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를 계기로 더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고 있네요.

글쓴이
아르키메데스
등록일
2006-01-04 13:0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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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한국'에서 나온 최신 기사를 네이버를 통해서 봤습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전문가들은 상업성에만 혈안이 되지 말고 관련 분야 전반이 기초를 튼튼히 다져야 한다고 했답니다. 이를 위해 줄기세포 연구팀에 분자 생물학과 유전학, 면역한 등 기초 분야 전문가를 광범위하게 참여시켜서 줄기세포 대량 배양과 분화, 환부 정착, 거부 반응 제어, 암세포 전이 검토 들과 같은 필수적인 연구 과정을 통해 바이오기술(BT)과 정보기술(IT), 나노기술(NT) 등 첨단 과학이 뒷받침하도록 하자는 겁니다.



헤럴드 생생 뉴스에서도 50여 개의 민간 줄기세포 연구기관이 따로 연구를 진행하지 말고 국가기관이 줄기세포 생산을 맡고 민간연구기관들은 줄기세포 분화에 집중하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 나가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답니다.

황교수 등 몇몇 교수들이 중징계를 받더라도 젊은 연구원들은 새로 통합되는 연구소에서 흡수하자는 논의가 시작되었다니까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문제는 제 각각 따로 노는 민간 연구소들이 반발을 할 수 있다는 것인데, 줄기세포 생산과 분배만이라도 국내에선 한 기관이 맡아서 해야 관리, 감독이 체계적으로 된다는 것이 국가 생명 윤리 심의 위원회의 한 관계자의 말이라는군요.

  • Dr.도무지 ()

      뭔들 하나로 안 모아놓으면 않좋겠습니까.

    근데 모아 놓으면 100% 시어머니 간섭에 뭐 옴짝 달싹하기도 힘들겁니다.

  • 아르키메데스 ()

      배아 줄기세포 생산만 하나의 기관에서 하자는 거니까 옴짝 달싹 못 하는 것도 생산에 한해서입니다.

  • 장태진 ()

      근데, 아무한테나 무한정 주진 않을테니 결국 옴싹 달싹 못하겠네요.

  • 아르키메데스 ()

      기존에 있는 40여 개의 기관에는 나눠 주겠죠. 그 다음 단계 연구(분화, 암종)에 관여하지 않으면 옴짝 달싹은 하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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