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

글쓴이
예린아빠
등록일
2017-09-2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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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건
우리말로 풀어쓰면은 "반사회성 인격장애"라고도 하며 좀더 쉬운말로는 "공감능력의 부재"라고도
한다고 한다.
여기서 공감의 대상은 자신의 인식대상인 "세계"이겠으나 역시 쉬운말로 하면은 자신이 아닌 다른것들일
것이다.
이를테면 인민군 병사 송강호는 이병헌 한테 " 광석이는 왜 이렇게 일찍 죽었냐"라고 물어보는데...
그 대사야 말로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한국 영화사에 기록될 역사가 된 것이다.
그런 김광석을 한때의 부인은 귀찮은 존재로 말한다.
그녀는 한때의 남편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딸도  시댁 가족도..친정가족들도
죄다 자신을 힘들게 하는 존재로 말한다.
그러면서도 그들 때문에 자신에게오는 돈은 당연히 자기것이라고 말한다.
..................................
사이코패스다.

북핵위기가 장기화 되면서 각국의 손익계산서를 써보는 기사들이 보인다.
그중의 한 기사를 소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739990
동북아에 화해가 찾아오면 이런 고된 짐은 다 벗을 수 있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다. 북한에 핵무기를 걷어내고 평화가 안착되기까지 과정에 들어가는 비용 청구서를 아무도 받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더욱 참기 힘든 사실은 한국 경제가 주변 강대국에 이리저리 털리고도 동북아 정세는 대치국면이 계속될 수 있다는 점이다. 만일 그러하다면 핵무기의 공포에 편승해 경제적 이득을 챙기는 부끄러운 장사도 계속될 것이다.
........................................
부끄럽다란 말...참 오랜만에 듣는다.

  • 통나무 ()

    "'다이빙벨' 해외서도 외압" 발언에 영화계 ‘부글부글’

    이상호 기자 "베를린영화제 외압으로 다이빙벨 상영 취소" 주장… “초청 받은 것 맞나” 의문도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376

    김광석 가정사를 얘기하기전에 그걸 끄집어낸 사람이 정상인가부터 봐야죠.
    그런게 판단력입니다.
    이상호 저사람은 지금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진사람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마지못해 사는 부부들이나 그냥저냥 사는 사람들도 많은 세상에서...
    저런식으로 끄집어내서 문제를 만드는 사람을 먼저 의심해봐야죠.
    다른 기자들이나 주변 사람들도 부부사이의 문제는 인정하지만 다른 의심은 과하다고 하는 판국에. 이상호 기자(라고 해야하나?) 김광석 포스터 보면 자기 얼굴이 전면에 나와있죠.

    어디가서 치료받아야 할상태같은데....그거 떡밥에 물리는것 자체가...그냥....

  • 통나무 ()

    정보를 파악하는데 있어서 내가 문제가 없나부터 봐야하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유엔에 가서부터 번역으로 기자들이 장난친게 두번있었죠.

    이게 무슨 전염병도 아니고 오전에 뉴욕타임즈에 기사나온것 보고 이거 분명히 오역해서 왕따라고 할것이다라고 인터넷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니 오후에 기자들이 오역을 일부러 한것인지 그런식으로 기사가 올라오고 그거 욕먹으니
    이제는 일본에서 가짜기사 만든것 가지고 와서 얘기하다 백악관에서 일본에 항의하는 것 까지 가죠.
    저 기자들이 아는게 있는가, 그리고 신뢰도가 있는가 부터 판단해야하는 전혀 아는것도 없으면서 무슨 엇박자 이런소리를 하죠.
    문재인의 측근이라는 김경수 의원도 시사인의 어느 기자가 무슨 가랑이를 기는 심정어쩌고 링크해서 얘기하는데 이거 주사파들 정서로 이해하면 그렇기는 한데 무슨 개풀뜯어먹는 정서인지는 본인들이 모르죠. 그런것 지나간지 오래인데. 우리가 키를 잡고 할수 있는것 하면되는데 그거 해본적이 없는 애들은 자꾸 이상한 헛소리나 하고,. 그러니 현실은 못보죠.
    미국 정치잡지에서 문재인이 대북라인이 다 무너져 추기경과 카톨릭라인을 통해서 정보를 통하고 이러저러한 일들을 해나가는거은 알수도 없는 기자 나부랭이들이 뭔 망상속에서 헛소리를 하다가 영어도 다 오역해서 개망신을 당하고...

    그게 지금 현실이죠. 정치가든 언론이든 학자들이든,,바닥이 다 드러나서..허접한데..뭘 더 들을 얘기가 있다고...뭐 그렇죠.

  • 돌아온백수 ()

    공감능력 부재가 엔지니어/과학자에게만 한정된게 아니라는 걸 확인하게 되어서, 조금 안도하게 되고요.

    이런 증상이 언제부터 있어왔고, 추세는 어떤지가 궁금해 집니다. 어떤 사람들의 말처럼 출산율 저하와 상관관계가 있는 건지도 궁금하고, 자폐아가 늘어나는 상황과도 연관이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출산율 저하는 20년 전에 아들 선호로 딸들 낙태한 후폭풍이라고 하더군요.
    절대 가임여성이 부족한게 이유라고.
    딸들 다 낙태시킨 기간이 지금 정확히 가임기간과 겹치진다고 하니까요.
    뭐든 미리 준비안하면 나중에 복수를 받게 된다는.....

  • 돌아온백수 ()

    아... 새정부의 인사에서, 유난히 과학계와는 소통이 안되고, 공감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있는지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과학계에 공감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생겨서....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지금 이상한 놀이하고 있는 정치인이 하나 있죠.
    약간의 허언증에 공감능력제로. 그런데 카이스트 교수하고 서울대 교수하고.
    계속지켜보는데 저래도 먹히는것 보면 그게 먹히는 동네도 정상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창조과학이나 뭐 이런것보다 더 심각하게 봐야할게 저런게 프리패스로 떵떵거리면서 통하는 것부터 심각하게 봐야할텐데..그런 얘기는 하나도 없고, 그저 100% 안전한걸로만 잡아버리는데 좀 웃기긴 한데....

  • 예린아빠 ()

    북한 인민군 병사와 남한 국군과의 대화이면서....
    아무말 대잔치식으로 말하자면은...
    박찬욱이 김창기에게 한 말이라고 봅니다.
    .....................................................
    백수님이 말한 "공감능력의 부재"는
    확실히 엔지니어/과학자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난다고 저 같은 외부 사람들은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은 정상적인...일반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지 않는 직업군에서 주로 나타난다고 봅니다.

    의사..형사..교사..목사..판검사..다들 상대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떠받들죠.
    엔지니어 /과학자들은 특히 인간관계를 통해서 먹고사는 직업이 아니라서인지 정말로 모를수도 있을겁니다...아마도...
    엔지니어/과학자들에 대한 저의 인식은 
    "어리숙하다"입니다.
    전문용어로는 "사기당하기 딱 좋은 사람"입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공감능력이 부족하면, 일류제품을 만들 수가 없죠.

    한국이 강한 공산품들이 부품이거나, 소비자를 직접 상대하지 않는 중간재에 해당하는 것이 많은 이유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박성진 교수의 언행도 공감능력 부재로 설명할 수도 있었고요. 박성진교수를 옹호하던 사람들의 발언들이 시대착오적이었던 것도 공감능력 부재로 설명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한국에는 미래가 없는 것이 아닌가? 한참 생각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십년 이공계 기피로, 오히려 위기를 탈출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의사들은 환자들과 소통하지 않으면, 먹고 살 수 없으니까요.

    하여간, 이런 저런 우울한 생각들을 하고 있네요.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그냥 간단하게 돌백님이 공감능력이 없거나
    한국현실에 대한 정보가 부재하고 판단력이 떨어지는구나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요.
    우울할 필요없이.

    무슨 정보를 받아들이기에 방탄소년단이 빌보드챠트 올라가고, 예전 10년전쯤에는 한류어쩌고 하면 철학전공한 교수나 뭐 지식인들 얘기하다보면 그때 한 얘기 지금 하나도 안맞는데. 삼성도 잘 나가가잖아요.
    지금 외국 만평에 북핵의 당사자로 나오고 일본은 아웃되어 있고, 우리 정책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는 얘기들도 나오는데, 미래가 없다는 얘기를 하면...안웃기겠습니까?

    대부분 던져진 떡밥으로 사는게 많은데 오히려 한국은 배운고 학벌로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다수이고 그것을 벗어난 사람들이 정상적인 판단으로 지금 나라를 끌고가고 있는 상태라고 보는게 맞을텐데요.

    그러니 이상호,이분이 정상적인 판단을 못하는 분인줄 판단못하는 언론이나 관련 얘기하는 분들이 다른것도 그럴 가능성이 아주 높거든요.

    언론에 나오는 얘기들 90%는 그냥 관성으로 하나마나한 얘기들..거기 떡밥에 자기 관성을 강화하는것 이상도 이하도 없는것 같은데, 그럼 거기서 나와야죠.

  • 통나무 ()

    미국 특파원 기자가 트럼프가 북한에 기름사기 위한 줄을 가스관으로 번역하고 기사를 내보내고 열심히 그거 연관기사들이 나오죠.
    이건 뇌의 회로 구조가 지속적으로 그렇게 가동되게 만들어지지 않았으면 나오지 않을 일인데,
    이런게 너무 많아서.
    그런데 본인들이 뭐가 문제인지 자신들을 또 몰라요.

    한국은 공감능력없어도 되니, 전달할 사실만 정확히 전달해주어도 잘 돌아갈 사회인데요.
    정확한 사실을 안다면 이해가 되고 거기에 대한 판단으로 대처하면 되니, 굳이 공감이니 뭐니..

    김광석 가정내 문제가 이상호라는 판단력 떨어지는 분이(실제 김광성 부인과 과거에 인터뷰하고 사정 잘아는 분이 이상호 영화얘기한것 보면 정신과 의사가 김광석 일기보면 자살가능성이 높다고 영화에서도 나온다는데) 자기 망상에 의해서 만든것이, 사회적으로 이렇게 이명박보다 더 많이 나온다는것은 그냥 우리 사회가 아니라 기자나 이런것에 목매다는 분들이 아직 상당히 많으니 걸러야 되는것이고,
    외교는 개뿔도 모르면서 자기들 생각과 다르면 기사도 조작하는 식으로 가는데.
    이런것은 고쳐야 될 문제지, 이게 안 고쳐지면 망하는것이지 다른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요.

    의외로 다들 무식해요. 조금만 노력해서 찾아보면 다 알수 있는것들을....

  • 예린아빠 ()

    공감능력과 인생의 무게에는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활에서 나온 말씀은 그 어떤 것이라도 새겨듣게 됩니다.
    어르신들은 손주들의 투정을 다 받아주시면서도
    한편으로는 참고 살면은...(현실을 긍정적으로 보면은) 언젠가는 니가 원하는 삶을 살수 있다라고
    말씀하시지만은....
    손주들은 아무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죠.
    물론 어르신들의 말씀이라도 다 정직하지는 않을겁니다.
    자신의  삶에다가 본인의 원망이 섞여서 말씀하시는 것이기에 솔찍하지는 않겠죠.
    자신이 살아온 삶을 정직하게 후손에게 전달하던지...(사실상 불가능 한 이야기지만)
    아니면은 자신의 삶과는 다른 삶을 살라고 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보수"인가요?
    제가 과문하지만은...
    우리나라 만큼 빠르게 변화는 나라도 없어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유교사회에선 보기드문 세대간 갈등의 극단을 보는듯 합니다.
    어느 어른들도 감히 젊은이들에게 뭐라고 말할 상황이 아니죠.
    ..........................
    그러나 그 결과는 결국 실업과 파시즈밉니다.

    백수님이 말씀하신 중간재 위주의 한국산업은 우울한 한국 경제의 현실입니다.
    우리의 쌀과 고기보다 반도체가 우리나라를 먹여살린다는 신화...사기의 결과물입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세대차이는 어느 사회나 있죠. 자식과의 소통도 어려운것이 사람 사는 것이니까요. 그래도, 긴 시간을 보면, 자식이 어느정도 부모의 얘기를 소화하는 것 같아요. 부모의 기대치가 높은 것이 실망의 원인이겠지요.

    한국 산업의 반도체 착시는 90년대 부터 있어온 지병입니다. 메모리 산업이 과점화 되어서, 사다리 걷어차기로 버티는 것인데요. 여러가지로 운이 따랐습니다. 앞으로도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인텔이 오늘같은 처지가 되고, 마이크로 소프트가 이렇게 될지 예전에는 아무도 몰랐지요.

    애플이 아이폰8과 10에 적용하고 있는 A11 cpu는 대단한 물건입니다. 몇년안에 애플이 전 라인업에 A 씨리즈를 적용하게 될것 같아요.

    이런 얘기 더 하고 싶은데... 진로 상담이 대부분이라... 쩝

  • 댓글의 댓글 tSailor ()

    A11 얘기 더 듣고 싶네요. 자게에 새글로 한번 올려주세요~

    (진로상담만 있어서 게시판 재미가 예전같지 않죠. ㅜㅜ)

  • 나무 ()

    댓글다신분들도 아시겠지만, 여기에도 그런분들 몇분계시죠. 세상돌아가는 거랑 개개인의 삶을 같이 볼줄 모르시는분들 ㅋㅋ. 자기전공이야기 나오면 개거품 무는분들

  • 엔리코 ()

    @나무
    헐.. 그런분이 있었나요? 글쎄요..
    대신 뒤에서 뒷담화 잘깔것 같은 분은 계시는것도 같아요..
    쟤야 쟤!! 잰 맨날 자기전공이야기만 나오면 개거품물더라
    찌질하게 뒤에서 말이죠.

  • 댓글의 댓글 나무 ()

    제가 엔리코님이라고 콕찍어서 이야기 했나보죠? 하기사 일베충수준 어디 갈까요 ㅋㅋ 평소에 개소리로 일관하더만 꼭 이런글엔 자기인걸 알더라고요. 지가이룬게 뭐라도 되는줄 아는 인간들이 있죠 ㅎㅎ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지금 뭔 개소리를 하시는지.. 콕찍혔다고 느낀적이 없고요.
    누군가 찌질한 모습을 보이길래, 안쓰러워서 한마디했더니,
    뜬금없는 일베충몰이가 튀어나오네요.. 일상생활은 가능하세요?

  • 댓글의 댓글 나무 ()

    주어는 없습니다만 누굴지칭하는지는 어떻게 아시는지?
    기회주의자들 특징이 본인성장은 정당하다고 느끼면서 주변인들을 한심하게 보더라고요. 미꾸라지들 특징이기도 하죠. 그건 그렇고 특정인물을 짚은것도 아닌데 그런 인간들이 본인등판은 적절한 타이밍에 기가 막히게 나타난다고 한것뿐인데 왜 열폭이십니까?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저는 제 이야기가 아닌걸 알기때문에 아무 느낌없고요.
    아니 님이 저보고 일베충이라면서요. 당황스럽습니다.
    원래 이렇게 정신나간 소리를 자주 하시는지요.

    평소 제가 개소리를 했다고 하셨는데, 그럼 평소에 반박을 하시면 되잖아요..
    혹시 쫄보 이신가요. 그냥 떼시는게 어떠신지요 ㅋㅋ

  • 댓글의 댓글 나무 ()

    평소에 정정당당하게 살고요, 목소리 높일일 있으면 정당하게 법다 따져가고 윤리따져가면서 높입니다. 일베충이 뭐길래 당황스러우신지? 안당황하시면 안되나요? 누가 일베충이라고 주어 붙였나요? 왜 본인이 일베충이라고 하세요? 본인이 베충이인거 알면 그마음의소리를 그냥 따라가세요. 누구보고 뭐라고 안했어요.

    이글에서 제 최초 댓글의 내용에서 엔리코님은 언급된적 없습니다만 아무대나 시비걸지 마세요. 그러다 훅가요.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나무

    "제가 엔리코님이라고 콕찍어서 이야기 했나보죠? 하기사 일베충수준 어디 갈까요"
    <---  이건 저보고 일베충이라고 하신거에요.

    되도않는 거짓말을 참 자연스럽게도 하시네요. ㅎㅎ

  • 나무 ()

    그러니까 마음의 소리 따라 가시라고요.

  • 통나무 ()

    현실파악이 안되는게
    지금 언론인 영향력이 2위가 김어준인데요.
    김어준에 대해서 황우석건에 대해서 얘기하는 분들, 음모론이라고 뭐라하는 분들, 누구 세탁시키냐는 분들 많은데
    지간 9년간 제대로 보고 제대로 얘기한것이 제일 큰게 결국은 김어준이었다는 결과가 저런 여론조사로 나타나는데,
    손석희도 그냥 정치 혐오자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단지 망가지지만 안해서 그냥 영향력 1위 유지하는정도고.

    실제 한국 현실에서 제대돌 정보를 전달하고 판단하는 교수 지식인 언론인등등 배웠다는 애들이 거의 전멸했다고 봐도 무방하죠. 양대 방송사가 파업해도 아무 영향력이 없을 정도니.

    여기서 부터 판단을 해가야지, 뭘 무림의 고수들이나 뭘 더 안다고 이러저러 평론들 해대는것 보면, 그럼 현실에서 그걸 평가를 받던지.
    그건 하나도 없고 이상한 기사들 써대는 기자들 얘기 보고 현실에서 벗어난 얘기를 하면 뭘하나요.
    그러나 이해가 안가면 공감타령하는 소리가 나오죠.

    공감타령이전에 내가 받아들이는 정보가 얼마나 개같은지. 그걸 내가 인식못하는지 그거부터 반성하고 가야죠.

    재야고수라고 해봤자 프로 붙으면 다 깨지는게 현실인데요....아무 의미없는.

  • 통나무 ()

    지금 인터넷상에 파업하는 기자들 해직한 기자들 5년전 판단한 글들이 돌아다니죠.
    부당하게 해직당한것 복직하는것 외에 기대할게 없는 상태고 그 사람들 판단 하는 능력이나 인식수준은 나아진게 없고요.

    지난 9년간 인터넷에서 싸워왔던게 결국은 국가와 상대해서 싸워왔던것인데
    국정원이 일베를 통해서 만드러낸 프레임들이 저런 공감이니 뭐니 하면서 기사 쏟아내고 뭐가 있는듯하면서 아무것도 없으면서 니네들이 못났다라는 식으로 만들어간것인데요.

    복구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려요.
    책으로 공부한 애들과 뭘 도모하지 말라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정권바뀌었다고 뭐 입만 털면 되는 줄 아는데 이거 20년 넘게 가야 조금 변화가 일어나는것인데,

    삼국지적 정치관이나 인생관 버리고 다이다이로 현실에서 하나하나 깨부시면서 고쳐야지 무슨 도사 나셨네 이런 소리하면 망하죠.

    그리고 판단잘못했으면 알아서 고치거나 해야지 전혀 발전이 없으면 뭐 그냥 이상하게 늙어가겠죠.

  • 댓글의 댓글 whiteblow ()

    근데 이게 참 어려운게요,, 페북으로 다양하게 눈팅하면서 둘러보면  그런 소위 일베식 논지, 기사들에 괜찮은 대학에 좋은 직장 잡았다는 사람들이 좋아요 누르고 공유하고 하면서 퍼뜨리거든요. 20대 애들도 그런애들 많고( 자칭 20대 보수라고들 하더군요) 30~40대에서도 최근 몇주사이에 "아 투표 잘못했다. 좌적폐도 똑같네" 이런 식으로 반응하기도 하고요. 이런게 보면 전체 상황을 보지 않고  그냥  학원 열심히 다니고  대학에서 스펙쌓아서 그냥 직장생활하는  딱  그 범위, 범주 정도의 시야가 가지는 세계관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문제는 그런 사람이 한국에 너무 많다는 거죠. 거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그 틀을 벗어나기가 힘들고,  벗어난 사람들 중에 좋은 직장에서 돈 잘버시는 분들이 별로 없더군요. 읽을 만한 글 쓰는 분들은  제 경험에는 한국 사회 틀에서 어느정도 빠져나온? 경우들이었어요. 애초에 그런 시야가 있으니 그 틀 속으로 들어가지 않았겠죠. 그 분들 중에 연세 있으신 분들하고 대화해보고 해도 결론은  한국은 힘들다..... ㅋㅋㅋ  이런거죠.  그 뻔한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고, 외국 유학 갔다왔다는 20대들만 봐도 그냥 돈으로 바른거지 그 해외 명문대의 엑기스를 경험하고 흡수해온 경우는 없는듯 싶더군요. JTBC에 젊은 기자들 나오는거 보고 이력 찾아보고 하면 거진 외고에서 SKY나 아이비리그, 대학원 유학까지 이런 케이스들인데 정작 취재 현장에서는 잼병이죠. 기존 엘리트라는 층이 ㅄ인건 저도 동의하는데, 이걸 바꿔가는건 어디서부터 건드려야할지 견적이 안나온다고 생각하네요....

  • 댓글의 댓글 aleece ()

    통나무님
    어떤 댓글에서는 책읽고 공부하라고 하시고 어떤 댓글에서는 책으로 공부한 사람이랑 도모하지 말라 하시는데 통나무님이 생각은 어느게 맞는 건가요?

  • 댓글의 댓글 나무 ()

    건강한 사고방식을 가진사람은 책읽고 공부하는게 제대로된 정보를 가지고 식견을 높이는데 아무 제한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편협한사고를 기준으로 지식을 쌓아 올린거라 지식으로 포장된 무지를 뽑낼뿐입니다. 전 통나무님의 말을 그렇게 받아 들입니다.

  • 댓글의 댓글 UMakeMeHigh ()

    책 읽기의 기능에 대해서 신봉하는 한 사람으로써 책을 많이 읽게 되면 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흥미와 시고를 넓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책을 많이 읽고 공부하라는 의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반면에 소위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이 쓴 텍스트북만 읽고 외워서 말로만 때우려는 사람을 경계하라는 의도가 아닐까요? 특히 인문계쪽은 책에 있는 뻔한말 하기는 쉽지만 현실에 대한 이해와 공감능력없이 말로만 좋은 이야기 하는 것은 아무 도움이 안되죠. 예를 들어 정의당이 지들은 정권 잡아본적이 없으니 어떤일을 직접 해본적이 없으니, 그냥 입으로 좋은 이야기 다 같이  잘 누리자는 뻔한 이야기기 세계 정치와 정세에 대한 이해없이 정부와 컨센서스도 없이 야당 대표를 특사로 보내자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나 하는 거죠. 뭐 그런 맥락이 아닐까 싶습니다.

  • 댓글의 댓글 나무 ()

    @UMakeMeHigh 자칭 전문가가 아닌 전문가도 자기가 모르는 현실을 사실로 받아들이는것이 아닌 다른분야나 어떠한 사건의 부산물로밖에 못봐서 헛소리하는사람있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절대 사실에대한 분석력이나 공감능력이 늘어 나는것도 아니고요. 평소에 감수성이 예민해야 평소에 훈련이 가능한 부분인겁니다. 지식이 많이 쌓인다고해서 전체성에 대한 눈이 쉽게 떠지는것도 아니고요. 그런의미에서 실제를 경험해보고 느껴보는것이 책을 읽는것보단 중요한 교훈을 얻을수 있을겁니다.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밑에 분들 얘기와 거의 같고요.
    지식인들은 좀 나약하기도 하고, 세상물정 모르는데 세상얘기하는것은 가려야 하거든요.
    지난 몇년간 현실정치에서 이러저러한 전망이나 뛰어들었는데 아닌것으로 판명난 것은 아니라고 해야하는데, 그런 반성은 전혀 없고, 여전히 원론적인 얘기만 하는 분들은 걸러야죠.

    제일 중요한것은 자기 일을 하면서 시간날때마나 관련 책읽고 현실을 읽어내는 한사람 한사람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촛불을 거치면서 신문이나 관련 정치적인 얘기를 일었다면 유럽의 정치적 책자들을 읽어보면 이제는 쉽게 이해가 갑니다. 바이마르 공화국이나 칼 슈미트의 책이나 노동자들 세력화나 이런게 얽히고 섥힐때 뭐가 안될때 망하는지 등등. 지금 그대로 반복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여기서 실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집중에서 조금이나마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하면 그 다음은 지금 유럽이나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벌어지고요.

    지난 9년간 보고 읽은것을 다시 생각해보면 오바마 폼나는 짓이나 책에서 읽은 이러저러한 얘기들을 하면서 얘기한 사람들중에 도움된것은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촛불때 모인 수백만의 사람들이 결국 그냥 자기일하면서 생활속에서 공부하면서 하나하나 판단하고 쌓아올린것이 지금 변화를 이끌어 낸것이고,
    이게 얼마나 대단한것이냐면, 지금 나오는 국가적 예산으로 국정원이나 국가권력이 개입하고 대통령과 가장 많은 의석을 가진 정당이 만들어놓은 프레임과 온갖 거짓선전을 뚫고 만든것이거든요.
    이게 몇몇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다수가 각자의 자리를 지키면서 공부하면서 만든것이기에. 지금도 지식인 어쩌고 하는 사람들 얘기는 다수가 틀립니다. 여기는 유시민도 포함이 됩니다. 정리는 최고고 정책을 토론하는데는 최고이지만 정치적 전망이나 미래의 행동에 거의 도움이 안되는(현실은 선거에서 지면 끝입니다).

    자기 전공 열심히 하시고, 시간날때마나 책 읽으세요. 그리고 읽으면서 판단하고 내 판단이 맞았나 틀렸나 확인하고 그 책을 쓴 사람이 동시대인이면 그 사람 얘기도 판단을 해야죠. 맞았나 틀렸나. 책을 안 읽으면 판단할 근거조차 없고 비교 대상도 없어지니까요.

    어느 분야의 대가는 그 분야의 대가로 인정해주는데, 그거 벗어나면 다 똑같은 판단력을 검증해야하고, 그게 현실에서는 선거입니다. 그걸 제대로 이겨야 좋은 세상을 만들 발판을 마련하는것이고요.

    대다수 정치 얘기는 그냥 삼국지적 얘기라.....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추가로 하나 얘기하면, 지금 국정원과 일베 연관이 계속 얘기나오는데, 운동권애들도 상당수 웃기는 상황에 처해있죠.
    국정원이 대놓고 공작한 상황에서 일베의 사상이니 내안의 일베니 하면서 던져준 떡밥 열심히 분석들 해서, 그게 무슨 사회현상이나 뭔가 토론의 주제로 만든분들보면,
    그냥 바보들이거든요. 상당수 기자들이나 사회학하거나 관련 글들 쓰신분들 보면,
    결과적으로 니들 판단력이 아주 모자란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는데....
    책을 읽과 공부를 하더라도 현실에서 유리되면, 일반론적인 얘기만 주구장창하다가 현실에서 대응은 다 망하게 되어있죠.
    그러면서 자신들이 뭘 틀린지도 모르고 죽 가다 자리에 올라가면 사회자체를 개판으로 만들게 되는것이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것인데요.

    현실에서 자기가 일하면서 독서하고 생각하고 끊임없이 판단해봐야죠.
    현재 보면 대다수 지식인이니 교수니 뭐니하는 분들 판단력은 망했고,
    다행히 평범하게 살면서 판단하는 다수의 시민들 판단력이 백내는 나은 상황이죠.

  • 엔리코 ()

    소득주도성장에서 소득이란게 누구의 무슨 소득을 말하는지..
    재정확장을 그럴싸하게 포장한것인가.
    요즘 말많은 빽 낙하산사태보니
    수꼴보수 진보 정치사기꾼 고위말단 할것없이 나라를 시궁창으로 만들어놓더니..
    지 새기들 철밥통 만들어주는기 소득주도인가.
    청년들 전부 회사때려치고 공무원에 올인시키는기 소득주도인가

    혁신경제라 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혁신의 의미를 나불대면서,
    진정 혁신의 의지가 있다면, 노동경직성의 해법이나 대안정도는 들고나왔어야지
    노동개혁법안 박살내고, 다음날 발표한다는게 혁신경제라니....
    대체 X가리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해집니다.
    혁신하는 사람 따로있고, 놀고처먹으면서 부려먹는사람 따로있나

    준비된 대통령이, 인사5대원칙도 걸레로 만들고,
    중소벤처장관도 5달이 다돼가도록 공석인가
    요새는 초딩도 패싱이란 말쓰던데, 안보외교는 이제껏 뭘 이루었나
    국민들이 무슨 생각하는지, 어떻게 망가지고있는지는 관심도 없고,
    기쁨조 광신도들 빨아재끼는 통에 정신상태가 맛이간 것인가.
    역시나 문씨오패스 답구나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복잡한것 아니예요.
    여러 정책들 과거에 한것 주류경제학에서 한것, 안되니 소득 늘리자는 얘기나와서 지금 할수 있는게 그게 우선이니 하는것이지.
    공무원 얘기를 왜 하나요.
    필수 복지에 관련된 분야만 늘리는것인데.
    소방관계 늘라자는것, 불이 맨날 나냐고 하면서 통과안시킨게 국민의당이면서
    뭐 일나면 찾아가서 뭘 해준다고 하다 안철수 욕먹는게 그거잖아요.

    인사 5원칙은, 인사권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지
    필요하면 여러 다른 분들 쓸수 있죠. 약올르면 정권잡아 본인들이 맘대로 하던지.

    초딩은 안철수죠.
    애가 모자른데, 본인이 쓴게 지금 종편에서 나오는 얘기와 같고
    같은 프레임으로 가는데
    이게 이재명이 손가락혁명하는 애들이나 안철수 지지한다는 애들이나 소수자 어쩌고 진보신당 어쩌고 하는 애들 그룹얘기가 거의 겹쳐요.

    국정원 일베가 괜히 나온게 아니고 서로 알아서들 같이 쓰는 프레임들인데
    노동계도 자기들 필요한 쉬운해고니 뭐니 선제조건 다 해결해주어도
    나와라 문재인 이러고 참여를 안하죠.

    뭐 새삼스러운게 아니예요.
    칼슈미트가 결정적 상황에서 뭔가를 결정안하면 망한다고 하는데
    과거에는 얘기들어주면서 늦어지다 망했는데
    이제는 무슨 옆에서 소리를 해도 경청은 하지만 무시하면서 일을 할겁니다.
    그러니 지지율이 70%죠.

    안철수같은 경우 초딩적 관계망에서 살고 있는데 이런분이 카이스트 교수가고 서울대 가고 그 마누라 자리도 마련해주고 하는것보면, 실제 한국에서 성적으로 뭔가 된 사람들 보면 많이 모자라요. 그래서 필요한게 의전이고, 거기에 집착하는것이죠.

    모자라도 표가 잘 안나가게 치장해주는게 의전인데, 황교안이는 그래서 거기에 집착하고,
    안철수는 어쩔수 없이 토론 나왔다가 개박살나고. 박근혜는 그래서 토론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속이는데 성공하고.

    그런데 안철수에 집착하는 분들은 그냥 한 4% 방송조정 보는 분들 같은거죠.

  • 댓글의 댓글 나무 ()

    지난 이명박근에때 폐해들을 그간 숨겨왔다가 지금일어나는 문제인냥 호도하고있죠. 지금정권은 그걸 들어내놓고 고쳐가고 있고요.
    사람들이 개개인의 삶의 색깔을 내고 각자 주체로써 살아가고자 모인거고 그앞에 문재인이란 사람이 총대 맨것 뿐입니다. 민주주의란 다수결이아니라 각자의 개성을 인정하고 살아가고자 하는것 뿐인데, 그걸 억압하고 그사이에서 출세라도 하면 뭐라도 되는줄 아는 양반들이 있죠. 지들이 좋아서 해놓고 자화자찬하는 인간들 ㅋㅋ, 지대가리속에 지식말고는 사실유무를 판단할줄모르는 걸래짝같은인간들에게는 다 우수워 보이는게 당연할겁니다. 그러니 비판이랍시고 하는말도 보면 그냥 지가 신경질나서 하는말이니 그게 그런인간들 정신상태이기도 하구요. 이래저래 말빨로 먹히는게 없다보니 양비론으로 물타기 할려고하고, 그게 그릇 들어 나는거라고 합니다. 전문가이면 뭐합니까 세상보는눈이 걸레짝만도 못한데  ㅋㅋㅋ 하기사 내각 완성되면 미친소리하는자들의 지'랄발광이 극에 달할께 뻔한데 볼만 할껍니다 ㅎㅎㅎ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혼자 망상 오지네요.

    지 스스로 말한 인사원칙을 걸레로 만들고,
    청년들 전공 적성 다 때려치고, 불나방처럼 공무원 올인하게 만드는게 병폐를 고치는건가요
    소득주도성장이라 해놓고, 중소기업 민간일자리 여건은 더 악화시키는 게 문빙시정권때인데,
    무슨 병폐를 고치니 뭐니 헛소리를 하나요.
     
    전 정권 병폐도 있고, 이번정권병폐도 있는것인데, 마치 모든 문제가 전정권 탓인냥,
    일부 뇌회로 맛이간 추종자들은 뭔짓을 해도 교주 쉴드치기에 여념이 없어보이고 
    이런 골빈 또라이들이 과연 일상생활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좌우 수꼴세력들을 비판하면 양비론이라카는데, 양비론이 뭐가 나쁜가.
    둘다 잘못했으면 둘다 지적해야 맞는거지, 누구처럼 무슨 신추종하듯이
    맹신하면 그게 정신나간 광신도아니면 무엇인지 ㅋㅋ
    하여간  우리나라가 이지경이된데는 이런 빡X가리 추종자들도 한 몫한 듯싶어요.
    정치인들이 개돼지호구로 보기 딱 좋으니 ㅎㅎ

  • 댓글의 댓글 나무 ()

    그렇죠. 스스로 목이 졸라오는데 살려고 발버둥치는데 양비론좀 쓰면 어떨까요 ㅋㅋ
    그런데 국민은 바보가 아니거든요. 이른바 니사정입니다. ㅋㅋ 어느시대 누구를 대변하는건지 ㅎㅎ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대선 끝났거든요. 이래서 권력 잡으려고 발버둥 치는 거죠. 버스 지나갔는데, 손 흔들지 마시고, 다음 대선까지 기다리세요.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저기 핸드폰을 보다보니 밑에 사진이 하나 보여요.
    2004년 같은데, 어느 신문기자와 황우석과 안철수가 환하게 웃으면서 인터뷰하고, 자주 만난다는 얘기요.

    중고서점가면 황우석이랑 최재천이랑 사이좋게 나오는 책들도 보이고.

    인사원칙을 걸레로 만든게 없는데, 사람이 부족하니 미비한 점이 있어도 쓰는것이고,
    소득주도 정책하면서 사회안전망 비슷하게 최소한의 소득이라도 가지게 복지관련 일자리 늘리고. 뭐 이런데.
    걸레로 만들고 병페로 어쩌고 하는 일관적인 레토릭을 쓰는데
    과거 퍼오는 글들 봐도
    지금 국정원에서 일베애들 시켜서 장난질 치는 것과 크게 차이가 안나요.

    이게 웃기는게 국정원과 일베애들 장난치는게 과거 운동권 피디계열과 겹치는데
    다들 좀 모자란 특성은 있어요. 현실에서 괴리되어있고.

    이런게 잘못하면 지적한다고 하는것도 웃긴게
    자기가 영입한 사람들이 총선과정에서 조작질하고, 그거 선거중에 그걸 근거로 공격한 사람이, 그리고 그걸 열시히 퍼날르고 장난질치는데 일조한 분이.
    그런것에 대한 직접적인 사과는 없이 인사문제로 뭐하라는 이상한 소리들은 잘하거든요.

    정신 차려요. 내 알바는 아니지만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네 대선 끝났으니 기다려야지요.^^
    5년후 나라가 얼마나 망가져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한 민간경제연구소보니까 기존 좌우꼴통 정치사기꾼들에 환멸을 느낀 분들이 
    2020 총선에 신당을 만들어서 후보를 내겠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있더군요.
    힘없는 민초들이 오죽하면 이렇게 나올까 싶습니다.

  • 댓글의 댓글 나무 ()

    나라가 아니라 모지리들 쓰레기 쌓아놓은거 치워놨다고 울고 불고 하겠죠. 좌우 꼴통이 어디를 지칭하는건지..., 지들 아'가리에 국민혈세 쳐넣는건, 지들이 여기 자리잡았기에 우파이면서, 사람들이 삶이 힘들어 그게 개인의 문제가 아니란걸 깨닫고, 조직적으로 방해하는 세력이 있기에 힘을모아서 결성한게 민주 연합인데 꼴같지도 않은 좌파 드립은... 힘없는 민초들은 이미 대한민국 시민이었고요. 거기서 피 쪽쪽빨아먹으면서 또 거기에 붙어서 몇방울 안떨어지나 기다리는 등신들도 많죠. 하기사 그것들이 무슨힘이 있을까요. 신당만들어서 후보를 내기는 ㅋㅋㅋ 저기 종로가면 박사모가 박근혜 죄없다고 하는거랑 동급의 유우머네요. ㅎㅎ 지금 야3당 하는짓거리 봐선 다음대선도 뻔하고요. 신당이 나오면 누가 지지해줄까요ㅋㅋ 아마 4%에서 더 나눠 먹어야 할껄요? ㅋㅋ

    그나저나 기분좋네요. 각종착한척은 다하는데, 확실히 쫄리는게 보이니까요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ㄴ혹시 정신병있으세요? ㅎㅎ

  • 댓글의 댓글 나무 ()

    정신병은 본인이 가지고 계신걸요 뭐 ㅎㅎ 5년후 나라가 망가지긴요. 쓰레기 치워가면서 사람들이 지지해주고, 그힘으로 이명박 쥐새끼도 잡고 친일적폐세력도 치워가는데 그걸 스스로가 망가져간다고 말하는거 보면 어떤인간인지 답 나오거든요. 주변이야 아랑곳 않고 내가 살겠다는데 무슨잘못이냐 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그닥 제대로살아온 인간이 아니란거에요. 스스로 반성이란게 무슨의미인지도 모르겠지만, 반성이란게 없기에 발전도 없는거에요. 책읽고 지식늘린다고 뭐가 이루어지는게 아니라고요.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친일적폐치우는걸 뭐라하는 사람은 여기없는거 같은데요?
    님이 위에 쓴글좀 읽어보세요.
    무슨  마음의 소리니,  목이 졸려오니,
    무슨 망상에 빠지신 분 같아보여요.
    진찰을 한번 받아보시는게 어떠실지요.

  • 댓글의 댓글 나무 ()

    전체적인 흐름에서 벗어난적 없습니다만?
    본인스스로 양비론으로 물타기 하길래 그 우파란 인간들이 뭔가라고 못밖은 겁니다. 국가가 5년후 어떻게 되냐는 친일적폐청산이 중요한 과제중 하나이기에 나 스스로가 거기에 합당한 표현을 한거고요. 그쪽한테 공감대 느끼려고 꺼낸 이야기가 아니거든요.

    하도 쫄리니 저보고 단어 몇개가지고 흐름을 흐리려고하는데 안속아요.
    내가 단어 선택과 주제가 협소한거라면 그쪽은 더 심했거든요.

    그쪽이 큰틀이라고 나름대로 짜낸게 고작 그 수준이란겁니다. 더 생각해 볼것도 없는...
    목이 졸려오는게 진짜 포승줄이 목을 졸라서 졸랐다고 했을까요 ㅋㅋㅋ
    비유법 반어법에서 어떤의미인지 캐치도 못하시는분이 어떤말을해도 안먹히니, 포커스를 미친놈으로 몰아가는건 불보듯 뻔하거든요.

    스스로 삶의 이유가 자기안위에만 있는분들 특징이 전체적인 연민과 사랑이 없기에 지맘에 안들면 서슴없이 손가락질하고, 아무말 잘하고 그렇더라고요.

    그나마 안들키면 그만이고, 지적당해고 있는척 쿨한척 깨달은척.
    반성도 없기에 발전도 없고 깨달음도 없고, 세상 인간들이 지수준인줄 알아요 ㅎㅎ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무슨 쫄리는거에 강박관념있으세요. 뭘 자꾸 쫄리니 마니..
    아~ 저 위에서 제가 쫄보냐고 한마디했더니 그것때매 그러시는건가요 ㅎㅎㅎ
    수고많으십니다~ 나무쫄보님~ ㅋㅋ

  • 댓글의 댓글 나무 ()

    그쪽 말하는게 그쪽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그수준입니다 뭔말인지 못알아먹어서, 상대방이 어떤것도 안먹히니 초딩들 또래 놀리듯이 반응나오는게 딱 그쪽 세상보는 수준이란겁니다.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이제보니 귀여우신 면도 있는 것같고, 암튼 망상글 잘 보고갑니다. ㅎㅎ

  • 댓글의 댓글 나무 ()

    인간이 쉽게 변할까요ㅋㅋ. 그쪽입에서 망상이란 말나온것 자체가 지금 대한민국자체가 망상속에서 흐르는거랑 동일한 말입니다. 그쪽 실생활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알수있는 대목입니다.

  • 예린아빠 ()

    사이코패스의 반사회성...공감능력의 부족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경우이기보다는
    프로이트식으로 말하자면은 주체의 분리과정에서 발생한 정신병인데...
    주체성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흔히 보이는 타자와의 자기동일성을 의미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걸로는 리플리 증후군이란 것도 있죠.
    전자가 어떤 롤모델을 자기동일시 하는것이라면은...
    후자는 동일시가 아니라 동일체이죠.
    ..............................
    다들 정신병입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롤 모델 따라가는게 미덕이라 여기던 시절도 있었죠. 박성진 교수는 그런 증상이라고 봅니다. 아마도 김호길 총장과 그 형제들을 롤모델로 삼았던지도. 그리고, 그 시절 공대교수들이 포항공대 뿐만 아니라 서울대 교수들도 상당수 꼴통에 가까왔어요. 그런 교수들을 따라했겠지요.

    그런데, 자폐적인 증상도 공통으로 보이지 않나요? 천만가까운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나섰으면, 그에 대한 생각과 고민이 있어야 하는게, 지극히 상식적인데 말이죠.

  • 예린아빠 ()

    중국이 10월 당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 북미간의 대화를 주선했다는 썰이
    있습니다.
    그 와중에 뉴욕에서의 말폭탄과 미군 폭격기의 위협비행이 기선제압용 이란 것인데...
    사실이건 아니건 간에
    혹은 (만약에 있다면) 이번 담판이 성공하던 성공하지 않던간에...
    대한민국이 점차 낙동강 오리알이 되는 느낌입니다.
    원래 아랫것들이 칼부림 한번 하고나서...
    보스들이 서로 잘해보자고 토닥거리면서...사냥개들을 던져주죠.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문정인 특보가 중국을 다녀왔다는 얘기도 나오니까, 지켜봐야지요. 청와대 주변이야 말로, 열강들의 빨대들이 우후죽순 처럼 꽂혀있겠고요. 피아 구분이 어려울거라 봅니다.

    미중러일을 모두 아우르는 통찰력을 가진 사람이 존재하기가 어렵겠죠. 그래서, 제대로 빨대들을 이용할 줄 아는 지혜를 가진 지도자가 필요한, 간절한 시기입니다.

  • 댓글의 댓글 나무 ()

    ㅋㅋ 이미 통찰력은 가지고 있어요. 많은사람들이 그걸 읽고 있고요. 본인사고방식을 고치지 못하면 목표물을 정조준해도 정조준한지 모르더라고요. 본인이 멍청하단걸 본인빼고 다안단 소리에요.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무슨 자동완성 글인가요.
    물해도 대한민국은 낙동강 오리알이게.
    본인 사고부터 한번 다시 생각해봐요.지금처럼 한국이 주도국에 하나인적이 있는지.
    일본이 아예 빠져있고.
    이래도 한국이 빠지고 저래도 한국이 빠지고.
    그게 바로 오보내는 기자들 하는 짓과 같은것인데요.
    무슨 내용을 가지는것도 현실에서 벌어지는것도 결론은 하나로 내는게 그게 모자른것이라는 반성은 아예없죠.
    그게 국정원이나 일베애들이 하는짓인데요.

  • 예린아빠 ()

    자폐증 등이 일종의 정신지체라고 할때에...
    사회적 의미에서의 지체는 과학을 종교나 찰학이 따라가지 못할때 라고 봅니다.
    과학적 발견을 기존의 낡은 관념에 어거지로 꿰맞추면서 믿음과 과학간의 간극속에서
    세상을 보는 눈이 병맛이 들어버린 경우지요.

    아마도 그 기원은 19-20세기 원자의 붕괴에서 부터였을겁니다.
    과학적 진보를 이상하게 해석하면서....
    지금의 창조과학으로까지 연결되었을 겁니다.
    초창기에는 철학이 주체와 객체를 하나로 통합시키는 (정신과 물질의 통일)
    주관적 경험의 객관화......언어철학으로 갔다면은...
    그 후에는 종교와 정치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사고에서 과학의 영역이 빠질수록....그만큼 비례해서 말이 안통하는 감당못할...
    영역으로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파시즘을 종교의 한 분파로 보기도 합니다.

  • 댓글의 댓글 나무 ()

    과학적 지식보다 더 중요한건 사실을 밝혀내면서 받아들이는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완전히 몰두해야 피관찰자와 관찰자가 나눠지는 이분법이 생기지 않거든요. 너는 관찰대상이고 나는 볼뿐이고, 완전히 몰두해서 나도 그일부가 되야 그 메카니즘을 파악할수 있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러면서 내가 모르는 어떤현실이 절대 사실이란걸 깨닫고 헛소리를 안하게 되는데,
    외국이고 국내고 기존 교수중에 창조론자로 헤까닥 정신상태가 맛이 간거보면(아니면 커밍아웃을 한거거나) , 과학적 지식은 별 어필은 안되나 봅니다. 지멋대로 뜻을 우겨넣으면 다거든요. 
     
    어느 집단이나 그걸 주도 하는 우두머리는 있고, 자금줄도 있을겁니다.
    어딘가에서 흐르고 있을 자금줄부터 죄야 헛짓거라하는 집단들도 씨를 말릴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글쎄요.
    19-20세기 과학적 진보에 대한 해석과 창조과학의 형성과는 상관관계가 없어보입니다.
    창조과학은 창세기1장이 본질이고,기독교인들과 유대인들은 성경에 상당한 권위를
    부여하기 때문에,지금도 창조과학이라함은 바로 창세기1장입니다.
    굳이 시점을 나눈다면 모세5경이 쓰여진 시점인 기원전 출애굽시점부터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것입니다.

    창조론에 '과학' 이란 글자를 덧붙이게 된 경위를 따지신거라면, 님 말이 맞을수도 있을 겁니다... 사실 창조'과학'이란 이름은 처음부터 생겨나서는 안되는 말이었다고 봅니다.
    과학에서 증명할수없는 가설을 가지고, 창조과학이니 진화과학이니 이름붙이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지요.

  • 통나무 ()

    표창원 국회의원이 긴 글을 올렸죠.
    결국 이상호란 분이 관심병이 있던지 사이코 패스이고
    이걸 던졌을때 언론은 그동안 있던 정보로 충분히 거를수 있는데도
    언론을 타는것은 정보를 판단할 능력이 부족하다는것을 보여주죠.
    손석희도 정상적인 판단력이라면 자기 뉴스에 불러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게 아니죠.
    지금 막 던져지는 정보들은 간단히 사실 확인만 해도 거를 내용들이 다인데
    그걸 못하고 얘기들을 하는것은
    그냥 정보처리 능력이 꽝이라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이런 텃밭이 가능한게 아는게 부실해서 그런것도 있고요.
    그래서 이명박이 이사회를 박살내는데 2년도 안걸리고.
    박근혜가 자멸하지 않았으면 그대로 갈수도 있었던 구조인데요.

    사이코 기자가 엄한 기사 올리고 그걸 받아서 얘기하는것 자체가 ㅋㅋㅋ
    아이고......

  • 참나리 ()

    r과유 불급이라 한심 하다 읽어보니 과학을 오헤하고 편협 함으로 보고 있다 책은 누기 쓰나 변하지 않는 이론이 있나 책은 방향을 주고 과학은 실험 하고 답을 얻는 다 그만 자기 모순에 빠진이들 환상에 빠진 이들이  바르게 돵때나 이나라가 온전 하여 질것도 같다  왠정치냐  똥을 싸든 똥을 먹든 당신들 하는 일이나 하게 제대로 자기 일도 못하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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