하는데 그게 뭔지를 자각조차 못하죠.

    제일 걱정되는게 어제 안철수가 혼자 돌아다니는 선거를 하는데 신발끈 묶는데 별생각없이 올려놓고 묶고있죠. 기본적인 공중도덕부터 가르쳐야 될 애가 저러고 있으니.....개판이죠.

  • 엔리코 ()

    /통나무님

    안철수가 문재인한테 같이 까보자니까 도망간사람이 누구였지요?

    증언내용을 보면 시민사회수석 딸의 은행 특혜 채용내용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이는 증언이 굉장히 신뢰성이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증언자가 말하길, 기자한명 선정해주면 직접 인터뷰 응하겠다고 했고, 자신의 e메일도 제공했습니다.
    문재인씨가 쫄리지않으시면 고소고발해서 밝히면 됩니다. 준용군 잡아와서 ㅎㅎ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내가 댓글을 길게 달고 자료를 죽 다는 이유는 설득하기 위한게 아니예요.
    이렇게 해도 대화가 안된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한것이고

    사용하는 언언가 점점 더러워지죠.
    도망을 갔다. 지금 문제제기하는 자체가 그 자리에 있던 당사들도 아니고 그 옆에 있었던 사람의 2차증언이라는것들인데, 그냥 떠다니는 얘기죠.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이 권양숙 여사의 9촌 특혜 얘기도 아무 근거 없이 당사자들도 아닌 마구잡이 얘기를 얘기했기때문에 법적인 처벌을 받을겁니다.
    그리고 나서 사과를 하고.
    본인도 똑같은 얘기를 하죠. 증언내용을 보면, 시민사회수석 딸의 은행채용. 그것이 진실인지 증언의 신뢰성은 아직 기자한명 인터뷰한것 없이 마구잡이로 얘기해놓고 신뢰성운운이죠. 그러다 개박살난게 엊그제 sbs 세월호와 문재인을 엮을려는것인데 거기에 맞장구 치고 한발자욱 더나간게 박지원과 국민의당이죠.
    왠만한 사람의 감정을 가진 것이라면 세월호를 그런식으로 거짓으로 건드리고 선거에 이용해먹을게 아닌데 뭔 심장에 털이 났는지 오보라고 보도가 나고 사과를 해도 이용해먹기 바쁘죠.
    국민의당은 이력이 있죠. 문재인이 기자들과 인터뷰 끝나고 갈때 더 요구하는 기자 시간때문에 간것을 미리 몇명이 썼다는 성명서 미리 까고 쇼하다가 개박살난것.

    이런것을 죽 길게 쓰는이유가 국민의당이나 거기서 선거하는 애들이 더럽게 하는것은 뭐 원래 그래서 그런데 이런게 단지 거기만 더러운게 아니라 어떤 상당수의 집단 최면 같은게 있거든요.

    박상훈의 다시 민주주의다]민주주의는 반대를 관용하는 것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60199

    박상훈이면 정치학자고 칼럼도 많이 쓰고 정당정치에 대해서 얘기는 많이 하는데 기본적인 사실에 대해서 무지하고 자기 결론을 내는데. 전인권 예로 누굴 지지한다는게 문재인 지지자들 중에 거의 그냥 뜬금없다 정도였지 거기에 대해서 특별한 반응은 없었는데, 단 신문기사들은 그렇게 났죠. 그런데 누가 전인권 전화번호를 아는것도 아니고 기껏 반응이래봤자 인터넷 기사에 욕한사람은 있을지 모르지만 그거야 엔리코님이 여기 쓰는 글정도는 일상다반사고 그게 꼭 누구 지지자 그런것도 아닌데 편할대로 해석하고 편할대로 글을 쓰죠.
    더 문제는 정당의 중요성을 얘기하면서 최장집은 안철수랑 뭘 할려다 얼마 못버티고, 박상훙은 기껏 문재인이 민주당내에서 어떤 개혁이 있었고 지금 당이 움직이고 변화하는것은 이해못하고 단지 후보가 좋아서 라는 이런 개소리를 해대고 있죠.

    안철수도 한국식으로 따지면 많이 배운애예요. 의대 나오고 박사도 나오고. 그런데 현실 파악과 하는 일은 거의 얘죠. 돈버는것은 다른문제고요. 힘을 하나 잘써도. 만두하나 잘 만들어도 돈은 버는제 정상적인 사회운영의 문제에 있어서는 거의 젬병이라고 보는데, 본인은 그것을 파악도 못하고.
    그런데 이게 광범위하게 우리나라 지식인들의 문제로 보기때문에 댓글이길어지는것이고요.
    그냥 자기 전문분야에 더 깊이 아는것을 그 이상의 인격적 사회적 의견으로 착각들을 하게 되는데, 여기에 개개의 사실에 대해서 다수가 이의를 제기하면 욱들 하고 난리를 치는게 대표적으로,
    문제가 있을때 민주당원들이 민주당 내의 의원들에게 의견을 내도 그걸 문빠라고 돌려치죠.
    박영선이나 이종걸이나 지금 행복하게 선거운동하러 다니는데 자기들 이상한짓할때 지적하면 그걸 당원들의 지적으로 보지 못하고 공격으로 받아들이죠.

    엔리코님이 밑에 범인이니 이런 후진 단어쓰면서 전혀 근거없는 얘기를 가지고 길게 하는게정당정치 부분에서 후진 국민의당에서 나오는  이상한 버릇을 배워서 그런것인데
    이 훈련이 제대로 안되면 나중에 박근혜 찍는 분들과 별로 다를게 없을겁니다.

    한국에서 변해야 되고 고쳐야 될게 많은데
    그냥 뭘좀 배웠다고 헛소리 하는 사람들 하나하나 따져서 조져놓고 그게 현실에 맞닿아 있는지 부터 훈련시켜야 되거든요. 한상진인지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또 방송에 나오던데
    기껏 예전 민주당 선거 어쩌고 당에와서 떠들고 이상한 소리하다가 나가서 자기가 당에서 활동할대 이승만이 어쩌고 하다 개박살 난분이 또 나와서 이상한 현실에 어긋난 소리를 하는데 그거보고 저 사람이 과연 대학에서 교수하면서 가르치고 배운것, 단지 외국책에 있는것 번역해서 요약하는것 외에 현실 판단 능력은 있는 사람이었는지 거기서 배운 사람들은 과연 무엇인지 그것도 의심스럽거든요. 중민이론이니 뭐니.....하는 짓보면 하나도 모르고 엉성하기 이를데 없는데 서울대 사회학교수 타이틀로 이분도 인생 버킷리스트 하러 나온것이지...

  • 엔리코 ()

    안민석씨 말로는 숨는 놈이 범인이라 카든데 ㅋㅋㅋㅋ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국민의당 김중로의원? 암튼 이분 문재인후보 아들 실검에 검색 지령내리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21717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문준용군 파슨스 유학시절 룸메 증언 페이스북
    http://www.ddanzi.com/free/181969934#29

    읽고 판단해서 결론이 나오는것 보고 본인 판단력 한번 생각해보세요.
    하던지 말던지 상관할바는 아니지만요.

  • 나무 ()

    엔리코님 대선후에 봅시다.

  • 엔리코 ()

    /통나무님

    단순히 검색 독려한것만 가지고는 실검조작이 성립 안됩니다. 문자를 받는사람이 쌩까면 그만이잖아요. 하지만 조직적인 댓글부대,알바단등이 개입해서 강제적,반복적으로 실검순위를 바꿔버리면 이야기는 달라지죠. 이때 실검조작이라는게 성립됩니다. 지령이라는 말도 그렇고요
    국민의당이 댓글부대나 알바단이 있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저도 어제 문준용을 검색 많이 했는데, 문준용씨 관련 기자회견이 있다는걸 알고 있었거든요.
    요새또 하태경의원이 맨날 그문제 때리고있기도하고 ㅋㅋ
    그리고 준용군 행방은 많이들 궁금해하던데요.. 유세현장에 유독 준용씨만 안보여서 ㅋㅋ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누가 뭐랍디까. 검색 지령내린다고 했지.
    그리고 그 증거 링크한것 뿐이고.
    문준용 검색많이 하는데 문준용 파슨스 한국 사람 3명인데 국민의당과 얘기한사람은 없다던데, 그리고 동창생이 실명까고 얘기하고.

    녹음된 음성이 나중에 법정에서 어떤친구인지는 밝혀지겠죠.

    본인이 밑에 링크한것도 지금 검색해보니 좌악 깔리던데 기계적으로 움직이지 마세요.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아이고 통나무님~
    제보하는 사람이  내가 그랬소 그러겠어요?
    잘아시잖아요. 내부제보자가 어떤 취급을 당하는지

    //글쎄 지령이라는 표현이 잘못됐다는거에요.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아무런 증거도 없이 쇼하면서 퍼트리라고 하는게 지령이죠.
    엔리코님은 나오느 증거나 반박 근거가 나온것도 이런 헛소리 지속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답을 안하고 계속 본인이 본문에 적은 짓만 계속하고 있잖아요.
    그러니 홍준표한테도 지죠. 안철수가...

    잘해봐요. 더 지지율 떨어지고 있다니...

  • 엔리코 ()

    말이 나온김에 한말씀 더드리면.. 
    제가 알기로  SNS여론조작팀는 박근혜측 '십알단', 지난번 문재인측 'SNS기동대'가 있지요.

    http://newstapa.org/38785
    .....................................................................................
    이른바 ‘SNS기동대’ 사건의 책임자로 공직선거법 위반 판결을 받았던 한 인사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경선캠프(이하 ‘문재인캠프’)에서 다시 SNS 업무를 맡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SNS기동대는 지난 18대 대선 당시 민주통합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보좌진이 모여 만든 사조직으로, 대선 기간동안 조직적 SNS 활동을 벌이다 적발됐다.
    18대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의 SNS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조한기 전 뉴미디어지원단장과 보좌관 차 모 씨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각각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10시, 1시반 집중 유포’…18대 대선 조직적 SNS 활동의 내막

    판결문에 따르면, 선거 2달 전인 11월 초 차 씨를 비롯한 민주통합당 보좌진 20여 명은 △전략기획팀, △메시지팀, △실무지원팀 3개 팀으로 구성된 SNS 기동대를 결성했다. 이들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에서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위한 메시지를 기획, 생산, 유포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오전 9시 오프라인 회의를 시작으로 오전 10시와 오후 1시반 집중 유포, 오후 1시 온라인 회의, 오후 3시 반응 모니터링 등 시간대에 맞춰 조직적인 활동을 펼쳤다.

    같은 해 12월 3일, SNS기동대는 10개 팀, 70여 명 규모의 SNS지원단으로 확대·개편됐다.
    조한기 전 단장은 이 SNS지원단의 책임자였다...)
    .........................................................................................

    통나무님~ 신동해빌딩에 컴퓨터 91대 설치해놓고, 대놓고 여론조작질 한 곳이 어디였지요??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지금 뭐 조작하는 활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저것도 지난번에 그냥 걸자면 거는 법인데...별로 새로운것도 아니고.

    국민의당처럼 없는 사실 거짓으로 유포하고 사과하고,
    방송에서 사과하고 삭제한 기사까지 돌리면서 이상한 짓을 안하잖아요.

    sns상의 논의는 이제 별로 의미 없어요. 돈으로 사는것도 천명을 넘기는 힘들고,
    그냥 움직이는 문재인 지지자들이 5만명은 넘는것 같은데, 알아서들 다들 움직이니까요.
    시간 걸리는것도 없고.

    저걸 여론 조작질이라고 하고, 그 때 일한 사람 다시 일시킨다고 뭐라하면 그냥 웃고 말죠. 열심히 하세요.

    안철수 15%도 무너진것 같은데...딱해서 그래요.
    호남 지역 기반이라고 해도 총선은 잘못찍어도 새누리 아닌이상 편하게 찍겠지만
    어짜피 지지율 꺾였는데 안철수 찍을 이유가 없죠.
    홍준표는 지역기반 표를 유지하겠지만 호남은 안철수에서 지금 죽죽 빠지고 있는것 같더군요.
    열심히 하세요. 추잡해지는 정도가 커지는게 지지율 빠지는것과 비례하거든요.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내 기억으로 국정원에서 자기들 조작질 대응으로 걸고 넘어가서 결국 법미비로 걸린 부분이 있어서 나중에 그부분은 입법조치 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문제는 뉴스타파나 이런곳이 실제 문제 파악능력이 모자란다는것이죠.
    실제 문제를 찾아서 얘기하는게 아니라 몰라서 헛발질 하는..
    대안언론이라는곳 몇몇 곳에서 가끔 되도 않는 헛발질이나 이상한 소리 해서 결국 제대로 된 정보 유통을 위해서 다른 대안들을 준비하고 정당에 후원해서 문제가 있을때 지적을 하면 정확한 답을 얻을수 있게 지금 바꾸고 있죠.

    엊그제 투료 용지문제도 이러저러한 증언이 나왔을때 민주당의원들에게 직접 사람들이 얘기하고 그걸 받아 확인해서 안심시키고 그런과정인데
    뉴스타파나 그런 분들은 실제 너무 모르거나 마구 질러대는 부분.
    제일 한심하게 얘기하가 박살난게 이상호 기자죠.

    이건 기사건도 궁금하면 잘 알아보세요. 뉴스타파와 본인이 얼마나 무지한지 알겁니다.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397884&page=1

    그래서 왠만하면 뉴스타파나 이상호 기자나 후원같은것 헛돈 쓰지 말고 정상적인 국회의원이나 정당에 후원하는게 백배 낫습니다.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이상호씨가 참여정부 한번 깠다고, 바로 팅겨져 버리던데..
    어찌된게 문재인에 불리한 얘기만 했다하면 죄다 만신창이가 되서 나오는지...
    참 대단합니다~ ㅋㅋㅋㅋ 엄지척
     
    그래도 해외계좌 빼돌린거, 이건희 터뜨린게 뉴스타파인데 (저도 한때 후원했었지만)
    뉴스타파도 까이는군요 ㅎㅎ

    근데 통나무님, 오유하세요? 헐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좀 모르면서 말을 말던지요.
    삼성관련해서 자기도 모르는 헛소리했다가
    개박살났는데.
    문재인에게 불리한 얘기가 아니라 엔리코님이 하나도 모르고 헛소리하는겁니다.
    아는게 도대체 뭐요?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국민의당, IP주소 바꿔가며 커뮤니티 잠입했나
    http://www.newsvot.co.kr/post/52074

    현재도 이상한 짓들 하는것 같은데. 오유하니 이런질문하니
    혹시 엔리콘님도 그런 사이트들에서 욕먹는 국민의당 알파팀이요.

    좀 구질구질한짓 그만해요.

  • 댓글의 댓글 UMakeMeHigh ()

    이상호씨 까인게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문재인에 불리한 이야기를 해서가 아닙니다.
    사실관계를 왜곡해서 단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객관적인 사실을 눈앞에 보여주어도 보고 싶은 것만 보이는 상태로 판단되네요.

    그리고 오유를 하는게 뭐가 문제가 될 것이 있나요? 신종 지역감정 조장방법인지 모르겠지만 메세지가 문제가 있다면 메세지에 대해 문제를 제기 하세요. 메신저를 걸고 넘어지지 말고... 근데 일베나 메갈 성향 사람들 말고는 오유에 대해서 걸고 넘어지는 사람들은 거의 없던 것 같던데.. 안철수도 요새 오유에서 많이 까이는가보져?

  • 엔리코 ()

    /통나무님

    본인만 다 안다는 그런태도 좀 고치세요.
    이상호가 한 말이 사실 어거지측면도 있는데,  그래도 목숨내놓고 폭로라도 했잖아요.
    민정수석이 막았는지여부는 결국 양쪽 모두 추측일 뿐입니다.
    나같은 사람이야 특검을 막았는지보다는, 떡검이 실재했다는 사실에 더 분개하는 편이라..
    이상호의 불만이 큰 관심을 끌진않지만서도..
    아니 조기숙씨도 반박은 했지만, 이상호를 응원한다고 했잖아요.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아 쫌 모르면 입 닥쳐요.
    내가 다 아는게 아니라 다 틀린것으로 판명나고 아는 정보를 얘기하는것이지.
    뭘 목숨을 내놓고 폭로를 해요. 삼성건과 문재인 엮을려는것, 예비선거때 모후보랑 엮어서
    거짓정보 내놓다가 개박살 나고 대꾸도 못하고 ..뭘 추측이예요.

    좀 정신차려요.
    국미의당이나 그쪽은 왜 다 맛탱이가 가는지...김영삼 아들 김현철 영입하라고 힘쓰다 문재인쪽으로 가니 최순실 어쩌고, 좀 입이나 닥치던지.

    문준용이 건도 지금 돌아다는게

    hgjjHltYhhTRKfX@hca9Sg-Y5mlq" TARGET="_blank">http://mlbpark.donga.com/mp/b.php?p=91&b=bullpen&id=201705060003107665&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gjjHltYhhTRKfX@hca9Sg-Y5mlq
    Q. 누가 통화하신 것인가. 아까 보면 반말을 하고 그러던데
     
    - 김인원 부단장: 그건 저희가 이야기할 수 없다.
     
    - 김성호 수석부단장: 국민의당에서 했다.
     
    - 김인원 부단장: 항상 기자 분들께선 누가 이걸 물어봤냐는 것을 물어보시는데 아시지 않는가. 그것을 말씀드릴 수 없다는 것을. 다만 이 증언이 진실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주시면 감사하겠다



    누구 아는 사람하나 섭외해서 장난치는게 눈에 다 보이는데, 관련된 분들 다 거기에 상응하는 선거법에 의해서 처벌 받아야죠.

    헤까닥 가지 말아요.
    노무현때 다 겪어봐서 다음 정권이 바뀌더라도 뭔일이 벌어질리 훤히 보이기에 다들 예전처럼 그냥 가지 않을겁니다.
    거짓말로 장난치면 다들 악날하게 물어 뜯어버릴겁니다. 끝까지 하나나하 다....

    줄줄이 댓글 다는게, 정덕들 정리해놓은것 검색하면 다 볼수 있는데
    한국에서 공부하는 인문계애들 석박사나 칼럼쓰는 교수들 글보고 하나하나 확인하면 거의 다 개소리고, 진보적이라는 이상한 분들이 거의 9할정도.....
    지역토호들이 점령한 국민의당이나 자유한국당같은경우도 거의 제정신이 아닌수준인것을 엔리코님이 일부 보여주죠.

    엔리코님 판단력이 거의 바닥입니다. 아는 정보도 거의 없고, 그걸 해석하는 능력은 더더군다나 없고.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와 대단합니다.
    그냥 그렇게 믿고 사세요~ ㅋㅋ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확인되는 정보를 가지고 판단을 해야죠.
    엔리코님은 지금 본인이 가져온 자료를 믿음으로 가지고 얘기하잖아요.
    실명도 아니고 확인할수 있는 자료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발표한 자료.
    문준용의 친구나 파슨스에서 같이 있던 사람의 실제 증언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하면서 일방적으로 만들어진 녹취록, 그런데 반말. 그런 관계에 있던 사람은 한사람인데 그런데 그사람이 아니라고 공개적으로 자신의 신분을 내놓고 반박하는데
    거기에 대한 반론이나 다른 증거자료 없이 믿음으로 일관되게 얘기하는것은
    지금 웃으실때가 아닐텐데요.
    ㅋㅋㅋ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http://www.ddanzi.com/free/182144494

    문준용 건에 대한 민주당 논평이라는데
    국민의당에서 주장하는 것에 부합되는 사람이 딱 한사람이라는데 그사람이 인터뷰한적이 없다는데, 적어도 다시말하지만 이렇게 더러운 짓은 하지 말아요죠.

  • 빨간거미 ()

    다른건 말고 사립 관련해서는 저도 관련이 있는지라 조금 얘기하자면,
    안철수 쪽의 어린이집/유치원에 대한 정책은 바뀐적이 없습니다.
    - 병설 늘리자
    - 사립 활용하자(사립 중고등학교를 생각하면 됩니다.)
    - 돈은 국가에서 내주자.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문제가 되었을때 찾아보세요.
    그 정책에 대해서 다들 관심도 없고 몰랐어요.
    그래서 나와서 말들이 엉겨서 개박살 난것이고요.
    쓰여진것 가지고 바뀐게 없다라는것은 나중에 변명이고요.
    병설인지 단설인지 몇개를 할지 예산은 어떤지 문제가 되고 나서 자신들이 쓴것이 바뀐것이 없다고 한것이지.
    안철수 연설 방송, 박지원이 한얘기, 이용주가 방송나와서 한얘기.
    지들이 뭘 얘기하는지 명료하게 이해못하고, 전달도 못하고, 그뜻이 아니라고 돌고 돌아 바뀐게 없다는데 바뀐게 없을지는 모르지만 발언과정이 돌고도는것 보면 자신들이 뭘 쓰고 공약했는지  잘 모른것뿐이죠.

    안철수 연설나가고 며칠동안 그 동영상과 그 해명과정때문에 맘카페들 그 난리가 났었는데 무슨 허공에 삿대질을 한것인가요.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유치원에 대해서 보는 포인트는 그게 일관성이 아니라
    나와서 하는 얘기가 자신들도 잘 모르는 공약을 엄한자리에서 편하게 얘기하다
    따지고 드니 해명과정에서도 나온사람들이 제대로 인지못하고 단설 병설도 거꾸로 얘기하고 그 과정에서 신뢰감이나 지들이 뭘 얘기하는지도 모른다는 부분이죠.
    6000개 얘기도 말들이 많아요. 더는 얘기 안하겠지만요.

    그 과정에서 지지율 확 날렸죠.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단설, 병설 와전된거 명백히 오보난거라고 밝혀졌구요.
    아니 국민의당 측이 전달에 문제가 있었다면 다시 전달하면 그만인 겁니다.
    실제로 안철수가 토론에서 밝혔고, EBS대담에서 명확히 입장을 이야기해줘서
    많이들 오해가 풀렸던데요.
    정작 통나무님은 무슨 불만이 그리 많으셔서 여기서 이러는지 ㅋㅋㅋㅋ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좀 모르면 가만있어요.
    방송에서 다 나온거라 오보도 아니예요.
    궁금하면 찾아봐요. 기자가 얘기한게 아니라 국민의당 의원들과 안철수가 방송한것 보고 얘기하는것이니까요.
    모르면 나서지 말라니까요.
    지들이 잘못해놓고 툭하면 오보니 잘못 전달되었다느니 바뀐게 없다느니..
    궁금하면 그날과 다음날 방송 찾아서 봐요. 헛소리 그만하고. 오보 아니예요.
    뭣도 모르고 얘기하다 나중에 정리해서 오보다 잘못전달되었다가 아니라
    첨에 뭔지 모르고 얘기하다 나중에 말 맞춘것으로 봐야죠.
    와전이니 이런 소리 말고 방송봐요. 와전 오보일리 없는 국민의당에서 나온 얘기니. 그거도 방송으로 자기 입으로.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통나무님 이제보니 형편없는 분이시군요..
    어느 바보가 병설 자제를 외칩니까.. 좀 생각좀 하세요

    안철수가 대형 단설 자제라고 말한걸 대형 병설자제로 오보한 것이 팩트라고 말을 해줬도
    https://www.youtube.com/watch?v=ZGxxuEcgl0w
    8분30초 듣고 말하세요.

    이러니 다들 통나무님과 대화하면 질린다고 하는거에요.
    앞으로는 통나무님 ㄱ소리는 그냥 무시하겠습니다. 대화자체가 안됩니다.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ㅋㅋㅋ
    그날과 그 다음날 방송과 해명과정 다 보세요.

    그 욕먹고 정리한게 지금 일관되었다는 얘기니까요.
    단설이 뭔지 병설이 뭔지도 잘 모르다..
    그 보도도 몇번 뒤집혔는데요.

    다들 나와 대화하는것 봤나요.
    본인이 하는 얘기에 대한 파악이 안되니 되도않는 얘기를 쓰죠.
    내가 질린다면 이해가 가요. 니가 그런다는데 내가 할말이 없죠.
    그런데 뭘 다들 이런 소리를 해요.

    위에 적었죠. 안철수 박지원 그날 저녁방송, 다음날 아침 이용주 얘기에
    그 와중에 해명도 덧붙여 찾아 잘 읽어보세요.

    공약자체에 대한 이해부족을 개박살 난것인데, 뭐 어쩌겠어요 일은 벌어져서 지지율 까먹는 시발점이 된것을....시간을 되돌릴수도 없고.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다시 묻습니다. 
    저영상에 나온말이 단설입니까 병설입니까? 대답을 해주셔야됩니다.
    오보입니까, 오보 아닙니까?
    개소리 작작하시구요

    그 이후에 국민의당에서 전달이 잘못된 부분은
    다시 전달해서 오해를 풀면 되는거라고 말했습니다.
    세번째 같은말 하는거 피곤합니다. 어디서 말같지않은 걸 들고와선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ㅋㅋ
    애 가진 부모들이 제일 좋아하는게 단설 유치원이라그때부터 엉겨서
    문제가 되고 해명하러 나와서 단설 병설도 헷갈리고
    해명자체도 욕먹을 짓해서 욕먹었는데,
    그걸 오해라고...지금 몇개 문장 가지고 와서.
    그날 난리나고 해명이 또 난리나고 그걸 보라니까요.

    그렇게 개박살나고 나서 정리한게 지금 얘기하는것인데요...ㅋㅋㅋ
    당일과 그 다음날 검색해서 찾아서 읽어보고 그당에서 해명한 방송들 찾아서 읽어보던던지요.

    지들이 몰라서 엉망으로 얘기해놓고 욕먹은것만 추려서 아니라고 발뺌하고 오해는...무슨...지들 공약이 뭔지도 그닥 알지도 못하면서요.

  • 통나무 ()

    ㅋㅋㅋ
    국민의당 이용주의원이 김어준과 얘기하면서 문재인 지지자들은 꿈쩍 안한다고 실토하며서
    선거 전력을 아직도 문준용이나 잡고 있으니.
    이게 씨알도 안먹히는데 실제 다 해명이 된 얘기고,
    얘기할수로 안철수 부인은 더한데,,,오늘 기사봐도 거의 가르치치도 않고, 연구윤리 가르치는 사람이 박사과정에서 수업맏기고 자신은 선거운동하러 다니고, 논문도 연구 업적도 바닥인데 들어가는 과정도 남편 빽이고, 일은 남편 밑에 일하는 국가공무원에서 심부름이란 시키는 정도인데..
    딸은 서류밝힌다고 해놓고 감감 무소식이고...
    더 얘기해서 뭐하겠어요. 망한 후보에게....열심히 하라고 응원이나 해주어야죠.

    안철수보면 드러만 사장님 같아요. 돈좀 벌어 사장 노릇하는데
    방송에서 잘 나오잖아요, 자기 생각대로...
    포스터도 이거야. 선거운동도 이거야...뭐 막히는게 없죠.
    그러니 상황파악이 자기 위주라 돌아다니면서 평범한 사람들과 얘기하면
    황당한 장면들이 속출하죠..

    이걸 뭐라고....언론이나 주변에서 쉬쉬할때나 통하지...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ㅋㅋㅋ

  • shine ()

    하이고...
    두분 다 오랫동안 보아왔는데 참...
    참담하네요.

  • 통나무 ()

    한국 현실이라는게 홍준표도 지금 상승세인것 같은데 그런 사람이 올라가요.
    안철수도 종편에서 편을 아무리 들어주어도(점수화시킨 데이터가 있으니) 토론에서 막아줄 사람이 없으니 다 뽀록나죠. 그래서 지지율 낙하되고.

    언론이나 전반적인 기득권계통은 변한게 없고 그걸 변화시키기 위해서 다른 루크로 자발적으로 움직이면서 새로운 루크를 뚫고 만들어가고 있을뿐이고.

    이런 저런 논란되는것 하나하나 자료 이런게 크게 찾을 필요도 없는게 몇몇 대형 사이트를 추천글들만 봐도 그날 문제된것 다 올라오고 거기에 객관적으로 확인해볼것들 확인해보면 어느선까지 믿고 판단할것인지는 대략 나옵니다.

    jtbc 같은 경우도 어떤 사건이 벌어졌을때 그 사건에 대해서 여러 인터넷 게시판에서 이러저러자료들 올라오는데 거기에 객관적으로 확인가능한 사실에도 모자라는 기사들이 나오는게 한국 현실인지라.....

    이게 칼럼 쓰는 지식인들 교수들 까지 광범위한데
    무서운게 이런것을 실시간 모든것을 데이터화하는 정치덕후들이 있다는것이죠.

    안민석의원이 안철수가 교문위에서 최순실에 대해서 얘기한게 없다고 하니 고소한다 어쩐다 하니 교문위의 속기록 전부 데이터화해서 검색가능한 단어 해서 누가 어떻게 발언했는지까지 다 확인가능하게 하는 세상이니까요.

    기존 대안언론들도 이제 서서히 설 자리가 없어요.
    너무 준비를 안하니. 데이터 자료에서 헛소리가 몇번 반복되면 굳이 거기를 볼게 아니라 직접찾는게 빠르니까요.

    그게 현재 변화하는 상태인데 이게 적응이 안되는게 지역에 뿌리박아 거기서 먹고 기생하는 정치인들이죠. 거기서는 살아남을지 모르지만 오래 못가죠.

    하나하나 다 따지니 못살겠다고 난리를 치는것인데
    더 지독하게 자료모으고 따지는 정덕들이 한국에 많아요.

  • 통나무 ()

    내일이면 투표죠.

    누가 되던 더 나아지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나아진다는데 기대치는 개인적으로 아주 낮습니다. 기본만 해라.....

    데이터 확인이라는게 사실확인일수도 있고 정보가 오가는 환경자체에 해단 파악을 하고나서 그 데이터를 해석하는것일수도 있고. 고민해야 될부분이 많죠.

    대통령 선거전이 일어나지만 그것을 전달하는 일차적인언론의 상태가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345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112

    이런 상태죠.

    sbs 사태는 너무 뽀록나는 짓을 해버려서 기사자체가 삭제되기도 하고요.

    막연히 주어진 정보를 막연히 하다가는 다시 이명박근혜 같은 사람이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데
    그걸 막는것은 유권자가 힘을 가져야 되는데 그게 정당이라는 매개체가 없다면 말짱 도루묵이죠.

    한국에서 정상적인 당원들이 그 정당에 실제적으로 개입해서 의견을 내고 그것이 반영되는 구조를 가진게 어느 정당인지.
    선거가 단지 개개인들이 취향에 따라 투표만 하는 소비의 형태가 될것인지
    당에 개입에서 말도 안되는 일들을 벌이는 인간들 자체를 솎아내면서 정치인들 뜻대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실제 유권자의 뜻이 주기적으로 역동적으로 반영이 되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될진는....

    이명박근혜는 지지를 받았지만 전혀 콘트롤이 안되고 정치인들 자기들 끼리 해먹는 구조였고.

    그런 상태에서 언론과 우호적이거나 인맥을 통하거나 광범위한 이익집단을 형성해서 그것에 안주하면 거기에 못낀 대다수는 망하는것이죠.

    적폐중의 하나가 언론인데 여기 길게 나온 얘기 기자들이 확인하면 거의 불필요한 얘긴데 계속 되죠. 그게 한국현실이고, 쉽게 해결안될겁니다.

  • 빨간거미 ()

    대형 단설 막겠다는걸 병설 막겠다고 한겨레에서 오보낸거 맞구요.
    민주당과 국민당의 유치원 관련 정책의 주된 차이는 하나입니다.
    - 사립을 매입해서 국공립으로 만드느냐(민주),
    - 사립을 지원해서 국공립처럼 활용하느냐(국민)
    전자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도 시도했었는데 실패했지요.

  • 빨간거미 ()

    한마디 첨언하자면,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과 관련해서는 오랜동안 정부/학계/현업 전문가들이 논의를 해 온 문제입니다.
    그리고 항상 결론은 두가지로 귀결됐습니다.
    - 정부가 사립을 적절한 가격에 구매해서 국공립화 한다.
    혹은
    - 정부가 사립에 대해 국공립처럼 지원해서 국공립과의 차이를 없게 한다.
    입니다.

    돈이 많아서 전자를 하면 모두가 행복한거고, 돈이 부족하면 후자라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물론 후자를 하려고 해도 돈이 듭니다.
    결국 정부가 돈을 얼만큼 낼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이나 국당이나 "보육료/교육료 현실화"를 주장하고 있죠?
    '현실화'라고 포장했지만, 한마디로 인상한다는 겁니다.
    지금 책정된 보육료/교육료가 현실적으로 너무 낮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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