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광풍

글쓴이
예린아빠
등록일
2017-11-3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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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건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가상화폐"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고 관심도 없기에 그냥 한때의 "유행"이려니
하면서 지나쳤으나 최근에 자칭 전문가란 사람들의 "1년안에 2-3배 더 오른다"란 기사가 뜨고
가수 박정운이 관련된 수천억의 가상화폐 사기사건이 터지는걸 보면서...
요즘 젊은이 (대학생)들이 여기에 알바비 까지 털어넌다는 사실을 알고...
내가 아는 범위에서 한마디 할려고 한다.
.........................................................
화폐로서의 비트코인은 과거 화폐가 가지는 두가지 면이 있는데...
하나는 그걸 얻는데 비용이 든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것의 사용가치와는 무관하게 통용(거래)가 된다는 것이다.
전자는 "금"이고 후자는 "지폐"이다.
그러나 내가봤을때에 가상화폐는 금과같은 "사용가치"가 없고
국가가 발행한 지폐같은 "법적 강제력"이 없다.
즉 가상화폐는 화폐가 아니므로 밑고끝도 없는 미친 수요가 사라지면은 아무쓸모도 없어지는 것이다.
혹시 이글을 읽는 분들중에 여기에 관심이 있는 분은 관심을 끊기를 바라며 최소한..."최소한"도로
장난삼아 놀이삼아 하기를 바란다.
.....................................................
물론 비트코인을 만든사람은 사기꾼이 아닐수 있으나...
이런류의 사기는 일종의 또다른 피라밋이다.
초창기 피라밋의 사업 명분은 "중간마진"이였다.
아마도 이런 형태의 판매조직이 지금도 합법적으로 있는걸로 안다.
두번째는 소위 "조희팔"사건인데...
과거에는 옥돌장판이라도 팔았는데 그때는 말로만 팔았다.
조희팔이 말로 판것이 정수기  자판기  비데 안마기 등의 랜탈제품이였는데...
이자를 안주고 랜탈료를 준다고 사기를 치는 방식이였다.
아마 지금도 아주 많을 것이다.
박정운의 이번 사기는 가상화폐를 캐는 하드..소프트 제품이였나 보다.
이자대신 캔 비트코인을 주는 사기였을것이다.
...........................................................
물론 수업료라고 치부 할수도 있으나...
사기를 자꾸 당하면은 사람이 우습게 된다.

  • 돌아온백수 ()

    미국에서는 뉴욕에서 거래소를 만들려다 좌절된 사람들이 있고요. 마약상들의 돈세탁에 비트 코인이 이용당한적이 있고, 거래소가 해킹당해서, 고객이 위탁한 비트코인들이 다 털린적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비트코인이 거래되고 있고, 그 금액이 엄청나다는 것에 놀랐고요.

    원래, 크립토펑크 라고 불리던 그룹이 알고리즘을 검증하기 위해 시작한 것이 비트코인입니다. 그 알고리즘이 블록체인이고요. 이 실험으로 블록체인의 안정성이 검증된것으로 얘기가 끝나야 하는데... 딴생각하는 사람들이 이것을 상품화 하기 시작했습니다.

    비트코인을 통화로 본다면, 무정부주의입니다. 그래서, 현대적인 국가와 마찰을 피할 수 없습니다. 국가가 개입한다면, 비트코인이 가지고 있는 가치는 사라집니다. 국경없이 유통되고, 익명으로 거래된다는 두가지 가치가 사라지는 거죠.

    실제로, 비트코인으로 현금화 시켜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 얼마정도 일까요? 일단, 현금화 해서 사용하려고 하면, 국가의 감시망에 걸립니다.

    그러니까, 비트코인의 실수요자들은 소액환전을 원하는 사람들 뿐입니다. 나머지 수요자들은 투기를 하는 거죠.

    역사적으로 이런 투기는 셀수 없이 많았고, 그 결과는 자명합니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은 제도권에서 채택할 것입니다.
    여러가지 티지털 컨텐츠 유통에 이 기술이 도입될 것이고요. 은행들도 심각하게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카드회사들도 그렇고, 핀테크 라고 불리는 금융회사들도 이 기술을 도입하리라 예상합니다.

  • 돌아온백수 ()

    아마도, 이 투기를 조장하는 사람들은, 지난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서, 실제로 처벌받은 금융기관 종사자들이 극소수라는 선례를 믿는 거 같은데요.

    제도권 안이냐 바깥이냐의 차이를 간과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제도권 안에서 룰을 지키며 하는 행위는 국가의 보호를 받을 수 있지만, 제도권 바깥에서 하는 행위는 국가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비트코인이 무정부주의를 지향하기 때문에, 국가의 보호를 기대할 수가 없죠.

    거품이 터지고 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상상하기도 싫은 파국이 올거라 봅니다.

    혹시라도, 호기심으로 가까이 가는 일이 없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 통나무 ()

    돈을 벌려면 비트코인을 샀어야죠.
    지금 말고 몇년전부터.
    돈에 관련되어서 4-5년전부터 목동, 강남 몇몇곳에 집사라.
    여유돈으로 금과 비트코인을 사라.
    이런 소리 들은 사람은 돈을 벌었죠.
    돈 올라간 다음에 사는 사람들은 의미 없고요.
    비트코인은 마약, 불법, 갱단, 불안정안 제3세계 독재자들이나 부자들이 어느정도 유지하는한으니 아주 망하지는 않는다고 전망하던데
    이런 상황에서 개인이 보고 고민할 지점은 정말 황당한데 미래의 변화를 미리 감지하고 아주 쌀때 버리는 돈으로 들어가서 지금 장에 판다면 황당한 수익률을 얻을수 있다는것이죠.

    정보와 판단력이 돈이죠. 돈버는것은 남이 모를때 알아채는게 그게 능력이고 실력이라는....

  • 예린아빠 ()

    "가상화폐"는 화폐란 개념으로 이해할수 있으나...
    "블록체인"이란 말은 요즘말로 1도 모르겠습니다.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아마도 대부분 가상화폐를 "사기"로 생각할거라고 봅니다만...
    "블록체인"이란 신기술이 미래에 어떤 역할을 할지 전혀 알지 못하기에
    화폐가 아닌 다른 의미로 가치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21세기 대안화폐라면은 저는 "타인의 노동력을 쓸수있는 쿠폰"이라고 생각합니다.
    임금을 받는 노동시간이 지금보다 계속 줄어들면은
    쿠폰(타인의 노동력을 이용할수있는)을 받는 타인을 위한 노동이 등장하리라고 봅니다.
    주 30시간 임금노동하고...
    주 10시간 쿠폰얻는 노동하고...
    주 10시간 집안노동하고...
    나머지 시간 하고싶은 일을 하는 사회..말이죠.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블록체인은 공인인증서를 대체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인인증서가 중앙의 서버에서 인증을 하는 방식이라면, 블록체인은 분산형입니다. 네트웍에 연결된 수많은 컴퓨터가 인증에 사용되는 개념이고요. 엥간히 네트워크가 끊어져도, 인증이 가능합니다. 특정 서버가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비트 코인은 이 블록체인에 참여하는 컴퓨터에 인센티브로 만든 걔념입니다. 이게 비트코인의 역사입니다.

    만약, 비트코인의 실제가치를 따진다면, 컴퓨터의 유지비용이 되겠죠. 이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방식이 참여하는 정도에 비례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어서, 성능이 좋은 컴퓨터가 더 많은 인센티브를 받게 됩니다.

    이 때문에, 채굴이라는 얘기가 나오게 됩니다. 고성능의 컴퓨터를 이용해서, 인센티브를 챙기려는 사람들이 생겨난 거죠.

  • 시나브로 ()

    화폐가 공권력의 신용으로 유지되는건데 비트코인은 그런 뒷받침이 없기 때문에 사상누각이 될 수 있음은 분명합니다. 그럼에도 저런 광풍이 벌어지는 것은 무한정 발생되지 않는다는 희소성과 검은 돈을 세탁하는데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다빈치와 같은 유명화가의 그림이 수조원에 거래되는 이유와 비슷한거죠.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크립토 커런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숫자가 정해져 있는 것은 맞지만, 국경이 없고, 익명거래가 가능한 대안은 여러가지가 있죠.

    그래서, 거품이라고 보는 겁니다.

    희소성이라... 보이지 않는 디지털 신호에는 좀....

  • 댓글의 댓글 remorse ()

    그 디지털 신호의 희소성을 블록체인이 보증해준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상화폐가 21세기의 금이 될지 튤립이 될지는 시간이 지나 봐야 알 듯 합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크립토커런시가 여러개가 있으니까요.

    "금(Au)" 도 투기세력은 50% 정도입니다.
    역사가 무지 오래되었지요.

    금의 유통과정과 비슷해지려면, 큰손들이 들어가야 하는데요. 이 얘기는 제도권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무정부주의를 지향하는 것과 배치 되는 상황이죠.

    무정부주의의 역사가 짧지 않습니다.
    진보 쪽에서도 극단입니다. 물론, 우파의 극단도 무정부주의와 맞닿죠.
    문제는 숫자가 적다는 것이죠.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아나키스트 들이 추구하는 이상은 장미빛이죠.

    그런데, 보통의 인간들은 겁이 많습니다. 광야에 홀로 나가려고 하지 않아요.

    그런 세상을 보고 싶기는 해요. 아나키스트들이 평화롭게 사는...
    아마도 에덴 동산이겠지요.

    서부 영화들을 한번 보시죠.
    요즘은 많이 만들지도 않더군요.

    거기 등장하는 무법자들이 우익의 극단이죠.
    결국 아나키스트 이고요.

  •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

    무정부주의자가 아니더라도 실물 화폐 대신에  국경을 초월해서 사용될 수 있는 디지털 화폐가 필요한 시점이 도래했다고 봅니다.
    스마트폰 등에서 보여지듯이 1개 기업이 온 세계가 필요로 하는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디플레이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공급이 넘치는 시대에 굳이 소비를 줄일 필요없이 많이 쓸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 필요할텐데요. 이에 적합한 마이너스 금리정책을 장롱보관이 가능한 현물화폐가 방해하고 있죠.

    지금 많은 정치가나 학자들이 현물화폐를 없앨 묘안을 고안하고 있을텐데, 어떻게든 이루어지리라 봅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쉽게 얘기하자면, 세금이나 수수료를 내기는 싫고, 신변은 보호를 받고 싶은 거죠. 그게 병립되기 아주 여럽다는 거에요.

    무정부주의를 꿈꾸는 사람들은 많지만, 실제 광야에서 혼자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은 아주 적은 숫자입니다.

    블록체인이 도둑을 막을 수 있는데, 강도는 못 막아요. 남 모르게 쓸수 있는 돈의 크기는 턱없이 적어요. 돈을 쓰면, 남들이 알게 됩니다. 그때 부터는 보호가 필요할텐데.... 역사를 돌아보면, 이런 시도가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몽상에 불과하다는 걸 알수 있어요.

  • 예린아빠 ()

    블록체인에 관한 백수님의 글 역시 이해할수가 없습니다만...
    백수님 역시 그것이 밥이나 쌀이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다시 한번강조해서  말하면은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닙니다.
    그것이 가진 "사용가치"를 설명해야 합니다.
    만드는데 돈들어갔다는것이 어찌 자랑이 되겠습니까?
    그것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그들 사이에서 거래를 하면은 되지 화폐라는 포장(사기)로 마치
    모든 사람에게 필요할 것이라고 말하면은 안됩니다.
    ............................................
    국경을 초월하는 화폐가 없는것은 현재 화폐가 금본위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설혹 비트코인이 금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하여도 결국에는 자국 화폐로 교환해서
    상품을 사야 합니다.
    시나브로님이 말하는 현물화폐의 소멸은 비트코인과는 전연 상관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국에선 거지도 휴대폰으로 찍어서 동냥을 받는다고 합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그래서, 비트코인으로 현물이나 써비스를 살 수 있는 걸 꿈꾸는 사람들입니다. 몽상에 불과한데, 젊은이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는 만큼, 역사에도 관심이 없어요.

    인간이 어디까지 사악하고, 잔인해 질 수 있는지, 고려가 없어요. 아마도, 세상을 컴퓨터게임 보듯이 보는 거라고 봐요.

    남들이 쉽게 번돈이라는 걸 알면, 뺏으려 든다는 걸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왜, 공권력을 만들었고, 국가를 만들어 왔는지, 생각이 없는 거죠. 국가도 완전하지 못해서, 허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국가와 공권력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들끼리 모여살면, 문제가 없을 줄 알고 있는 듯....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일부 소매점들이 비트코인을 받는 곳이 있다고는 합니다. 그런데, 역시 면세가 되는 액수 이하에서 가능한 얘기죠. 이래봐야 현금으로 거래하던 시절과 비슷한 수준이라 보고, 그보다 더 커지면, 각국의 국세청이 개입하지 않을 수 없거든요.

    혹시라도, 크립토커런시의 경제규모가 실물경제를 위협하는 수준이 된다면, 그때는 납세자들이 국가를 밀어서 규제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국가의 복지라는게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거든요.

    큰 문제가 되기 전에, 제풀에 꺽이기를 바라는데, 거품이 너무 커져서 터지면, 또 피해자들이 많아지고, 국가가 보호해 주지 않았다고 생떼를 쓸것이 뻔한데..... 만약, 그런 사고가 터져도, 국가나 납세자들은 단호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습니다.

  • 돌아온백수 ()

    최근에 비트코인을 최초로 코딩한 사람이 정체를 들어내었는데요. 사토시 라는 필명을 썼던 이사람은 크립토 펑크 그룹이 딴생각을 시작하자, 발을 뻈습니다. 애초에 이렇게 자산이 되리라 예상하며,만든것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유통시키려는 사람들이 마치 진보주의자들인 것 처럼 말은 하는데, 극단적인 진보라는 것이 문제이고요.

    또다른 보수의 극단도 무정부주의를 추구합니다. 무법자들이죠.

    이 둘이 한곳에서 만납니다. 그게 지금 벌어지는 현상이에요. 검은 돈을 은닉하기 위해서, 크립토커런시를 사들이는 거죠.

    극단적인 진보들은 이런 현상도 쿨하게 본다고는 하는데, 과연 이 두그룹이 어울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책임도 지지 않으려는 극단적인 리버럴과 탐욕에 인간성도 버릴 수 있는 극단적인 무법자들의 동거이죠.

  • mhkim ()

    하도 시끄러워서 가상화폐관련에 대해서 책을 좀 읽어 봤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흥미로웠는데 지금의 이 현상은 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지난 수십년간 이런 일들이 여러번 있었는데 제 귀에 이런 소식이 들어온 경우가 대부분 천정이었습니다. 코스닥 거래규모보다 큰데 순수한 숫자가 이렇게 큰 가치(?)를 가진다는데 무척 흥미롭습니다. 한가지 명심을 해야하는게 있는데 실체가 없는 숫자를 위해서 바꾸는 것은 자신이 피땀흘려서 번 돈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았으면 합니다. 더러는 운이 좋아서 돈을 벌수도 있겠지요. 한가지 물어 보죠. 만약에 암호화폐로 ㅅ실물돈을 버신다면 그돈으로 다른 암호화폐를 사실것인가요? 아니면 실물자산을 사실것인가요? 제가 알 정도이고 제 와이프까지 알아요. 아무런 법적보호 장치도 없어요. 그런데 가진것은 숫자밖에 없어요. 지금이라도 빠져나오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블록체인 관련 기술  업체를 하는 친구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들어가지는 마시고 기회가 있을  때 나오는게 현명합니다.

  • 예린아빠 ()

    어른(?)말 안듣는것이 젊은이의 특권이니까...
    한달 알바로 번돈을 경험삼아서 집어넣는것은 인생에서 약이 될수도 있겠지만은
    부모님이 주신 등록금을 털어넣는것은 인생에 금이 갈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일이 다 자신이 판단하고 책임지는 것입니다.
    .....................................
    비트코인을 보면은 가상과 현실이 뒤섞여 있다는 생각입니다.
    게임 아이템이 현실에서 거래가 되듯이 거래가 되는데  아이템(비트코인)을 얻는 방식은
    게임방식(?)이 아니라 금광 채굴 식입니다.
    갈수록 어렵게 했지요.
    그런데 이 비트코인은 (제가 아는한) 사용가치가 제로입니다.
    게임 아이템은 게임속에선 엄청난 사용가치를 가지고 있죠.
    비트코인이 갈수록 채굴이 힘든 요인이 바로 투기의 요인입니다.
    갈수록 비용이 증가한다고 판단한다면은 당연히 가수요가 붙겠죠.
    그러나 역시 최종적으로는 자신의 사용가치를 중명해야 하며...
    그걸 남이 이해를 못하면은 그들간의 추억의 아이템으로 거래가 될수 밖에는 없습니다.
    ..............................................
    현재 몇몇곳에서 비트코인을 화폐로 받는다는 뉴스는 정말로 선전용으로 보입니다.
    거래..  가치척도의 기본은 "일물일가"입니다.

    최근 한국에서 비트코인의 거래액이 코스닥을 넘어섰다고 하는데...
    거래를 하면은 수수료가 붙을 터인데...
    그 거래 수수료를 누가 챙기는지 모르겠습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한국이 유난한 거 같아요. 최근 주요 언론에 언급되는 횟수를 미국과 비교해봐도, 한국이 더 많아요. 그렇다면, 뭔가 수상한 거죠.

    한국에서 운영되는 거래소에서 수수료를 챙기겠죠. 정부에서는 금융기관이 아니라고, 개입하려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거품이 이번 정부에서 갑자기 터지고 피해자가 쏟아지면, 이게 또 정부 탓이라고 공격을 할수도 있는데.... 법률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어야 할겁니다. 혹시라도, 공무원 비리가 연결되면, 곤란해질 수도 있죠.

    미국 언론들은 균형을 맞추어 보도하는 모습입니다. 투기 열기를 보도하면, 조심 하라는 전문가들의 언급을 비슷한 비중으로 보도합니다.

    또한, 제도권으로 넣으려는 시도가 꾸준합니다. 제도권으로 편입이 되면, 가격이 안정될테니, 투기 수요는 줄어들겠지요.

  • 댓글의 댓글 그리피스 ()

    제도권에 넣는다고 안정된다구요? 그럼 현재 주식으로 한창 핫한 '신라젠' 같은 주식이 투기가 수그러들고 가격이 안정되었나요? 코스닥의 동전주는요?? 주식과 코인과의 차이점은 주식은 장매매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것과 주식은 상한가, 하한가가 하루에 등락할수있는 금액이 정해져 있다는 겁니다. 주식의 장매매 시간을 기준으로 8시간을 잡는다면 코인의 하루가 주식의 3일과 동일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정부에서는 가상화폐로는 인정 못하겠다. 국내에서는 선물거래 못하게 하겠다. 하지만 거래할때는 세금내라.. 고로 세금 걷어가겠다라는 뜻 아닙니까?
    어차피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코인이나 주식 투자자의 안정성은 보장 못한다는 것은 초등학생들도 아는 사실입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비트코인과 주식은 다르죠. 주식이 작전에 휘말리는 건, 나름 이유가 있잖아요.
    그나저나, 세금 내야 하고요, 실명 거래 하지 않으면, 보호 받을 수는 없어요.

    주식에서 작전하면, 조사해서 벌 주고, 또 손배 소송 하잖아요. 그런게 국가의 보호이고, 그런 보호를 받으려면, 세금을 내야죠. 그것도 많지도 않지요, 한국은.

  • 예린아빠 ()

    한국에서의 비트코인 광풍이 이정도면은 이건 비트코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32&aid=0002836899
    블룸버그는 비트코인 열풍의 이유로 지정학적 원인과 심리적 이유에 주목했다. 한국에서의 비트코인 열풍의 이유로 북한의 핵 실험과 탄핵 등 정치적 혼란기에 해외에서도 사용 가능한 자산에 투자하려는 심리라고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
    법적 행정적 조치 이전에 사태파악이라도 국가가  먼저 해야 할듯 합니다.
    어느 누가 어떤식으로 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지를요.
    짐작대로 돈없는 젊은이들이 그 어떤 이유로 여기에 참여하고 있다면은 "한국병"의 또다른 현상이라 할만합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비트코인 가격도 한국이 더 비싸다고 하네요. 냄새가 너무 납니다.

    누군가 작전을 하고 있는데... 과연 어떤 목적일까요?
    동원한 돈의 규모도 크고,
    언론도 동원하는 것이, 의심스러운 세력이지만, 익숙한 움직임이죠?

    아마츄어 정부론, 청와대론 으로 불을 지피기 딱 좋은 소재입니다.
    허용하면, 좌파로...
    막으면, 무능으로...

    그나저나, 이 작전에 왜 젊은이들과 주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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