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또고민^^;;
- 글쓴이
- 이웅진
- 등록일
- 2003-09-26 19:53
- 조회
- 4,1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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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구요 대학교1학년생입니다 이공계구요..
주위분들말로 1학년마치고 군대바로 다녀올려고 합니다.. 빨리갔다와서 제자리를 찾아 노력하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도 들구요..
수능을 말아서 냠냠먹은 관계로 수도권4년제에 입학하게되었는데요.. 처음에는 편입도 할 생각이었지만 막상 쉬운것이 아니드라구요.. 현제 편입영어학원을 한달 다녔는데.. 만만치안코.. 2004~5년부터 편입이 더욱더 어려워진다는 말에.. 차라리 이학교졸업하고 대학원가자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치고치는게 석박사라지만 없는거보단 있는게 조을테죠.. 그냥 여러분에 조언 듣고싶습니다..
아웅..ㅠ_ㅠ
주위분들말로 1학년마치고 군대바로 다녀올려고 합니다.. 빨리갔다와서 제자리를 찾아 노력하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도 들구요..
수능을 말아서 냠냠먹은 관계로 수도권4년제에 입학하게되었는데요.. 처음에는 편입도 할 생각이었지만 막상 쉬운것이 아니드라구요.. 현제 편입영어학원을 한달 다녔는데.. 만만치안코.. 2004~5년부터 편입이 더욱더 어려워진다는 말에.. 차라리 이학교졸업하고 대학원가자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치고치는게 석박사라지만 없는거보단 있는게 조을테죠.. 그냥 여러분에 조언 듣고싶습니다..
아웅..ㅠ_ㅠ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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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형
()
대학원을 가려는 이유가 뭡니까?
-
최희규
()
미래를 선택하는데 있어서는 현재 또는 선택하기 직전의 선택자의 상황이 굉장히 많이 작용합니다. 상황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조언(?)을 해 드리기가 좀 어렵습니다... ^^ 그리고, 맨 끝줄에 석박사... 없는 것보다 학위가 있으면 당연히 좋을 수 있습니다만, 그 반대 급부가 만만치 않습니다. 돈, 시간, 주위의 눈 등등 연구가 하고 싶으신것인지 아니면, 취직을 위한 것인지도 궁금하구요... 많은 변수들~~@.@
-
what?
()
그냥 하면 더 나아지려니 하고 했다간 평생 후회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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