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사이언스 상 운영 시스템 방안 (가칭)”

글쓴이
김가선
등록일
2003-02-1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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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과학기술분야의 대중화, 생활화, 일반화 하기위해 과학기술계와 타분야 지식의 결합할수 있도록 중간 조정을 하는 코디네이트가 없었습니다. 사이언스 개발 코디네이트가 있었다면, 아마 그때 이러한 개념과 컨셥이 도입 하였다면 10년전부터 과학기술계는 비약적인 발전의 계기를 이어올수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쉽지만 그때 이런 개념을 과학기술계에 적용하지 못한 과학기술계도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이공계 홀대 현상이 이어져 올수 있었습니다. 타분야에서는 이미 즉 코디네이트가 상당한 업무부분을 담당하여, 동일한 분야가 아닌 타분야와의 결합으로 급속히  발전시키는 계기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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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한 원인이 과학기술 코디네이트의 부족에 있었다는 말은 잘못된 것임. 보다 정확한 표현은

"원인은 파악조차 못하고 있고, 적어도 엑스포 따위의 행사가 이공계 홀대 현상을 되돌리기에는

매우, 심각하게, 역부족이었다" 라고 생각함.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원인 파악을 못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할 뿐임. 혹시 엑스포 뒤에 코디를 했으면 좀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300만원의 애 껌값도 안되는 돈으로 어떻게 해 보려는 짓 관두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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Þ 300을 껌값으로 치부히기엔 인식의전환이 필요 하지 않을 까요? 월급을 얼마받기에 껌값에 비유 하시다니요, TV 프로중에 사랑의 하우스라는 프로가 있지요, 그프로에서 내부 인테리어 리노베이션을 주로 하더군요, 큰돈 들이지 않고도 국민속에 사랑과 건축의 중요성을 알리면서 인간의 기본적인 의식주에서 주택의 개념정립에 많은 기여를 하는 프로라 저역시 가끔 봅니다. 과학기술인이 홀대받는다는 인식에서 한발더 나아가 홀대받지 않기위해 각자가 스스로 자신의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맘으로 과학기술계의 인식변화의 계기를 마련 하는 사업에 개개인이 전개하는게 우선이 아닐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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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계의 경직된 사고인식의 변화를 위해,  유쾌하고, 무긍하게 개발이 가능 하도록 과학기술계의 코디가 필요합니다,  과학기술인이 현장이나 연구소에서 딱딱하게 일하는 모습에서, 과학기술이 타분야 와 연계성이 있는 방법적 접근이 필요 하다는 것입니다. 미국이나, 영국, 선진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나라에서는, 산업기술이던, 현장에서던, 연구개발 분야에 일반화, 생활화, 대중화를 위해 프로젝트 예산의 10%로 이상을 과학기술이 생활문화속으로의 코디를 하는데 지출하기 때문에 국민적인 공감대 형성과 과학기술인의 우대 인식의 인프라가 구축 된거라 볼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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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계의 경직된 사고인식이 개선 대상이라는 식으로 문제의 본질을 호도함. 마치 이공계인들의 경직된 사고가 현재의 이공계 위기의 주범인 것 처럼 호도함. 전혀 아님. 미국 대학생들 중에
물의 끓는점이 몇도인지 모르는 자들도 있음. 문제의 정의가 잘못되었으니 올바른 답이 나올 수 없음. 선진국이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 과학기술인과 일반인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있다는 답은 그들과 우리의 다른 점일 뿐, 현재 문제의 해결책이라는 식의 답은 현상과 원인을 잘못 본 것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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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Þ 이공인들의 경직된 사고인식 역시 이공계의 홀대받는 원인중 하나라 생각 합니다. 이공개 홀대의 주범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반박을 통한글에서 오히려 주범인것같이 몰고 가는 인상이 강하네요. 미국대학생이 비등점을 모른다고 , 그사회가 이공인들을 홀대하지 않고 오히려 대우를 잘해주고 있다는 것은 우리역시 잘알고 있습니다. 왜 그사회는 이공계에 대한 대접이 남다른가에 대한 많은 원인을 먼저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원인들 중에 사회문화속에 이공인의 역할이 상당히 비중을 차지했기 대문입니다.
한가지 예로 사이언스 프로젝트 매니저가 이공계 문화확산과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높은 완성도를 이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반대중에게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적극 홍보하므로써 과학기술을 국민 대중의 생활속에 문화로 접목한다는 것이지요. 왜국이 이렇게 하니 우리도 이렇게 하자고 똑 같은 컨셉이 아닙니다 우리문화와 우리에게 맞는 방법을 찿아서 과학기술에 대한  이공계에 대한 인식전환을 꾀할수 있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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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계 스타발굴이 과학기술계가 존경 받을수 있는 대중화,일반화,생활화 하는 방법론적 접근의 한방법이라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학기술이 일반 대중속으로의 의식변화를 위해 젊은 과학기술계 스타발굴을 주창한 것 입니다. 젊은 과학기술 스타의 발굴 하여 사이언스 상도 제정하여 수여합니다. 상금은 300백만원 안쪽으로 생각 합니다. 현재3회 까지는 자체적인 금액으로 집행하지만. 향후 젊은 과학기술계의 인재발굴을 계속성을 위해서 관련 부처에 협의후 3회이상 부터는 정부 산하에서 수상금액의 예산확보를 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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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계 스타발굴이 과학을 대중화 시키는 방법이라는 데 동의하나, 그것으로 과학기술계가 존경받을것이라는 기대는 무리임. 의학이 과연 대중화되어 존중받는가... 의문임. 오히려 스타발굴 보다는 우리 생활에 얼마나 많은 공학, 과학이 기여를 하고 있는가 느끼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작이 더 나은 방법일 것임. 물론 300만원 이상의 돈이 든다는 단점이 있음. 그리고, 3회까지 이상의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묻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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Þ 이공계의 젊은 스타를 발굴 하기위해 서라도 좋은 프로젝트 연구실탐방 및 언론에 소개 좌담회, 외국사례등을 먼저 취재합니다. 글에서 밝혔는데 의도를 적확히 아직 파악하지 못하셨군요. 예산확보 차원에서 님께서 먼저 단돈 100원 이라도 상금에 보태 달라고, 신청 하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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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부사항
>과학기술 분야에서 사이언스상은 향후 개인의 명성과 지휘에 상승효과를 을 지니수 있도록 하기위한 반안으로 개방적인 다면평가를 사회각계의 전문가 집단으로부터 추천과 관련정보를 여러방면서 구할 것 입니다.수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규칙을 제정할것이며, 규칙제정시 제한을 가급적 적게 둘것입니다. 창의적이고,기술개발과 직결되는데 도움이 되는 연구 개발자에게 수여할 계획 입니다. 연령과 직업의 제한을 두지않고 상을 수여할 계획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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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안이 없다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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Þ  구체안은 여기 있네요, 차라리 세부안이 없다고 말씀 하시지요? 세부안 지금 작성중이기 때문에 아직 올리지 못했습니다, 한번더 충분히 생각 하면서 읽어보세요
“ 서울 및 지방의 과학기술계의 중요 연구 기관 (대학, 연구소)에 젊은 과학기술인의  사이언스상의 후보자 추천을 의뢰하여, 수상자 후보자의 연구개발물을  CD롬으로 제작 하여, 다면적인 평가방법의 적용인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평가한후 상을 수여합니다. 위원회 심사위원은 온라인상으로 연구프로젝트 결과에 평가 점수를 주는 방식을 취한다면 공정성 객관성, 청렴성,의 위상을 갖출수 있다고 봅니다. 사이언스상 위원회구성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참여를 희망 하는 과학기술인 및 타분야의 전문가 를 위촉하여 심사위원을 맡도록 합니다. 운영위원은 수상자 선정에 필요한 실무를 담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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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상의 수상과 연관하여 다양한 과학문화를 확산시킨 시켜 과학기술계에 명성이 될수 있도록 일반 대중화, 과학기술의 일반 생활속으로 운동을  확산할 방침입니다. 사이언스상을 수여하기전부터, 연구소 탐방기행문을 언론에 소개하고  과학기술 포럼, 강연, 좌담회등을 흥미로운 행사와  함께 개최하여 대중적인 인지도와 사회적 관심을 확대 하여 젊은 과학기술인 발굴의 기반을 조성합니다.
>
> 서울 및 지방의 과학기술계의 중요 연구 기관 (대학, 연구소)에 젊은 과학기술인의  사이언스상의 후보자 추천을 의뢰하여, 수상자 후보자의 연구개발물을  CD롬으로 제작 하여, 다면적인 평가방법의 적용인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평가한후 상을 수여합니다. 위원회 심사위원은 온라인상으로 연구프로젝트 결과에 평가 점수를 주는 방식을 취한다면 공정성 객관성, 청렴성,의 위상을 갖출수 있다고 봅니다. 사이언스상 위원회구성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참여를 희망 하는 과학기술인 및 타분야의 전문가 를 위촉하여 심사위원을 맡도록 합니다. 운영위원은 수상자 선정에 필요한 실무를 담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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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얘기한 대로 평가비용이 상금보다 매우 많이 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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Þ 평가비용은 지금 많은 회원분들이 수정보안할수 있도록 비판해 주시는데 많이들기야 하겠어요.평가방법 및 항목을 인트넷을 통해 수정하고 보완 하는데 떼돈이 들겠어요? 님도 이공계를 위해서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님의 방법으로 좋은 프로젝트 한번 개발해서 제안을 하고 프로젝트를 완성 시켜볼생각은 없나요? 제가 님께 제안 한번 할께요 “ 님의 시간과 돈을 들여 이공계를 위한 문화확산이나 일반국민생활에 파고들수 있는 과학문화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 보시지요”? 저도 한번보고 싶군요 이런글을 적을 정도면 좋은 아이디어 많다고 생각 되는되요? 내생각이 틀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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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젊은 과학기술 스타발굴 및 사이언스상 수여 기대효과
>
>첫째 : 수상자로 선정된 후보의 우수한 과학기술  지식정보들을  담은 CD롬을 제작하여, 온라인상에서 공개된 심사위원이 아니 많은 과학기술계인들이 연구개발물에 대한 평가를 받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향후 프로젝트 평가 시스템의 개선모델을 얻을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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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평가 시스템과 스타 만들기를 같은 잣대로 평가할 수 없음. 아마 이쁜 동영상 자료 잘만들기 대회가 될 것임. 많은 과학기술계인들은 그런 스타만들기에 관심 없음. 과학기술계가 스타 만들기에 관심없다고 '니네들이 경직되었네'라는 소리를 할 것이 예상되지만, 과학기술인들이 어떤 일에 관심이 있는지 잘 생각해 보기 바람. 이 사이트에 수많은 답이 있는데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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Þ        님께서는 이공계의 대변인 같이 말씀 하시네요, 오히려 님의글이 프로젝트 평가시스템이 스타 만들기라는 오도를 하시는군요. 전 이런평가 방법을 개선모델을 얻을수 있는 기초자료라고 했는데 글을 제발 충분히 이해하시고 말씀좀 하세요, 님의 글이 오히려 진짜 이공인들의 경직된 사고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네요. 이런 방법적인 접근이 왜 나쁜겁니까?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자는 목소리만 높이는것보다 구체적으로 행동 하면서 문제점을 하나한 해결 하자는 것이지요. 시도도 않고 있는 것 보다 한번 시도 해보면 많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프로젝트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는 모델을 얻을수 있잖아요, 그런 자료로 활용하자는게 뭐 잘못된 방법입니까?  행동없는 말은 그져 허공에 떠도는 먼지에 불과합니다.
Þ        그리고  이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세부적인 안을 작성중에 있는데 행동하기도전에 이래서 않되느니 보다 차라리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대안으로 제시하시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요?
Þ        지금은 밥을 하기위해 쌀을 사러가는 단계인데, 벌써부터 삼층밥이라고 결론도 없는데 평가부터 하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소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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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  이와 같이 프로젝트 평가시스템의 항목별 점수와 종합별 점수등의 평면적인 평가방법을 얻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얻어지는 데이터를 개선, 보완, 수정하여 프로젝트 평가관리 시스템에 대안으로 적용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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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만들기의 목적이 프로젝트 평가시스템 안 만들기인지? 왜 이렇게 목적이 자주 바뀌는 것인가. 아무 생각이 없다고 밖에 보이지 않음. 목적에 시종일관 충실하기 바람.
'이공계와 일반인등과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잘못된 목적 마저도 이 글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음.
도대체 얼마나 생각을 하고 적은 글인지 심히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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Þ        님은 제글을 다른 회원들 한테 오해를 유발 하게끔 조장하는데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네요. 기대효과를 이사업의 목적으로 오도시키는 것에서부터 평가시스템의 기초 자료데이타를 얻을수 있다는 것을 마치 스타만들기가 평가시스템이 만드는 것 같이 왔다갔다 하는 말잔치에 불과 하군요. 사업을 하면 처음에 기대했던 것 보다 더 성과가 좋을때가 많아요. 아닌경우도 종종 있지만요. 그렇다고 벌써부터 기대효과는 없다고 단정 짓는 행위는 과학기술계는 도전정신도 없는 집단이라고 단정 짓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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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  훌륭한 젊은 과학기술자들의 아이디어가 사장되지않고 발굴하여 육성할수 있도록
>젊은 과학기술자의 직접적인 강의의 기회를 제공 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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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공허한 말임. 도대체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는데 300만원짜리 상이 무슨 도움이 된다는
것인지. 젊은 과학기술자의 직접적인 강의의 기회? 도대체 누굴 대상으로 어떤 강의를 한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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Þ 이미 항목에 언론을 통해서 우수한 연구소의 젊은 인재발굴 하여 언론상을 통한 강연을 싣는다고 했음에도, 어떡하면 나의 제안을 회원들 한테 오도 시킬까? 라는 목적을 가지고 반박한다는 느낌 밖에는 안드네요, 충분히 읽어보지도 않고 반박 하는것인지 이해가 않됩니다.

>넷째 :    각해당분야 와 타분야의 의 폭넓은 인적인 관계가 조성됩니다. 
>
>다섯째 :  과학기술계의 각해당분야와 타분야 의 전문가를 엮어, 프로젝트를 성사시키는 신종 직업군인 “프로젝트 매니저” 탄생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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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프로젝트 매니저는 뜬금없이... 그래서 프로젝트 매니저 자격증이라도 만들겠다는 건지?
상얘기 하다가 프로젝트 매니저가 왜 나오는건지 알 수 없고, 이미 그런 사람 많고 많음. 각계의
컨설턴트, 회사 내의 개선 전문가... 시대 파악 좀 제대로 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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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젊은 과학기술인의 인재폴을 형성 하여 향후“사이언스 프로젝트 매니저” 또는 프로
>젝트 매니저”로 활동할수 있는 제도마련의 공청회를 개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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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정의에 대한 근거가 없고, 따라서 문제 정의가 잘못되어 있으며, 문제에 대한 해법 역시
당연히 잘못되어 있으며, 잘못된 해법의 목표마저 이 짧은 글 내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으니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나섰습니다.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제가 이 기안을 받는 상사 입장이었다면, 기안한 사람 및 관련자들을
전원 해고하고, 새 사람들을 뽑았을 것입니다.

  문제 제기만 하지 말고 대안 제시해 달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문제의 원인에 대해 

  "그래 이건 과학기술계와 일반인들의 의사소통 문제야"라고 못을 박아버리고,

  이상한 해법을 들고 나오니, 당연히 욕만 먹는 겁니다.

  고객 지향적이고 논리적,객관적인 사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사고의 구멍이 너무나 잘 보여서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
Þ  님은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전부 파악하고 반박의글을 쓰는겁니까? 난 님의 글을보면서 도데체 원인을 정확히 파악한 사람일까? 라는 의구심이 일어나네요. 무슨글을 쓰기전에 자신이 쓴글에 대한 책임을 먼저 생각 하세요, 님이 이공계의 전반적인 문제를 전부다 정확히 파악한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군요. 님이 이공계의 모든 문제점을 다알고 있으니 해결한다는 식의 말뿐이군요. 님은 도저히 참을수 없어 글을 쓴다했는데 도저히 참을수 없는 그맘으로 봉사하는 맘으로 자신의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이공계 문화확산에 적극 나서서 행동 하는게 정직한 해법아닌가요? 해법없이 떠도는 말보다 한가지씩 한가지씩 행동하는게 진실한것입니다 진실함과 의로움과 모든 착함이란 화두를 님께 드릴 테니 한 10년간 묵상을 해보세여 그럼 뭔가 좀 보이겠지요. 숲을 보면서 나무를 볼줄아는 지혜가 부족하군요, 님은 지혜의 샘부터 만드는 우선행동을 한번 보여주세요. 그럼 님의 말이 어느 정도 이해갈지도 모르니깐요. 행동으로 과학기술의 대중회를 위해 한번 발로 뛰어보고 뭔가 행동으로 다른 이공인 들에게 행동으로 보여주면서  피부로 느껴보세요 그런다음 평가를 하는게, 옳바른 평가가 아닐까요? 고객 지향적이고 논리적,객관적인 사고를 정확히 알고 있는 님은왜 행동은 안하는겁니까? 그리고 정확한 정의를 알고 이런말을 쓰는겁니다.말장난은 그만 하세요,님의 비판은 비판 이라기 보다는 먼저 상대의 계획을 오도하게 하고, 다음으로는 이공인들이 뭉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한 술책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것은 왜일까?
 
Þ       

  • 고양이 ()

      위에 제 생각을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한번 검토해 보시죠.

  • 고양이 ()

      님의 글에 대한 평가는 다른 분들이 해 주시겠지요. 제가 젊잖게 말하는데 거부감이 있어서 오히려 님의 그런 반응이 더 반갑기도 하네요. ^^

  • 고양이 ()

      그리고 덧붙여.. 300만원이라는 금액, 개인에게 작은 돈은 아닙니다만, 그 '개인'이 이공계인 중에서 선발된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업적을 돈으로 환산한다면, 수천억 이상의 돈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별 볼일 없는 저조차도 수십억의 기여는 했으며 데이터로 입증 가능합니다. 이런 '무사'들에 대한 예우가 고작 한학기 장학금 수준이라면 심각한 모욕인 겁니다. 님의 눈높이를 높여야 합니다.

  • 김가선 ()

      고양이님 뭐내가 세계재벌쯤으로 생각 하시나봅니다, 개인이 프로젝트 개발해서 300만원의 상금액을 만들어 수여하는게 돈많이 받고  큰상 받는것 보다 순수한 이공인의 개인 프로젝트로써는 큰 금액입니다.  적어도 개인 차원의 프로젝트란것을 유념 부탁드립니다

  • 고양이 ()

      인수위에 제안했다는 내용 아닙니까? ㅍㅍ 뭐가 어떻게 되었던, "오.. 우리 과학기술자 2000억이나 벌었어? 자 300만원. 등록금에 보태써" 식이면 아무도 호응 안됩니다. 의도가 순수하건 개인 차원의 프로젝트건 뭐건 절대량에서 딸리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모욕하는 겁니다. 시작 안하시는게 나을겁니다. 도대체 수많은 핵심 사안들을 해결할 시간도 없으실텐데, 그런 비본질적인 부분까지 신경쓰실 만큼 시간과 정열이 남아 도시는지... 정말 간곡히 말씀드리는데 관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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