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동아시아 순방에 관한 극히 개인적인 감상

글쓴이
예린아빠
등록일
2017-11-17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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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건
1...트럼프가 처음 간 일본에서의 기억은 "인도 태평양 구상"뿐이다.
  생경한 단어인데 트럼프 에게도 생소하지 않았을까란 생각이다.
2...한국에서 있었던 일인데...
    트럼프가 하지 안했으면 할 말은  안했고  했으면 했던 말도 안했는데...
    역시 기억에 남는것은 소소한 무기구매와 독도새우뿐이다.
    유식하게 수식화 하자면은  트럼프 방한= 독도새우 이다.
3...트럼프가 중국에 갔을때  많은 사람들은 지구상 가장 센 두사람이 한반도의 운명에 관한 담판을
    하지나 않을까란 걱정반 기대반의 우려가 있었는데...
    역시 남는것은 300조의 중미간 계약서 작성과  거기에 묻어간 소소한 두가지 일  (중국 항공산업의
    미국진출과 중국 금융시장에 좀더 확대된 외자 개방)이 있었다.
4...마지막으로는 아세안이였는데...아마도 최악이였던것 같다.
    아세안이 미국(중국)에 기대했던것은 역내 안정(평화)와 경제성장에 대한 지원(비전제시) 였는데
    미국은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에 빠지면서  중국과 아세안간 분쟁시에 "중재"를 서겠다란
    말만했다.
    아주 오랜 시간동안 중국 서구 일본의 지배..시달림을 받은 나라에겐 명분도 실리도 줄수없는 말이였
    다.
5...트럼프가 동아시아애  갈때 즈음에 영(미 ) 불 독 에서 중국에 관한 특집기사가 나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6&aid=0001316125
  아마도 서구에서 중국에 대한 인식은 과거 "소련 더하기 일본" 정도로 보인다.
    새로운 냉전체제로의 회귀에 대한 두려움과...
    따라할수 없는 경제력에 대한 두려움의 결합 정도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지금 자유무역을 말하는 나라가 중국이다.
6...이정도 되면은 트럼프를 선출한 미국과 미국의 대통령이 된 트럼프의 관심이 뭔지가 궁굼하다.
    아마도 트럼프는 아시아에 있으면서도 아시아가 아닌 미국에만 관심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란
    나만의 추측이다.
    기승전 "미국"이다.

  • 돌아온백수 ()

    TPP는 대중국 전략의 하나인데, 트럼프가 무역협정으로 보고 탈퇴해버렸고요. 일본이 계속 추진하려 하는 건, 트럼프 이후를 대비한다는, 주제넘은 행동인데, 트럼프는 아베에게 껌벅 넘어간 듯...

    무기 판매 역시 전략적인 행위인데, 트럼프는 장사로 읽고서, 비싼 물건 팔았다고 좋아하는데... 사실, 팔면 안되는 것들이 끼여있어서, 앞으로 상세한 협상과정에서 문제가 될겁니다.

    중국은 시진핑이 얼마나 오래 할지에 따라서.....
    시진핑은 문명의 충돌, 문화의 충돌로 읽고 있는데, 과연 10억의 인구를 문화시민으로 만들 묘수가 있는지???

  • 돌아온백수 ()

    최근 헐리우드에서 아시안들이 주로 등장하는 티브이 쇼를 만들고, 앞으로 더 만든다고 하는데요. 중국 자본의 영향도 있겠지만, 실리콘 벨리 지역에는 학생의 80-90% 가 아시안인 지역이 있습니다. 중국인들이 압도적인 다수이죠.

    미국인은 교육 수준이 낮고, 경제 수준이 낮을 수록 배타적이 되는데요. 중국인은 반대입니다. 경제 수준이 높을 수록 배타적이죠. 이는 한국인도 비슷합니다. 강남 특정지역에 몰려살고, 임대주택 거주자들을 차별하고...

    중국이 미국과 맞짱을 뜨려면, 이런 촌스러운 시민의식을 바꾸어 내야 하는데....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촛불 혁명을 성공시킨 한국인들도 해내지 못한 일인데....

    한국은 강남에 핵발전소 하나 지으면, 해결 될 수도 있는데....

  • 통나무 ()

    요즘 얘기되는게
    자기 전공에서 한발자욱만 벗어나면 동네 아저씨라는 얘기가 있죠.
    한국에서 그냥 교수 지식인 언론에서 떠드는 얘기와 그거 보고 떠들어 대는 얘기는 거의 의미없는 동네아저씨 술먹고 떠드는것과 별반 차이가 없는데요.

    김영희 칼럼] 놀라운 트럼프
    http://news.joins.com/article/22101655

    외교 대기자라고 해서 이번 국회연설보고 쓰는것인데 참 이런 수준으로 ㅋㅋㅋ

    김현종이 미국대선 6개월전부터 트럼프 자료조사해서 다 파악하고 대배해놓았다는 글들보고
    저런 기사보면 골이 볐나라는 생각만 드는데
    https://twitter.com/HiddenUniverses/status/928234214880821249/photo/1


    자기망상에 빠진 사람들이 많은가운데
    리더급 가운데 유일하게 맨정신가진 사람이 문재인이라는게 다행일뿐.

    여기저기 읽어봐도 외교전공한 애들도 뻘소리 늘어놓고
    뭐 추세 확인해서 주식으로 돈좀 벌 애들이 그 돈버는것과는 무관하게 국가 운영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감놔라 배놔라 하고있고,

    임진왜란때 히데요시 이상해요라는 식이나 청나라 침입때 명의 의리가 어떻고 주전파들이나
    이런 이상한 정보와 신념체계를 가진분들이 다수인게 여전히 한국인지라 불안불안하지만

    세부전문가이면서 동네아저씨 식견을 가진분들이  다수인가운데에서도
    정치적 영향력을 가질수 있는 상식선에서 다양한 정보를 보고 판단하는 분들이 더 많은게 그게 우리를 정상으로 이끄는 원동력이고...

    방탄소년단이 오늘아침 여기저기 미국방송에 나오는 얘기가 나오던데
    10년전 한류어쩌고 하는 철학가니 문화평론가니 뭐니 다 많이 배운 개소리들이라는게....ㅋㅋㅋ

    다 자기 나와바리 벗어나면 동네 아저씨입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방탄소년단도 그렇고, 아시아 뿐아니라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한국인 유투버들을 보면, 희망을 보기도 하면서, 한국 사회의 인지부조화를 느낍니다.

    공부안하고 다른거 하고, 충분한 지원만 있으면, 얼마든지 세계적인 재능을 보일 수 있는 아이들인데, 왜 하기싫은 공부해서, 할줄 아는게 공부밖에 없다고 공시족으로 사는 거 보면, 집단 인지부조화 이죠.

    저는 한국의 공무원 채용 제도를 로터리로 바꾸면, 한국 사회가 금방 바뀌고 행복해 질거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어차피, 의무교육 이수하면, 공무원 자격 된다고 봅니다. 일반 공무원을 뻉뻉이로 뽑으면, 공시족 십여만 명이 다른 거 해보며 재능을 발견할 기회를 가지게 되리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이제 이런글이 인지부조화로 보입니다.
    바꾸고 상상하고 거저 되나요.
    누군가 선거 이기고 선거 이긴 정당에서 정상적인 사람들 써서 정책 집행 제대로 해야 뭐가 되는데, 지난 촛불이 이긴게 그거 파악한 다수의 시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한것이었고요.

    그런것 없는 좋은 말은 다 헛소리라고 해도 무방하고요.
    어제 유시민이 나와서 또 개소리 해댄것 같은데, 누구도 자기 나와바리 벗어나면 말 좀심해야죠.
    성낙인인지 서울대 총장이 개헌통해 권력 분점 어쩌고 하는 소리 신문나오던데, 헌법학자라고 하던데 이런 분들 입닥치라고 해야 나라가 정상으로 돌아간다고 봅니다. 지 아는게 헌법일텐데 전공이 그러니, 현실에서 그게 어떻게 작동되고 그걸 어떻게 유지시키고 더 나은 방향에 대해서는 동네 아저씨보다 못한 현실파악하는데 어디 대학 총장이라고 저런 개소리나 광광해대고 신문나오고 하는데 이런것 엿먹으로 해야 나라가 정상으로 돌아가고,
    제대로된 리더들 검증해야 되는게 제일 중요한 문제죠.

    요즘 미국쪽 기사나오는것 보면 미국 민주당 말아먹은게 오바마와 클린턴 가문이라는 얘기가 나오던데, 그쪽 정치관련 보면 트럼프 한번 더 해먹고 작살이 나야 현실을 깨우칠것 같더군요.

  • 통나무 ()

    與 "재난 자막 속보 예산, 당장 필요” Vs 한국당 "전액 삭감"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10&oid=018&aid=0003972971

    이런 상황이 한국 상황인데,
    여전히 심판보는 자리에서 생각하는 분들은 넘치고.

    80년 광중에서 학살당한 시체들이 지금도 못찾고 김대중 노무현이 정권을 잡아도
    제대로 조사 못하고 있다고 지금 겨우 조사하는 단계인게 실제 한국 현실인데요.

    많이 배운 동네 아저씨들만 많은게......전혀 쓰잘떼기 없는....

  • 예린아빠 ()

    발명이 필요의 어머니이기도 하고...
    필요가 발명의 어머니이기도 하죠.  뭐가 오리지날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중국의 자동차 시장이 한해 3천만대 정도입니다.
    그쪽 업자들은 조만간 5천만대 까지 오른다고 예측하면서 판매확대에 열을 올리지만은
    다른 많은 사람들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전개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중국의 대도시는 강제로 자동차 증가를 억제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수백 수천만대에 달하거나 곧 달할겁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싶으나 가질수 없는 수백 수천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자동차를
    제공해 줘야 합니다.
    전기 자동차가 되었건...
    자동차 공유서비스가 되었건간에...
    현재 중국에선 저런 발명품이 필요한 존재가 되었기에 누가 발명했던간에 중국에서
    꽃이 필것은 거의 확실해 보이고 그런 필요가 더욱 더 빛나는 발명을 낳을거입니다.

    번호판을 통해서 자동차의 수요를 강제로 통제하는것이 신기술의 도입을 가져온다고
    한다면은 그건 중국의 사회체제가 훨씬 더 좋다란 의미일수도 있습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생산성 이란 지표가 있잖아요. 경제학에서 많이 쓰는데, 서구 자본주의에서 좋아하는 지표이고요. 중국이 시진핑 전과 후가 다른게, 이 지표의 지위를 낮춘거라고 봅니다.

    생산성은 그만 보고, 시민이 얼마나 행복한가, 도덕적으로 자부심을 가지는가 그런 걸 따지기 시작하는데, 대단한 안목이고 부럽기도 하고요.

    이런 시도가 시민들의 의식을 바꿀 수 있다고 믿고 싶고요.
    바뀌는 속도가 충분히 빠르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서구에서는 이런 사회적인 투자도 생산성으로 나타난다고 믿는거 같으니까, 시차를 두고 생산성도 올라가겠지요.

  • 예린아빠 ()

    미국에서 자동차 수요를 억제하는 정책이 가능할까요?
    미국에서 무기 수요를 억제하는 정책이 가능할까요?
    미국에서 금융자본의 이익에 반하는 통화 금융 정책이 가능할까요?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가격을 올리면 수요가 억제되지요.
    금융정책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로 제어가 가능하지요. 지금 미국의 문제는 젊은이들이 정치에 관심이 적다는 것이고, 한국도 얼마전까지는 그랬고요. 시민의 각성의 문제이죠.

  • 나무 ()

    좀 편협하시네요...

  • 예린아빠 ()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원(자본)의 배분은 금융(시장)을 통해서 이뤄집니다.
    구체적으로는 개별 기업과 개별은행간의 계약을 통해서 이뤄지지만은...
    그런 사적 거래가 사회 전체적 이익에 반할때에 많은 문제가 나타납니다.
    문제해결 방식은 두가진데...
    개별 산업에 대한 규제..지원정책과
    금융에 대한 공적 통제입니다.
    공적 통제는 통화와 금리란 공식적 통제만 아니라...창구지도를 통한 자금의 흐름을 강제하는
    방식도 포함합니다.

    미국(?)의 문제는 수단이 있다 없다가 아니라
    그것이 어떻게 쓰이냐는 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거지가 부자가 될 자유가 있나요?
    문제는 리버럴이 아니라  실제 정책 뭐냐는 것이겠죠.
    .........................................................................
    중국 위안화의 가장 큰 문제가 바로 금융의 시장화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는 것입니다.
    외국 자본이 경영권을 가진 금융기관의 개별적 판단에 의한 금융거래가 과연 사회주의 시장경제에 어떤 영향을 줄지가 아마도 중국 공산당이 해결해야할 가장 큰 문제일 겁니다.
    그걸 해결하면 정말로 중국이 세계를 먹을겁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완벽한 사회가 있나요?

    그런데, 생각하시는 것 보다는 미국의 사회안전망이 한국보다는 낫습니다.

    거지라도 로또 맞으면, 부자 되지요.
    사실, 대부분의 부자들은 운이 따른겁니다.

    금융도 정치의 한 부분입니다.
    국민의 신뢰, 그리고 거래국들의 신뢰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화폐의 국제화도 어렵죠.

  • 예린아빠 ()

    중국 금융개방에 관한 미국의 반응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3056167

    미국 트럼프의 미치광이행동에 대한 미국의 대응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3109276
    적을 속일려면은 나부터 속이라고...

    그나저나 북한의 김정은 역시 트럼프와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8296704

    트럼프나 김정은이 뭔소리 할가에 관심갖는것 자체가 바보짓으로 보입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PPP 인가 구매력을 고려한 지수로는 이미 중국이 최대의 경제국가입니다. 심지어 트럼프의 손녀가 중국어를 배우고 있죠. 미국의 지식인 사회에서 중국어를 배우거나, 중국으로 유학을 보내는 일은 오래 된 일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지배층들이 미국에 목을 메고, 싸드 배치를 결정하는 것을 보고, 제가 열 받아서 여기도 재가입을 했었고요.

    그런데, 시진핑도 문화국가를 추구하듯이, 패권 국가가 되려면, 문화로 지배해야 합니다.

    미국 문화를 대표하는 헐리우드에 얼마나 아시아 문화가 융합되어 있는지 보십시오. 아시아 뿐만이 아니죠. 전세계의 문화를 수입하여 용광로처럼 녹여내려 하죠.

    한국 관련 오래된 자료들이 미국 국회도서관이나 미국의 어느 박물관에서 찾았다는 소식들이 가끔 나오잖아요. 전 세계의 문명을 모으려 하는 것이 미국입니다. 그런 자세가 패권국가를 만드는 거죠.

    중국을 보세요. 조금 기분 상했다고, 무역보복 하고, 스포츠 경기 조차 감정풀이의 대상으로 만들고.... 시진핑이 바꾸려고 하는 것이 과연 성공할 것인가가, 한국의 운명에도 영향을 끼칠 겁니다.

  • 예린아빠 ()

    문화패권이란 말은 좀 그렇구요.
    문화가 소비의 영역으로 너머와서 이런문화가 저런 문화보다 더 소비자에게 잘 먹힌다란
    말은 할수가 있을겁니다.
    잘 먹히는것애는 여러가자 요인이 있겠죠.
    헐리웃 영화를 예로 들면은
    일단 자국내 시장이 크고..
    홰외 영어권 시장도 먹을수 있고..
    더하기 서구 문화를 공유하는 국가도 많고..
    거기에다가 서구문화가 과거 지배문화 였기에 고급스러워 보이는 면도 있었기에
    경쟁력을 가졌겠지요.
    무협 영화를 만들어도 헐리웃을 거쳐간 영화가 더 잘만든 영화로 보이니깐요.
    하지만 중국 인도등의 영화가 자국내 시장을 키우고..
    거기서 경쟁력을 키워서 수출하고..
    나아가서 외국 문화 까지 자기식으로 해석하면은 똑같은 경쟁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어느문화가 더 좋다..란 말은 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백수님의 예중에는 있는자와 없는자의 차이를 느낄수는 있습니다.
    있는자는 점잖게 살지만..
    없는자는 뭐 하나 챙길려면은 기를 써야 하는 면이 있지요.
    "있는자의 여유"란 측면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 역시 다급하면은 폭력을 쓰지요.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Netflix 라는 기업이 있죠. 봉준호의 옥자에 투자한 바로 그 회사입니다. 한국영화에만 투자하는 것이 아니고, 인도, 러시아, 멕시코, 중국 등등 전세계의 콘텐츠에 투자합니다.
    헐리우드나 실리콘밸리나 중국인 인도인을 엄청나게 채용해왔어요.

    다양성의 미덕을 믿는 자들이 돈을 벌었는지, 부자가 다양성을 믿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부동산 재벌 트럼프는 다양성을 믿지 않죠. 주로 부동산으로 부를 축적한 중국이나 한국의 부자들이 배타적인 것도 비슷한 배경인지 모르겠습니다.

    중국이나 한국이나 수출로 이 만큼 왔는데....
    아이러니 아닌가요? 모순이죠.

    이건, 덜 가진자의 억지가 아니라고 봅니다.
    문화의 차이이고.
    그 차이만큼 존경받지 못할거에요.

  • 예린아빠 ()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제조업의 끝이자 서비스 산업의 시작이라고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축구는 스포츠(문화)의 시작이자 서비스 산업의 끝이라고 말합니다.
    축구만큼 수치화 되어있어 비교 가능한 산업(?)도 드믑니다.
    현재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리그는 이피엘(영국)이고 다른 4개 유럽 리그 가 뒤를 잇습니다.

    그 리그에서 빅경기는 중국인이 보기 편한 시간대에 하고 있습니다.
    덤으로 한국도 토요일 밤이 즐겁죠.
    중국리그 역시 급격히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속도라면은 조만간에 유럽시장 보다 더 커질수도 있겠죠.
    잘 상상이 안가는 일입니다만...

    평일에 하는 유럽 챔스리그는 아직도 새벽에 합니다.
    이것 좀 중국 친구들이 돈으로 시간 조정 좀 하면은 얼마나 좋을까요.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축구도 전세계에서 선수들을 모아서 수준 높은 경기가 되는 거죠.
    예전에는 외국인 선수 숫자를 제한했죠. 그래서, 지금 같은 수준의 경기가 되지 못했고요.

    독일 국가 대표팀을 보면, 어느새 다인종 국가가 되어있잖아요.
    그래서, 세계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고요.

    경기 수준이 엉망이면, 아무리 시간대를 옮겨 주어도, 사람들이 안보죠.

    중국인들이 수준 높은 경기를 보면서, 깨닫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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