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의 위기- 속고 속이는 도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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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M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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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8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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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있는 것(점선 아래)을  옮겨오면서 몇마디 더 하고자 합니다. 단언하건데 5 년뒤에 분명히 전전긍긍하는 NT, BT 박사 실업자들 속출합니다. 5 년뒤에 제 말이 틀리는지 확인해 보십시요. 80년대 중반 유전공학한 사람들이 물먹었었고 또 90년대 환경공학한 사람들이 지금 어떤지 살펴보시면 압니다. 80년대 중반, 기업에서는 유전공학을 시작할 생각도 없는데,  토마토에 감자 달린 돌연변이를 거의 매일 톱 기사로 실었습니다. 환경공학 또한 김영삼 정부가 엄청 띄웠다가 경착륙 시켜 놨습니다. 그 당시 얼마나 띄어놓았는지 신문기사를 클립해 두었더라면 좋았을걸 그랬습니다. 다들 하나같이 심각한 인력부족에다가 정부에서 대단히 밀어 줄것처럼 설쳐대다가 장사가 안되는 눈치가보이니까 서슴없이 발을 빼는것이 이 나라 과학정책이자 현재 마인드입니다. 현재 환경부에서는 대학 및 연구소에 10원 하나 투자 하지 않습니다. 직접 환경부에 물어보십시요. 그나마 연구비는 과기부, BK21으로 연명하는 편입니다. 수백명의 인력들이 장사꾼들에게 속아 후회하고 있습니다.

NT, BT 또한 상당한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지금 돈 냄새가 나니까 조금이라도 연관되면 굶주린 기존 학자들이 들러붙어 대단한것 하는것 처럼 큰소리 치지만, 이것을 보고 잘나걸것이라고 생각하고 지금부터 공부시작하면 5년 뒤에는 땅을치고 후회합니다. 사기꾼만 사기를 치는게 아닙니다. 사기치는 방법만 알면 의외로 쉽습니다.  사기의 공통점은 분위기 띄워서 남의 돈 긁어모은는 겁니다. 사기 도박판도 처음에는 맛배기로 잘나가는것첨 속인후에 정말 돈 다걸면 후려칩니다. NT, BT 사기놀음에 또 누가 인생을 전부 걸려는지 안타까울뿐입니다. 결국 실속 챙기는 사람들은 지금 분위기 띄우는 사람들 그리고 약간의 첫 손님들 뿐입니다. 그들은 챙길 수 있을때 최대한 챙겨보려고 엄청난 과대사기도 서슴치 않을것입니다. 주식처럼 나중 투자한사람들은 들러리서는 데만 일조하고 결국 손해만 보는 이치와 같습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 무한경쟁, 시장바닥, 고도경제성장, 도덕무감증, 족벌주의 그리고 한탕주의 문화가 판치는 이 시국에서 과학을 직업으로 택하는 것은 정말 미친짓입니다. 과학을 선택하는 순간, 인생을 담보로 도박판에 끼여든 것입니다. 모두가 한통속으로 서로 사기치고 사기당하는 세상입니다. 진정한 과학자는 이미 죽었습니다. 이공계위기와 기피는 바로 이런 사기 도박판에서 비롯된겁니다. 확률이 적은 도박판에 베팅을 안하는 건 당연한 현상입니다. 누가 이 나라 과학기술을 도박판으로 만들고 있는지 잘 살펴보시면 알겁니다. 비단 과학기술뿐만아니라 사회전반에 걸쳐 도박판은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기 이공인의소리 토론실에 의사만 욕먹을 짓하는게 아니라 과학자들도 문제가 있다는 외부 시각을 누군가 올렸놓았는데, 결코 황당한 글이 아닙니다. 물론 과학자들은 의사와 달리 타의적으로 도박판에 불려오게되는 수가 많지만 결국 도박을 하기 위해서 많은 과학자들 또한 초심을 버리고 있기 때문에 그런 비판이 가해지고 있는겁니다. 의사는 환자를 고치고, 변호사는 법을 지키고, 과학자는 인류행복에 기여하는것이 근본 임무였지만  현재 펼쳐지고 있는 도박판의 새로운 룰은 '지금 한몫 챙기지 않으면 죽는다'는 겁니다. 아무리 능력있는 과학자들이 인류에 기여하고 싶어도 도박판에 적응하지못하면 사장되고 맙니다. 따라서 그들은 사회기여보다는 도박판에 적응하는것이 급선무입니다. 즉  날로 살벌해지는 풍토때문에 과학의 역할과 진정한 의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과학이 꿈과 희망을 주는 것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정작 과학을 하는 그들은 꿈과 희망이 없습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고 있을까요? 우리의 주적은 누구인가요? 과학자 자신들? 정부관료? 미국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이공계위기는 결코 이공계 내부의 위기가 아닙니다. 이공계마저도 도박판에 끌려들어가면서 외치는 외마디 비명입니다. 이공계가 도박판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인생을 탕진한 과학자들의 비명입니다. 도박판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그럼 누구인지 아십니까? 바로 가장 베팅을 적게 하는 사람입니다. 아직 베팅을 시작 안한 사람들은 명심하기 바랍니다. 물론 필이 좋으면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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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 고급 인력 부족현상 심각 

 생명기술(BT)과 정보기술(IT)을 융합한 BIT 전문인력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숭실대·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대학과 연구기관들은 최근 BIT가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새로운 분야로 각광받으면서 관련 과를 신설하거나 연구팀 구성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으나 이를 전담할 전문인력이 없어 비상이 걸렸다.
 KAIST는 오는 9월부터 바이오시스템학과의 석박사과정을 시작하기 위해 5명의 교수는 확보했으나 내년 학부과정 개설을 위한 교수 모집에 애를 먹고 있다.
 KAIST는 10여명의 교수를 추가모집할 계획이나 마땅한 인력을 구하지 못해 외국대학에 재직 중인 재미 한국인을 겸직교수로 영입할 방안을 타진키로 했다.
 이수형 학과장은 “국내 전문가를 구할 수 없어 MIT와 UC버클리 등의 교수들에게 방학을 이용해 파트타임으로 강의해줄 것을 요청했다”며 “외국인 교수를 적극적으로 초빙하고 있으나 해외에서도 인력 부족으로 한국에 와서 강의하려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생명정보학과를 신설한 숭실대도 교수를 구하지 못해 바이오벤처기업의 연구소장을 겸임교수로 임용할 계획이다. 또 숭실대는 BIT학과를 신설한 대학의 교수진을 공동활용하는 협동과정을 제안키로 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세종대와 한양대도 각각 신기술 융합 분야와 분자시스템공학 및 생물정보학 전공 교수를 모집하고 있으나 지원자가 없어 고심하고 있다.
 BIT 관련 고급인력 부족현상은 연구소도 마찬가지다.
 최근 바이오정보연구팀을 신설한 ETRI는 박사급 전문연구원 인력난에 시달리면서 오는 7월 자체적으로 인력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1주일간 해외 전문가를 초빙해 생물학이나 정보공학 등 한 분야만 전공한 연구자에게 BIT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융합기술 연구자로 육성하려는 목적이다.
 바이오정보연구팀 박선희 박사는 “해외에서 BIT 관련 전문연구원을 초빙하려면 최소 30만달러 이상의 고액연봉을 줘야 하는데 이런 연봉을 준다 해도 한국에 오려는 인력이 없다”며 “전세계적으로 BIT 관련 전문인력이 체계적으로 양성되지 않아 이 분야에 대한 인력난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IT 전문인력 부족현상이 가속화하면서 N 박사와 K 박사 등 바이오인포매틱스와 바이오멤스 분야에서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전문가를 스카우트하기 위해 고액연봉을 제시하는 등 물밑경쟁이 치열하다.
 BIT 관련 고급인력은 생명현상을 이해하는 생물학이나 유전공학적 기반은 물론 생물학 정보를 데이터로 전환하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개념을 총체적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
 이 분야는 미국이나 독일 등 바이오 선진국에서도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없어 일부 관심있는 학자를 중심으로 연구에 나서는 등 전세계적으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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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 꽤나 몰리겠군.... 언제 어떤건 첨단 아니었나? 누가알아? 5-6년 뒤에 공부하고 오면 어느새 찬밥 되어있을지.. 찬밥 안되도 그때되면 벌써 박사급 전문인력 남아 돌아서 자체적으로 찬밥 만들텐데.. 결국 손바닥 만한 한국에서는 접시에 떠놓은 물처럼 쉽게 흔들리고 쉽게 사라지지.. 결국 시장이 작다는게 문제의 원인! 운좋고 줄 잘 타는놈들만 살아남게 될 수 밖에 없는 지역사회적인 특성을 지닌 대한민국. 패거리문화와 냄비문화가 발달한것도 다 일고 보면 좁은 땅 덩어리가 문제.. 

미국이 첨단이라고 하면 무조건 따라하는 한국.. 물론 득도 많이 봤지.. 조금 하다가 재미 못보면 금방 집어치우고 다른 새로운 것 찾아나서는 장사치들.. 결국 죽어나는건 그 틈에 놀아난 전문인력들.. 

미국처럼 땅덩어리가 큰 나라는 무얼해도 쉽게 망하지 않지. 내수시장이 최소한 1억 이상인구가 되야 장사가 된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기본..  미국이 첨단이라는것을 선두로 항상 새롭게 개발하는건 돈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대단위 규모 사업의 인프라가 뒷바침 하기때문..  우리가 아는 첨단 사업은 미국이 하는 수백개 사업중 그중 일부이지.. 그리고 그 첨단사업이 안정되게 진행되는것도 그 수백개의 사업이 동시에 뒷바침하기 때문이지.. 우리나라처럼 첨단사업이라고 그것 하나만 달랑 베껴가지고 와서는 장사 좀 해볼려고 하니 불안할 수 밖에..  그리고 그 첨단 하는놈 외에는 한국에서 설 땅이 없지.. 첨단 아닌 다른놈들이 뒷바침되어야 첨단하는 놈도 살 수 있다는걸 모르는 국가.. 따라서 첨단이라면 무조건 몰리는 과학자들.. 언제 금새 무너질지모르는 첨단이란 미명아래..

 
 

  BIT 지랄마라 // 제가 지금은 박사따고 준실업자 노릇을 하지만 제가 박사과정 들어갈때 제 분야에 대한 기사가 바로 위에 기사와 동일 했습니다.. 사람도 무지 부족하고 교수도 무지 필요하고.. 그러다가 정말 5-6년 지나니까 교수자리는 다 차버리고 연구소는 생기다 말고 현재 정부는 더이상 그분야에 신경을 완전히 끄더군요. x같은 세상.. 절대로 대한민국에서 과학자될 생각은 하덜마라.. 대학만 졸업하고 그냥 영업사원하는게 차라리 백배 낫다..  2002/05/24 x 
 
  1  // BIT전공한 사람입니다....전부 사기입니다...NT랑 똑같습니다...외국에서 BIT를 키우지 않는 이유는 BIT가 돈이 되질 않는 사기이기 때문입니다...저따위 기사보고 BIT에 환상갖고 덤비는 분들 제발 자제하세요....저거 전부 뻥입니다...BIT가 돈이 되는 분야라면 기업들이 이미 시작했어야 하는데, 전세계적으로 BIT를 하는 기업은 하나두 없습니다... 2002/05/27 x 
 
  1  // KAIST의 경우 이미 확보한 5명의 교수는 전부 KAIST물리학과에서 옮겨온 교수들이구요...신임교수는 당연히 BIT를 전공하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어려울 것입니다...올해 말쯤 되면 허접한 인간들이 너도나도 BIT전공했다고 구라치면서 덤벼들겠군요... 2002/05/27 x 
 
  1  // 대한민국 교수들의 특징중 하나가...특정 분야가 인기를 끌면 너도나도 자신이 전문가라고 뻥치고 다닌다는점입니다...70~80년대 학위를 하신분들이 어떻게 90년대 이후에 ㅣ시작된 BIT나 NT의 전문가라고 떠들고 다니는지.. 2002/05/27 x 
 
  1  // ETRI도 마찬가지입니다..T/O는 없으면서 헐값에 고급인력 부려먹고 정부에서 나오는 연구비 몇억 먹어보겠다고 저따위 짓을 하는군요... 2002/05/27 x 
 
  1  // 절대 절대로 BIT나 NT쪽은 처다도 보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전부 사기입니다...제가 이 사기에 휘말려서서 저두 연구비 꽤나 탕진했죠..

  • 과학도 ()

      그렇지만.. 이번은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 유전공학이나 환경공학이 실패한 이유는 이 기술들이(BIT,NT)가 뒷받침해주지 못해서가 결정적입니다. 유전정보를 BIT를 이용해 판독,분석하고 미세기기나 환경센서를 NT로 얻어낼 수 있었다면 충분히 꽃필 수 있었을겁니다. 결국.. method와(BIT에 있어서의 수학)와 device(NT에서의 물리학)를 제공하는 기초학문의 뒷받침이 없는 응용학문에의 들뜸은 허상이라는 교훈을 얻어야 할겁니다. 아무튼 이 분야들이 제대로 아웃풋을 내게 될때 형성될 산업의 규모는 어마어마할겁니다. 문제는 빈부의 격차로 인해 이 기술들의 혜택이 돌아가지 못하는 문제이며 digital device보다 더 심각할 문제입니다.

  • 과학도 ()

      하여튼 1,2년에 된다 안 된다라고 말하기엔 더 두고봐야 할 그러나 역시 선점의 법칙이 지배할 분야들이라고 봅니다.

  • 포닥 ()

      성급하게 생각지 마세요. 이번 아프칸 전쟁에 사용된 땅굴 터뜨리는 미사일은 개발된지 10 년이 넘은 것입니다. 이런것 뿐이 아닙니다. 시차가 없는 기술을 찾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렵습니다. 원래 과학과 기술이 앞서가는 것이 정상입니다. 대한민국에서만 거꾸로 가지요. 그넘의 선택과 집중때문에 말이죠. 정치와 장삿속이 과학과 기술을 이끌어가려고 하니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지금 부터라도 이런 말도 안되는 짓거리는 때려치워야 합니다.

  • 심준완 ()

      저는 BT 분야 전공하고 있는데, 님이 갖고 계신 우려와 직언에 감사드립니다. 그 정도 뱃심과 오기없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것은 "도전"이 아니라 다른 창구에 "줄서기"일 뿐일 겁니다. 아무리 자본주의 세상에 산 다지만, 판/검사와 의사가 "물질적 보상"을 최우선으로 직업을 선택하였다면, 결국 그 사회의 파국은 어떠할지 명백한 것 아닐지? 과학도/이공인들도 마찬가지. 소위 대박 터뜨릴 분야를 찾아 줄서기를 한다면, 철새 정치인과 다를 바가 무엇?

  • 심준완 ()

      아직도 정신 못차린 건가요, 전 ? 쩝... 포닥님, 소요유 님 help and save me. Encourage ourselves ! 더 이상 비굴해 지기 싫어. 이공계 전공한게 무슨 죄라도 되나요? 왜 맨날 상대적 박탈감의 노예로 살아야 하죠? 으 ~~~~~~~~~~~~~

  • 과학도 ()

      정정.. device가 아니라 devide입니다..

  • 소요유 ()

      I think SCience and Engineer are sometimes needed sensationalism. But we should make it to be least. By the way, I agree with 'Gwa-Hak-Do Nim'. (I am sorry for using English only. I can't use Korean, because of traveling.)

  • 소요유 ()

      I am sure, and belive, if we would hold our essential anytime and anywhere, we don't loss our identity and can keep ourselves.  Forget  sensational science, political science. Keep going on our own way.

  • 소요유 ()

      Personally, I don't think that we won't get anything by the 6T strategy.  Actually I am not optimistic for 'commertial benefits' from the 6T. But I want to be optimistic for the development of basic science.

  • 소요유 ()

      If a dead body is founded, a number of condors and vultures are gathering. They are like condors and vultures which gathered around a dead body. If some bones are left, then we should make something. It seems to be our duty. Let's try to find something from '6T's bones'.

  • 이공인 ()

      몇년후 NT/BT 실업자가 양산될 것이라는 주장에 동감합니다. 하지만 현직 교수들이 돈 따오려면 NT/BT 밖에 없습니다.  교수들도 먹고 살아야죠... 대학원생들이 과제선택 하는게 아니잖습니까? 아니면 돈주고 공부하는 수밖에....

  • 이민주 ()

      기계공학 전자공학이 뒷받침 안되는 상황에서 NT 뭐 그런 첨단분야가 어떻게 될지..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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