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쓰레기 판새들

글쓴이
리영희
등록일
2019-02-01 23:18
조회
3,0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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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을사오적, 판사들이 일본에 나라를 팔아넘기고, 일제 강제징용가셨던 소위 위안부 (강제 성교 강요당한 피해자들)들을 일본 극우에 유리하도록 판결하는 등, 일관성 있게 지 개인의 이익이나 일본의 이익, 소수 친일세력 이익만을 생각하더니, 끊임없이 기회를 보며 정치, 정쟁질, 분란 분열을 조장하는, 국민과 반대로 가는 지들만의 판결을 내리는 세상이다. 정말 개쓰레기들은 판사들, 검사들보다 더 썪은 것이 그들이었다.
차라리 최교일이나 극우 검사들은 낫다. 적어도 성적요구를 겉으로 드러내며 얕은 거짓말을 하더라도 본능에라도 충실하여 단세포적이니 말이다. 판새들은 음흉하고, 비겁하고, 복잡하며 늘 눈치보고 잔머리 굴린다. 자연의 흐름에 역류하는 쓰레기들 중의 쓰레기들이다.

  • 통나무 ()

    https://twitter.com/WBVpFVJmC8T4jry/status/1091642983785480192

    판결문에 따라 하나하나 잡아내고 있는데
    특검이나 판사나 그냥 이런식으로 개판으로 하면 갈아 엎는수밖에 없죠.

    판사가 장난칠 치기가 힘든게 매트로문제는 워낙 네이버에서 장난칠치는게 많아서
    상당수 장난질치는것을 녹화까지 해놓은지라, 무서운 정덕들이 있어서.

    드루킹인지 뭔지 장난질 치는것도 다 추천올라가는게 녹화까지 된상태인지라.

    이번건은 판사애들이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동계올림픽 망하고 문재인 정권망하라고 트루킹이 추천수 조작하는지라 그거까지 다 보고 댓글까지 다 저장시켜 놓은 분들이 다수인데,
    저 판사 탈탈 재판내용 털릴텐데.....

    머저리도 저런 머저리가...워낙 다급하니 엿먹으라고 판결했겠지만..
    이걸보면 재판도 감시안하면 개판 된다는...

  • 통나무 ()

    지난 정권에서 위안부 할머니들 문제와 징용 문제.
    이게 사법부에서까지 재판을 가지고 흥정하고 장난질 친게 나타나는것 보면
    토착왜구들이 있는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왜구는 토벌을 해야죠.예전 같으면 목을 잘라 사대문에 효수를 하겠지만 문명국가니...그렇게 까지는 하면 안될것이고.

    일본이 지금 초계기 위협등을 보면
    임진왜란전의 논란이나 구한말 벌인 일본애들이 정한론이니 뭐니 그냥 객적은 헛소리로 뻘짓이었지만 토착왜구들이 같이 합심해서 판을 벌려 내부에서 약하게 만들어버리면 당할수도 있는것.
    현재 한국도 토착왜구들 잘 보고 준동 못하게 하고 쳐낼것은 쳐내야 되는데
    역사니 뭐니 공부하는 분들 보면 토착왜구가 심성화된분들이 워낙 많은지라...
    또 그런분들이 뭐 있는것 처럼 일본편에서 일본시각으로 이상한 소리를 합리적인것 처럼 떠들어 대는지라...
    인류에 대한 범죄는 시효없이 언제든 바로 잡아야 되는것.
    그리고 일본은 식민지문제에 대해서 사과한적 없다는것...그게 대법원 판결에 나오는 얘긴데...

    하여간 토착왜구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것은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죠.

  • freude ()

    토착왜구 박멸해야죠.. 어디 볼게 없어서 일본 근친 상간 포르노보고 트위터에 올리는 왜구새끼가 정권잡아 여러 사람 고생합니다.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토착왜구가 별게 아닙니다.
    하나하나 갈켜 드리죠.

    freude  (19-02-02 02:21)
    개그하냐?
    거짓말로 선동도 하던데, 가지가지 한다^^
    망상하지 말고 주장의 근거를 대야지. 못배운 거 티내냐?

    이렇게 얘기하고 자기가 선동하는게 그런것인데요.

    예를 들자면 황교안

    [팩트체크] 황교안 "실업자 100만·자영업자 폐업 100만"..사실일까?
    https://news.v.daum.net/v/20190129210217418?rcmd=rn
    자기 얘기를 남얘기듯하죠.

    이런게 토착왜구 증세인데요.

    여러사람 고생한다는게 과연 그런지...

    한국 국가부도위험 2007년 이래 최저…영국·프랑스보다 낮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028794Y


    영국·이탈리아까지 한국 경제를 벤치마킹하는 이유는
    [3만달러 시대를 말하다] ① 최빈국에서 세계의 롤모델로
    http://www.korea.kr/news/contributePolicyView.do?newsId=148857781#contributePolicy

    지디피가 3만달러를 훌쩍 넘겼는데도 이상한 소리를 하는 이유가

    언론에 비춰진 한국경제 모습은 파탄지경, "경제는 곧 심리다"
    https://news.v.daum.net/v/20190131062003520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9월 이후 장기평균인 100포인트를 하회하고 있긴 하지만 지난 11월 95.7포인트를 기록한 이후 반등해 2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최근에 한은에서 발표된 지난해 한국경제 GDP성장률은 2.7%로 전년 대비 소폭 하락 했지만 잠재성장률 수준의 성장을 달성했고, 특히 우려했던 지난 4분기에는 전기 대비 1.0% 성장해 0%대 성장에서 벗어나는 깜짝 성장을 기록했다.

    세부적인 소비지표를 살펴보더라도 지난해 소비경기는 오히려 3.1% 성장률을 달성한 2017년보다 오히려 나아졌음이 확인된다. 우선 소매판매(불변 기준)는 2017년 연간 1.9%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지난해 1~11월까지 소매판매 증가율은 4.2%를 기록했다. 내구재 소비도 2017년 연간 5.3%에서 지난해 5.5%로 상승했고, 준내구재도 같은 기간 –1.0%에서 6.0%로, 비내구재도 1.7%에서 2.8%로 모두 늘어났다.

    특히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ㄴ8년 12월 자동차산업 월간(연간)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자동차판매량은 181만대로 2017년의 179만대에 비해 1.1% 증가했다. 국산차 판매는 –0.7% 감소했으나, 수입차 판매량은 지난해 무려 12.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차 판매 뿐 아니라 중고차 시장도 호황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이전 등록(중고차 거래)한 차량 대수는 전년 대비 1.0%가 늘어난 377만 건으로 집계됐다. 국내 중고차 시장 규모는 2013년 338만대, 2014년 347만대, 2015년 367만대, 2016년 378만대로 꾸준히 성장했고, 2017년 373만대로 다소 주춤했으나 지난해 다시 증가세를 기록한 것이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년8년 11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0조6293억원으로 전년 대비 무려 22.1%(1조9208억원) 증가해 10월의 10조350억원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사상 최초로 2개월 연속 10조원 대를 넘어섰다. 지난해 1~11월 누계 온라인쇼핑 거래액도 101조2094억원으로 12월을 제외하고도 이미 100조원대를 훌쩍 넘어선 상황이다.

    소비와 밀접히 연계된 관광산업 역시 지난해 호황이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여행객 수는 약 2870만명으로 2017년 2650만명보다 무려 8.3%늘어나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방한 외국인 수도 지난해 1535만명으로 2017년의 1334만명에 비해 무려 15.1%나 늘어났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강원도의 겨울 축제만 해도 화천 산천어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인 백84만명의 방문자수를 기록하며 12년 연속 100만명 돌파하는 새로운 흥행신화를 썼고, 평창지역도 송어축제와 대관령눈꽃축제를 포함 올해 총 83만명이 방문해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

    축제 장소마다 주차장이 비좁을 정도로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차량들로 넘쳐나고 새벽부터 명당 자리를 차지하려는 인파들이 매표소와 출입구마다 장사진을 치는 모습은 강원도 겨울축제를 다녀온 사람들에겐 예사로운 일이다.

    이렇게 보면 지난해 소비경기는 호황이라고까지 말할 수는 없어도 최소한 불황이나 침체라는 표현은 맞지 않는다. 지난해 실제 소비경기는 2017년보다 개선됐음에도 이상하게도 언론에선 '체감' 소비경기가 역대 최악이요 경제위기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이런데도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이유는 토작왜구들이 자꾸 이상한 가짜뉴스와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선전선동으로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려고 하기때문이죠.

    배웠다면 주장의 근거를 대야죠. 암요.
    그래야 무식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죠.

    토착왜구가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 freude ()

    통나무님은 참 열심히 사십니다^^
     
    거짓말로 선동해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일제 적산가옥 부동산 투기한 년, 비서 강간한 새끼, 근친상간 야동 트위터에 올린 놈, 댓글조작해서 선거 부정한 개같은 자들을 다 한통속으로 좋아해서 부럽습니다.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freude  (19-02-02 02:21)
    개그하냐?
    거짓말로 선동도 하던데, 가지가지 한다^^
    망상하지 말고 주장의 근거를 대야지. 못배운 거 티내냐?

    손혜원은 국회의원으로 자격미달이고 그거 지적당한지 한참되었고, 속되게 버린지 오래되었고. 안희정은 법대로 처벌받으면 되는것이고, 그런데 법의 처벌에 있어서 증거채택의 일관성이라는 문제는 남지만, 대선후보 경선때부터 내용은 없고 어디 종교수장같은 이상한 소리하면서 아웃된지 오래고,

    여기서 문제가 되는것은 김경수 건인데, 민주당에서 대통령과 민주당을 욕해서 고소한게 왜 김경수가 책임을 지게되는 이상한 일이 되는지. 검찰이 자의적으로 고소하고 판사가 자의적으로 맘대로 판결하는것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편한대로 엮어서 근거는 하나도 못대면서
    본인이 얘기하는 선동과 무식을 전시하는 이유가 뭔가요.

    물론 여기에 대답은 안하겠지만 그걸 이해하고 생각할 머리가 없을 가능성이 커서 그렇거나 아니면 선전선동으로 뭔가를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클수도 있는데 여기다 쓴다고 뭐 많이 보는 사이트도 아니고 돈도 안될테니 그냥 자발적인것은 같은데...
    뭐 그렇게 사는것도 자신이 선택하는것이....그럴 자유는 있죠.

    뭐 근거 있는 얘기나 좀 하면 좋을텐데....선전선동도 너무 후지면....

  • freude ()

    그러게요. 민주당에서 시작한 일인데 왜 김경수가 감옥에 갔을까요?

     참 신기한 일입니다.

    원래 더러운 것들이 서로 몰래 더러운 짓하다가 서로 만났나봅니다.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이해를 못하는 군요.
    그래서 보복판결이라는겁니다.

    그리고 그 근거를 제일위에 하나 올려놓은것이고.
    선전선동 그만하고 근거를 가지고 얘기해야 못배운것 티가 안나죠.
    아니면 일부러 못배운것 티낼려고 하는것이면 이해는 합니다.

  • freude ()

    누가 뭘 보복해요?
    누가 시작했어요?
    누가 수사받았어요?
    누가 벌받아  감옥갔어요?

    내로남불도 이정도면 참 웃기는 일입니다.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판사가 증거 없이 심증으로
    그것도 위에 첫번째 링크단것처럼 다른 정황상 다른 사람인것을 증언을 토대로 해서
    이것외에도 많은데...
    그러니 보복판결이라는것이고.

    모르면 닥치던가 다른 근거를 대던가...
    저 판사는 판결거래와 관련있는 분이고...
    모르는 내용이면 판결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세세한 사항은 일반인들이 더 증거를 잘아고 있는것인지라....

    뭐 아세요?

  • 예린아빠 ()

    이번 김경수 판결에 판사가 정치세력과 거래를 했다거나 법리가 아닌 정치적 신념이 작용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습니다.
    판결문이 법리에 맞게 쓰여졌느냐  여부가 일차적인 논쟁거리가 되어야 할겁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은 많은 사람들이 모두 알면서 아무도 모르는 것이 바로 문재인 선거조직에서
    인터넷...사이버 총책인 김경수와 두루킹 일당간에 있었던 일입니다.

    두루킹의 불법선거운동을 김경수가 지시했거나...인지했었냐는 것인데...
    이건 당사자 둘 다 서로 다르게 판단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제가 문재인 김경수 입장에서 말해보자면은
    김경수가 노련한 정치가였다면은
    당시 상황을 몰랐다고 지금에 와서 우기는 것이 아닌...
    당시 현장에서 해결했어야 했습니다.

    화를 내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왔던지...
    아에 그전에 가지를 말았어야 했습니다.
    사실 이건 꼭 정치에만 해당되는것이 아닌...복마전 같은 세상에서 일반적인  살아나가는 비법입니다.

    아 물론 두루킹 입장에서 보자면은  속았다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었겠죠.

  • 예린아빠 ()

    북미간의 정상회담이 2월말 베트남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시기적으로 바로 트럼프..시진핑의 중미회담이 예정되어 있어서 어쩌면은 베트남에서 4자회담도
    기대할수 있어 보입니다.

    트럼프는 중국과의 무역전쟁을 벌이면서 한편으론 북한과 협상을 합니다.
    이건 제가 봤을때에는 일종의 형용모순이며...저만 그런것이 아니라  미국의 보수파들도
    그런 생각을 가진듯 합니다.
    중국과의 전쟁중에 북과 협상을 한다는 것은 결국 시진핑이나  김정은에게 이용당할
    것이라는 "우려"이죠.

    중미간의 전쟁이  상당기간 지속될 일이라면은...
    북미간의 협상은 질..질 끌 일은 아닙니다.
    늦어도 내년 안에는 해결을 봐야할 시급한 현안입니다.

     북미회담의 성공이  중미간의 전쟁 종식으로 연결된다면은...
    트럼프가  우리에겐 가장 인기있는 미국인이 될 수도 있겠군요.

  • 시나브로 ()

    몇해전에 심심풀이로 네이버 정치뉴스에 달린 댓글들을 쭉 드래그해서 엑셀에 붙여넣기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 다음 자주 눈에 띄는 아이디 몇개로 찾기를 해봤더니 새누리당 옹호 댓글이 대부분이더군요.
    그래서 십알단이니 하는 말로만 듣던 댓글 알바가 실제로 운영되고 있다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김경수가 드루킹의 댓글조작에 관여했다는 주장은 특검에서도 확실한 증거를 찾지 못했는 데, 1심에서 판사의 추정에 근거해서 유죄판결을 내린건 납득하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아마 반대로 자유한국당 또는 좀 더 기간을 확대해서 새누리당이나 한나라당까지로 수사를 확대했더라면 그쪽은 댓글공모 증거가 차고 넘쳤을 겁니다.
    더군다나 홍준표 유죄판결때와 다르게 구속까지 시킨걸 보면 보복판결이 맞다는 생각이고, 사법부는 국정농단을 주도했던 적폐세력들과 야합해서 '서민착취권'을 지킬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각설하고,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이런 불합리한 결과들을 방지하기 위해 대법원장과 검찰총장을 '국민직선제'로 선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좀 더 확대해서 국세청장과 선거관리위원장도 국민직선제 선출이 적합하다는 생각이고요.

    민주주의는 권력을 나눌수록 뿌리가 튼튼해진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 국민들이 직접 선 출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줄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지요.

  • 예린아빠 ()

    선출직을 늘린다고 민주주의가 발전했다고 말할수는 없을겁니다.
    그들끼리 싸운다면은 그땐 누가 해결하죠?

    대의제의 성공여부는 선출과정에서의 민주주의 라고 봅니다.
    민의가 가장 잘 반영되는 대의제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능력있는 인재를 임명하는것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

    대통령과 대법원장이 싸우면 누가 잘못했는지를 국민들이 판단해서 다음번 선거에서 탈락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현시스템은 잘못해서 나쁜 대통령과 거대여당을 선출하면 검찰 사법부 국세청을 동원해서 반대세력을 궤멸수준으로까지 탄압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게다가 선거관리위원회가 중립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부정선거에 의한 장기집권까지 가능하게 됩니다.

    이런 부작용을 막을 수단이 여소야대 구조의 국회를 만드는 것인데 그러면 국정추진력이 약화돼서 국가경쟁력 제고에 문제가 생깁니다

  • 정국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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