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공계대학 학생회와의 연계..

글쓴이
ozbbq
등록일
2002-03-03 01:12
조회
5,0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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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댓글
2건
저는 지방대 공대 졸업했습니다.
학과 게시판에 이 사이트를 소개하는 글을 올렸는데 별로 반응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학부학생들은 별로 관심이 없어보입니다.
경영대의 한 학우가 학과 게시판에 최근의 이공계 기피현상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우리 학과 후배들의 반발성 답글이 굉장히 심하더군요.
박봉에 근무여건이 열악하지만 "우리가 나라를 이끌어간다"는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들도 현실을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참, 저는 아직 백수입니다. 백수도 회원자격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서울대 자연대 화학과 3학년으로
>
>현재 자연대 학생회에서 집행부로 일하고 있습니다.
>
>아래 박상욱님께서 학생회와의 연계에 대해 말씀 하셨는데...
>
>개인적으로는 힘을 보태 드리고 싶습니다만..
>
>글쎄요..
>
>다른 대학 학생회 쪽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
>
>우선 관악이야기를 드리자면..
>
>자연대나 공대나..무관심 할 듯합니다.
>
>기본적으로 학생회에서 가지고 있는 생각이 이곳의 scieng와는 다르기 때문에
>
>소위말해 이권이 걸려있는 문제에 동참하려 하지 않을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
>지금 scieng의 운동(?)이 자연대나 공대의 학생회에서 하는 운동과는
>
>전혀 다른 성격의 운동이기에 관악과의 연계는 힘들 것이라 봅니다.
>
>민중의 벗을 자처하는 학생회에서 과연 이공계 이익집단과 손을 잡겠습니까?
>
>당장 교육투쟁 등록금 투쟁이다 광역화 투쟁이다 반미투쟁이다 바쁜데...
>
>쉽게 말씀드려서 "운동권"학생회는 관심 없을 겁니다.

  • choidong ()

      백수가 무슨 상관입니까...의지만 있으면 되죠..그리고, 우리 여기서 지방대니 이런것에 행혀 주늑들지 마세요..회사다녀보면 학교라는것이 정말 우습습니다...^^;

  • 배성원 ()

      회사들어가면 으레 물어보는데, 듣고도 기억 못하고 답한 사람도 학교 잊고 살게 됩니다....일하며 살다보면...한가한 사람이나 그거 생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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