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글쓴이
안기영
등록일
2005-12-06 05:40
조회
2,551회
추천
5건
댓글
4건
황교수 끝까지 언론플레이하면서 아예 시료가 망가졌다고 원 모든 의혹제기는 잘못된 것이라는 원천봉쇄 논리를 언론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검증"이 아니라 줄기세포 "공개"한답니다. 원로분들 데리고 줄기세포 현미경 사진 보여주려나 봅니다. -_-

황교수팀은 돈 아끼지 말고 논문 교정/편집 담당하는 사람 제대로 고용하셨으면 합니다. 얼마나 월화수목금금금 해서 정신이 몽롱했으면 자기가 가로세로 비율 조정해서 스케일까지 박아넣는 "실수"를 4개씩이나 합니까?

황교수팀이야 그렇다 치고 나가리 IRB나 아무렇게나 대충 심사해주는 심사기관들 이런 게 이 와중에 백일천하에 드러났는데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Scieng 에서 마무리 논평을 내실 것 같으니 반드시 이런 점은 짚고 넘어갸야 합니다. 애초에 이렇게 모든 게 허술했으니 어떻게 논문의 진위와 신뢰성에 대한 의문이 나오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황교수팀은 언론플레이만 하고 있고.

논문에 대한 의혹이 외국 기관에 의한 음모론이나 황우석 깎아내리기가 아니라 이런 말도 안되는 과학계 내부의 시스템상 당연히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철저한 자체 조사와 제도/관례의 개선을 통해서 신뢰성을 회복할 필요가 있음을 조금이라도 일반인들에게 이해시키는 논평이 되었으면 합니다.

  • kongko ()

      안기영/끝은요...이제 시작인데요. 사진논쟁 핑거프린팅 논쟁 아마 전세계 동업자들에게 다 알려졌을 겁니다. 인터넷 한국에만 있는것도 아닌걸요.

    석좌교수께/ 석좌교수 께서는 이제 우리식 주체과학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미영귀축과 싸우셔야 겠네요. 이제그만 산사에서 내려오셔서 영양보충 하셔야죠. 그래야 그 길고 힘든 싸움을 하실텐데요. 위대하시고 무결점인 사이언스에 인간미 마저 가르쳐 주신 그 배려...정말 며칠을 가슴졸이고 생업까지 소홀해온 제가 부끄럽기 그지없군요. 근데, 아시죠. 미영귀축, 이것들 보통 독종들이 아닙니다. 맘 단단히 드세요. 이제 그 많은 서포팅 수정 하시려면 무결점의 사이언스 에디터를 헛갈리게 하셔야 할터인데... 아. 이미 인간미를 심어 주셨죠. 정말...탄복스럽습니다.

    대한민국 반백년 역사중 이토록 대중의 과학화를 한큐에 실현하셔서, 서포팅 온라인 인포메이션을 전 국민의 필독서로 만드시고, 전 국민을 일치단결 시켜내시다니...월드컵 팀 수십명이 할일을 사뿐히 혼자 해니시다니...

    더더욱 국민들의 정서를 모두 윗동네 친구들과 비슷하게 하시어, 통일이후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게 하시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통일의 그날이 멀지 않은듯 하여 감격에 어찌 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정치가 무어고 경제가 무었이겠습니까. 우리식 주체과학의 기치아래 모든것은 하나가 되었고, 미래의 부가 다 줄기세포에 있으니 무었이 걱정이란 말입니까.

    천성이 천박하여 석좌교수께 귀의하지 못하나, 불지옥에 떨어지는 것으로 댓가를 치루지요. 부디 뜻하시는 바를 모두 이루시지요. 줄기.

  • 노고지리 ()

      비판을 하려면 감정이 휩쓸리지 말고 하시지. 여기서 험담하는 인간들 입에서 언제나 터져나오는 얘기가 라면이 어쩌구 월화수목금금금인데 그거는 당신들이 죽이려는 황교수팀 연구원들이 할 불평이지 당신들이 주접떨 얘기가 아니다, 안그런가? 그런 일차적인 상식도 없는 인간들이 나불대는 얘기는 제로크레더빌리티임. 공갈협박하는 엠비씨 피디나 마찬가지지.

  • 이영희 ()

      하하하하하 kongko님...
    줄기.

  • oops ()

      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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