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존이 구글하고 협력해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폰을 내놓는다고 발표해서 올린것 아닌가요?

또 어제 뉴욕타임즈에 유투브가 드디어 비지니스 모델을 잡은것 같다는 기사가 떳는데요, 구글이 유투브의 대주주 아닙니까?

위 두 가지 사항의 영향이 있었겟지요.

  전자는 어제 들은 뉴스고 후자가 새소식이네요, 제겐.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구글이 버라이죤 네트웍에 구글 보이스를 얹을 모양입니다. 제 예상대로 구글이 이 게임에서는 이긴다고 봅니다.

하지만, 주가는 아직도 비싸다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여전히 수익모델이 애매하거든요. '구글=공짜'라는 선입견을 깨지는 못할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음, 그럼 주가에 거품이 있다고 보시는군요. 빨랑 팔아야 겠다. 오늘 하루 10불 이상 오르네요. 이건 분명히 투자가 아니고 미친 도박입니다.

한 주에 510 달러....말이 안되요.

  결국 $18 올랐습니다.

  최근 2년간 EPS (주당 이익) 이 $13 불입니다. 2% 대죠. 애플은 3% 대입니다. 고만큼 비쌉니다. 그래서 안삽니다.

  컴퓨터를 드디어 수리했습니다. 아 - - 다행입니다. 매사/범사에 감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