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문제점 및 개선방안- 김가선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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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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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댓글달아 논쟁하기를 특히 인터넷 상에서 하는것을 별로 안좋아 합니다만
고양이님의 답글중 '넌 참여도 안하는게 말이 많냐' 라는말에 공감이 가서 몇가지 의문점을 던집니다.
제 댓글에서 보셨다시피 저는 그냥 실적거리용 탁상행정으로밖에 느껴지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300을 껌값으로 치부히기엔 인식의전환이 필요 하지 않을 까요? 월급을 얼마받기에 껌값에 비유 하시다니요, TV 프로중에 사랑의 하우스라는 프로가 있지요, 그프로에서 내부 인테리어 리노베이션을 주로 하더군요, 큰돈 들이지 않고도 국민속에 사랑과 건축의 중요성을 알리면서 인간의 기본적인 의식주에서 주택의 개념정립에 많은 기여를 하는 프로라 저역시 가끔 봅니다. 과학기술인이 홀대받는다는 인식에서 한발더 나아가 홀대받지 않기위해 각자가 스스로 자신의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맘으로 과학기술계의 인식변화의 계기를 마련 하는 사업에 개개인이 전개하는게 우선이 아닐련지요! 
----- 한국 공학상이라고 혹시 알고 계십니까? 상금이 5000만원이지요. 가뭄에 콩나듯 신문에 언급될때 한국의 노벨 상이라고 불릴만 한~ 이라고 의례적인 인사말을 넣어주지만, 상금액수도 문제가 아니고-왜냐하면 벌써 이런 저런 상들이 많고 상금도 꽤 되는 상들도 있으니까- 어느정도나 권위를 바랄 수 있을까요? 망간 (Mn)과 마그네슘(Mg)도 구분 못해서 신문에 망간(Mg) 라고 쓰는 과학 전문 기자들한테 어떻게 홍보를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본질을 착각하고 계시는것이 있는것 같습니다.
과학기술계의 인식 변화라니요? - 지금 현재 과학기술계가 너무 좋은데 잘 못 알려져서 이공계 기피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과학기술계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겠지만, 지금은 과학기술계의 실제적인 모습이 너무 잘 알려져서 이공계 기피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대다수의 과학기술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내자식은 다시는 이공계 안보낸다는 상황 하에서, 어쩌라고요? 과학기술계는 좋으니 젊은이들 오세요~ 이럴까요? 과학기술계의 인식변화를 위한 사업에 참여할만한 모티브가 있습니까? 저라면 누가 참여한다면 말리겠습니다. 대국민 사기 일 뿐더러 나중에 두고 두고 욕먹을 거라구요. 92년도 말에서 93년도 초순으로 기억합니다만, 조선일보에 특집기사로 과학기술계의 문제점들에 대한 특집 기사가 있었습니다. 서울대-포항공대 비교, ** 그룹 (회사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만, 상대적으로 작은 그룹입니다만 학-산 연구를 통해 상당히 내실 있는 기술 기업으로 소개 되었고 현재도 그렇습니다) 에대한 소개 등등이 있었고 그당시 문제점으로 지적되는게 어쩌면 지금도 그렇게 똑같은지. 저는 그당시 대학 지원할 당시였습니다만, 그 기사를 보고 정말 많이 흔들렸습니다. 이공계 진학이냐 의대 진학이냐에 대해서, 그래도 앞으로 개선될것이라고 믿고 어려서부터 원했던 이공계로 진학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후회하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 인식변화를 위한 운동을 한다면 반드시 말릴 것입니다. 저는 그나마 나은 편이지요. 어느정도 알고 그것을 감수할 각오가 되어 있었으니까. 그러나 혹세무민은 절대 반대입니다.

>Þ 이공인들의 경직된 사고인식 역시 이공계의 홀대받는 원인중 하나라 생각 합니다. 이공개 홀대의 주범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반박을 통한글에서 오히려 주범인것같이 몰고 가는 인상이 강하네요. 미국대학생이 비등점을 모른다고 , 그사회가 이공인들을 홀대하지 않고 오히려 대우를 잘해주고 있다는 것은 우리역시 잘알고 있습니다. 왜 그사회는 이공계에 대한 대접이 남다른가에 대한 많은 원인을 먼저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원인들 중에 사회문화속에 이공인의 역할이 상당히 비중을 차지했기 대문입니다.
한가지 예로 사이언스 프로젝트 매니저가 이공계 문화확산과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높은 완성도를 이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반대중에게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적극 홍보하므로써 과학기술을 국민 대중의 생활속에 문화로 접목한다는 것이지요. 왜국이 이렇게 하니 우리도 이렇게 하자고 똑 같은 컨셉이 아닙니다 우리문화와 우리에게 맞는 방법을 찿아서 과학기술에 대한  이공계에 대한 인식전환을 꾀할수 있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 이공인들의 경직된 사고인식이 무엇인지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사회문화속 이공인의 역할이 상당비중을 차지하고 있는것과 경직된 사고방식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70년대 박통시절, 이공계 진학과 국책 연구소 연구원이 최고 상종가를 날리던 시절은 경직된 사고 방식이 아니어서 그랬던가요? 국가차원의 최고 대우 때문이 아니었던가요? 국가차원의 최고 대우 + 사회적 의식 (과학을 통한 조국 근대화, 자주국방) 등이 아니었을까요? 그당시 과기처와 동자부 (동력자원부) 산업부? (정확한 그당시 부처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실,국장들중 이공계 출신의 비중의 몇%였는지 아십니까? 그리고 지금은요? 또한 사이언스 프로젝트 매니저나 뭐 대중에게 접근한다. 아마 과학기술 저변 확대, 과학기술을 일반인에게 홍보 등등의 비슷한 내용의 과제가 몇년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왜냐하면 과기부에서 그런것을 하겠다고 보고서를 내라고 하는 바람에 몇번 제출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뒤로 사장되었는가 실제로 쓰였는가는 알 길이 없습니다만,
사이언스 프로젝트 매니저의 앞날을 감히 예측해 보면, 정권 교체후 한 1년쯤 후에 정부 효율성이니 뭐니 하는 이름하에 유사 중복과제로 해서 사라지거나 하나로 뭉뜽그려 질것 같습니다.

Þ 이공계의 젊은 스타를 발굴 하기위해 서라도 좋은 프로젝트 연구실탐방 및 언론에 소개 좌담회, 외국사례등을 먼저 취재합니다. 글에서 밝혔는데 의도를 적확히 아직 파악하지 못하셨군요. 예산확보 차원에서 님께서 먼저 단돈 100원 이라도 상금에 보태 달라고, 신청 하시지 않겠습니까?
---- 바로 몇년 전의 벤처 회사들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매일같이 신문에서 벤처기업 탐방등을 실었었습니다. 그리고 아시다 시피 과열이었지요. 그당시 물론 혹세무민의 국민사기극이라고 생각했지만 가끔 누군가 너무 과열이 아니냐는 얘기를 꺼내면 역적 취급을 받았었지요. 본질은 변하지 않은채 국민 사기극에 지나지 않을것 같다는게 고양이님의 의견인것 같고 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Þ  구체안은 여기 있네요, 차라리 세부안이 없다고 말씀 하시지요? 세부안 지금 작성중이기 때문에 아직 올리지 못했습니다, 한번더 충분히 생각 하면서 읽어보세요
“ 서울 및 지방의 과학기술계의 중요 연구 기관 (대학, 연구소)에 젊은 과학기술인의  사이언스상의 후보자 추천을 의뢰하여, 수상자 후보자의 연구개발물을  CD롬으로 제작 하여, 다면적인 평가방법의 적용인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평가한후 상을 수여합니다. 위원회 심사위원은 온라인상으로 연구프로젝트 결과에 평가 점수를 주는 방식을 취한다면 공정성 객관성, 청렴성,의 위상을 갖출수 있다고 봅니다. 사이언스상 위원회구성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참여를 희망 하는 과학기술인 및 타분야의 전문가 를 위촉하여 심사위원을 맡도록 합니다. 운영위원은 수상자 선정에 필요한 실무를 담당합니다. “
----- 이거 뭐 새로운 방식입니까? 무슨 상을 제정하고 심사할때 이러지 않은것 있나요? KISTEP 이나 KISTI등에 보면, 국가 예산이 일부라도 들어간 모든 연구 보고서들이 온라인 DB화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젊은 과학기술인'은 누구를 말합니까? '젊은 과학기술인'은 대개 '연구 책임자'가 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연구 실적물의 '책임자'가 되지 못합니다. 실제적인 일이야 '젊은 과학기술인'이 하지만, 그 연구 성과물의 대표자는 '연구 책임자' 입니다. '젊은 과학기술인'의 정의를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Þ        님은 제글을 다른 회원들 한테 오해를 유발 하게끔 조장하는데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네요. 기대효과를 이사업의 목적으로 오도시키는 것에서부터 평가시스템의 기초 자료데이타를 얻을수 있다는 것을 마치 스타만들기가 평가시스템이 만드는 것 같이 왔다갔다 하는 말잔치에 불과 하군요. 사업을 하면 처음에 기대했던 것 보다 더 성과가 좋을때가 많아요. 아닌경우도 종종 있지만요. 그렇다고 벌써부터 기대효과는 없다고 단정 짓는 행위는 과학기술계는 도전정신도 없는 집단이라고 단정 짓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 벌써 비슷한 일이 과거에도 숱하게 있었고, 전부다 쓸데 없는 일로 결론이 났다고 생각됩니다.
옥상옥도 유분수지, 고만 고만한 상 하나 추가되는것으로 달라지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미 과거에도 여러차례 시도가 있었고, 지금 과학기술계에 있는 상만 해도 몇개입니까? 젊은과학자상, 장영실상, 한국공학상, 등등... 이런 상장 하나가 현재의 대세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의아스럽습니다. 맨 처음에도 언급했지만 "본질이 무엇입니까?" " 왜 이공계 기피 현상인가요?"

>Þ  님은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전부 파악하고 반박의글을 쓰는겁니까? 난 님의 글을보면서 도데체 원인을 정확히 파악한 사람일까? 라는 의구심이 일어나네요. 무슨글을 쓰기전에 자신이 쓴글에 대한 책임을 먼저 생각 하세요, 님이 이공계의 전반적인 문제를 전부다 정확히 파악한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군요. 님이 이공계의 모든 문제점을 다알고 있으니 해결한다는 식의 말뿐이군요. 님은 도저히 참을수 없어 글을 쓴다했는데 도저히 참을수 없는 그맘으로 봉사하는 맘으로 자신의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이공계 문화확산에 적극 나서서 행동 하는게 정직한 해법아닌가요? 해법없이 떠도는 말보다 한가지씩 한가지씩 행동하는게 진실한것입니다 진실함과 의로움과 모든 착함이란 화두를 님께 드릴 테니 한 10년간 묵상을 해보세여 그럼 뭔가 좀 보이겠지요. 숲을 보면서 나무를 볼줄아는 지혜가 부족하군요, 님은 지혜의 샘부터 만드는 우선행동을 한번 보여주세요. 그럼 님의 말이 어느 정도 이해갈지도 모르니깐요. 행동으로 과학기술의 대중회를 위해 한번 발로 뛰어보고 뭔가 행동으로 다른 이공인 들에게 행동으로 보여주면서  피부로 느껴보세요 그런다음 평가를 하는게, 옳바른 평가가 아닐까요? 고객 지향적이고 논리적,객관적인 사고를 정확히 알고 있는 님은왜 행동은 안하는겁니까? 그리고 정확한 정의를 알고 이런말을 쓰는겁니다.말장난은 그만 하세요,님의 비판은 비판 이라기 보다는 먼저 상대의 계획을 오도하게 하고, 다음으로는 이공인들이 뭉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한 술책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것은 왜일까?
---^^;;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일단은 해프닝(?)으로 끝나기는 했습니다만, 이공계연구연 연봉 총량제? 해괴망측한 방안을 인수위에서 검토한다는 기사가 실린 적이 있었지요? 몇년전인가 나이많은 교사 한명 잘라서 젊은 교사 두명 고용하자는 얘기나 똑같은 얘긴것 같은데..이런 상황에서 이공계인에게 과학기술 대중화를 위해서 발로 뛰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군대도 다녀오고 박사 학위 받으면 10년 공부하여 어언 34세 6년정도만 일하면 국법에 의해서 연구원 생활 때려 쳐야 하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과학기술 대중화를 위한 노력을 하라............"대국민 사기극" 아닐까요? 과거 10여년간 과기부 장관중에 제대로된 이공계 출신, 이공계가 뭔질 제대로 본질을 파악하고 힘쓴 사람이 누가 있었을까요? 제가 기가막혔던것중의 하나가 대학때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라디오를 들었는데 과기부 장관이 갈렸다더군요, 별 이유 없이 정치적 이유로 개각을 하면서 만만하게 갈아치웠는데 정통 세무 관료 출신이더군요. 그 장관의 취임 인터뷰가 - 이제는 기초과학을 육성해야 할 때입니다, 기초과학에 힘쓰겠습니다 - 라디오 내 던졌습니다. 혹시 20년전 1980년대, 10년전 1990년대 신문 기사 잘 살펴 보시면, 과학기술 청사진이라고 내새우는 것들이 너무나 똑같다는것을 알아채실 겁니다. 신문기사 죽 놓고 한번 비교해 보시면요.
제목도 거의 같고 달라진것은 과제명과 해당 시행 년도 뿐이지요. 요즘은 6T라고 바뀌었는데
10년쯤 전에도 생명과학, 정보통신 환경기술 그런것들이 똑같습니다 20년을 울궈먹은 다음에
타이틀만 6T루 바뀌었군요 ^^;; 왜그럴까요? 한 2년쯤 지나면 유사과제 통폐합, 방만한 국책연구소 구조조정 등으로 다 바뀌면서 원위치 되지요. 국책연구소 장기 근무하시는 분들 명함이 몇장인가 한번 알아보셨습니까? 정권바뀔때마다 또는 무슨일 있을 때마다 연구소 이름이 바뀌고, 산자부 소속에서 과기부 소속으로 정통부 소속으로 이리 저리 바뀌고.

요즈음 의대 내에서도 힘든 외과를 기피 한다고 하지요? 왜그럴까요? 똑같습니다.
특히 이공계는 "노력해봐야 대우도 못받고 대접도 못받으니까", PBS 체제하에서 연구원이란
"돈벌어 오는 노예"에 지나지 않으니까, "같은 노력이라면 노력해서 대우 받는 분야로 가겠다"는게
이공계 기피 현상이 아닐까요?

---이번 2월에 한국 공학상 시상식이 있습니다. 그나마 정권 말년이라 예년이면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직접 주던 것을 이번에는 국무총리 실에서 잠깐 하고 만다는 소식을 얼핏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이공계인을 대상으로 한 이러저러한 상들중 가장 큰 상이지요. 이 소식이 한 1주일쯤 계속적으로 신문에 분석기사 형식으로 좔좔좔 나오게 되면 새로 만드는 상에 대해서 1%정도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이미 수두룩하게 존재하는것들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새로 만들면 잘 될까요? 젊은 과학자 상이라고 이미 있습니다.

---요즘 여성과학자 우대 정책이 나오면서 많은 상을 수상하신 어떤 여성과학자분의 얘기가 기억이납니다. 여자라서 요즘 상복이 터진것 같다.

적다보니 두서없는 얘기가 된것 같은데,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본질은 변하지 않은채 상장 하나 추가하는 것으로는 바뀔 여지도 가능성도 전혀 없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 ()

      글과 상관없는 사족입니다만, 사랑의 하우스-제친구가 거기에 건축자재 대주는 쪽 일을 했습니다. 그거 최고급 자재로 들어갑니다. 자재를 협찬받아서 그렇지, 억수로 돈 많이 드는 겁니다 ^^;;

  • 최경환 ()

      앗, 고양이님글에 리를 다시니 햇갈리네요 ^^

  • 김세훈 ()

      저도 첨엔 고양이님이 쓰신 글에 대한 첨언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니더라고요. ^^;

  • ()

      ^^ 에고 죄송합니다 어쩌다 보니 답글로 달려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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