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제보자가
- 글쓴이
- 통나무
- 등록일
- 2005-12-14 15:29
- 조회
- 4,6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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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낚시글이었구요.
솔직히 더이상 심장약해서 진행사항을 보기힘드네요.
제발 최초제보자든 아니면 다른증거를 가지고있는 분이든 기자든 익명이든 뭐든 다 인터넷이든 신문이든 까주시길 바랍니다.
과학적 검증이 필요하면 이부분 사기라고 올려주시길.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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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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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님 필명답지 않으시게 떠는 모습^^
저도 실은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네요. -
송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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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진위를 떠나서 현재까지 우리가 잃은것 그리고, 얻은것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될 것 같네요. 논문 진위 후의 후폭풍까지 생각할려면 소설 쓰는 것 같아서... 일단, 영웅(?)은 잃었다고 봐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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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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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영웅은 처음부터 없었다라고 생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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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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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같지도 않은 인물을 이순신 장군에 비유하는 게 정말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 입니다.
정말 황우석이 이순신 장군에 비견될만한 인물입니까? -
공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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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겨레 기사를 보니 연구원이 자발적으로 난자를 제공했다는 말도 거짓말 같더군요. 33조의 국부를 창출한다고 떠들어대면서 연구원월급은 40만원이고 난자까지 강제로 뽑아버리다니 정말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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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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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ddanzi.com/new_ddanzi/199/199so_041.asp target=_blank>http://www.ddanzi.com/new_ddanzi/199/199so_041.a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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